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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 Hack Day : Jay & iPhone Hack
    KR Hack Day : Jay & iPhone Hack by Jinho.Jun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제 아이폰이 우리나라에도 출시되는 것은 거의 기정고정사실이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아이폰를 외국에서 구매해서 개인적으로 인증을 받은 후 개통하는 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폰출시 이후의 한국 시장의 변화에 대해서 얘기해보고 싶군요.

    여러 가지 관점이 있겠지만 우선 국내 시장에서 얼마나 팔릴 지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을 적어봅니다. 

    연간 국내 휴대폰 시장은 2300만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조: 신문기사 ) 그렇다면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와서 과연 얼마나 M/S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국내 목표 시장은?

    일단 목표 시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처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장이 기존에 스마트폰 고객일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상되는 올해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50만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참조 기사)

    그 다음 목표는 역시 기존에 아이팟을 사용하는 고객층입니다. 대부분 아이팟을 사용하는 고객층이 약간은 여유가 있는 20대라고 본다면 그들이 휴대폰 요금으로 부담하는 금액이 현재도 적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충분히 아이폰 구매 후보의 1순위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추정할 수 있는 기사(참조기사) 등으로 국내 아이팟 연간 판매량은 30만대가량으로 예상됩니다. 매년 판매량이기 때문에 그 정도의 후보 고객이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예상되기에는 위의 스마트폰 고객층과 아이팟의 고객이 그리 많이 겹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고객정도라면 그 제품을 MP3 플레이어로 사용할 것이고, 반대로 아이팟 정도를 사용할 고객이면 무거워서 그냥 작은 일반폰을 사용할 것이기때문입니다. 

    그 다음 후보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정액제 데이타요금제 사용자들입니다. 현재 국내 통신 3사의 데이타 정액제 사용자가 600만을 넘었고(참조기사), 이중 KT는 180만명이고 SKT는 324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세 가지 수치를 근거로 추정해보면 대략 400만~450만명 정도가 단기적인 후보 고객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 LGT 고객은기존에 스마트폰 고객도 별로 없었고 요금제 성향상 비용을 많이 내면서 SKT나 KT로 움직이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고객중에서 얼마나 많은 분이 새로 휴대폰을 바꾸면서 월 4만원 이상의 요금을 낼 것인가에 대한 문제겠지요.

    KT가 단독으로 출시한다면 최대 90만대

    일단 먼저 예상되듯이 KT가 먼저 출시하고 단독으로 출시한다면 KT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여유있게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럴 경우 오히려 후보 고객의 10%~15% 선을 넘기는 힘들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고객층에서 15%선이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얼리 계층이고 또한 그 정도가 비용에 대해서 상관없이 휴대폰 기종을 바꿀 만한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후보 고객은 45만~60만명 정도의 숫자가 나오게 됩니다. KT가 정말 공격적으로 1년내에 마케팅을 한다면 이정도의 고객은 흡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예상대로 WiFi와 함께 요금제를 제시하고 더군나마 도시락 서비스의 음원까지 아이폰에 넣어줄 경우 그 시장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20%까지도 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이 경우는 90만명까지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KT와 KT가 경쟁을 한다면 최대 180만대

    이 경우는 오히려 시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당연히 경쟁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이고 시장의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죠. 그렇다면 위의 비율보다는 좀 더 긍정적으로 잡아야하기에 20%~40%까지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90만명에서 180만명까지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다면 국내에서 7%, 피해자는 SKY?

    아이폰이 국내에서 판매된 후 첫해에 1년내에 180만대가 팔린 다면 국내 전체 시장에서는 7%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리 큰 수치가 아닐 수도 있지만 국내 2위, 3위업체를 위협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참조기사) 특히 디자인이 중요시되던 팬택의 SKY같은 경우는 스마트폰 라인업도 전혀 없기때문에 더욱 피해를 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LG전자도 국내 스마트폰이 별로 많지 않기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구요. 상대적으로 라인업이 다양한 삼성전자는 선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예상은 예상일 뿐 흥분하지 마시길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된다면 과연 얼마나 팔릴까라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으로도 궁금해서 한번 생객해보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도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방법에 대한 의견 바랍니다. 

    토요일밤에 숫자 놀음하고 있는 퓨처워커
    200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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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2009/09/26 00:14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우승 2009/09/26 14:46

      저도 누가 물어보길래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대략 50만대라는 얘길 어디서 들은 것 같아서 최대 20만대정도면 될 거라고 얘길했습니다만. 글을 보니까 매우 낙관적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 네~ 예상은 예상일뿐 저 흥분안합니다.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아이폰의 판매가 아닌 중장기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라는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26 19:16

        흥분은~.. 웃자고 한 얘기였구요. 저도 동의합니다. 아이폰이 몇 대 팔리느냐보다는 다른 제조사들에게도 공평한 기회가 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3. 은사자건후 2009/09/27 20:45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SKY 같은 경우 스마트 폰 라인이 없기 떄문에 피해가 오히려 적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아이팟 터치 같은 기기가 있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데, 이러한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최고봉인 아이폰이 나온다고 해서 기존의 다른 핸드폰과의 비교선상에 올려 놓을 것 같지않거든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27 22:24

        전 좀 의견이 다른게 SKY가 디자인으로 호소하는 면이 있는 것처럼 아이폰도 디자인으로 사람드레게 호소력이 있거든요. 특히 사용하기 쉽게 디자인이 좋은 휴대폰이 아이폰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SKY의 주요 고객층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제 "추측"입니다. 뭐 어떻게 알겠습니까? 미래를... ^^;

    4. 과연 2009/09/28 09:56

      아이폰의 출시로 기존의 소비자 피빨아먹던 관행에 새로운 멘틀 변혁이 생겼으면 합니다. 그런 영향력 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삼성 LG 등 세계 랭킹을 다투는 휴대폰 제조사의 자국내 국민 우롱하기는 와해될지 모르겠네요...

      이통사 요금도 좀더 현실적으로 내리고... 이통사 휴대폰 제조사 이넘들에게 불만이 아주 많습니다.

    5. 버럭왕자 2009/10/23 02:00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가 커질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좀 추상적인 비유이긴 하지만 항상 한국 시장은 '왜 이 모양일까?'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갑자기 급변할 때가 있잖아요.

      문제는 그 타이밍을 포착(선행적으로는 어렵겠지요)해서 운좋게 최소의 리소스를 투입해서 최대의 결과를 얻는 플레이어(아이폰을 제외하고)가 국내 스마폰 시장에서 성공하리라고 봅니다.

    iPhone 3G S가 기존 iPhone Classic과 차별화된 3가지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Voice Control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북미 출시 휴대폰에서의 Voice Control의 사용 사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Voice control 기능은 iPhone 3G S이전에 이미 북미 휴대폰에서 거의 일반화된 기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림은 Verizon용 휴대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만 있는 휴대폰들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삼성전자 휴대폰에서 탑재되어 있는 Voice command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단어로만 인식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면 기존의 휴대폰에서의 음성인식 기능이 얼마나 실용성이 떨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참 말이 쉽지 어려운 기술이거든요.



    이건 최신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LG의 Versa라는 제품에 탑재된 Voice Command 버전입니다. 위의 것들보다는 좀 더 진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단문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접근성도 좋죠. 간단하게 버튼 하나로 시작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윈도모바일 기계에서도 동작하는 것을 찾아볼까요? 소니의 Xperia에서 음성인식과 카 네비가 동작하는 화면입니다. 


    음성 인식을 통해 Tomtom navigator를 실행시키고 동시에 Music player를 실행시키다가 전화를 거는 사용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반화된 기능이랄 수 있는 Voice command를 iPhone 3G S는 얼마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http://www.wirelesszone.com/products-phones.php?page=3&features=11

    비디오를 보면 아시겠지만 iPhone 3G S의 Voice control은 내장된 iPod에 대한 지원이 약간 신선할뿐 그다지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얘기했었지만 결국 궁극의 인터페이스는 음성 인식입니다. 하지만 그 음성인식이 정말로 일반화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은 멀다는 느낌입니다. 영어가 그럴진데 한국어 인식은 얼마나 잘 해줄까요? 

    빨리 한국에 출시되어 그 진실을 경험해보고 싶군요.

    목이 빠져버린 퓨처워커
    2009년 6월 19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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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구매한 맥북 에어는 "주머니 사정"상 중고를 구매했지만, 회사에서 연구개발용으로 맥북을 구매하면서 당근 "신형 맥북"을 주문했다. 하는 일이 요새 컨버전스 서비스 연구이기때문에 경쟁자(?)인 애플의 서비스를 분석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구매한 것이다. (명분이 아니다~~.. 사실이다~~)

    개발 장비기는 하지만 당연 윈도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비스타를 설치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비스타를 설치하니 내가 그렇게 칭찬하던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거의 바보 수준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건 뭐야? Apple~.

      난 그래서 이게 내가 무슨 뽑기를 잘못했다 생각했다. 하지만 역시 아니였다. 애플의 문제였다. 재미있는 건 하드웨어 문제는 아니라는 점이다. 왜나하면 같은 하드웨어로 Mac OS X 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비스타에서만 트랙패드의 동작이 도저히 참고 써 주기 힘들정도로 문제가 많았다.

    다행이 오늘 뒤져보니 애플에서 뭔가 미안한지 업데이트를 하였다. (참조: Multi-Touch Trackpad Update for Windows & Vista)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비스타에서 멀티 터치 패드가 문제있는 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였다.

    이건 또 윈도를 위한 Device Driver  업데이트이기때문에 애플의 그 친절(?)한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도 알져주지 않는 사실이었다. 이 인간들. 분명히 비스타에서 불편하게 하도록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을거야~.. 하지만 이건 너무 하짆아..


    Multi-Touch Trackpad Update for Windows XP & Vista

    어쨋든 위의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윈도우가 실행된 상태에서 실행시키면 Device Driver를 업데이트 하는 것 같다.


    결과는?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Apple은 절대 비스타를 잘 지원할 인간들이 아니다.

    맥북 신형에서 비스타로 멀티 터치패드 쓰다 결국 마우스 꽂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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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현 2009/01/07 15:12

      사실 애플에서 비스타를 지원할 "의무"는 없어 보입니다. 어쨋든 그들은 경쟁사이니까요. 전 맥북에서 OSX를 그대로 쓰지만, 업무 때문이든, 또는 문제있는 인터넷 환경 때문이든, 맥북에서 OSX가 아닌 Windows를 써야만 하는 상황이 있는 건 안타까운 일 같습니다.

    2. BlogIcon MagnetT. 2009/02/10 14:35

      그게 문제가 아니라 비스타자체가 멀티터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윈도우7에서 적용한다고 하죠..
      즉, 애플에서 지원하고 싶어도 못한다는거죠.


    iPhone 3G를 구매했는데 정작 음성통화를 못 해본다는 건 어불성설. 얼리 기질 발동~. 휴가 인데도 마누라 눈치를 봐 가면서 꿋꿋하게 컴퓨터 앞에만 앉아있는 강심장 유부남인 나 ^^;

    한국에서 아이폰으로 음성통화를

    우선 Truphone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진처럼 Truphone은 이미 iPhone과 iPod Touch를 지원하고 있다. 사실 최근까지 iPod Touch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마이크가 내장되지 않은 iPod으로는 "간지"가 나지 않을 것 같아서 시도해보지는 않았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등록 화면에서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전화번호"!

      내 iPhone에는 SIM 카드도 없는데 어떻하지라고 생각하다,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무대뽀 정신으로 내가 쓰고 있는 한국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단 맨 앞의 0은 빼야 한다. 이유는 나중에), e-mail 주소를 제대로 입력했다.

      다음 화면에서 재미있게도 내가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확인 전화를 하신단다. 크.. 결국 확인전화가 내가 앞 페이지에서 입력한 휴대폰 번호로 ARS의 전화가 온다. ㅋㅋ. 앞에서 입력한 "확인 PIN" 번호를 내 음성 휴대폰으로 입력하니 OK.

      다시 입력한 이메일로 날라온 계정 확인까지 하고 나니, 기본적으로 0.5$을 넣어준다. 돈 안 들이고 테스트 모드. 맨 처음에는 전화 번호를 어떻게 입력해야 하나 헤대다 생각해보니 국제전화 번호를 입력할 일이 없을 것 같아서, 822 ~  로 시작하는 우리집으로 전화를 걸어보니 OK..

      생각보다는 음질이 괜찮았다. 뭐 집에 있는 WiFi가 좋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GTalk 사용자와 Truphone으로 음성 통화를

      인터넷을 뒤지니 더 재미있는 시나리오 발견. GTalk 사용자와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 발견(TruPhone, Google Talk과 연동)

     


      안 해볼 퓨처워커가 아니지. 곧장 시도!

      이 연말에 혼자서 GTalk에 로그인한 사용자가 있을까 혹시하고 맥북에서 iChat를 실행시키니 노총각 아저씨가 온라인 중. 좋았어~.

      비디오에서는 노키아 휴대폰으로 해서 그런지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때 gt+지메일 계정이라고 하는데, 그럴 필요없다. 그냥 "Keypad" 메뉴 화면에서 "ABC" 버튼으로 쿼티 키보드 나오게 하고 상대방 지메일 계정을 입력하면 이 녀석이 이 계정이 무슨 계정인지를 묻는다. 그때 GTalk로 연결 버튼을 누르면 위의 비디오 설명대로 상대방이 "허락"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 GTalk 계정 입력하고 통화 버튼 누르면 "무료 음성 통화"~~..

      참 나도. PC에서 메신저끼리 음성 통화 하는 거야 당연한데, 사실 거의 과거 10년전 매킨토시 수준의 컴퓨터인 iPhone에서 음성 메신저로 통화하는걸 가지고 이렇게 신기해하다니. 촌스럽긴.

      어쨋든 iPhone으로 Truphone을 실행시켜 국제 전화 번호이긴 하지만 국내 통화도 해봤고, GTalk 사용자와 음성 채팅도 시도. 오늘의 할일 끝!

    89년도에 2400BPS 모뎀으로 처음 채팅하던 느낌을 느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1월 2일


    참고
      How To Make Free VOIP Calls From Nokia N95  
      아이튠스에서 직접 Truephone 받기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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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플에서 새로나올(온?) 이어폰을 사게 되면 이런 VoIP 프로그램들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곧 터치 2세대로 통화를 할 수 있게 될듯.. ㅎㅎ


      아이폰 3G를 홍콩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정식으로 통관 절차를 거쳐 구매하니 100만원이 넘는군요.

      SIM Lock은 풀려있다는데 SIM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Activation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싶더군요. 여기 저기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우선 기존에 알려진 해킹 툴로 이렇게 저렇게 해 보려니 잘 안되서 급 실망.

      혹시나 하고 한국 SIM을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최근에 해약한 와이브로 모뎀에 SIM카드가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더군요.

      해약한 상태이긴 하지만 혹시 될까하고 넣으니 아무 생각없이 iTunes와 싱크가 되도록 Activation이 되더군요. 몇 시간동안 해킹하겠다고 낭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혹시 여유되시면 홍콩 버전 구매들 하시기 바랍니다. 단, 돼지코는 홍콩 방식이 오기때문에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연말까지 제품 테스트하고 있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2월 31일

    참조
      How to Unlock/Jailbreak Your 2.x.x 2G iPhone Using QuickPwn (Windows)
     
    홍콩에 날라온 아이폰 3G 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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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2009/01/01 00:51

      한국 이통망에 들러 붙나요 ? career 들이 막아놓았다고 들었어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1/01 09:57

        네. 물론 우리나라 이통망에 아직 붙지는 않습니다. 4월 이후에는 될라나요?


      사실 iPhone은 고전적인 게임을 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Form factor를 갖고 있다. 그래서 나는 몇몇 발표에서도 언급했지만, iPhone이 모바일 게임기로서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신선한 개념의 게임들이 나오고 있다. 기존의 4 방향 화살표키가 있어야만 하는 게임이 아닌 것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 새로운 interface의 성능을 잘 살린 게임의 대표가 SEGA의 Super Monkey Ball이기도 하지만, 오늘 본 아래 게임도 그리 대박(?)이 되긴 힘들겠지만,일단 Multi Touch라는 iPhone의 interface를 잘 활용한 것이라 볼 수 있어서 소개한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어쩌면 iPhone의 Interface의 혁신성을 제일 먼저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게임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사실 기존의 대부분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들, 웹 브라우저, 오피스, 유틸리티 등 대부분의 Application은 iPhone의 신선한 interface인 Multi Touch나 Accelerometer의 기능을많이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기껏해야 방향이 전환되면 화면을 자동적으로 돌려주는 기능으로나 사용할까?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여직까지 우리가 주로 사용했던 PC에서 쓰는 대부분의 Application이 2차원 pointing device인 마우스나 keyboard 위주로 UI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이다.

     iPhone이라고 할지라도 기존 Application의 UI 이상을 단기간에 뛰어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UI  설계의 어려운 점이 바로 "기존 사용자의 학습 경험"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새로운 UI가 반드시 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게임에 대해서는 이것이 조금 다르게 적용된다. 게임은 워낙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UI를 제시하기 때문에 게임 사용자들은 직관적이기만 하면 새로운 UI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게임 application의 UI에서 교환해야 할 정보의 양이 그만큼 적기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iPhone의 새로운 interface는 게임에 먼저 적용되고 있다. 아래 Super Monkey all은 게임 자체가 훌륭했다기 보다는 iPhone의 accelerometer의 기능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래 Pianist라는 application은 iPhone의 multi touch interface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좋은 예제라고 볼 수 있다.



    잘 알려졌지만 재미있는 Apps인 Guitar 연주 모습 하나 더 소개한다.


    이것도 재미있군요.


      사실 애플은 Multi Touch 스크린을 위한 핵심 기술을 갖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히 Touch Screen 부품 자체는 Outsourcing한다. 하지만 그것을 응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특허로 잘 보호하고 있다. 바로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이 iPhone의 경쟁력을 높여주는 초석이지 않나 생각된다.

      우리는 어떤 Interfcace로 차별화를 할 수 있을까?

    아이폰이 미운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9월 29일

    참조 :
    애플의 멀티터치스크린 특허 내용
    아이팟터치2는 최고의 휴대용게임기다!
    아이폰을 위한 첫번째 MMORPG 게임, Parallel Kingdom
    일본에서 발매한 iPhone, iPod touch 전용의 게임들 공개
    iPod Touch 광고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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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마징가2305의 생각

      2008/10/04 12:28 | TRACKED FROM mazing2305's me2DAY

      아이폰의 멀티터치

    2.  삭제

      SUBJECT 손쉽게 만드는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제작기

      2008/10/05 11:20 | TRACKED FROM T9T9 Research Center

      최근 인터페이스의 흐름은 멀티터치가 대세를 이루어가고 있다. 손을 이용한 멀티터치는 자연스러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할수 있어, 컴퓨팅 환경을 처음 접하는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데 아주 좋은 인터페이스이다.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아이팟 터치, 맥북 에(iPhone, iPod Touch, MacBook Air)등으로 대중에게 선보인 멀티터치 기술은 2006년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컨퍼런스에서..

    Comment

    1. BlogIcon 떠돌 2008/09/29 14:05

      오...역시 멀티터치 스크린이어서, 연주도 가능하겠군요. 이것은...음...정말 다양한 방식의 컨텐츠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BlogIcon ㄴㅇㄱ 2008/09/29 18:57

      스케이트보드 좋네요!!

    3. 아 저기에 제글이 링크됐네요.^^;; 하하 사실은 어제 트랙백보고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를 통해서 한번 더 보게 되네요. 좋은글에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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