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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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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위해 준비한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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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면 참석하고 싶은 세미나입니다. 제품 광고만 하는 세미나와는 달리 내용이 알차지 않을까 살짝 기대가 되는군요. 참가비도 1만원밖에 안 합니다.  퓨처워커

    행사 공식 홈 페이지
    행사 공식 예약

    행사개요

    프로그램

    # 행사장에서 포스터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데모를 함께 진행합니다.

    # 발표자료는 행사 종료 후 PDF 파일로 제공합니다.

    발표시간 발표주제 발표자
    08:00-08:50 행사 등록


    08:50-09:00 컨퍼런스 소개 및 오프닝

    웹 사이언스 워크그룹
    09:00-10:00 Why We Need Web Science Research?

    한상기 교수
    (KAIST)
    10:00-10:40 도서관에서의 Linked Data의 활용

    현 재의 정보이용추세에 맞춰 각종 도서관 및 정보센터가 진화해서 궁극적으로 Social Semantic Digital Library가 될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도서관이 그냥 자료를 전산화시킨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미 디지털도서관이라는 것들도 Web에 Publish를 못할 뿐만 아니라, 혹시 연결이 되었다 하더라도 자료들 간의 관계 부족으로 Semantic level이 너무 떨어지고 있다. 우리 인간이 이해하는 대로 기계가 이해하게 하면서 Semantic level을 올릴 수는 없을까? 바로 이 점에서 Semantic web이 출발한다. 이 문제를 극복하고자 DCMI를 위시한 ‘다양한’ 메타데이터가 등장했으며 지금은 Linked Data까지 등장하고 있다. 메타데이터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상호운용성의 방법 (하나의 메타데이터로 통합 다양한 메타데이터 인정, Metadata Registry, Open Source의 활용 및 Linked data)이 있다. 그중에서 Linked Data를 중심으로 도서관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는지를 미의회도서관 및 스웨덴의 LIBRIS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아직도 카탈로그의 캡슐에 묻혀 있는 우리나라 도서관의 목록의 실정을 언급하고 Linked data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상호운용성의 방법을 제안하고 하고자 한다. 웹에 있는 다양한 Resource사이에 관계를 부여하면서 뜻을 더 명확하게 표현하자는 시도가 바로 Linked Data이다. 이 글에서는 맹자가 말하는 明志, 즉 ‘뜻을 분명히 밝히라’는 가르침을 Tim Berners-Lee가 어떻게 답하는 가를 밝힌다. 이에 그가 제안하는 dereferenceable uri, rdf 및 http를 통한 출판을 간단히 살피고, skos를 위시한 rdf vocabularies를 언급한다. 궁극적으로는 rdf 링크를 통한, 심지어는 다른 데이터 셋을 활용하여 끝없는 탐색을 하게 될 모델을 제공하고자 한다.
    조명대 박사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
    10:40-11:2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와 시맨틱 웹 기술

    2000 년대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설립자들은 불합리한 저작권을 인터넷시대에 맞도록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 당시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법적인 측면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대안을 마련하고자 하였는데, 이는 조건부 재사용과 공유를 허락하면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만들어 널리 배포하는 것과 기술적으로 작품에 라이선스를 적용하고, 또한 이를 적용한 작품을 찾는 과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2001년 초가을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는 W3C 시맨틱웹 액티비티에서 그 당시 만든 RDF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이 인식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만들어서, RDF/XML 형태로 웹페이지에 적용하도록 권고하여 왔으나 HTML문서에 적용하기에는 기술적인 여러가지 제약이 있음을 알게 되어, HTML문서에는 RDFa를 이용하고, 비정형문서에는 XMP를 이용하는 는 ccREL 권고표준을 다시 만들어서 제안하게 되었다. ccREL은 독립성, 확장성, 중복방지, 시각적 일치성, 리믹스 편의성 등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HTML문서와 비정형파일에 에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또한 RDF 형식을 유지함으로써 다양한 시맨틱웹 기술도 무리없이 활용할 수 있다. 현재 ccREL이 적용된 다양한 상용서비스들의 이용사례와 퍼블리셔와 개발자들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예제들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정표 (Creative Commons Korea)
    11:20-12:00 온톨로지 모델링 및 URI 관리 방법

    온 톨로지 모델링시 고려해야할 데이터 공유 문제와 인스턴스 생성시 URI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통해서 개체 식별 방법 및 이를 평가하기 위한 테스트셋 소개, 그리고 sameAs 현황 및 문제점,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한 KISTI의 접근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기존의 학술정보를 대상으로 구축된 온톨로지와 온톨로지 인스턴스 생성시 발생하는 문제점, 개체 식별 방법, sameAs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을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김평 박사
    (KISTI)
    12:00-13:00 Lunch Break

    13:00-13:40 연구실/연구소/회사 소개

    13:40-14:40 패널 토의: 웹사이언스와 시맨틱 웹

    김성혁 (숙명여대 교수) 김우주 (연세대 교수) 김홍기 (서울대 교수) 박종헌 (서울대 교수) 옥철영 (울산대 교수) 최기선 (KAIST 교수) 한성국 (원광대 교수)
    사회자
    14:40-15:00 Coffee Break

    15:00-15:40 시맨틱 소셜 네트워크 분석 사례 소개

    URI 와 RDF에 기반한 분산 데이터의 연계는 기본적으로 그래프 구조를 가지게 된다. 최근에는 RDF 그래프의 생성과 질의 뿐 아니라, 그래프 마이닝에 대해 많은 관심과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소셜 네트워크를 RDF 그래프로 표현하고, 이를 마이닝, 추론 함으로, 어떻게 대용량 소셜 네트워크를 효과적 분석할 수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휴대전화 통화에 기반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와 e-mail 지식 네트워크 분석이 시맨틱 웹 표준하에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 그 사례 소개와시연을 보인다.
    이경일
    (솔트룩스)
    15:40-16:20 OntoFrame기반 시맨틱 서비스와 서비스 매쉬업

    문 서의 웹에서 데이터의 웹으로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시맨틱 웹의 역할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시맨틱 웹 기술은 차세대 웹의 핵심 기술로서 그 중요성은 세계의 지식을 묶고자 하는 Linking Open Data Project처럼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본 발표에서는 시맨틱 서비스 구현을 위해 필요한 시맨틱 서비스 플랫폼 OntoFrame과 그 사례를 소개하고, 시맨틱 서비스 다음 단계로서 떠오르고 있는 시맨틱 서비스 매쉬업의 현황과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정한민 박사
    (KISTI)
    16:20-17:00 소셜 네트워크와 한의학 온톨로지 모델링

    한 의학연구원에서는 한의학 분야 지식의 표준화 및 체계화를 통한 한의학 지식정보 관리체계 확보와 고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한의학 온톨로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한의학의 기본이 되는 약재, 처방, 병증을 중심으로 한의학 기초 온톨로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기초 온톨로지 구축과 더불어 한의학 용어를 표준화하고, 온톨로지를 활용하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올해 구축한 기초 온톨로지 및 이를 이용한 추론예제를 소개하고, 기초 온톨로지 구축을 위한 한의학 용어 수집 및 정제 방법 그리고 온톨로지를 활용한 시스템 구축과 관련된 이슈 사항에 대해서 논의한다.
    김상균 박사
    (한의학연구원)
    17:00-17:40 네이버 시맨틱 영화 검색

    얼마전에 오픈한 네이버랩 시맨틱 영화검색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시맨틱웹 기술을 영화 데이터베이스 검색에 적용하였습니다. 현재 한국형 포털에서는 검색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을 들여 양질의 컨텐츠 DB를 자체 구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컨텐츠 DB에 대한 검색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한 단어 검색 또는 제한된 패턴의 검색만 가능합니다. 많은 비용을 들여 구축한 컨텐츠인 만큼 더 많이 검색 결과로 노출될 필요가 있고, 더 많이 활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시맨틱 영화검색은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영화 컨텐츠 DB에 대해 새로운 검색 방법과 검색 인터페이스를 실험한 결과입니다.
    강병주 박사(NHN)
    17:40-18:00 경품 추첨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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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앱스토어 교육 후기 2편-강의실과 C#

    2009/11/22 15:35 | Posted by 퓨처 워커
    지난번(퓨처워커들의 쇼 앱스토어 교육 후기)에 이번에는 KT 쇼앱스토어 개발자 교육 후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로 적어보려 한다. 그러면서 간만에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볼 생각이다.

    먼저 교육 장소는 강남의 토즈라는 곳으로 요새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하는 곳이다. 혹시 토즈를 모르신다면 토즈 홈페이지에서 위치나 시설등을 파악해두시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토즈 강남대로점의 모습이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복잡한 미로(?)같은 느낌이라서 안내판이 필요하다. 워낙 좁은 곳에 많은 방들을 만들었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뭐 아기자기한 느낌도 괜찮다.


    시간당 비용만 내면 왠만한 음료수는 무료라는 거. 대신 룸 대여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공짜는 아니라는 거.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시작되는 강의에 열심히 참여중인 학생(?)들 모습을 몰래 찍어보았다. 다들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공짜 교육이라서인지 열심인 모습들이었다. 유료였으면 더 열심이었을까?


    교육을 담당해주신 강사 선생님이다. 한국정보써비스라는 교육전문회사에 계신 김영림 팀장님이시다. 멋진 외모만큼이나 작은 강의실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의 열정어린 강의를 해주신 분이다. 도저히 졸릴 수가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혹시 윈도모바일 출장 강의가 필요하신 분은 posasi2000 네이버로 메일 주시면 좋을 듯.


    SHOW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교재다. 교재 표지 사진은 아이폰 같아 보이지만 교육 내용은 아이폰 기반은 아니라는 거.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마치 교재를 SHOW 앱스토어에서 모두 만든 것 같은 오해(?)를 갖기가 좋은 느낌이었다.


    내용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보던 형식이다. 그렇다. 내용은 당연하게도 윈도모바일의 플랫폼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교재를 출력해서 만든 것이다.


    내 생각에 OS 개발사중에 마이크로소프트만큼 교재를 잘 만드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 내가 C언어를 배울 때도 볼랜드(기억하는 분이 있을지?)사에서 나온 Turbo-C와 마이크로소프트 C 언어 개발도구 사이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서로 자기가 사용하는 회사 제품이 좋다고 다투었다. 하지만 그때도 내가 볼때는 MS의 C언어 매뉴얼만큼은 볼랜드의 그것보다 한 수 위였다.

    위에서 받은 교재도 역시 명불허전이라고 할만큼 윈도 모바일의 초보 개발자 누구라도 쉽게 배울수 있게끔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내가 당황했던 것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가 C#이었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C#에 그리 익숙한 세대는 아니다. 오히려 Visual Basic으로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고 대학교때부터 C 언어로 아르바이트로 일해서 생활비를 벌던 사람이라 C#는 거의 Java 수준으로 익숙하지 않은 언어이다. 그래서 당연히 강의도 C나 C++로 진행하는 줄 알고 Visual Studio를 C++만 설치해서 강의장에 가져갔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강의를 C#으로 진행하는게 아닌가? 내가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땐지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윈도모바일에서 C#이 이렇게 기본 언어로 사용될 정도로 대중화되었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요새 새롭게 개발도구나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C#이 오히려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말은 들은 것 같다. 사실 언어라는게 결국은 기계와의 약속이기때문에 자기가 어떤 언어를 배우든 익숙해지면 다른 것으로 갈아타기가 쉽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C#으로 공부를 하면 내가 C언어를 편하게 생각하듯이 C#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C#을 열심히 밀고 있고 개발도구 자체가 C#에서 편하도록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은 Visual Studio에서 C#으로 Form을 디자인하는 모습이다. 기본적인 Form의 Layout부터 함수와의 연결등을 상당히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랜 개발도구에 대한 투자의 결과이다. 과연 애플을 제외하고 어떤 회사가 이 정도 수준의 개발도구를 제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요새 앱스토어를 얘기하면서 Ecosystem을 애기한다. 내가 아는 Ecosystem의 활성화란 중소 개발사들이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개발도구와 개발환경이 아닐까 생각된다.

      애플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수준만큼이라도 우리나라 플랫폼 제공 회사들이 개발자들에게 비슷한 수준의 개발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될까? 아마도 이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회사만이 진정한 Ecosystem의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간만의 수업 청강에 눈이 침침한 퓨처워커
    2009년 11월 22일
    http://futurewalker.kr

    PS. #1 오늘은 간만에 퓨처워커가 마이크로소프트 찬양(?) 분위기가 되었는데 오해하지는 마시길. 이렇게 잘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에게 호되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영원한 승자가 없다는 것이 이 시장의 가능성이고 발전하는 이유라는 걸. 그리고 퓨처워커가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PS. #2 강사님이 보여주신 보너스. 바로 다음달쯤에 발표된다는 삼성의 3W 스마트폰. WiFi + Wibro + WCDMA가 모두 된다는 그 놀라운 제품(?) 애니콜 M8400. 잠깐 만져보았지만 역시 CPU가 빨라서 옴니아보다는 좋은 느낌. 하지만 윈도모바일이라는 거~..
    (자세한 사양 :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news&no=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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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건 2009/12/09 18:55

      windows mobile에서 동작하는건 C#이니 C#만 들어가 있겠죠.. 조만간 객체지향성 프로그램 배우려고 하는데 시험이라 ㅋㅋ

      • BlogIcon 퓨처 워커 2009/12/10 07:05

        정확하게 어떤 의미이신지? 윈모에서 개발언어로 C#만 쓸수 있다는 뜻이신가요?

    2. 이재영 2009/12/15 12:26

      Window Mobile에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MS가 밀고 있는건 C#, VB, C가 아니라 아마도
      .NetFramework 가 아닐까 합니다. Windows 제품군에서 모두 호환이 되는 하나의 플렛폼이라
      .NetFramework 기반위에 올라가는 언어, 즉 C#, VB.NET, J# 등의 언어라면 개발은 가능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저도 WM쪽 개발에 흥미가 있는데 아직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네요.ㅎㅎ

      • BlogIcon 퓨처 워커 2009/12/15 12:33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NETFramework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아마도 C#이 아닐까 생각되구요. VB.NET은 제가 보기에는 이미 VB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J#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냥 기존 개발자들을 포섭하기위한 MS의 밑밥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언어의 지원은..

    이번달 24일날 ZDNet Korea에서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패널 토론에서 국내 에코시스템에 대한 내용으로 논의를 해보려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내용을 듣고 싶으십니까? 덧글로 의견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잡아놓은 주제들입니다.

    1. 아이폰 기반 에코시스템 성장 가능성
       - 아이폰이 판매 예상 규모는?
       - 아이폰 출시가 제조사, 통신사, 개발사, 포탈에게 주는 영향력과 의미는?
       - 네이버와 Daum의 아이폰 App들이 아이폰 에코 형성에 주는 가능성에 대한 의견은?

    2. 내년 스마트폰의 초기 시장 규모 확보를 위해 해야야 할 일
       - 기존 스마트폰이(윈도, 블랙베리 등)이 의미있는 시장 규모를 만들지 못한 이유는?
       - 향후 시장 확대를 위해 제조사, 통신사의 전략은?
       - 개발사,  SP(Service Provider) 입장에서 제조사, 통신사에 바라는 점은?
       - 국내 시장이 캐즘을 넘지 못했다면 먼저 공략해야 할 고객층은 누구로 생각하는지?

    3. 스마트폰 시장을 성장시킬 킬러 서비스
       - 과연 초기 시장을 만들 수 있는 Killer Service가 무엇일지?
       - 포탈(네이버,다음)의 일반 서비스(메일,뉴스, 카페)가 후보인지?
       - 지도 기반 서비스 일 것인지?
       - 포탈의 지도 서비스가 구글처럼 무료 내비네이션이 된다면 Killer Service가 될 수 있을지?
       - 모바일 SNS로서 싸이월드나 me2day같은 국내 SNS가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시킬 것인지?
       - FMC가 진정 스마트폰의 초기 시장을 만들 것인지?
       - 모바일 게임,  리지니/카트라이더같은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 우리나라에 맞는 Killer인지?

    퓨처워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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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달력2010, 봄, 소매물도

    2009/11/15 13:37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소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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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원덜 2009/11/15 13:47

      좋습니다 :)

    티스토리달력 2010, 봄, 어린이대공원

    2009/11/15 13:34 | Posted by 퓨처 워커

    어린이대공원 올 봄 5월의 사진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 어린이대공원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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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퓨처워커들은 KT에서 지원하는 개발자 교육에 참석했다.


    그렇다.

    아마 여기까지 쓰면 퓨처워커들이 위에 이미지에 있는 것처럼 "꿈"까지 실현시켜주는 교육이 무엇인지 실체를 파악하려는 까칠한 마인드로 참석했을 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다. 

    "쇼 앱스토어" 개발자 - 중급 교육은,

     4주간 일요일에, 즉 4일에 걸쳐서 진행하는 과정으로 교육으로 구성 되어있다.  마지막 4주차를 제외하면 3일에 걸쳐서 WindowsPhone (Windows CE) 플랫폼에서의 "중급" Application 개발 과정을 다루는 것이 그 내용이다.

     마지막 4주차에는 Show AppStore에 대한 관한 내용 - AppStore에서 배포되는 개발 툴에 관련된 기술적인 내용과 Show Appstore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 그리고  등록이나 지원책에 대한 소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1주차~3주차의 교육은 Microsoft에서 가지고 있는 WindowsPhone 플랫폼의 정규 교육 과정 (개발 도구 및 API 활용 교육) 과 유사한 교육 내용으로 이해할 수 있으리라 본다.

     물론 단 3일 동안 각 총 18시간의 길지 않은 교육을 통해 보통 5일 이상 수행하는 정규 Lab 교육을 수행한다라는 것은 그야말로  어불성설로 들릴 수 있을 것 같다.  

     쇼앱스토어 개발자 교육 과정은 이미 C, C++ Langugage에 대한 이해,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에서의 개발 경험을 가진 개발자들에게 Windows Phone 플랫폼 개발 도구로의 아주 짧은 속성 "이주 교육" 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그런데 아니다.

    퓨처워커들이 어쩌면 좀 뜬금없는 통신회사의 개발자 지원 정책을 경험하는 것은 그저 개발자 교육의 "실체" 와 "현실과의 괴리" 따위를 이야기 해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그런 내용은 이미 여러 모바일 업계 종사자들이 경험한 옆동네 시장(T-Store)의 개발자 교육을 통해 어느 정도 알려지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주말 그것도 토요일 혹은 일요일로 한정된 시간이라도 강사를 초빙하고 장소를 대여해서 불특정 다수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이통사가 교육을 제공하는 모습, 무척 생경한 모습이다.
    (개발자 교육 과정 중 초급반은 토요일에 있다)

    몇 해에 한번씩 우리는 이러한 광경을 목도한다. 최면을 걸듯 기억을 심하게 떠올려보면 IT업계에서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웹 Application을 위한 미들웨어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혹은 Mainframe 을 벋어나 분산 환경을 밀어줄 엔지니어들을 갈망하던 모습 . 그리고 각 이통사 마다 제한적인 VM(Virtual Machine) 기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밀어 부치던 모습 정도가 아닐까 한다.

    우리가 다시 한번 길고긴 기다림 후의 변혁기에 와 있다면, 한번 이런 틀안에 이해관계자들을 조망해 보는 것은 어떨가? 퓨처워커들은  이번 개발자 교육을 통해 관망해보기 한다.

    중급 개발자 교육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최근 IT업계에서 조금 놀라워 하는 것은 이동네 저동네 앱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수행했던 "정책 설명회"에 대한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과 참여도이다.
     
    여름에 있었던 모 "가게"의 개업식에는  어쩌보면 돼지머리와 잘 되게 해달라는 치성 수준의 내용 밖에 찾아볼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000명이 넘는 예약자들을 넘쳐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점이다.

     Show AppStore 개발자 교육의 경우에도, 교육 기회의 "당첨"을 원하는 사람들이 정확히 어느 정도 규모였는지 알 수 없지만 일단  토즈의 강의실은 30여명의 당첨된 개발자들로 가득 찼다.

    참석한 사람들을 면면은 개인 자격으로 순수히 어떤 개발 과정일지 궁금해서 온 분들도 있었고, 물론 회사에서 한 명 참석해주었으면 해서 온 분들도 있었을 것이다.

    이 동네든 저 동네 시장이든 그 시작은 지극히 "단골 거래처"가 그 시작이 될 수 밖에 없다. 해서  이러한 형태의 개발자 교육을 참석하면서 그 의미를 찾은 사람들은 "소통"을 하나의 중요한 이미로 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름 대면 뻔히 아는 같은 동네 "단골 거래처" 소속이라 하더라도 개발자들끼리 모여서 커피와 점심을 나누는 일 조차 한정된 바닥에서는 거의 없었던 일이기 떄문이다.

    시장에서 Apple AppStore 와 같은 모바일 오픈 마켓을 소개를 하면서 흔히 받은 질문은,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오픈 마켓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그러면 ! 몇 해간 사업을 해온 국내 시장 그리고 이통사와의 틀에서 국내의 모바일 개발사라면 어떤 길을 가겠냐는 것이었다.

     개발자 교육, 앱스토어들의 정책 설명회에 대한 관심은 이러한 방향성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개발자들을 우리 동네로 모을 것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하는 회사들을 이제 더욱 다양하게 여럿 보게 된다. 속단하면 단언컨데, 이런 어려운 질문이 회사의 화두 중 하나라면, 정말로 어려운 게임을 하는 중인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라면?

    이러한 질문을 화두로 던져가며 이야기하지 않는다. 전체 업력 동안 - 개발자에 대한 소통, 지원 그리고 Motivation이 체득화 되어 있는 회사들이다.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결국은 어떤 힘에서 발생하는 지를 정확히 이해한 회사들이라는 뜻이다.

    지원하는 정책들과 프로그램, 각종 어워드, 대학생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이 회사들에게 이 질문은 30년 동안 안고 사는 인생의 화두인 것이다.

    이러한 회사들을 제쳐 두면, 업계의 공룡들이라도 여전히 개발자를 어떻게 우리 동네를 끌어모을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는 업체들이 있다. 이러한 회사들의 특성은 회사의 전면에 무척이나 '공식적인' 개발자 네트워크들이 존재한다. 

    전문 필진도 모시고, 어디처럼 MT는 못 보내주더라도 나름의 여러 개발자 지원책들이 존재한다. 꿈많은 한방을 노리는 실력있는 개발자. 그리고 그들이 삼삼 오오 모여서 만든 뜻있는 개발사들을 그것도 많이 끌어들이는 것.  아마 올해 우리나라 업계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중 가장 큰 Challenge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제조사도, 이통사도 개발자와 개발 회사들을 포함하는 Ecosystem이 화두가 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줄 세워서 갑-을 계약서를 통해 충분히 통제할 수 있었던 Boom up이 달라진 앱스토어 사이트의 모양새 만큼이나 변화를 겪고 있는 중이다.
     
    다 알만한 긴 이야기를 펼치는 이유는 굳이 좀 더 관대한 시선으로 업계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꽃 피운 지마켓, 옥션과는 사뭇 다르게. 이것은 우리가 정말로 "못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줄 세우면 대충 눈에 보이는 만큼 세워지니까 충분하던 대상이 갑자기 "불특정 다수"의 아이디어가 필요해진 것이다.

    아직까지 개발자에 대한 지원책이나 개발자 교육은 '이런 것도 합니다.' 라고 외치는 수준에서 크게 벋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다. 모든 업계에서 거의 처음으로 해보는 사업이다. 잘하는 영역일리 없다. 방향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박수 받고 칭찬 받을 이유는 충분히 있다. 단지 서로 아직 낯설고 어설플 뿐이다.

    앞으로의 방향을 위해서라면 자바 커뮤니티의 사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Web Application Server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자리를 잡는 동안 회사가 투자한 공식적인 Community 보다도 자생적인 JavaService.net 이나 OKJSP 와 같은 개발자 커뮤니티가 훨씬 더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 받기 때문이다.

    낮설고 어렵다. 그렇다면 다른 관점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

    4주 동안 일요일의 달콤한 늦잠과 12시에 하는 출발 비됴 여행과 선선한 가을 나들이를  반납하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변변한 GPOS(범용OS) 폰도 아직 준비되지 않았고 한정적이지만 그나마도 아직 초기 버전인 인 개발 환경, "파격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데이터 요금 정책이지만 이 시장에는 살 길을 모색해야 하는 많은 단골 거래처들이 있고 우리는 아직 답을 받아야할 질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쩌면 긍정적으로 이런 노력을 바라본다.

     줄세우고 나눠주던 대상에서 불특정 다수에 대한 Motivation 을 제공해야하는 입장이 되었다. 시장이 성공하려면 줄세우던 방식에 비하면 전혀 다른 접근법이 필요해졌다.

    잘 못하는 것을 갑자기 잘하려는 방식 보다는 개발자들이 터놓고 프리랜서 자리를 구하고 서스럼 없이 연봉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부터 접근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개발 경력이 있는 개발자들이나 개발사들은 대학생 SW 경진 대회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아니다. 그들에는 Award 와 취업이라는 훌륭한 motivation이 있고 어설픈 지원책이라도 쓸모가 있다.

    여러 시장 주인들이 원하는 잘나가는 개발자/개발사들은 참신한 대학생이 아니다. 개발 툴과 기술을 배울 방법은 어디에나 있다. 필요한 것은 저변이 아니라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Application이다.

     이들에게는 업계에서 인정받는 개발자 출신의 Mentor 와, 일부 마켓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Mentoring이 필요하다. 요는 Motivation이지 기술의 전수가 아니다.

    개발팀은 현실에서 돈이 있는 곳을 보면 꿈을 꾸고, 시장에서 팔리는 물건을 위해 기꺼이 기술을 따라간다. 첫술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 당연히 그렇다면 지금 하던 방식 말고, 다른 방식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 모오두-

    수백년 만에 긴 교육 받고
    몸 않풀린 퓨처워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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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뽐뿌맨 2009/11/11 22:12

      엥? 퓨처워커님이 이런 개발자 교육이 가실 줄은 모르겠습니다.
      왠지 부끄럽게 느껴지는 내 모습은 왜 일까요?

      이 과정은 제가 커리큘럼 플랜을 했구요, 초급반과 중급반 둘 다 진행했는데 처음하는 내용이라 어떤 부분을 전달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오시는 분들도 천차만별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단순한 강의 내용보다 직접 실습을 해보게끔 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SHOW 옴니아 아몰레드도 출시되지 않은 상태라 참석하신분들의 절실한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다음번 교육때에는 그러한 내용들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중급반들에게는 어떤 내용을 더 첨가하고 소통해야지도 고려해 두고는 있습니다. ^^

      피드백 잘 보았구요, 오프라인에서 좀 더 따가운 질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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