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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7일

    2010/02/28 04:33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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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7일

    2010/02/27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6일에서 2010년 2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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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6일

    2010/02/26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5일에서 2010년 2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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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X에 혼이 담겨 있습니까?

    2010/02/25 23:56 | Posted by 퓨처 워커

    요새 휴대폰 분야에서는 UX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UX가 좋아야 한다. 아이폰은 UX가 뛰어나다. UX 차별화가 핵심이다. 모두 옳은 얘기입니다. 하지만 정말 UX란 무엇인가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단어는 바로 Experience입니다. 고개의 경험을 차별화하자는게 UX 차별화일 뿐입니다. 그럼 다시 질문이 과연 "경험"이란 무엇이고 "경험"이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해야 합니다. 또한 그러한 "UX"를 잘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의 실마리로 아래 비디오를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경험"이란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비디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결국 대부분의 비지니스 분야에서 경쟁의 방식이 "제품"이 아닌 "서비스"의 시대로 간지는 오래이고 이러한 "서비스"가 단순히 "기능적인 서비스"를 전달하던 수준으로는 "일상재" 수준을 벋어나기 어렵기때문에, 이런 서비스 자체도 정말 "진정성"을 갖지 않고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진정성이란 결국 "철학"이 아닐까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기를 좋은 제품이나 회사에 대해서는 "철학"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즉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는 일관된 "방향성"이 있고, 그 방향성에 대한 "철학"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플의 철학은 "Simpleness"입니다. 즉 어떻게 하면 컴퓨터나 소프트웨어를 고객들이 "쉽고" "단순하게" 사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습이 모든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의 "SImpleness"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린 그런 걸 "철학이 있는 제품"이라고 하지요. 결국 사람들은 그 제품이 왜 좋은 지는 잘 모릅니다. 그냥 "좋다고 느끼는 것"뿐입니다. 그게 바로 "경험"이죠. 그리고 그게 바로 "UX" 의 본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철학"을 가지고 "혼"을 담았는가?

    비디오에서도 얘기하지만 "진정성"이란 무엇인가요? 바로 정말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의 직원들이 정말 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혼"을 담았다고 할만큼 자신있게 만들었는가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우리가 아는 회사들이 고객의 "생각대로"하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건지, 정말 "올레"할 수 있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건지, 또는 "오즈의 마법사"처럼 느낄 수 있게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건지 우리는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정말 여러분이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사랑하십니까?

    휴대폰 얘기를 다시 해보죠. 전 아이폰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회사는 최소한 "음악과 비디오"를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서만큼은 스스로 사랑한다고 자평할만큼 많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Facebook을 많이 고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게임 S/W를 사랑하는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들은 그들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잘 구현할 수 있도록 아이팟과 아이폰을 만들었고 그들의 "진정성"이 고객들에게 전달되었기때문에 "애플빠"가 생긴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들은 최소한 제가 느끼기에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만큼은 "진정성"있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른 서비스를 쓰기에 아이폰이 불편한것도 사실이구요. 

    옴니아는 무슨 "진정성"이 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진정성"이란게 가능할까요? 어떤 한 회사가 모든 것에 대해서 그렇게 진정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전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세상은 한 회사가 모든 것을 잘하는 사례는 없습니다. 구글이 검색은 잘하지만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약한 것이, 애플이 멀티미디어는 잘 하지만 나머지는 약한 것이, 블랙베리가 이메일은 잘 하지만 나머지는 약한 것이 그들이 돈이 없고 능력이 안되서는 아닙니다. 그러한 "진정성"이 결국 그 회사의 "문화"수준으로 되어 있어야 진정한 "진정성"이 보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제품의 기능에만 "혼"이 있는건 아닌지

    물론 우리나라 회사들이 제품을 잘 만들고 이만큼 성장한데는 분명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의 "혼"이 있었기때문에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혼"이 이제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 수준이 아닌 "경험" 수준으로 발전해야 하고 그것이 "서비스" 수준으로 제공되지 않으면 더 이상 경쟁성을 갖기 어렵다는데에 있다고 봅니다. 

    이제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경험"을 전달하고 싶으십니까? 그리고 그 "경험"을 여러분 회사 직원들이 모두 "혼"을 담아 만들고 계십니까? 정말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서 누구에게나 자랑할만큼 스스로 "사랑"하시나요? 그 정도로 탑재된 서비스에 대한 진정성이 없다면 여러분의 제품은 팔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심"은 결국 느껴지기 떄문입니다. 그게 "경험"이고 "UX"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이란 "기능"이 아니라 "감성"이고 "진심어린 사랑"입니다. 

    잠이 안와서 몇 자 적어보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10년 2월 26일

    PS.
      좋은 비디오를 추천해준 트위터의 @HRG님께 감사합니다. http://uxfactory.com/789
      사용자 경험에 대한 좋은 책도 같이 추천합니다. UX의 본질이 UI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 10점
    데이비드 베르바 외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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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허니몬의 알림

      2010/02/26 09:30 | TRACKED FROM sunfuture's me2DAY

      UX에 '혼'이 담겨 있습니까?, 퓨처워커들의 …. // 경험이란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진정성은 '철학'이고, '철학' 안에 '혼'을 담았는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뒤늦게 사용자경험(UX)에 대해서 관심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Comment

    1. 츠키미공주 2010/02/26 12:59

      UX:User Experence 가 UI:User Interface 보다 상위의 개념인 것 처럼 얘기되고 있지만 전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생산자가 지향하는 서비스에 접근하기 위한 인터페이스의 설계는 유사한 서비스에 접근해 왔던 사용자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UI와 UX를 구분하는 적절한 시각이 아닐까요? 좋은 UI 에 대한 경험은 결국 서비스 소비자가 서비스를 더 잘 이해하고 접근하게 해주는 도구인 것입니다. 그것이 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경험이 되는 것이구요.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UI 에 혼이 담길수 있는것이지 UX 에 혼이 담길순 없는것 아닐까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10/02/26 13:50

        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용어란 어짜피 약속이니까요. 다만 전 Experience라는 단어에 집중한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UI나 UX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얼마나 진정성을 담았느냐가 중요하다는 얘기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2. BlogIcon 홍차 2010/02/27 20:31

      퓨처워커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확실히, 세상은 빠르게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해가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성공만해도, 기존의 다른 하드웨어 기업과 아예 사고회로부터가 달랐죠.
      삼성은 개발, 기능, 하드웨어에서 기능을 덧붙이는 식의 기능만능주의 사고였다면
      반면 애플은 철저히 재미, 편의와 같은 사용자 경험으로부터 시작했었던 게 근본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웹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포털은 기능과 컨텐츠를 덧붙이는 식인데다 광고가 검색결과보다 상위에 차지하고 있지만
      구글은 이에 비해 굉장히 사용자친화적이죠. 물론 몇몇 UI는 국내포털에 비해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이 재빨리 사고의 방향을 전환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4일

    2010/02/25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 RT 줄을 서시요! estima7님 iPad에 대한 Demand가 옛날 iPhone초기발매당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http://bit.ly/doIRnT 어쨌든 나와봐야 알듯. 왜 Preorder안받는지 모르겠음. 준비됐는데.(twi2me) 2010-02-24 08:52:01
    • White Space라 함은 대상 고객의 욕구 중 현재 적당한 솔루션이 없어 충족이 안된 욕구 또는 제품/서비스가 있다면 이를 White Space 영역이라고 부름.(twi2me) 2010-02-24 10:01:49
    • RT 최신 기술은 성인부터 써야죠! falnlov님 성인 사이트들이 HTML5 또는 non-플래쉬 기술을 적용하면, 아이패드 성공의 한 축이 될 것. http://bit.ly/dsFj1F(twi2me) 2010-02-24 19:11:45
    • RT 이제! Evanism님 솔깃한 정보네요 RT golbin님 아이폰 SDK 3.2 베타 3 안에 카메라 줌, 카메라 플래시, 전면카메라 정보가 들어있다는군요. 또한 비디오챗 버튼 이미지도 들어있구요.(twi2me) 2010-02-24 19:21:45
    • RT 왜 굴지의 HP가 스마트폰은 못할까? falnlov님 스마트폰 마켓에서 갈피를 못 잡는 HP http://nyti.ms/c9uQrB(twi2me) 2010-02-24 19:31:50
    • 요금제 1G짜리를 쓰는데 200M만 남았다 아직 이번달이 좀 남았는데 불안(twi2me) 2010-02-24 19:41:49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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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3일

    2010/02/24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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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3일

    2010/02/23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 RT 전직한 이유 npool님 mobile first! PC 시대는 끝나가고… 구글 대표 Schmidt의 MWC 연설 동영상, 긴 편이지만 인터넷 환경이 어떻게 변하고 http://bit.ly/coxuiE(twi2me) 2010-02-22 07:21:01
    • RT 결국 칩회사 chitsol님 BLOG_ 인텔과 노키아가 함께 만드는 3G CPU '펜웰'(Penwell): 이 이야기는 이달 초부터 흘러다니던 것인데, 이제야 정리를 해봅니다. http://bit.ly/9XbnSP(twi2me) 2010-02-22 09:51:15
    • RT kwang82님: 미래 교육에 관한 블로그 글 100선. RT gleonhard님 100 Must-Read Blog Posts on the Future of Learning http://ow.ly/17ibt(twi2me) 2010-02-22 09:51:20
    • http://isites.us/ 자기 블로그를 아이폰, 안드로이드 앱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물론 유료. 재미있네요.(twi2me) 2010-02-22 19:21:14
    • 본질적인 목적에 대한 숙고없이 세부사항을 결정하면 결국 기존의 수준을 벗어날수 없다, 창조적 루틴(twi2me) 2010-02-22 19:31:19
    • RT 진짜?minist 아이폰 SDK의 약관을 고쳐 앱 내에서 복권 스타일의 추첨이나 컨테스트 등을 가능하게 했군요. 도박스타일의 돈놓고 돈먹기가 가능해진거죠. 벌써 덜렁 빨간버튼 하나만 만들고,누른사람 중 한명에게 하루 천불을 주는(twi2me) 2010-02-23 00:51:37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2일에서 2010년 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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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1일

    2010/02/22 04:35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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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1일

    2010/02/21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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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20일

    2010/02/20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19일에서 2010년 2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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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검색이 우리나라에서 될까?

    2010/02/19 08:54 | Posted by 퓨처 워커
    오늘 간만에 참가했던 "실시간 웹 컨퍼런스 2010"와 후원했던 라이브케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이제 웹 서비스의 실시간 경향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곳에서 얘기하고 있기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대세라고 인정되고 있습니다. 오늘 들은 강의에서 제가 기억나는 키워드를 몇 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실시간 검색=트위터 검색

    현재 실시간 검색의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트위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트위터는 실시간용으로 만든 서비스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오히려 메신저가 원래의 목적이라면 실시간이었겠지요. 메신저에 비해서 트위터는 기록이 남기때문에 검색이 가능하고 이것이 실시간이라고 표현되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를 만들어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에서 일찌감치 제공되었던 포탈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가 바로 트위터에서 얘기하는 실시간 검색인 것 같습니다. 구글의 기존 검색이 "과거에 대한 검색"이었다면 트위터에 대한 검색은 "현재(?)"에 대한 검색을 조금은 최신의 내용을 검색하기때문에 "실시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같습니다. 

    어떤 뉴스를 소비할 것인가?

    결국 사람들은 뉴스를 소비합니다. 즉, 즐기는 거지요. 뉴스를 정보의 원천으로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남들과의 "공감"을 만들기위한 "얘기거리"로서 소비하는 거지요. 그러니까 "연예뉴스"가 가장 인기있는 "뉴스"일 수밖에 없는 겁니다. 뭐 인생은 재미니까요.

    따라서 이러한 "소비적인 뉴스"는 빠른 전파가 중요해지고 따라서 기존의 "학술적인 냄새가 나는" 구글의 검색보다는 우리나라 포탈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가 더 대중적인 서비스가 될 수 밖에 없는거겠죠.

    전세계의 대세는 SNS지만 우리나라는?

    미국에서는 이미 페이스북이 야후의 트래픽을 앞질렀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페이스북이 새로운 포탈이 되어가고 있는 거지요. 하지만 이러한 페이스북의 가장 강력한 경쟁 후보로 얘기되는 것이 또한 트위터이기도 합니다. 두 서비스가 모두 SNS 이고 이러한 SNS내에서 소비되고 있는 뉴스나 정보의 링크가 워낙 많기때문에 구글 검색의 무게 중심이 변화하고 있다고 얘기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즉 이제 사람들이 구글에서 뉴스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떠드는 뉴스 링크를 클릭하게 된다는 거죠. 즉 구글 방문자가 줄게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무서운 얘기지요.



    질문은 이제 우리나라에 해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네이버 이상으로 실시간 검색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필요할까요? 무슨 서비스를 실시간 검색이 필요로 할까요? 미투데이가? 국내에서 트위터가 그렇게 성공할까요? 라이브케이 대표이사님 말로는 몇 국내 웹 사이트가(예:디씨인사이드) 라이브케이의 실시간검색 엔진을 빌려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해보겠다고 합니다만. 솔직히 그리 쉽지 않는 느낌입니다. 그러기에는 국내의 서비스들이 너무 다양성이 없지 않나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부럽습니다.

    그래도 라이브케이라는 회사의 도전이 부럽고 또한 성공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이런 척박한 우리나라 환경에서 새롭게 떠 오르는 서비스 트렌드인 "실시간 웹"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벤처 정신을 계속해 나가시는 라이브케이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한 건 그래도 라이브케이도 어떻게 발전할지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일찌감치 "찜"을 해두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트위터 2년전에 그들의 한 페이지짜리 기획서보고 지금의 트위터를 예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실시간 웹의 변화에 흥분한 퓨처워커
    201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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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퓨처워커의 생각

      2010/02/19 09:00 | TRACKED FROM futurewalker's me2DAY

      [블로그]실시간 검색이 우리나라에서 될까? http://durl.me/bmtd

    2.  삭제

      SUBJECT 트위터 검색, 실시간 검색을 활성화 시킬것인가?

      2010/02/19 11:16 | TRACKED FROM 와이엇의 로그파일

      구글이 트위터같은 마이크로 블로깅을 검색할수 있는 검색 엔진을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광파리님 블로그에서 접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직 검색 임원이었던 Ken Moss가 세운 벤쳐기업인 CrowdEye라는 회사에서 구글보다 먼저 트위터 검색 엔진을 그것도 실시간 (Real Time) 검색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그는 20년동안 MS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5년간 MS Live 검색을 이끌어 오다가 작년 가을 회사를 떠난뒤 CrowdEye라는 벤쳐기업을..

    3.  삭제

      SUBJECT SKT T옴니아에서 LGT 오즈옴니아로 바꾸다

      2010/02/21 22:35 | TRACKED FROM jwmx

      SKT를 10년 가까이 사용해 왔는데 LGT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오즈"의 저렴한 무선 데이터 통신 요금제 때문입니다. 조금 참아 볼까 하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SKT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을 내 놓으면, 그와 함께 저렴한 무선 데이터 통신 상품을 내놓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SKT 무선 데이터 요금제는 타사에 비해 매우 비쌉니다. SKT에서 제공하는 무선 데이터 통신이 다른 이통사에 비해 얼마나 양질(良質)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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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실시간 검색의 미래

      2010/03/07 20:41 | TRACKED FROM 디지털 연금술사를 꿈꾸며...

      최근 들어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중심으로 하는 “실시간 검색”이 인터넷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발단은 마이클 잭슨의 사망 때부터일 것이다. 마이클 잭슨 사망 소식이 구글에서 1~2시간이 넘도록 전해지지 않았던 반면 트위터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해지면서 실시간 정보 습득에 대한 가능성을 트위터에서 찾게 되었다. 얼마 전 발생한 지진의 경우 지진이 발생하고 한참이나 이와 관련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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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19일

    2010/02/19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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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18일

    2010/02/18 04:36 | Posted by 퓨처 워커

    이 글은 퓨처워커님의 2010년 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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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워커의 일일수다 2010년 2월 17일

    2010/02/17 04:34 | Posted by 퓨처 워커
    • RT 후발주자가 포기하도록? ososo님: 애플은 출시직전까지 모든걸 비밀에 부치고 발표와 동시에 바로 출시하지만.. MS는 출시하기 1년전부터 마치 모든게 다 된거처럼 발표를 하고 홍보를 한다. 음..(twi2me) 2010-02-17 00:10:06
    • 윈폰7 비디오 보고 느낀 점, “씨~ 아이폰, 안드로이드 다 나와! 다 죽었어~” ㅎㅎ http://bit.ly/bBPrwd(twi2me) 2010-02-17 00:10:09
    • RT 인터넷이 연결되나요? ososo님: 코모도어 PC(Commodore VIC-20)를 기억하시나요? 70년대에 출시되었던 이 컴퓨터에도 트윗어플이 개발되었답니다. ㅋㅋㅋ http://bit.ly/9qdKBW(twi2me) 2010-02-17 00:10:11
    • 트위터 글 블로그로 발행하자고 안하던 웹호스팅을 받자니 웬지 돈이 아깝고 http://bit.ly/cGbv2e(twi2me) 2010-02-17 00:20:07
    • 그렇다고 트위터 글 블로그로 발행하자고 블로그를 워드프레스로 갈아탈수는 없고 http://bit.ly/92K6h1(twi2me) 2010-02-17 0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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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쯤 내 마음속의 순수함을 보고 싶으면

    2010/02/14 16:44 | Posted by 퓨처 워커

    간만에 책과 영화 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할 제목은 "초속 5센티미터"라는 애니메이션과 그 책에 대한 얘기입니다. 

    초속 5센티미터(2disc) - 디지팩 - 10점
    신카이 마코토 감독/아인스엠앤엠(구 태원)

    누구나 한번쯤은 첫사랑을 해보았을 겁니다. 그 어린 시절 품었던 아픔어린 느낌을 다시 이런 영화와 함께 느껴보는 것도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잠시 쉬어가는 하나의 방법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던 시절, 그의 손을 잡는 것 만으로도 하늘로 날아가는 느낌이 들던 시절이 여러분은 기억이 나십니까?

    사실 저는 이제까지 너무나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탓인지 웬만한 스토리에도 감동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조금은 가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는 애니매이션이라면 저 보다 훨씬 매니아인 동생이 추천한 것이었습니다. 훨씬 전문(?)가인 동생이 추천한 영화이니 뭐 군소리 없이 보기를 시작했지요.

    그림에서 보듯이 영화는 정말 "와"라는 감탄사가 나올만큼의 세밀한 그림을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만약 실사 영화로 발표를 했어도 좋았을 미장센은 정말이지 장면 장면을 정말 엄청나게 공을 들여 그린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는 마치 옴니버스인양 1화, 2화, 3화라고 내용을 분리해서 얘기를 풀어갑니다. 하지만 결국 한 명의 남자 주인공과 세 여자의 러브스토리일 뿐이죠. 제 1 화를 보면서 이렇게 느리게 이야기가 전개되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로 이걸 끝내려고 하나라는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결국 스토리는 단순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순함은 곧 애니메이션의 세밀함과 음악등으로 저를 차분하게 만들며 영화를 끝까지 보게 만들어주면서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노래로 웬지 긴 여운을 만들어주며, 저로 하여금 이렇게 블로그를 쓰게 만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느린 스토리를 즐긴 게 얼마만인지. 이렇게 박진감도 없고 환상적인 스토리도 없는 밋밋한 영화를 본 게 얼마만인지. 

    누구에게나 자신의 마음속에는 한번쯤 겪었던 가슴아픈 첫사랑의 추억들이 있을 겁니다. 삶은 고달프고 그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우리는 보다 자극적인 감정들을 영화나 음악을 통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속 깊이 쌓여 있는 우리의 순수했던 그 친구를 다시 한번 찾아보는 것도 가끔은 가슴여린 경험인 것 같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를 보면 책으로 몇 페이지 되지도 않을 내용같은데 소설로도 발표가 되었군요. 혹시 책 방에 가보면 시집을 사듯이 한번 구매해 보려 합니다. 

    초속5센티미터 - 10점
    신카이 마코토 지음/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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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0/02/14 17:03

      순수함이라, 저도 한번 보고 싶어지는군요~!

    2. 지나가다.. 2010/02/25 16:03

      정말, 소장 가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노래는 영상과 같이 봐야 느낌이 팍팍 !!

    모 학교의 MBA 과정에서 수업시간에 읽어야 하는 내용들이라네요. 저도 시간나면 읽어야 하는데 여러분들도 도움이 되시길

    하이테크 마케팅 개요
    Moriarty, Rowland T. and Thomas J. Kosnik, “High-Tech Marketing: Concepts, Continuity, and Change,” Sloan Management Review. Summer 1989, 7-17.
    Hill, Charles WJ. “Establishing a Standard: Competitive Strategy and Technological Standards in Winner-Take-All Industries,” The Academy of Management Executive. May 1997, 7-25.
    Shapiro, Carl and Hal R. Varian, “The Art of Standards Wars,” California Management Review, Winter 1999, 8-32.

    경쟁 전략의 변화
    D’Aveni, Richard A. (1994), “The Nature of Hypercompetition: What It Is and Why It Happens,” Hypercompetitive Rivalries, New York: The Free Press.
    Gomes-Casseres, Benjamin, “Group vs. Group: How Alliance Networks Compete,” Harvard Business Review. Jul-Aug 1994, 62-76.
    Moore, James F., “Predators and Prey: A New Ecology of Competition.” Harvard Business Review. May-Jun 1993, 75-86.

    마케팅 전략과 핵심 경쟁력
    Gomes, Lee (1999), “Talking Revolution,” Wall Street Journal, 15 November, R30-R32.
    Prahalad, CK and Gary Hamel, “The Core Competence of the Corporation.” Harvard Business Review. May-Jun 1990, 79-91.

    비지니스 사례들
    Harvard Business School Case: Zenith: Marketing Research for High Definition Television (HDTV)
    Schoemaker, Paul JH, “Scenario Planning: A Tool for Strategic Thinking,” Sloan Management Review. Winter 1995, 41-56.

    시장 예측
    Moore, Geoffrey A. (1999), “Target the Point of Attack,” Crossing the Chasm,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Chapter 4).
    Conner, Kathleen R., “Obtaining Strategic Advantage from Being Imitated: When Can Encouraging “Clones” Pay?” Management Science, Vol. 41, No. 2, February 1995, 209-225.

    시장 확산 모델들 
    Mahajan, Vijay and Eitan Muller and Frank Bass (1990), “New Product Diffusion Models in Marketing: A Review and Directions for Research.” Journal of Marketing, January, 1-26.
    Norton, John A. and Frank M. Bass, “Evolution of Technological Generations: The Law of Capture.” Sloan Management Review. Winter 1992, 66-77.
    MBA 561 – Sec. 001 – Boise State University – Fa09 – Sarin Page 5 of 7

    생명주기 관리
    Moore, Geoffrey A. (1999), “High-Tech Marketing Illusion,” Crossing the Chasm,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Chapter 1).
    Moore, Geoffrey A. (1999), “High-Tech Marketing Enlightenment,” Crossing the Chasm,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Chapter 2).
    Robertson, Thomas S., “How to Reduce Market Penetration Cycle Times.” Sloan Management Review. Fall 1993, 87-96.

    신제품 개발
    Harvard Business School Case: RadioShack
    MacMillan, Ian C. and Rita Gunther McGrath, “Discover Your Products’ Hidden Potential,” Harvard Business Review, May-Jun 1996, 58-73.
    Moore, Geoffrey A. (1999), “Define the Battle,” Crossing the Chasm,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Chapter 6).

    고객 분석 
    Dhebar, Anirudh, “Speeding High-Tech Producer, Meet the Balking Consumer.” Sloan Management Review. Winter 1996, 37-49.
    Mick, David Glen and Susan Fournier (1998), “Paradoxes of Technology,” Journal of Consumer Research, 25 (Sept.), 123-143.

    STP 전략
    Kim, W. Chan and Renee Mauborgne, “Creating New Market Space,” Harvard Business Review, Jan- Feb 1999, 83-93.
    MacMillan, Ian C. and Rita Gunther McGrath, “Discovering New Points of Differentiation,” Harvard Business Review, Jul-Aug 1997, 133-145.

    가치 제안, 가격 전략
    Rao, Akshay, Mark Bergen and Scott Davis (2000), “How to Fight a Price War,” Harvard Business Review, March-April, 107-116.
    Moore, Geoffrey A. (1999), “Launch the Invasion,” Crossing the Chasm, New York: HarperCollins Publishers. (Chapter 7).
    Grunenwald, Joseph and Thomas Vernon, “Pricing Decision Making for High-Technology Products and Services.” The Journal of Business & Industrial Marketing, Winter 1988, 61-70.
    Harvard Business School Case: Cumberland Metal Industries
    Anderson, James C. and James A. Narus (1998), “Business Marketing: Understand What Customers Value,” Harvard Business Review, Nov-Dec., 53-66.
    Anderson, James C., James A. Narus, and Wouter van Rossum (2006), “Customer Value Propositions in Business Markets,” Harvard Business Review, March, 9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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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I 2010 학회 컨퍼런스 패널토의 발표 자료

    2010/02/01 21:45 | Posted by 퓨처 워커
    저번 주에 다녀온 HCI 학회에서 패널 토의에서 발표한 자료 내용으로 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최근 현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PDF 파일이 너무 커서 여기 첨부가 되지 않는군요. SlideShare에 올려보았습니다. 
    Platform Fragmentation With Android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chael Hwang.

    아래는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서 몇 장의 사진입니다. 


    전종홍님의 내용에서 한 페이지입니다. Web Squared를 잘 정리한 페이지라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원본  )


    재미있는 그림이죠? TED.COM 사이트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했던 전시회에서 봤던 재미있던 사이버 에이전트였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이버 에이전트 중에서 제일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음성 인식도 훌륭하고 대화 능력이 꽤 훌륭한 놈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인식해서요.. 나중에 찾아봐야할 듯..



    몸으로 하는 테트리스~.


    김진우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뭐 UX에 대한 중요한 기초 내용의 복습시간이었죠~.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나마 제대로 좀 이해하게 된 단어입니다. 페르소나~. 여러분 고객의 페르소나는 어떤가요?


    연세대 황상민 교수님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재미있게 잘 하시더군요. 책도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 10점
    황상민 지음/미래의창




    포스트 발표 중에 좀 관심있게 본 내용입니다. 사진 브라우징을 시간 정보로 그룹핑하자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휘닉스 파크에 가서 밤새 아이패드 발표 보고, 세미나 듣고 스키장 구경만 하고 타지는 못했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휘닉스 파크가 그리운 퓨처워커
    2010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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