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유통 회사인 BestBuy 에서 최근에 조사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순위는 음악 -> Social Networking -> 게임 순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인터넷 접속", "메시지 보내기" 그리고 "카메라" 기능은 제외하구요.


  이것은 바로 iPhone이 왜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를 반영하는 데이타라고 볼 수도 있고, 다른 면에서는 음악 다음으로 모바일에서 중요한 시장이 Social Networking (Facebook, Myspace, Twitter과 같은)과 게임이라는 점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휴대폰과 PC의 일정 업데이트가 남녀 모두 중요한 기능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상대적으로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일정 관리를 꼼꼼하게 한다는 점을 알수 있죠. 우리나라는? 글쎼요~.  재미있는 건 남자보다 여자들이 휴대폰 게임을 더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글쎼요~^2.



GPS 기능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의 남녀 차이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의외로 여성 고객들이 위치 정보에 대해서 더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이 자료는 스마트폰을 재미보다는 업무용으로 인식하는 고객층이 어디인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의 50%정도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좀 더 항상 연결되어 일하기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고, 그렇게 믿는 사용자의 50%이상이 3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는 "노는게 아니라 일하는 거라고" 믿고 있다는 거죠. 아마도 블랙베리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글쎄요*3.

또한 자료를 보면 고객의 50%가 아직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로 모델 선정이 복잡하고 기능이 복잡하기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이 고객들에게 "어렵다"라는 인식을 주고 있다는 얘기죠. 미국이 이럴진데 우리나라는 더 심하겠죠?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요?

1. 스마트폰은 업무용 휴대폰이다. (예 / 아니오 )
2. 스마트폰은 사용하기가 어렵다 ( 예 / 아니오 )
3. 스마트폰은 제품간의 차이를 모르겠고 선택하기가 어렵다. ( 예 / 아니오 )
4.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 기능은 ? ( 인터넷 / 음악 / 게임 /  싸이월드 / 지도 )


스마트폰이라는 어려운 단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7월 3일

원본 :
Best Buy(R) Mobile Survey Reveals America's Appetite for Smartphones and the Killer Apps They Can't Liv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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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y의 생각

    Tracked from ashymir's me2DAY  삭제

    RT hongss님: BestBuy 에서 최근에 조사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순위는 음악 > Social Networking > 게임 순 http://bit.ly/z9tJf

    2009/08/05 11:42

왜 경제발전에 정치가 중요한가?

북스타일 2009/01/28 08:30 Posted by 퓨처 워커

경제를 모르고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


  벌써 중년을 바라보는 나이의 저는 참 정치나 경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어려서부터 아는 것이라고는 컴퓨터뿐이었고 그게 인생의 목표였고 저만의 세계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되면서 정치와 경제를 바라보지 않을 수가 없게되었습니다. 당장 이놈의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재작년 말에 그렇게 계속이라도 올라갈 것 같던 펀드들이 손해를 보기 시작하고 속이 쓰려지기 시작하는군요. 이러니 경제 예측이란 것에 관심을 갖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멍청하게 투자를 하다가는 얼마 되지도 않는 투자로 노후를 대비한다던 제 계획이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입니다.

대체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정치란 경제라는 게임의 룰을 만드는 것

예전부터 막연하게 정치에 대한 제 정의는 그랬습니다. 정치라기보단 정확하게는 "권력"이겠지만요. "정치"란 스스로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돈"을 나눌 수 있는 "힘"은 갖고 있지요. 그래서 다들 그런 "힘"을 가지려고 경제적으로 많은 부를 가진 분들도 "정치"를 하고 싶어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따라서 "경제"문제를 풀어가는데 "정치"란 불가분의 관계일 수 밖에 없겠지요.
 
정치와 경제에 대한 무관심은 바로 내 미래를 망치는 것

물론 세상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매일 그렇게 생각하며 많은 것들을 남에게 맡기며 살아가니까요. 저보다 훨씬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이 정치를 연구하고 있고, 경제를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분들이 분명히 저보다는 훨씬 "현명하게"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정치와 경제를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미국발 경제위기를 보면서 저도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은 망해버린 미국 투자은행에서 일하는 분들이 정말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그런 위험한 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한건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혹시 자신만의 실적을 위해서 그렇게 "폭탄 돌리기"와 같은 사업을 키워간 것은 아닌지하는..

위기의 경제 - 10점
유종일 지음/생각의나무


"위기의 경제", 그럭저럭 이해는 가나 해법은 쉽지 않군요.

 그래서 저도 이 책을 좀 보고 "현실"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하신 분들이 그렇게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소리치던 미국의 금융회사들이 저리도 쉽게 무너지는 것일까? 그런 미국의 금융회사의 부도가 왜 우리나라의 쥐꼬리만한 펀드를 투자한 나한테까지 손해를 입히는 것일까? 도대체 우리나라 정치하시는 분들은 여직까지 뭘 하신 걸까?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158페이지의 내용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국경제의 연관성에 대해서 약간은 이해가 되기도 하고, 이명박 정부의 경제정책이 왜 이렇게 욕을 먹는지도 분석을 해주셨습니다만, 그 해법으로 내 놓은 "경제민주화"라는 것이 그렇게 명쾌하게 이해되지는 않는군요.

당연하겠지만 저자가 짧은 내용으로 너무 많은 해법들을 담으셨기때문에 저같은 우매한 "서민"들은 그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 책을 읽고나서 역시 내가 경제 공부를 좀 더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만 드는 것이 제가 우둔한 탓이겠지요.

"솥(鼎)"의 세 발을 모두 가지려고 하면 무너진다던데

  끝으로 최인호님의 "상도"라는 소설의 한 귀절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우리 모두가 아는 그분이 그 세 발을 모두 가지려고 하다가 무너지시는 건 아닌지.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경제 공부 하다 머리를 쥐어 뜯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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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위기의 경제, 한국 경제위기의 진단과 경제민주화의 방향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삭제

    <?XML:NAMESPACE PREFIX = O /> 가장 최근에 운영을 시작하여, 지난 2008년 11월 17일에 그 첫 문을 열었던 "블로그 마케팅(blog marketing)" 서비스가 "위드블로그(이하 "위블")"입니다. 이 곳을 통하여 추천받아 독후감을 나눈 책들을 정리하며 다시 살펴보니, 지금까지 총 4 권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게 리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이미 읽었거나 읽고 있는 책 가운데 경제 관련 책이 총 3 권이 있습니..

    2009/01/31 06:55

IT 전시회에서 돈 버는 팁

신기술과 제품 2008/03/06 08:49 Posted by 퓨처 워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 휴대폰 관련된 솔루션들을 여러가지 찾다보니 가보고 싶은 전시회들이 몇 가지 있다.  그림은 이번 4월에 있을 CTIA WIRELESS 2008 행사에 대한 소개 이미지이다.

홈페이지 가기

기술 관련 전시 내용
* Accessories Pavilion
* Developers Pavilion
* Enterprise Mobility Pavilion
* M2M Zone Pavilion
(Machine-to-Machine Wireless Communications)
* M-tertainment Pavilion
* Mobile Entertainment eXpo (MEX)
* Testing Solutions Pavilion
* Tower Technology Summit
* VoIP Pavilion


  역시 오픈 소스 기반을 많이 찾게되는데 솔직히 오픈 소스 기반이라고 해도 워낙 허당(?)들이 많기 때문에 믿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럴 때는 그냥 믿을만한 전시회에 가서 한번 죽 돌아보면 시장의 트랜드도 느낄 수 있고, 쓸만한 솔수션 회사들도 찾기가 쉽다.

  무조건 들이대라

  사실 대단한 것은 아니다. 바로 정보를 얻는 방법은 "들이대는 것"이다.

  내가 보기데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서 주로 구경만 하고 다닌다. 나름대로 전시회에 갔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생소하지 않다는 자부심(?)과 뭔가를 물어보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경우다.

  하지만 실제로 짧은 시간에 전시회에 뭔가를 보고 그 내용을 파악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솔직히 그 정도 시간에 뭔가를 대충 보고 그 내용을 파악할 정도면 이미 그 제품에 대해서 상당히 이해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볼 필요가 없다.

  나는 주로 전시회에 가면서 "오늘도 최소한 한 가지만 건진다"라는 목표를 가진다. 즉, 너무 많은 것을 얻을려고 하면 결국 쓸만한 것을 얻기가 힘들다는 오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다.

  이런 방법론은 결국 "들이대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 즉 전시회를 다니다가 정말 새롭거나 전혀 모르는 제품이 나왔다면 그 부스에서 담당자에게 열심히 물어보는 것이다.

  "엔지니어"와 대화를 해라

   재미있는 건 웬만한 중소기업이나 나름 전문기업의 부스에는 그 회사에서 직접 "전문가"에 가까운 사람들이 나와 있다. 특히 IT 같은 전문 분야의 전시회는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물론 대기업의 부스에 있는 "훌륭한 도우미"들에게 들을 대답은 뻔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적절한 규모의 전문회사의 부스에서 오히려 얻는 정보들이 더 신선하거나 쓸만한 얘기를 드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들은 대부분 "엔지니어"이기때문에 일단 뭔가를 물어보면 "신이 나서" 얘기해준다.

  사실 그들도 갑자기 전시회에 끌려(?) 나와서 심심하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 질문하면 당연히 그 사람은 열심히 그리고 친철하게 설명해준다. 어설픈 세미나에 가서 듣은 것보다 오히려 "맞춤형"으로 새로운 개념이나 제품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다시 말해 IT 전시회에서 적절한 규모의 부스에서 새로운 분야에 나보다 훨씬 "전문가"에게 쉽고 간략하게 "기술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돈 버는 방법 아닌가? 쓸만한 팁이라 생각되시는가? 덧글 부탁한다.

드라마 라스베가스를 좋아하는 퓨처워커가
2008년 3월 5일
http://futurewalker.kr

PS. 구글 안드로이드에 관심있는 분 "칸드로이드 세미나"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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