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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애플 아이패드가 나왔습니다. 뭐 사야이나 자세한 내용이야 애플 홈페이지만 봐도 잘 나오니까 제가 주저리주저리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http://www.apple.com/ipad/
    http://www.engadget.com/

    애플 아이패드가 나왔을때 피(?) 볼 제품들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일단 맥북 에어가 제일 먼저 피해볼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맥북에어를 사용했지만 맥북에어가 참 애매한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성능도 좋지 않으면서 들고 다니기에 "엣지남"을 위한 제품으로는 딱이지만 그닥 자주 쓰지 않게 되는 제품이죠.  결국 저도 집에서 웹브라우징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게 참 키보드가 별로 필요가 없어지더군요. 아마도 맥북에어가 가장 먼저 피해를 볼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넷북들

    뭐 당연하겠죠? 애플의 이번 발표에서 첫번째로 공격(?)한 제품이 바로 넷북입니다. 애플은 여직까지 그런 100만원 이하의 노트북을 발표하지 않았죠. 결국 자기들 노트북 제품의 포지션을 깍아먹고 싶지 않았기때문이죠. 

    이제 기존에 애매한 가격들의 넷북은 직격탄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넷북의 주 용도가 결국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입니다. 그런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을 보기 위해서 굳이 키보드가 별로 필요 없다는 걸 아이폰이 증명을 한 셈이구요. 그런데 책까지 보기 편하다. 이건 뭐~.

    넷북 다 죽으라는 얘기죠. 문제는 가격입니다. 499$이면 웬만한 넷북 가격인데 이건 뭐 HP같은 회사 이제 넷북 장사하지 말라는 얘기죠. 그렇다고 윈도7이 터치 기반의 넷북에 최적화되어 있냐? 그건 아니거든요. 



    Kindle 그리고 수많은 이북들

    사실 이번 아이패드의 핵심중의 하나는 배터리입니다. 결국 모든 넷북이나 노트북들에게 바랬던 것이 10시간짜리 배터리인데 애플의 주장(?)을 믿는다면 이게 이제 가능해진 겁니다. 사실 이북의 유일한 장점이 배터리인데, 그 배터리가 하루 이상이 가면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이북의 장점은 크기 가시성, 배터리 그리고 휴대성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를 보면 그 세가지 관점에서 거의 Kindle 정도가 주는 만족감을 따라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컬러로. 뭐 거의 하드웨어 사업 접으라는 얘기죠.

    유일한 Amazon의 장점은 컨텐츠의 양일텐데 이게 또 독점권을 갖기 어려운 분야라고 본다면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Kindle는 그 나름대로 고객층을 형성할 수는 있겠지만 기존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봅니다. 제가 아마존이면 애플 아이패드에 책 공급하겠습니다. 아마존은 하드웨어 장사가 본질이 아니니까요. (뭐 그것도 결국 망하자는 길이긴 하지만~)

    책도 보고 심심하면 게임도 할 수 있다. 그런데 가격도 착하다. 뭐 어쩌겠습니까? 선택은 이미 나온거죠. KT가 Kindle 도입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패드 들여와야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눈 높은 사람들만 사는 나라에는 흑백 안됩니다. 

    그리고 타블릿PC들

    뭐 더 얘기 안 하겠습니다. 

    밤새 본 아이패드 동영상이 아까워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호텔방에서 밤새 아이패드 구경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1월 28일


    PS. 좋은 글들이 많네요.

    아이패드는 결국 넷북 킬러, 넷북 업체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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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스옹~출연~!!몇년이 지나도 형님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는군요^^ - 고해상도 YouTube, TV, 영화 재생 - iTunes와 매우 유사한 Music Player 탑재 - 실물 사이즈(Full Size)의 가상스크린 키보드, - 중력가속센서를 이용한 온전한 Full Size 웹서핑 - 많은 App UI가 실제 신문이나, 책과 유사 - iBooks 라는 eBook 리더(App) 탑재 - iPhone, iPod용으로 제작된 App도 풀스크린 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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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 iPad

      2010/01/28 07:08 | TRACKED FROM digital GENERALIST: k i m d o n g w o o

      소문만 무성하던 여러 달이 지난 끝에 애플의 태블릿 스타일 PC가 발표되었다. 스티브 잡스(Steve P. Jobs)는 아이패드(iPad)를 발표하면서 "정말 환상적인 제품(truly magical product)"이라고 언급했으며, 웹브라우징, 이메일 전송, 사진 공유, 비디오 공유, 음악 듣기, 게임 플레이, 이북 읽기 등의 기능을 시연했다. 아이폰과 같이 아이패드 역시 터치스크린으로 웹사이트의 줌 인과 줌 아웃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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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iPad), 절반의 성공: 산업별 영향 예측

      2010/01/28 08:46 | TRACKED FROM Berlin Log

      iPad를 기다리는 독일 언론들은 마치 '메시아'의 출현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대다수 독일 언론들은 자사 기자들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파견했고, 독일 시간 저녁 7시부터 동영상 생중계, 트위터 생중계 등을 통해 애플의 iPad '탄생'소식을 숨가쁘게 전했다. 독일 언론이 실로 '경배'에 가까운 주목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독일에 두텁게 존재하는 이른바 애플 팬보이(fanboy)을 위해서, 둘째, iPad가 신문, 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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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e북을 넘어 i의 영토를 넓힌다... 애플 아이패드(iPad)

      2010/01/28 10:05 |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나보다. 아이슬레이트도 아니었고... 그렇게 특유의 신비주의 전략으로 베일에 가려졌던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일단 기대했던 꿈의 가젯의 느낌은 아니었으니... 아이패드의 주요 사양은... 어느새 대세가 된 16 : 9의 와이드 비율이 아니어서일까. 13.4mm에 불과한 매끈한 디자인임에도 왠지 정면에서 보기엔 뚱해 보였다. 하지만 Wi-Fi모델은 680g, 3G 모델도 730g 밖에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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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태블릿 혁명! 애플 iPad - 6가지 키워드로 이해하기

      2010/01/28 11:57 | TRACKED FROM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 라지온 lazion.com

      드디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애플의 태블릿 iPad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언론 매체에서 이미 이 제품에 관해 수많은 예언(?)이 떠돌았을 만큼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태블릿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오랫동안 수많은 제품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상업적으로 실패했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다를 거라 기대했고, 이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실체를 드러낸 아이패드,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9.7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 모습을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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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애플 타블렛에 대한 나의 예상 적중도는?

      2010/01/28 12:33 | TRACKED FROM drzekil의 Talk about Apple

      난 계속 애플 타블렛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지만, 쏟아지는 루머에 불안함을 느껴 보험으로 "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포스팅을 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에서는 타블렛을 발표했다. 보험은 이래서 들어야 하나 보다..^^ 어쨋든.. 실제 제품이 발표되었으니, 나의 예상이 얼마나 맞았는지 살펴보아야겠다. 1. 명칭 iPad.. 정확하다.. 오오.. 내가 맞췄지만 이건 정말 신기하다.. ㅎㅎ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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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애플 iPad, 평생교육 시장을 겨냥하다!

      2010/01/28 13:15 |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오늘 새벽에 애플의 태블릿인 iPad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들을 한번 보세요. 아이팟터치 가격에 멀티터치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튠즈를 중심으로한 유통 플랫폼이 잡지와 각종 전자책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 입니다. 물론 게임, 영화, 웹서핑 등 사람들이 즐기고 얻을 수 있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몰고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이 지금껏 영향을 주어왔던 것을 감안하면, 그냥 ‘빠’들의 외침이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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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 출시, 그리고 애플의 야망

      2010/01/28 14:04 |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나 자고있던 사이 애플이 아이패드라는 새 장난감을 내놓았다. 오늘 이 글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의 출시 목적과 그들의 무서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애플은 예전부터 비싼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일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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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에 숨겨진 애플의 고민

      2010/01/28 17:30 |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너무나 소문난 잔치였는데, 먹을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새벽, 애플 아이패드의 발표회 이후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고 그 반응을 살피면서 오전을 보냈습니다. 이미 수많은 소문이 나돈 뒤여서 그런지 역시 이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습니다. 실망론과 예찬론이 교차하면서 정말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친 덕분에 오전을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정보가...

    Comment

    1. BlogIcon i-on-i 2010/01/28 05:57

      이미 승부는 갈라진듯 보입니다.
      오늘 애플 이벤트를 보고 뒷목 잡으신 CEO님들이 꽤 많으실듯 하네요.
      기능도 기능이지만 애플의 프리미엄 가격 정책을 과검이 버렸으니 어떻게 살아남아갈지 걱정입니다.
      또 아이패드가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확장 메모리 슬랏이 없다고 폄하 할려나요? ^^
      퓨처워커님의 글에 100% 동감합니다..
      특히 이북 리더기들은 큰일 난듯 하네요. ^^

    2. BlogIcon harris 2010/01/28 08:42

      네, 쓰신 글에 정말 동감합니다. 애플 아이패드..요거 정말 물건이네요. ^^;

    3. BlogIcon JMHendrix 2010/01/28 09:17

      글 잘 읽었습니다. 단, 맥북에어에는 갸우뚱 하네요.

      일단, 제가 보기에 맥북에어는 빈번히 노트북을 들고다니고 고객에게 결과물을 보여주고

      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북입니다.

      Dock을 이용해 외부루 영상출력을 해야하며, 전용 iWork를 써야 하는 iPad가 맥북에어와 부딛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4. 미친늑대 2010/01/28 10:07

      뭐 넷북뿐만 아니라 게임 시연 동영상을 보니 게임기쪽에서도 타격이 클듯 하네요..pmp는 뭐 마찬가지일테고..^^ 글 잘 보고 갑니다.

    5. 글랜워스 2010/01/28 10:19

      디지털 액자 제작업체도 포함해주세요~

    6. 짧은다리 2010/01/28 15:54

      과연 팀킬하는 제품을 만들어 광고하고 또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무너트릴것 같진 않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해 사용하는 유져가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상황으로 보자면, 아직 맥OS보단 윈도우기반의 제품을 많이 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3월달에 국내 출시 예정이지만 아이폰처럼 그렇게 단기간에 많은 점유율을 기록하진 못할꺼 같습

      니다.

    7. 문명 2010/01/28 17:37

      PMP가 나올줄 알았는데 PMP는 없네요.
      그리고 E-Book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E-Book의 핵심은 배터리보단 E-ink 액정입니다.
      LCD는 글자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지만 E-ink는 종이와 비슷해서 눈이 훨씬 덜 피로합니다.
      제가 IPad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이 바로 액정입니다. LCD 액정으론 절대 E-Book 시장 넘보지 못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E-Book도 된다길래 샀다가 나중에 E-Book 단말기 또 사게 될 겁니다.
      DRM 걸린 휴대전화 mp3기능과 비슷하게 될 겁니다.

      • 회사 안다니세요... 2010/01/29 06:24

        회사에서 10시간 이상 LCD 모니터 보지 않나요? 눈 아픈가요? 저는 15시간씩 회사에서 LCD 모니터 보고 있는데...

    8. 어이상실 2010/01/29 21:15

      내가 덧글을 다쓰네 몇년만에
      난 이글 쓴사람 초등학생인줄 알았음...진짜로..
      맥북에어가 왜 팀킬이 되? 제품군이 다른데
      멀티태스킹도 안되는 아이폰OS하고 OSX에 부트캠프가 장난인줄알음?
      iPad가 아직두 태블릿PC로 보임? 난 그냥 컨텐츠 디바이스로 밖에 안보이는데?
      잡스가 언제 iPad보고 태블릿PC하 한적있나? 없음
      그런데 수 많은 넷북들이 왜 다 죽으라는 얘기라는 건지
      넷북 소요객층 대다수가 라이트 PC이용 유저들인데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activeX미지원에 플래쉬도 지원안하는 아이폰용 사파리 가지구
      와 너무 좋네요 넷북이 필요가 없네 이러겠음?
      PC베이스에서 하는게 저런거 밖에 없음?
      게다가 USB호스트도 지원안하는데???? 당장 공인인증서 찾구있을껄 어디다 꼽아야되냐구..
      iPad가 넷북도 아닌데 왠 넷북이 다죽음?
      1024 768짜리 MP4로 인코딩해서 아이튠즈로 집어넣고 밖에 대략10인치짜리 들고나가서
      지하철타고 보고 있으면 우울하지 않을까?
      게다가 나도 킨들DX하고 국내제품 스토리 쓰는데
      저기 위에 댓글단 양반
      회사에서 10시간 이상 LCD보는 직업을 가지고 있나본데
      내가 e북 무료로 한권 선물할테니까 LCD모니터로 한번 10시간이상 글 읽어보쇼
      업무로 보는거랑 같나..
      게다가 e북리더기 써보기는 한건가? 페이퍼 대체용도인데
      나같은 경우 PDF는 말할것두 없구 백장넘는 파워포인트 매일 출력해서 스태플러도
      안박히는거 낑낑대서 박아서 출퇴근길 들고다니는거 없어진것 만으로도 대만족인데
      그럼 iwork 사용하라고 하겠지.. 이러다 지구채로 애플로 바꿀 기세...
      MS추종자도 아니구 그렇다고 애플매니아 아니지도 않음
      나노1세대 코엑스에서 줄서서 샀을정도니까(발매일날)
      엑셀도 썩만족아니지만 볼정도되구 자연광에서 LCD액정이 잘보임?
      물론 애플 하는게 컨텐츠 잘팔아서 아이패드 성공할지도 모르겠지만
      e북용도로 구입할꺼면 무조건 e link 적용된 EPD제품 사야함
      컬러안된다고 징얼거리는거 보면 좀 우스움
      내생각에 아이폰한개 하고 EPD제품 사용하면 딱 됨
      그리고 태블릿PC라고 자꾸 하지말구
      애플만큼 좋진 않지만 win7스타터 나름 멀티터치 봐줄만함
      MS쿠리에나 HP슬레이트가 나와도 될듯
      iPad 망하진 않겠지만 무슨 다 죽느니 이런거 어이없음...
      하두 기가차서 진짜라고 믿는사람있을까봐 글 쓰고감
      나도 아이패드 출시하면 샀다 몇일 만져보고 쿨매할꺼임...끝

    9. BlogIcon Sealine 2010/03/02 17:51

      아이패드가 빵..하고 터진 후에 바로 적은 내용이라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과는 너무 많이 달라져서..덧글로라도 내용의 보충이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부분은 모르겠구요..
      e-Book부분은 내용자체가 틀리신듯 합니다.
      위의 덧글에도 있듯이..전자책의 무기는 전자잉크를 무기로하는 가장 책에 가까운 느낌을 실현한것에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보시면서 보셨겠지만...눈의 편안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한 정말 책을 읽고 있다는 생각도..무지하게 많이 들구요...

      현재..기존 업체들이 칼라 E-Book을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들이 있는데..이 또한 일반 LCD와는 다른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LCD로 구현한다면..현재의 E-Book을 능가할 수 없을거구요...

      뭐...그렇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과거에 발표했던 자료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려고 합니다. 


    이 자료는 2008년 3월에 KAIST MBA 과정에 초대되어 2시간동안 강의했던 내용입니다. 제게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얻은 첫번째 공식적인 대외 강의였고 상당히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저도 다양한 시각을 가진 학생 분들과 같이 토론했던 시간이 즐거웠었고 기회를 주신 한재선 박사에게 늦었지만 다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스토리는 주로 모바일 산업에 구글이 왜 뛰어들었는가와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 그리고 기존의 플랫폼에 비해서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장점들을 주로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한 내용들입니다.

    2008년 3월에 아직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 상용화되기도 전이었지만 전 기술과 사업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그 가능성을 보았고 그때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업 기회를 만들려고 현재까지 노력해왔습니다. 

    결국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2년전의 제 분석이 그리 틀리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제는 이런 안드로이드끼리의 경쟁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http://futurewalker.kr
    2010년 1월 24일


    참조
    PS.
      죄송합니다. 파일을 표시를 안 했군요. ~..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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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이뭔데 2010/01/25 09:34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자료는 어디서 받는거죠? 표지밖에 안보이는데...

    함께하는 창조에 참여해보시죠.

    2010/01/23 12:11 | Posted by 퓨처 워커
    저도 간만에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입니다. HCI가 제 전공이기도 했지만 컴퓨터공학에서도 제일 컨버전스 경향이 높아서 관심이 많기도 합니다.  주로 디지털 콘텐츠에 서부터 게임, 인간공학, 웹 디자인, 애니메이션, 인지심리학, 시 각디자인을 비롯해 공학과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간의 융합이 얘기되고 있는 곳입니다.

    사전 예약은 끝났지만 관심있으신분들은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목요일 패널토의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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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쇼앱스토어 교육을 듣고 나서 드는 생각들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질문은 이런 겁니다.

    "통신사 앱스토어의 장점은 무엇일까?"
    "통신사 앱스토어의 한계는 무엇일까?"
    "통신사 앱스토어가 성공할 수 있을까?"

    App Store란 무업니까?

    사실 애플이 만든 용어인 앱스토어란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줄임말입니다. 자신들의 컨텐츠 스토어인 아이튠스 스토어의 한 메뉴에 불과한 것이 오히려 아이튠스 스토어보다 더욱 대박이 난거죠.

    결국 앱스토어는 "가게"입니다. 단지 휴대폰에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파는 가게인거죠. 오프라인 가게의 경쟁력을 생각해보시죠. 뭐가 떠오르나요?

    우리가 동네 구멍가게를 가지 않고 대형마트를 가는 이유가 뭘까요?  편리한 접근성, 다양한 제품의 종류, 제품의 신선함, 품질의 보증, 문제가 생겼을때의 반품, 편리한 결제, 간편한 쇼핑 방법 등이 있을 겁니다.

    결국 앱스토어도 가게이기때문에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옥션의 경쟁자가 이마트인 것도 마찬가지로 해석할 수 있구요. 결국 "쇼핑"이라는 본질은 차이가 없는거니까요.

    통신사 앱스토어의 장점은?

    통신사 앱스토어의 장점은 역시 결제와 마케팅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에 내장된 안드로이드 마켓이 초기에 불편하다고 욕을 먹은 이유도 바로 결제때문입니다. 구글의 Checkout은 사실 기존에 별로 쓰던 사람들이 없는데 휴대폰에서 카드 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니 편하다고 생각할 사람이 없겠죠. 다행이 안드로이드 마켓도 통신사 빌링과 연동되고 있다고 합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의 최대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거의 대부분 초기에 아이튠스를 통해서 카드번호를 거의 강제로 입력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국내 사용자들에게는 이런 것이 낯설겠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휴대폰에서의 "결제"가 소위 비림번호 한번 입력하는 것으로 간단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KT 앱스토어같은 통신사의 앱스토어는 한술 더 떠서 이런 비밀번호도 입력하지 않고 바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건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에는 "꿈"과 같은 일이죠.

    결국 최소한 판매되는 앱의 다양성, 신선함(?) 그리고 품질 보증 같은 것이야 차이가 있겠지만 반품과 편리한 결제라는 차원에서는 분명히 통신사의 앱스토어가 아이폰보다도 보다 간편성을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통신사 앱스토어의 한계는?

    문제는 이러한 "강점"을 최근까지 너무 강조해서 외부 개발사들과 "갑", "을"의 관계를 악용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 1류 통신사라면 모두 마찬가지의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죠. 조직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회사가 파워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권력욕이 생기게 마련이니까요.

    결국 통신사 앱스토어의 한계는 바로 "통신사가 개발사를 대하는 마음가짐"에 한계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말로는 외부 개발사를 "파트너"로 생각한다지만 그들의 시각에는 아직도 "파트너"가 아닌 작고 힘없는 "을" 회사들인 것입니다. 

    KT 앱스토어는 성공할 수 있을까?

    다시 아까 대형마트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돌아보죠. 성공하려면 결국 품질 좋은 다양한 상품, 손쉬운 쇼핑 그리고 홍보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마케팅과 손쉬운 쇼핑은 KT 혼자서 잘하면 됩니다만 좋고 다양한 상품이 늘기 위해서는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는 "협력사들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점차 앱스토어 모델 자체가 투명해지고 개방적이 되어가기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이 제품의 질과 소비자들의 평가가 중요해집니다. 어느 담당자가 밀어준다고 잘 팔리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장난을 치기 시작하면 고객들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결국 KT 앱스토어의 성공은 KT 스스로가 얼마나 스스로의 자세를 "변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다행히 최근 KT의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면 조금 기대를 하게 됩니다만 또한 그렇게 큰 조직원들이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이 걱정입니다.

    부디 "변화"에 성공하셔서 우리나라 시장을 선도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KT의 변화를 기대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10년 1월 7일

    PS. 이 글은 KT와 eBuzz의 지원을 받아서 작성된 글 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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