원더걸스의 새로운 노래가 다시 히트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한다. 예전부터 한번 적고 싶었던 내용이 바로 박진영이란 사람에 대한 내 의견이다.

첫번째 히트곡이었던 원더걸스의 텔미를 다시 보자



그리고 박진영이 만들었다는 텔미 춤의 원본을 보자



  물론 원더걸스의 춤이 훨씬 좋지만 내가 느끼기에 역시 이 춤은 박진영 꺼라는 걸 알 수 있다. 물론 Tell Me라는 곡은 작사, 작곡 모두 박진영이 만든 노래다. 춤과 노래 모두 자기가 만들었지만 결국 원더걸스를 통해서 성공시켰다.

  이제 박진영의 능력을 나열해보자.

  1. 원더걸스라는 인물들의 미래가치를 볼 줄 안다.
  2. 원더걸스가 가수로서 가치가 느껴질 수 있는 수준으로 훈련시킬 능력이 있다.
  3. 원더걸스의 가치가 최대가 될 수 있는 노래와 춤(컨텐츠)이 어떤 종류인지를 안다.
  4. 원더걸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걸맞는 노래와 춤(컨텐츠)을 제공한다.
  5. 원더걸스가 사람들에게 가치를 보여줄 무대를 제공한다.
 
 
  이제 박진영의 능력을 리더라는 관점에서 바꿔보자.

  1. 리더는 팀원의 미래가치를 볼 줄 안다.
  2. 리더는 팀원이 가치가 높아지도록 발전시킬 능력이 있다.
  3. 리더는 팀원이 어떤 분야에서 일 할 때 가장 가치가 잘 발휘될 수 있는지를 안다.
  4. 리더는 팀원을 자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5. 리더는 팀원이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래서 나는 박진영을 가수로서가 아닌 리더로더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훌륭한 리더를 만나 원더걸스가 될 것인가? 아니면 리더로서 더 적당한 사람인가? 아직은 그 해답을 모르겠다.

원더걸스 춤에 푹 빠진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9월 30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www.futurewalker.kr/trackback/323 관련글 쓰기

  1. 원더걸스 Nobody - 문화 유전자의 작동

    Tracked from Read & Lead  삭제

    원더걸스의 tell me - 은근한 중독.. Music Widgetization 포스트를 쓴지 1년이 지났다.요즘은 원더걸스의 Nobody를 계속 듣는다. 작년과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노바디 노바디 노바디.. 계속되는 노바디에 중독이 되어 계속 노바디를 듣고 틈만 나면 노바디를 흥얼거린다. 만약 이 노래를 원더걸스란 브랜드의 후광 없이 듣게 되었어도 이렇게 이 노래에 빠질 수 있었을까. 아니..이건 단순히 브랜드라는 말로 정리가 되기 어렵다. 이건..

    2008/10/01 19:26
◀ Prev 1  ...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 478  Next ▶
BLOG main image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컨버전스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by 퓨처 워커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78)
플랫폼 컨설팅 (146)
스마트플랫폼전략 (2)
안드로이드 (8)
북스타일 (40)
사업 아이디어 (4)
임베디드기술 (9)
신기술과 제품 (27)
관심분야 (7)
즐거운 인생 (21)
블로거 생활 (31)
직장인백서 (5)
트위터 수다 (159)
발표자료 (17)

달력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20,586
  • 168306
Tatter & Media textcube get rss
북스타일
티스토리 모바일 블로그
퓨처 워커'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