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안드로이드 2009/09/12 22:11 Posted by 퓨처 워커
iX-ray
iX-ray by slowbur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애플이 휴대폰을 만들어 봤어?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발표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웃음을 쳤습니다.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 전체에 지금처럼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구요. 하지만 지금 업계는 어떤가요? 지금 모든 휴대폰 업계의 목표는 "아이폰을 이기자"입니다. 심지어는 실제로 시장의 1위 업체인 노키아마저 그렇게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개의 휴대폰 제조사는 사실상 그 어느때보다도 사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고생하는 수많은 직원들의 고생때문이기도 하고 소니에릭슨이나 모토롤라 같은 회사가 실책을 한 이유도 있을 겁니다. 어쨋든 현재와 같은 불경기에도 좋은 결과를 만든 두 회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예상대로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아이폰이 발표되면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을때 어떤 이들은 애써 외면했습니다.

"에이. 무슨 스마트폰이 필요해. 휴대폰은 그냥 음성 통화가 잘 되고 디자인만 예쁘면 되는거야.  애플의 노트북이나 아이팟은 그냥 "디자인"이 예뻐서 돈 많은 애플빠들이나 좋아하는 제품이지 뭐 제품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잖아"

하지만 그들의 "바램"과는 달리 휴대폰은 음성 통화기기에서 모바일 웹 기기로 변하고 있고,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모바일 웹 사용 트래픽을 만드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통신사의 음성 ARPU는 떨어지고 데이타 ARPU가 성장하면서 이를 메워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글로벌 통신사는 휴대폰 제조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혼자 돈 벌어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 너희들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가져와라. 즉, 아이폰을 이길 제품을 가져와라.

the 1st phone i ever bought >_<
the 1st phone i ever bought >_< by laihiu 저작자 표시


안드로이드, 새로운 꿈의 시작

다시 과거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이폰이 2007년 6월에 출시되고 2개월만에 100만대가 나간 시점의 얼마 후인 2007년 11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폰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오픈 소스 기반의 운영 체제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친 소리라고 했습니다. 휴대폰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OS를 오픈해서 그게 얼마나 성공할 수 있겠느냐고.

저는 2007년 12월에 얘기했습니다.

"이걸 활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제조사가 선택해야 할 길입니다".
(참조:2007.12.13 모바일웹 포럼 워크샵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제 생각은 순진했습니다. 저렇게 가능성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OS를 우리가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상 많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바래왔던 오픈 소스가 아닌가하고.

이제 시간은 흘러 2009년 9월 제가 안드로이드를 떠들기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아이폰을 제대로 "이겼다"라고 할만한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Copper + Fluorescent Green
Copper + Fluorescent Green by Incase Designs 저작자 표시

우리는 애플을 이길 수 없어


이제 어떤 분들은  제게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우리가 어떻게 애플을 이겨. 그들에게는 열광하는 컬트 고객이 있고 브랜드가 있고 소프트웨어도 잘하고 디자인도 잘 하고 컨텐츠도 있잖아. 우린 안돼"

"앱스토어, 그게 뭐 대단해. 10개 다운로드 받아서 3개도 안 쓴다잖아. 더군다나 우리가 앱스토어 한다고 개발자들이 오겠어?"

"애플의 OS와 개발도구는 20년동안이나 개발한 거래. 그런데 자체 OS도 없이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

정말 우리는 계속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걸 바라만 봐야 하는 걸까요?

안드로이드와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노키아의 미래가 왜 어두울까요? 바로 저가폰 시장 비율의 대대적인 축소가 예상되고 때문입니다. 물론 아프리카같은 저가 시장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 규모가 축소되면 결국 "이익"이 남지를 않습니다.

애플과 RIM 그리고 HTC가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시장 비율이 점차 커지고 있기때문에고 "이익"이 많이 남기때문입니다. 자료를 보면 2008년 전세계 휴대폰 업계 이익 전체에서 애플과 RIM이 합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이익율에서는 애플이 전세계 2위라는 거죠.

시장에는 두 종류의 1등 회사가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에서 1위인 업체가 있고 고객의 "인식"속에서 1위인 업체가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시장의 "고객 인식"에서 1위인 업체는 바로 애플입니다.

이렇게 변하는 시장 흐름속에서 아이폰에 버금가는 휴대폰을 만들지 못하면 국내 업체에게도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쓴다고 반드시 구글만 좋은 일하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Galaxy i7500_5
Galaxy i7500_5 by Cellulari Worl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듭시다

HTC의 Hero가 그렇듯이 모토로라의 CLIQ가 그렇듯이 우리도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5년전에 "듣보잡"이던 HTC보다 우리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때는 잘 나갔지만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를 듣는 모토로라만큼 우리가 능력이 없는 건가요? 중국의 OMS는 또 어떤가요. 우리가 중국 업체에게까지 밀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생각은 순진합니다. 그러나 전 제 "눈"을 믿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이길 뿐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제한된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규모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PS. 끝으로 제가 인용한 내용의 원본 책도 추천합니다. 위에서 고객의 인식에서 1등을 하라라는 전략은 아래 책에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우 전반적인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읽은 책입니다.

1등 브랜드와 싸워 이기는 전략 - 10점
애덤 모건 지음, 인피니트그룹 옮김/김앤김북스


토요일밤에 흥분한 퓨처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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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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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witter의 생각

    Tracked from twitter's me2DAY  삭제

    RT @chanjin: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신 포스팅입니다. 강추!!! RT @marsnine: [블로그]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http://durl.me/5pn6

    2009/09/12 23:00
  2. estima의 생각

    Tracked from estima's me2DAY  삭제

    RT 퓨처워커님 좋은 글 써주셨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chanjin님 강추!!! RT marsnine님: [블로그]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http://durl.me/5pn6

    2009/09/12 23:11
  3. 아이폰보다 빠른 구글폰의 발전 "시작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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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1 HTC G1 : 구글폰의 등장 구글 휴대폰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 휴대폰이 2008년 10월 22일 미국 T-mobile회사를 통해서 출시 되었습니다. 이른바 '구글폰'이라 불리는 HTC의 G1은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되었다는 이유로 출시전 부터 높은 관심을 얻어 내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G1은 검색과 같은 웹 서핑은 물론 맵스, G메일, 유튜브, 토크, 캘린더 등 다채로운 구글의 온라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2009/10/01 01:54
  4. 세계 최초 구글폰, 세계 스마트폰의 뜨거운 감자 HTC는 어떤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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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C는 "High Tech Computer"의 약자로 1997년 5월 15일 탄생한 대만 기업입니다. 처음엔 아웃소싱 회사로 세계적인 PDA업체 팜(Palm) 제품 및 HP등 여러 유수의 기업들에 OEM 방식으로 제작하면서 덩치를 키웠던 회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Window CE)를 위한 하드웨어 플렛폼 개발에 파트너로 선택 되면서 회사는 극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외부 업체의 OEM방식의 부품을 만들면서도 자사의 HTC이..

    2009/10/01 01:54
안드로이드가 드디어 국내에서도 활성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개인 동호회에서 하던 세미나가 아닌 업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얘기는 국내 업계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알기로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관련해서 솔루션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안드로이드 관련된 상용화를 위한 솔루션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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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동작하는 모습을 한국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벌써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안드로이드가 개발보드에서 동작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 개발보드에서 동작하는 것을 보는 것과는 정말 느낌이 많이 틀립니다. PXA270에서 돌리는데도 속도가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실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요즘 안드로이드에 관련된 분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런 분들과 뜻이 맞아 각자가 알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지식들을 모아서 발표회를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광스럽게 한 세션을 맡아서 발표하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기술에 대해서도 하고 싶었으나 워낙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저는 좀더 제가 잘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과 시장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시면 국내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현재까지의 최신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이러한 오프라인을 통해서 정말 골수 엔지니어분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나 한글 입력기 등 다양한 개발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꼭 보아요~~.


1 달짜리 프로젝트에 정신없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3월 4일


관련 링크:
http://kandroid.org
http://cafe.naver.com/mobitoday (이 카페 내용이 위로 이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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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일정
일시 : 2008년 3월 13일 오후 1시 ~ 오후 6시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대상 :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관심있는 분
주관 : 2008 코리아 안드로이드 행사준비위원회
주최 : http://kandroid.org

발표내용
주제1. 구글 안드로이드와 망개방 이슈
주제2.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마켓 이슈
주제3. 안드로이드 플랫폼 Stack 및 포팅 가이드
주제4. SUN JavaVM 과 안드로이드 Dalvik VM 이슈
주제5. 구글 안드로이드 Kernel 이슈
주제6.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및 New BM

참가방법
사전등록 : 2만원 [사전등록 바로가기]
현장등록 : 4만원


PS.
- 혹시 저를 만나시고 싶으신 분은 오시면 커피라도 한잔 하시죠.
- 이 글은 당근 펌질하셔도 됩니다. 많은 홍보 바랍니다.
- 주관하시는 분이 지르는 스타일이라 1000명을 목표로 하시는군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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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LGT, KTF에 안드로이드폰 등장 예상?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삭제

    이번에는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국내 유명 IT 컨설팅 회사인 로아그룹 "김진영대표"가 ZDNet에 기고한 내용에서 나온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모바일 단말기에서 컨텐츠와 시너지를 이룰 "신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서는 그러한 신기술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터치스크린(Touch Screen) 휴대폰 LCD의 대형화 모바일 OS(Mobile Linux) UCC 편집 도구 등장 맵 매쉬업(Map Mash Ups) 음악 추천 기..

    2008/03/04 09:07
  2. 구글 안드로이드 시연 동영상 공개

    Tracked from ISSSSSUE  삭제

    BBC의 Darren Waters가 구글폰의 시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3G 연결의 프로토타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가 OS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내용은 안드로이드의 실제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구동과 인터페이스 퀘이크 데모, 구글 스트리트 뷰 등을 보여줍니다. BBC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웹 브라우징은 빠르고, 직관적입니다. 스클롤이나 확대도 부드럽게 가능합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의 확대 축소도 부드럽게 잘되고 있습..

    2008/03/05 23:24
  3. 안드로이드? 성공할 것인가?

    Tracked from itmedia  삭제

    구글 안드로이드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모바일을 유선과 같은 개념에서 접근해서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만들고 WEB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단히 고무적인 일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 나라에서 WIPI가 큰 꿈을 않고 출발 했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 떠오른다.. 하지만, 구글이니깐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구글이 광고할 수 있을 정도로만 된다면 진정한 모바일 세상이 될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구글이 추진하..

    2008/03/21 00:11
  4. 구글 휴대폰 강의를 듣고..

    Tracked from 수년's blog  삭제

    지난 퓨처워커님의 강의는 나에게는 굉장히 즐거웠고, 유익했었읍니다 구글, 애플 등의 전략적 측면들을 보면서 현재 모바일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user에게 제공되는 가장 큰 value는 mobility일 것입니다. mobility를 통해 communication이라는 value를 제공받게 되는 것입니다. mobile internet이 나오고 나서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은 이동통신망..

    2008/03/25 00:58
  5. 오픈 모바일 플랫폼

    Tracked from irene life  삭제

    오늘 차세대 웹기술과 컨버전스 시간에는 블로그계의 유명인, 퓨처워커님이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열강을 펼쳐주셨다. 들을때마다 "안드로메다"가 자꾸 떠오를 정도로 마냥 생소했던 안드로이드. 퓨처워커님의 바이어스드한 설명(ㅋㅋ) 덕분에 살짝 친숙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다. 요즘 각 과목별 케이스 분석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구글.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을 발판 삼아 모바일 시장까지 장악하게 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듯 싶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안..

    2008/03/26 22:36
  6. 고객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본 구글폰

    Tracked from 명랑썬의 완전행복!!  삭제

    퓨처 워커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구글의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오며가며 여러번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강의는 제게그 유명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도대체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었던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퓨처 워커님의 글에 트랙백으로 걸려있는 시연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흠..그냥 아무것도

    2008/03/27 00:25
  7. Facebook Biz Model

    Tracked from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삭제

    Facebook은 2004년 하버드 학생이였던 Mark Zuckerberg에 의해 탄생되었다 상업적보다는 재미와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SNS으로 Directory Utility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사용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Revenue Model로 Ads 사업을 시작하였다 Facebook은 2007년 Open Platform을 런칭하였으며 현재 4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18000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애플리..

    2008/03/27 00:43
  8. 구글폰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이 돈다면??

    Tracked from 기묘짱 story  삭제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는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모바일 AD시장에서 구글이 현재의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이라고 하셨는데요....그런데 저희조가 IT전략이라는 과목에서 Facebook 관련 발표를 위해 준비중에 나온 재미있는 상황이 하나 있는데, 한 번 같이 생각해보셨으면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구글의 Open Social과 경쟁관계에 있는 F..

    2008/03/2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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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국내 유명 IT 컨설팅 회사인 로아그룹 "김진영대표"가 ZDNet에 기고한 내용에서 나온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모바일 단말기에서 컨텐츠와 시너지를 이룰 "신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서는 그러한 신기술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 터치스크린(Touch Screen)
  • 휴대폰 LCD의 대형화
  • 모바일 OS(Mobile Linux)
  • UCC 편집 도구 등장
  • 맵 매쉬업(Map Mash Ups)
  • 음악 추천 기술
   물론 이 항목들은 필자의 의견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2007/11/14 - 구글폰의 한국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에 대한 내용에서 임베디드 리눅스를 얘기하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와 OHA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제목으로 낚인 내용은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국내에서 LGT와 KTF 사업자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실 SKT는 전략적으로 TPAK에 올인하겠다고 선언을 한 이상 그 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안드로이드를 도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기를 바라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벌써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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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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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드디어 대외적으로는 처음 제가 기획중인 안드로이드 국내용 단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회사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들이고 관계된 통신사에서도 호의적인 반응들이 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웹 2.0 포럼(http://mw2.or.kr)은 국내 모바일 웹 2.0의 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들의 포럼입니다. 내부 워크샵에서 우선적으로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표하고 내년도 포럼의 시범 사업의 하나로 본 프로젝트를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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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예산과 정부 부처의 예산으로 개발 프로젝트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작은 규모이기는 하지만 국내에서는 기업체 수준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것은 LG전자나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좀더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열심히 전기양의 꿈을 꾸는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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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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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일단 회사에서 관련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그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여기서 진행하는 것은 블로그의 성격과도 맞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카페 "구글 안드로이드 한국 도입"을 오픈했습니다.

  카페는 제가 사용하기 편한 "Daum"에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카페를 오픈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에서 "모바일 웹 휴대폰"의 출시에 대한 구매 희망자의 규모 파악
  2.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토론의
  3. 안드로이드 플래폼에 대한 개발 정보 공유

  이렇게 카페의 형태로 진행하는 목적을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추진하면서 들은 얘기중에 하나가 "과연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구매할 사용자가 있겠냐는 것이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의 서비스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한국 사용자 입맞에 맞는 "한국형 모바일 웹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폰"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안드로이드 폰" 또는 "모바일 웹 폰"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야 한국에서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러면 "Google"도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는 것은 한국에서 "Mobile Web"이 제대로 구현되는 단말기를 만들자는 겁니다. 단지 그러한 단말을 만들기위한 좋은 플랫폼이 공개되었고 세계적인 단말 회사들이 제조에 참여했으니 그들과 같이 하자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국내 다양한 "웹 2.0 서비스" 회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휴대폰이 출시되기 위해서는 "이동통신사"가 "도입"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제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위해서라도 "시장"이 있다는 것에 대한 데이타를 제시해야 합니다. 물론 최근의 LG텔레콤의 내년 전략 "LGT, 리비전A 히든카드 뽑는가? "을 보면 일부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한국에 모바일 웹 단말기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라는 고객"이 100만명은 된다고 입증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셔야 가능합니다.

  일단 참여방벙은 간단합니다.

   방법 1 : 이 포스트를 많이 펌질한다.
   방법 2 : 아래 카페에서 안드로이드 한국 출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표현한다.

  모바일 웹 2.0의 기본 정신을 다시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여러분의 "개방적인" 생각과
  여러분의 "공유" 마인드가
 

  우리나라에 "모바일 웹"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추정은 국내에 5년 내에 5조 규모의 "모바일 웹" 관련 시장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참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여 장소 : Daum 카페 "구글 안드로이드 한국 도입"  
 카페  주소: http://cafe.daum.net/android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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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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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폰 한국 출시에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 펌글

    Tracked from 누노의 컴퓨토피아  삭제

    주인장이 펌질을 많이 해달라시네요 개인적으로 폐쇄적인 기술환경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메인프레임이 그랬고 모바일 관련 환경도 그런거 같다.. 그러던 와중 최근에 구글에서 공개 모바일 운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를 공개했다. 개인적으로 대환영이다.. 좋은 기회일거 같다. 구글이 이번에 대형사고를 또 하나 치게 되길.. 더불어 퓨처워커님도 화이팅입니다.!!!

    2007/11/24 21:12
  2. 한국에 등장한 Gphone의 정체는 무엇인가!

    Tracked from Digital Life Upgrade-TAGADGET  삭제

    처음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발표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벌써 Gphone 이 나왔나? 프로젝트의 Pet name 이 Gphone 이 확실하지도 않은데, Gphone,,,아직도 그 해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koreatender 라는 사이틀 찾아보니 처음에는 성인방송쪽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닷컴으로 찾아보니 이번에는 제대로 IPTV 에 대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회사명도 Next G TV로 나오고 사진에서의 로고등과 동일한 회사..

    2007/12/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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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글의 범위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려고 한다. 필자는 며칠 전부터 고민에 빠져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한국에 구글폰을 도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때문이다.

  내가 무슨 국내 통신사의 책임자는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결정한다고 곧바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소속되어 있는 회사와 관련된 회사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알아주는 제조사이면서 OHA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이고 현재 그 회사의 휴대폰 개발 책임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제안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관계사인 국내 통신사에게도 새로운 전략에 대한 제안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전략들만 세워진다면 추진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국내 통신사에 대한 상황을 분석해보자. 일단 3 개사 모두 음성통화에 대해서 더이상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다들 Data traffic의 증가를 원하고 있다. 그 결과로 최근에 3G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 후에 수 천억을 투자하며 광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영상통화"이다.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영상통화"가 좀처럼 시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분석은 나중에 다시 하고 일단 이에 대안은 역시 "Mobile Web"이라는 데에는 모두들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 나라의 통신사도 당연히 Mobile Web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휴대폰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두 휴대폰 제조사가 모두 OHA 연합에 가입이 되어 있다. 이것은 국내 휴대폰 솔루션 업체나 또는 In-House로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개발자 분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들의 플랫폼 개발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자명하다. 결국 그들의 Platform을 가져다가 차별화 된 제품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왕 국내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생산한다면 그 좋은 Mobile Web platform을 한국에 도입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이건 국가적인 기회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3G 환경을 제대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platform을 당연히 도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국내 사업자들이 구글폰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 생각의 시발점은 우선 통신 사업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첫째로 데이타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차별화된 Killer Mobile Web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하나가 바로 정책적으로 무선 망 개방과 USIM 기반의 휴대폰 교체에 대한 완전한 자유 등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여기서 논외로 하자.

  그래서 내 생각에는 우선 차별화된 Mobile Web 서비스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를 설득하면 제조업체의 생산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개인적인 아이디어들을 먼저 제시해보고 이를 현실화시킬 서비스 업체나 또는 아예 새로운 Mobile Web 서비스를 준비하는 업체를 찾고 있다.

  1. SNS service for Mobile Web
     - 피플투등의 SNS 서비스와 Seamless 하게 휴대폰
     - 당연히 피플투 홈페이지도 국내 사양의 구글폰에 맞추어 개발 필요
     - Push 기반의 댓글 알림 서비스 필요

  2. 티스토리 for Mobile Web
     - 티스토리의 블로그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휴대폰
     -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의 간단한 업로드
     - 티스토리도 VGA 해상도 이하에서도 접근 가능한 개발 필요
     - 이미지 크기 등을 줄여주기 위한 자동 변환 서비스 등도 필요

 3. 카페 for Mobile Web
     - 다음 카페 등의 Mobile Web 버전 필요

4. 지도 + 길거리 사진 Mash Up for Mobile Web
     - 국내에서도 웹 기반으로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지도 + 길거리 사진 Mash Up 서비스
     - 길거리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 올리면 현재 위치 정보까지 올라감
     - 올린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Mash Up되어 서비스 됨
     - 휴대폰에서 현재 정보를 기반으로 그 사진들만 간편하게 조회 가능

  일단 생각나는데로 몇 가지 적어보았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있는 업체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필요하다면 온라인으로 그룹을 만들어서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같이 시작하려고 한다.

 관심 있으신 분은 개인 메일(marsninehwang앳지메일)이나 댓글로 의향을 표시해주기 바란다.

http://futurewalker.kr
안드로이드는 모바일웹의 꿈을 꾸는가?
2007년 11월 15일

관련글:
2007/11/14 - 구글폰에서 한글은 나오지만 네이버는 안된다는
2007/11/13 - 구글폰과 안드로이드 SDK 공개판 훑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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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ogle의 Andoid는 Linux를 기반으로 해서, Mobile OS/Platform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a. 하나의 통일된 OS/Platform을 만들면, 그 위에서 올라가는 Application의 확보가 더욱 쉬워지죠. i. 이유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몰려들테니까 <- 자신의 Application이 low-cost로 여러 단말에 깔릴 수 있으니까 ii.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Mac OS에 Virus가 없는 이유는, "시스템이 워낙..

    2007/12/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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