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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8/23 Oz & Joy 요금제에 OZ는 없다 (4)
    2. 2009/08/04 안드로이드는 구글만의 것이 아니다 (8)

    Oz & Joy 요금제에 OZ는 없다

    2009/08/23 21:17 | Posted by 퓨처 워커

    그림 출처: Yes24 홈페이지

    OZ & Joy, 책 구매할 때 괜찮다~

    그림은 Yes24에서 진행하는 책 관련 이벤트 내용입니다. 내용은 LGT OZ & Joy 요금제에 가입하면 1만원 도서구폰을 받을 수 있고, 또한 8월 중으로 4만원 이상 구매시 선물도 준다는 내용입니다. 갑자기 웬 홍보냐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사실 "책" 얘기를 빙자한 휴대폰 이야기 좀 해보려고 합니다.

    그림 출처 : LG텔레콤 홈페이지

    그림에서 보듯이 OZ & Joy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한 달에 1만원 가치의 책, 영화, 편의점의 할인 쿠폰을 받게 됩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각각이기때문에 한가지 종류만 가입할 수도 있고 조금 돈을 더 내고 다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OZ & Zoy 요금제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OZ & Joy 북 서비스는 아래 그림에서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림 출처 : Yes24 홈페이지

    결국 한 달에 만원을 내면 OZ 무한자유 데이타 요금을 사용하면서 YES24에서 1만원의 도서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간단하게 생각해도 원래 OZ 데이타 요금제가 6천원에 1만원 도서쿠폰을 합치면 16,000원의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월 만원으로 받는 거니까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죠.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LG텔레콤은 왜 이런 요금제를 출시했을까요?

    이 요금제 광고를 처음 보고 저도 "괜찮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편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얼마나 OZ 서비스 가입자가 늘지 않으면 저렇게까지 할까?"

    OZ 무한자유 요금제가 1G 용량의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월 6,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1GB의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래 LG텔레콤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GB 용량이란 어느 정도인가요?

    MP3벨(500KB 기준)은 약 2,100개, 게임(800KB 기준)은 약 1,300개가 다운로드 가능하므로 ez-i 사용시에는 사실상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며, 웹서핑으로만 사용시에도 뉴스기사 1,000~1,500건 조회(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음)가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고객에게는 무제한에 가까운  사용량입니다.
     (웹서핑 서비스는 핸드폰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이므로 일반 PC에서 사용하는 영화/음악 등 대용량 다운로드 서비스 기준의 용량과는 다릅니다.)

    1GB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웹서핑으로 1GB 이용시 는 약 52만원 상당이며, OZ Lite만 1GB 이용시는 약 520만원 상당의 통화료입니다. 출처: LG텔레콤
    저는 이미 OZ 무한자유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SK텔레콤의 Net1000 요금제(월 3만원 가량)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SK의 윈도모바일 폰으로 휴대폰을 무선 AP로 만들어서 아이폰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SKT를 별도로 가입해서 별도로 윈도모바일 폰을 들고다니며 별도로 아이폰을 사용해야만 했을까요? LG텔레콤의 OZ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기때문이겠죠.

    왜 OZ 서비스는 제게 부족할까요?

    OZ라는 서비스는 "요금제"만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 부실의 원인은 첫째는 단말기이고 둘째는 네트워크입니다.

    첫째 LG텔레콤에는 OZ 요금제를 쓸만큼 인터넷 사용이 원할한 단말기가 없습니다. 알려진대로 LG텔레콤은 Smartphone 모델이 별로 없습니다. 더군다나 있는 모델도 무선랜이 내장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은 쓰지 말라는 뜻이나 마찬가지죠. 다른 OZ 단말기에 웹 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다구요? 저 같이 윈도 모바일 휴대폰이나 아이폰을 사용하던 사람이 OZ 단말기에 내장된 느려터지거나 AJAX가 안 돼서 GMail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을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로 네트워크입니다. 전 주로 한달에 한번은 캠핑을 다닙니다. 그런데 시골쪽으로 다니다 LG텔레콤 단말기로 무선 인터넷을 접속하면 "로밍 지역이라 무선 인터넷 연결이 안됩니다"라고 나옵니다. 한마디로 주요 도시 이외에는 무선 인터넷을 쓰지 못한다는 거죠. 그러니 어떡합니까. 무선 네트워크가 제일 좋은 SKT를 별도로 사용할 수 밖에요.

    제가 느끼는 OZ & Joy는 한마디로 서비스의 본질인 "무선 인터넷"으로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기때문에 "제휴 마케팅"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려는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본질인 무선 인터넷을 잘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도 제대로 출시하지 못하고 또한 더욱 중요한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는 미루면서 결국 사탕 발림이라고 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로 사용자 층을 넓혀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OZ & Joy"에 OZ 서비스의 본질적인 가치는 고객에게 강조되지 않고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 광고에서도 "OZ 서비스"라는 단어 이외에는 OZ 자체의 장점에 언급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결국 서비스 본질 자체에 대한 투자는 외면한 체 "마케팅"만으로 고객들을 유혹하는 모습이 제게는 그리 좋아보이기는 않는군요.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물론 기존에 OZ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OZ & Joy는 좋은 선택입니다만.

    제대로 된 단말기를 쓰고 싶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8월 23일


    참조
      [OZ & Joy] 오즈 앤 조이 영화, 북, 편의점! 그것은 진리!!
      예스24와 LGT OZ가 함께하는 도서제휴팩 런칭 기념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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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진리 2009/08/23 23:31

      하지만, 이미 오즈는 진리이죠.

      거꾸로 생각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저렇게 값싼 요금제에 저런 좋은 서비스를 해주는 거 보니 사용자가 없긴 없나보군.... 이 아니라,

      SKT, KT가 얼마나 비싸게 데이타 요금을 빼앗아 가느냐.... 라고요.

      진리의 오즈, 승리의 오즈일 뿐입니다.

    2. 나프나프 2009/08/26 11:58

      좀 비딱한 시선을 갖고 계신듯. 오즈 써보시면 그런 말씀 쉽게 못하실듯. 어쨌든 싸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쥐텔레콤에 갠적으로 고마워할뿐.

    3. 용가리 2009/09/21 14:31

      통신사로서는 현재의 환경에선 최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것 뿐이고 문제는 제조사와 통신사가 같은 LG라는 회사명을 쓰고있을뿐 변화하는 시장에서 협력하려는 의지가 없는듯 보입니다. 또한 기반시설의 투자도 병행되어야 할문제인데 쉽게 될것 같진 않네요,,

    4. OZ 를 OZ 답게 못쓰고있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무선랜 사용모델이 없다는 것도요~

      그런데 LGT 의 입장도 어려운면도 있습니다. 타 이통사의 3G 서비스는 기존 2G 서비스와 다른 통신대역을 가지는 3G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LGT 의 OZ 는 2G 서비스에 OZ 서비스를 억지로 꽤 맞춘거라 할 수 있습니다. 속도가 0.7 Mb 밖에 되지않는 이유입니다.

      LGT 의 3G 는 다른 이유로 타 이통사의 3G 와는 시스템적으로 다른 3G 서비스 대역을 받았지만 시험적 성격으로 인해 결국 서비스도 하지못하고 바로 반납해버렸습니다.

      LGT 의 이런이유로 들여오고싶어도 아이폰이 들어올 수 없구요. LGT의 OZ가 발전하려면 4G를 빨리 도입해야하는데 타 이통사가 휴대폰인터넷 요금이 저렴해진다면 4G 이전에 OZ의 위상이 추락해지겠지요.

    구글이 만든 휴대폰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전세계에서 전년대비 900%의 성장률을 보일 거라는 예측이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의해 지난 5월에 발표된 바 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첫 휴대폰은 미국 T모바일을 통해 지난 10월 출시 이후 10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세계 시장에서 하반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KT 2009Venture Awards라는 공모전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부문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조만간KT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출시할 것이 예상된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들었지만 오픈 소스로 모든 내용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 수정과 재배포는 자유롭다. 이는 국내제조사나 통신사가 기존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와는 달리 좀 더 각사의 차별화를 할 수 있으면서도 개발자 커뮤니티는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은 탑재 의무화가 폐지된 기존 국내 모바일 플랫폼인 위피(WIPI)는 국내 초기 무선 인터넷 컨텐츠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은 성공했지만 스마트폰에서나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까지 국내 휴대폰 기반의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했던 것에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첫째 비 현실적인 요금제도 있었지만 둘째는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의 한계에 있었고 셋째로 컨텐츠 개발자가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유통채널이 없었다는 점이다.다행이 최근 SKT KT가 요금제와 컨텐츠 유통 채널에 대해서 보다 발전적인 정책을 계획한다고 하니 여기서는 소프트웨어만을 살펴보려 한다.

    국내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와 그 위에서 동작했던 위피 플랫폼 모두 성능상의 한계로 보다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를 개발하기에 한계가 있었고그 결과로 시장은 성장하지 못했다.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은 최근 3년동안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운영체제를 탑재한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은 출시 2년 만에 전세계 시장에서 이익률로 2등을 차지하고 전세계 4500만명의 고객을 하나의 컨텐츠 시장으로만들었다. 또한 앱스토어라는 유통 채널의 시작 1년 만에 10억 번의 컨텐츠 다운로드와 6만개의 컨텐츠 출시라는 놀라운 결과를보여준 것이 그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이 결과가 아이폰의 혁신적인 운영체제와 개발도구가 있었기 때문에가능한 일이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통신 사업자들도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아이디어 넘치는 중소 업체들을 육성시키기 위해서 보다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탑재된 휴대폰의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KT가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이 국내의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 예상한다.

    어떤 운영체제가 개발자에게 빠르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제품 자체가 미래 지향적인 수준이어야하며, 둘째로 컨텐츠를 만들 개발도구가 훌륭하고 저렴해야 하며 셋째로 운영체제 개발사가 개발자들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운영체제가 제조사나 통신사에게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조사나 통신사가 각자의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기가 용이해야 하며, 개발비 부담이 적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로열티 부담이 없는 것이 좋다.

    아이폰은 개발자에게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지만 국내 통신사는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통신사에 상관없이 전세계를 단일 시장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KT만을 위해서 아이폰을 수정하지는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통신사는 아이폰을 도입하면서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그 사례는 T-Mobile, O2, Sprint 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KT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도입하는 것이고 KT의 향후 4 스크린 전략(PC, 휴대폰, 인터넷전화, IPTV)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컨텐츠는 자바라는 언어 기반인데 이는 기존에 국내에서 위피 자바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 환경을 배울 수 있고, 중소 기업에서 기존 직원을 저렴하게 재교육시킬 수 있다. 또한 리눅스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성능의 운영체제이며, 개발도구도 오픈 소스 기반으로 모두 무료이다. 핵심 개발회사가 전세계적으로 개발자에게 선망의 대상인 구글이다. 일반인은 구글을 몰라도 개발자라면 모두 구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국내 통신사나 제조사가 오픈 소스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휴대폰과 TV, 인터넷 전화 등을 개발하고 출시한다면 각자 차별화 요소를 쉽게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전세계적으로 미래의 전쟁터가 될 4 스크린 기반의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 개발에 대한 경험을 국내의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통신사의 유통 채널을 통해 우선 시장성을 검증하고 그들과 함께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소한 IT분야에서만큼은 국제적인 경쟁력이 모든 기술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야만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국내에서 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검증하고 이를 국제 시장에 출시하는것이 좋은 접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기술의 하나로 안드로이드를 구글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으로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본다.

    -------------

    본 내용은 디지탈타임즈 2009년 7월 29일자 DT 광장 기고용으로 작성한 내용을 다시 이곳에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휴가중인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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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BlogIcon 학주니 2009/08/04 23:00

      그런 의미에서 안드로이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2. 다른건 동의하겠는데 위피플랫폼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계를 가졌었다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통체널의 문제였지, 플랫폼 자체는 안드로이드와 그다지 다를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C나 JAVA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것과 마찬가지처럼 들리네요. 위피 플랫폼을 탑제했던 모델들이 전반적으로 성능과 스펙이 낮았던것은 시대적인 상황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고급모델을 지향하는 한국인 유저들의 습성상, 위피가 탑제된 한국의 휴대폰의 경우 해외의 평균성능을 훨씬 웃돌았죠. 범용 OS가 탑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메모리와 CPU가 필요로 하고, 위피가 출시하기 훨씬 이전부터 PDA진영쪽은 이미 그런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CDMA모듈의 소형화등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휴대폰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초기 스마트폰의 모습은 HP PDA에 거대한 CDMA모듈을 확장모듈로 단형태였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2:52

        위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 보시면 알 겁니다. 그건 위피 자체의 문제도 있었지만 위피의 정치적인 문제때문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즉 제조사와 통신사와의 힘겨루기에서 위피는 플랫폼 성능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가지로 예로 메모리의 한계가 있죠. 사실 스마트폰운영체제가 아닌 문제도 크지만요.

    3. 번외로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마켓팅을 펼칠수 있는 업체는 기존의 국내 모바일 업체들보다는 HTC나 막강한 컨탠츠를 보유하고 있는 포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3:01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트랙백으로 제대로 길게 의견 한번 주시죠.

    4. BlogIcon exedra 2009/08/05 11:48

      왠지 국내 이통사들이 자가 정책에 맞춰 안드로이드를 수정하도록 요구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게다가 하드웨어적으로 무선랜을 빼 버리면, 뭐....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2:54

        하드웨어에 대한 요청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청은 다르겠죠.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고 반드시 하드웨어에 대한 사양 변경에 대한 통신사의 요구사항이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즉 안드로이드라고해서 통신사들이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서 개방적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보다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도 통신사가 마음먹기 나름이지만요.

    5. 구글의 생각하는 파워는 야후때하는 차원이 다르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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