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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애플 아이패드가 나왔습니다. 뭐 사야이나 자세한 내용이야 애플 홈페이지만 봐도 잘 나오니까 제가 주저리주저리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http://www.apple.com/ipad/
    http://www.engadget.com/

    애플 아이패드가 나왔을때 피(?) 볼 제품들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 에어

    일단 맥북 에어가 제일 먼저 피해볼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맥북에어를 사용했지만 맥북에어가 참 애매한 제품인 것은 사실입니다. 성능도 좋지 않으면서 들고 다니기에 "엣지남"을 위한 제품으로는 딱이지만 그닥 자주 쓰지 않게 되는 제품이죠.  결국 저도 집에서 웹브라우징 용도로 주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게 참 키보드가 별로 필요가 없어지더군요. 아마도 맥북에어가 가장 먼저 피해를 볼거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넷북들

    뭐 당연하겠죠? 애플의 이번 발표에서 첫번째로 공격(?)한 제품이 바로 넷북입니다. 애플은 여직까지 그런 100만원 이하의 노트북을 발표하지 않았죠. 결국 자기들 노트북 제품의 포지션을 깍아먹고 싶지 않았기때문이죠. 

    이제 기존에 애매한 가격들의 넷북은 직격탄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넷북의 주 용도가 결국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입니다. 그런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을 보기 위해서 굳이 키보드가 별로 필요 없다는 걸 아이폰이 증명을 한 셈이구요. 그런데 책까지 보기 편하다. 이건 뭐~.

    넷북 다 죽으라는 얘기죠. 문제는 가격입니다. 499$이면 웬만한 넷북 가격인데 이건 뭐 HP같은 회사 이제 넷북 장사하지 말라는 얘기죠. 그렇다고 윈도7이 터치 기반의 넷북에 최적화되어 있냐? 그건 아니거든요. 



    Kindle 그리고 수많은 이북들

    사실 이번 아이패드의 핵심중의 하나는 배터리입니다. 결국 모든 넷북이나 노트북들에게 바랬던 것이 10시간짜리 배터리인데 애플의 주장(?)을 믿는다면 이게 이제 가능해진 겁니다. 사실 이북의 유일한 장점이 배터리인데, 그 배터리가 하루 이상이 가면 별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이북의 장점은 크기 가시성, 배터리 그리고 휴대성입니다. 하지만 이번 아이패드를 보면 그 세가지 관점에서 거의 Kindle 정도가 주는 만족감을 따라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컬러로. 뭐 거의 하드웨어 사업 접으라는 얘기죠.

    유일한 Amazon의 장점은 컨텐츠의 양일텐데 이게 또 독점권을 갖기 어려운 분야라고 본다면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Kindle는 그 나름대로 고객층을 형성할 수는 있겠지만 기존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기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봅니다. 제가 아마존이면 애플 아이패드에 책 공급하겠습니다. 아마존은 하드웨어 장사가 본질이 아니니까요. (뭐 그것도 결국 망하자는 길이긴 하지만~)

    책도 보고 심심하면 게임도 할 수 있다. 그런데 가격도 착하다. 뭐 어쩌겠습니까? 선택은 이미 나온거죠. KT가 Kindle 도입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닐것 같습니다. 그냥 아이패드 들여와야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눈 높은 사람들만 사는 나라에는 흑백 안됩니다. 

    그리고 타블릿PC들

    뭐 더 얘기 안 하겠습니다. 

    밤새 본 아이패드 동영상이 아까워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호텔방에서 밤새 아이패드 구경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1월 28일


    PS. 좋은 글들이 많네요.

    아이패드는 결국 넷북 킬러, 넷북 업체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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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스옹~출연~!!몇년이 지나도 형님의 스타일은 변하지 않는군요^^ - 고해상도 YouTube, TV, 영화 재생 - iTunes와 매우 유사한 Music Player 탑재 - 실물 사이즈(Full Size)의 가상스크린 키보드, - 중력가속센서를 이용한 온전한 Full Size 웹서핑 - 많은 App UI가 실제 신문이나, 책과 유사 - iBooks 라는 eBook 리더(App) 탑재 - iPhone, iPod용으로 제작된 App도 풀스크린 또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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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 iPad

      2010/01/28 07:08 | TRACKED FROM digital GENERALIST: k i m d o n g w o o

      소문만 무성하던 여러 달이 지난 끝에 애플의 태블릿 스타일 PC가 발표되었다. 스티브 잡스(Steve P. Jobs)는 아이패드(iPad)를 발표하면서 "정말 환상적인 제품(truly magical product)"이라고 언급했으며, 웹브라우징, 이메일 전송, 사진 공유, 비디오 공유, 음악 듣기, 게임 플레이, 이북 읽기 등의 기능을 시연했다. 아이폰과 같이 아이패드 역시 터치스크린으로 웹사이트의 줌 인과 줌 아웃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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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iPad), 절반의 성공: 산업별 영향 예측

      2010/01/28 08:46 | TRACKED FROM Berlin Log

      iPad를 기다리는 독일 언론들은 마치 '메시아'의 출현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대다수 독일 언론들은 자사 기자들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파견했고, 독일 시간 저녁 7시부터 동영상 생중계, 트위터 생중계 등을 통해 애플의 iPad '탄생'소식을 숨가쁘게 전했다. 독일 언론이 실로 '경배'에 가까운 주목과 관심을 표현하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독일에 두텁게 존재하는 이른바 애플 팬보이(fanboy)을 위해서, 둘째, iPad가 신문, 잡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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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e북을 넘어 i의 영토를 넓힌다... 애플 아이패드(iPad)

      2010/01/28 10:05 |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소문은 소문일 뿐이었나보다. 아이슬레이트도 아니었고... 그렇게 특유의 신비주의 전략으로 베일에 가려졌던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일단 기대했던 꿈의 가젯의 느낌은 아니었으니... 아이패드의 주요 사양은... 어느새 대세가 된 16 : 9의 와이드 비율이 아니어서일까. 13.4mm에 불과한 매끈한 디자인임에도 왠지 정면에서 보기엔 뚱해 보였다. 하지만 Wi-Fi모델은 680g, 3G 모델도 730g 밖에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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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태블릿 혁명! 애플 iPad - 6가지 키워드로 이해하기

      2010/01/28 11:57 | TRACKED FROM 늑돌이네 디지털 동굴 라지온 lazion.com

      드디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 애플의 태블릿 iPad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언론 매체에서 이미 이 제품에 관해 수많은 예언(?)이 떠돌았을 만큼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제품입니다. 태블릿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오랫동안 수많은 제품이 등장했지만 대부분 상업적으로 실패했으니까요. 하지만 애플은 다를 거라 기대했고, 이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실체를 드러낸 아이패드,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9.7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 모습을 드러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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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애플 타블렛에 대한 나의 예상 적중도는?

      2010/01/28 12:33 | TRACKED FROM drzekil의 Talk about Apple

      난 계속 애플 타블렛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지만, 쏟아지는 루머에 불안함을 느껴 보험으로 "애플에서 타블렛이 나온다면 어떤 모습일까?" 라는 포스팅을 하고야 말았다. 그리고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애플에서는 타블렛을 발표했다. 보험은 이래서 들어야 하나 보다..^^ 어쨋든.. 실제 제품이 발표되었으니, 나의 예상이 얼마나 맞았는지 살펴보아야겠다. 1. 명칭 iPad.. 정확하다.. 오오.. 내가 맞췄지만 이건 정말 신기하다.. ㅎㅎ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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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애플 iPad, 평생교육 시장을 겨냥하다!

      2010/01/28 13:15 | TRACKED FROM e-learning blog : 이러닝 블로그

      오늘 새벽에 애플의 태블릿인 iPad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단 아래 동영상들을 한번 보세요. 아이팟터치 가격에 멀티터치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튠즈를 중심으로한 유통 플랫폼이 잡지와 각종 전자책으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 입니다. 물론 게임, 영화, 웹서핑 등 사람들이 즐기고 얻을 수 있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몰고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애플이 지금껏 영향을 주어왔던 것을 감안하면, 그냥 ‘빠’들의 외침이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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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 출시, 그리고 애플의 야망

      2010/01/28 14:04 | TRACKED FROM √ MIRiyA's AstraLog

      나 자고있던 사이 애플이 아이패드라는 새 장난감을 내놓았다. 오늘 이 글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의 출시 목적과 그들의 무서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애플은 예전부터 비싼 하드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일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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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패드에 숨겨진 애플의 고민

      2010/01/28 17:30 |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너무나 소문난 잔치였는데, 먹을 게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 새벽, 애플 아이패드의 발표회 이후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졌고 그 반응을 살피면서 오전을 보냈습니다. 이미 수많은 소문이 나돈 뒤여서 그런지 역시 이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었습니다. 실망론과 예찬론이 교차하면서 정말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넘친 덕분에 오전을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정보가...

    Comment

    1. BlogIcon i-on-i 2010/01/28 05:57

      이미 승부는 갈라진듯 보입니다.
      오늘 애플 이벤트를 보고 뒷목 잡으신 CEO님들이 꽤 많으실듯 하네요.
      기능도 기능이지만 애플의 프리미엄 가격 정책을 과검이 버렸으니 어떻게 살아남아갈지 걱정입니다.
      또 아이패드가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고 확장 메모리 슬랏이 없다고 폄하 할려나요? ^^
      퓨처워커님의 글에 100% 동감합니다..
      특히 이북 리더기들은 큰일 난듯 하네요. ^^

    2. BlogIcon harris 2010/01/28 08:42

      네, 쓰신 글에 정말 동감합니다. 애플 아이패드..요거 정말 물건이네요. ^^;

    3. BlogIcon JMHendrix 2010/01/28 09:17

      글 잘 읽었습니다. 단, 맥북에어에는 갸우뚱 하네요.

      일단, 제가 보기에 맥북에어는 빈번히 노트북을 들고다니고 고객에게 결과물을 보여주고

      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북입니다.

      Dock을 이용해 외부루 영상출력을 해야하며, 전용 iWork를 써야 하는 iPad가 맥북에어와 부딛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4. 미친늑대 2010/01/28 10:07

      뭐 넷북뿐만 아니라 게임 시연 동영상을 보니 게임기쪽에서도 타격이 클듯 하네요..pmp는 뭐 마찬가지일테고..^^ 글 잘 보고 갑니다.

    5. 글랜워스 2010/01/28 10:19

      디지털 액자 제작업체도 포함해주세요~

    6. 짧은다리 2010/01/28 15:54

      과연 팀킬하는 제품을 만들어 광고하고 또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무너트릴것 같진 않습니다.

      각각의 제품들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으므로해 사용하는 유져가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국내상황으로 보자면, 아직 맥OS보단 윈도우기반의 제품을 많이 쓰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3월달에 국내 출시 예정이지만 아이폰처럼 그렇게 단기간에 많은 점유율을 기록하진 못할꺼 같습

      니다.

    7. 문명 2010/01/28 17:37

      PMP가 나올줄 알았는데 PMP는 없네요.
      그리고 E-Book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E-Book의 핵심은 배터리보단 E-ink 액정입니다.
      LCD는 글자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프지만 E-ink는 종이와 비슷해서 눈이 훨씬 덜 피로합니다.
      제가 IPad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이 바로 액정입니다. LCD 액정으론 절대 E-Book 시장 넘보지 못 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E-Book도 된다길래 샀다가 나중에 E-Book 단말기 또 사게 될 겁니다.
      DRM 걸린 휴대전화 mp3기능과 비슷하게 될 겁니다.

      • 회사 안다니세요... 2010/01/29 06:24

        회사에서 10시간 이상 LCD 모니터 보지 않나요? 눈 아픈가요? 저는 15시간씩 회사에서 LCD 모니터 보고 있는데...

    8. 어이상실 2010/01/29 21:15

      내가 덧글을 다쓰네 몇년만에
      난 이글 쓴사람 초등학생인줄 알았음...진짜로..
      맥북에어가 왜 팀킬이 되? 제품군이 다른데
      멀티태스킹도 안되는 아이폰OS하고 OSX에 부트캠프가 장난인줄알음?
      iPad가 아직두 태블릿PC로 보임? 난 그냥 컨텐츠 디바이스로 밖에 안보이는데?
      잡스가 언제 iPad보고 태블릿PC하 한적있나? 없음
      그런데 수 많은 넷북들이 왜 다 죽으라는 얘기라는 건지
      넷북 소요객층 대다수가 라이트 PC이용 유저들인데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activeX미지원에 플래쉬도 지원안하는 아이폰용 사파리 가지구
      와 너무 좋네요 넷북이 필요가 없네 이러겠음?
      PC베이스에서 하는게 저런거 밖에 없음?
      게다가 USB호스트도 지원안하는데???? 당장 공인인증서 찾구있을껄 어디다 꼽아야되냐구..
      iPad가 넷북도 아닌데 왠 넷북이 다죽음?
      1024 768짜리 MP4로 인코딩해서 아이튠즈로 집어넣고 밖에 대략10인치짜리 들고나가서
      지하철타고 보고 있으면 우울하지 않을까?
      게다가 나도 킨들DX하고 국내제품 스토리 쓰는데
      저기 위에 댓글단 양반
      회사에서 10시간 이상 LCD보는 직업을 가지고 있나본데
      내가 e북 무료로 한권 선물할테니까 LCD모니터로 한번 10시간이상 글 읽어보쇼
      업무로 보는거랑 같나..
      게다가 e북리더기 써보기는 한건가? 페이퍼 대체용도인데
      나같은 경우 PDF는 말할것두 없구 백장넘는 파워포인트 매일 출력해서 스태플러도
      안박히는거 낑낑대서 박아서 출퇴근길 들고다니는거 없어진것 만으로도 대만족인데
      그럼 iwork 사용하라고 하겠지.. 이러다 지구채로 애플로 바꿀 기세...
      MS추종자도 아니구 그렇다고 애플매니아 아니지도 않음
      나노1세대 코엑스에서 줄서서 샀을정도니까(발매일날)
      엑셀도 썩만족아니지만 볼정도되구 자연광에서 LCD액정이 잘보임?
      물론 애플 하는게 컨텐츠 잘팔아서 아이패드 성공할지도 모르겠지만
      e북용도로 구입할꺼면 무조건 e link 적용된 EPD제품 사야함
      컬러안된다고 징얼거리는거 보면 좀 우스움
      내생각에 아이폰한개 하고 EPD제품 사용하면 딱 됨
      그리고 태블릿PC라고 자꾸 하지말구
      애플만큼 좋진 않지만 win7스타터 나름 멀티터치 봐줄만함
      MS쿠리에나 HP슬레이트가 나와도 될듯
      iPad 망하진 않겠지만 무슨 다 죽느니 이런거 어이없음...
      하두 기가차서 진짜라고 믿는사람있을까봐 글 쓰고감
      나도 아이패드 출시하면 샀다 몇일 만져보고 쿨매할꺼임...끝

    9. BlogIcon Sealine 2010/03/02 17:51

      아이패드가 빵..하고 터진 후에 바로 적은 내용이라 공감은 갑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과는 너무 많이 달라져서..덧글로라도 내용의 보충이 있었으면 합니다.^^

      다른부분은 모르겠구요..
      e-Book부분은 내용자체가 틀리신듯 합니다.
      위의 덧글에도 있듯이..전자책의 무기는 전자잉크를 무기로하는 가장 책에 가까운 느낌을 실현한것에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보시면서 보셨겠지만...눈의 편안함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또한 정말 책을 읽고 있다는 생각도..무지하게 많이 들구요...

      현재..기존 업체들이 칼라 E-Book을 개발하고 있다는 정보들이 있는데..이 또한 일반 LCD와는 다른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LCD로 구현한다면..현재의 E-Book을 능가할 수 없을거구요...

      뭐...그렇답니다.

    쇼앱스토어 교육 후기 2편-강의실과 C#

    2009/11/22 15:35 | Posted by 퓨처 워커
    지난번(퓨처워커들의 쇼 앱스토어 교육 후기)에 이번에는 KT 쇼앱스토어 개발자 교육 후기로 현장 분위기를 주로 적어보려 한다. 그러면서 간만에 Visual Studio를 설치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볼 생각이다.

    먼저 교육 장소는 강남의 토즈라는 곳으로 요새 오프라인 모임을 자주 하는 곳이다. 혹시 토즈를 모르신다면 토즈 홈페이지에서 위치나 시설등을 파악해두시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토즈 강남대로점의 모습이다.


    내부 분위기는 마치 복잡한 미로(?)같은 느낌이라서 안내판이 필요하다. 워낙 좁은 곳에 많은 방들을 만들었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뭐 아기자기한 느낌도 괜찮다.


    시간당 비용만 내면 왠만한 음료수는 무료라는 거. 대신 룸 대여비용에 포함되어 있으니 공짜는 아니라는 거.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시작되는 강의에 열심히 참여중인 학생(?)들 모습을 몰래 찍어보았다. 다들 학구열에 불타는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공짜 교육이라서인지 열심인 모습들이었다. 유료였으면 더 열심이었을까?


    교육을 담당해주신 강사 선생님이다. 한국정보써비스라는 교육전문회사에 계신 김영림 팀장님이시다. 멋진 외모만큼이나 작은 강의실이 쩌렁쩌렁 울릴 정도의 열정어린 강의를 해주신 분이다. 도저히 졸릴 수가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혹시 윈도모바일 출장 강의가 필요하신 분은 posasi2000 네이버로 메일 주시면 좋을 듯.


    SHOW 앱스토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교육 교재다. 교재 표지 사진은 아이폰 같아 보이지만 교육 내용은 아이폰 기반은 아니라는 거.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마치 교재를 SHOW 앱스토어에서 모두 만든 것 같은 오해(?)를 갖기가 좋은 느낌이었다.


    내용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보던 형식이다. 그렇다. 내용은 당연하게도 윈도모바일의 플랫폼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교재를 출력해서 만든 것이다.


    내 생각에 OS 개발사중에 마이크로소프트만큼 교재를 잘 만드는 회사는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 내가 C언어를 배울 때도 볼랜드(기억하는 분이 있을지?)사에서 나온 Turbo-C와 마이크로소프트 C 언어 개발도구 사이에서 많은 개발자들이 서로 자기가 사용하는 회사 제품이 좋다고 다투었다. 하지만 그때도 내가 볼때는 MS의 C언어 매뉴얼만큼은 볼랜드의 그것보다 한 수 위였다.

    위에서 받은 교재도 역시 명불허전이라고 할만큼 윈도 모바일의 초보 개발자 누구라도 쉽게 배울수 있게끔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다.

    내가 당황했던 것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가 C#이었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C#에 그리 익숙한 세대는 아니다. 오히려 Visual Basic으로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밥을 먹던 시절이 있었고 대학교때부터 C 언어로 아르바이트로 일해서 생활비를 벌던 사람이라 C#는 거의 Java 수준으로 익숙하지 않은 언어이다. 그래서 당연히 강의도 C나 C++로 진행하는 줄 알고 Visual Studio를 C++만 설치해서 강의장에 가져갔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강의를 C#으로 진행하는게 아닌가? 내가 프로그래밍에서 손을 땐지가 좀 오래되긴 했지만 윈도모바일에서 C#이 이렇게 기본 언어로 사용될 정도로 대중화되었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나와는 달리 요새 새롭게 개발도구나 언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C#이 오히려 쉽게 배울 수 있다는 말은 들은 것 같다. 사실 언어라는게 결국은 기계와의 약속이기때문에 자기가 어떤 언어를 배우든 익숙해지면 다른 것으로 갈아타기가 쉽지는 않다.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C#으로 공부를 하면 내가 C언어를 편하게 생각하듯이 C#을 사용할 수 있으리라.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C#을 열심히 밀고 있고 개발도구 자체가 C#에서 편하도록 개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림은 Visual Studio에서 C#으로 Form을 디자인하는 모습이다. 기본적인 Form의 Layout부터 함수와의 연결등을 상당히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되어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랜 개발도구에 대한 투자의 결과이다. 과연 애플을 제외하고 어떤 회사가 이 정도 수준의 개발도구를 제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요새 앱스토어를 얘기하면서 Ecosystem을 애기한다. 내가 아는 Ecosystem의 활성화란 중소 개발사들이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중의 하나가 바로 개발도구와 개발환경이 아닐까 생각된다.

      애플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수준만큼이라도 우리나라 플랫폼 제공 회사들이 개발자들에게 비슷한 수준의 개발도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될까? 아마도 이런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회사만이 진정한 Ecosystem의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간만의 수업 청강에 눈이 침침한 퓨처워커
    2009년 11월 22일
    http://futurewalker.kr

    PS. #1 오늘은 간만에 퓨처워커가 마이크로소프트 찬양(?) 분위기가 되었는데 오해하지는 마시길. 이렇게 잘 하는 마이크로소프트도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에게 호되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영원한 승자가 없다는 것이 이 시장의 가능성이고 발전하는 이유라는 걸. 그리고 퓨처워커가 이 업계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PS. #2 강사님이 보여주신 보너스. 바로 다음달쯤에 발표된다는 삼성의 3W 스마트폰. WiFi + Wibro + WCDMA가 모두 된다는 그 놀라운 제품(?) 애니콜 M8400. 잠깐 만져보았지만 역시 CPU가 빨라서 옴니아보다는 좋은 느낌. 하지만 윈도모바일이라는 거~..
    (자세한 사양 :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news&no=3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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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이건 2009/12/09 18:55

      windows mobile에서 동작하는건 C#이니 C#만 들어가 있겠죠.. 조만간 객체지향성 프로그램 배우려고 하는데 시험이라 ㅋㅋ

      • BlogIcon 퓨처 워커 2009/12/10 07:05

        정확하게 어떤 의미이신지? 윈모에서 개발언어로 C#만 쓸수 있다는 뜻이신가요?

    2. 이재영 2009/12/15 12:26

      Window Mobile에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MS가 밀고 있는건 C#, VB, C가 아니라 아마도
      .NetFramework 가 아닐까 합니다. Windows 제품군에서 모두 호환이 되는 하나의 플렛폼이라
      .NetFramework 기반위에 올라가는 언어, 즉 C#, VB.NET, J# 등의 언어라면 개발은 가능할
      것이라 예측됩니다. 저도 WM쪽 개발에 흥미가 있는데 아직 시도조차 못해보고 있네요.ㅎㅎ

      • BlogIcon 퓨처 워커 2009/12/15 12:33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 .NETFramework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아마도 C#이 아닐까 생각되구요. VB.NET은 제가 보기에는 이미 VB가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J#은 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냥 기존 개발자들을 포섭하기위한 MS의 밑밥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언어의 지원은..

    국내 통신사들의 앱스토어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SKT의 T Store가 먼저 포문을 열었고 KT가 뒤를 이어 Show 앱스토어라는 이름으로 9월 24일 개발자 설명회를 한다고 한다. 만약 내가 국내 앱 개발사라면 얼마나 관심을 가지게 될까?


    내가 개발사면 관심은 있으나 기다린다.

    생각해보자. 앱스토어란 무엇인가? 결국 상점이다. 그 상점에서 팔 물건은 블루레이 플레이어(스마트폰)가 아닌 블루레이 영화 CD(어플리케이션)이다. 문제는 아직 플레이어가 많이 팔리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영화 CD를 출시해도 구매할 고객이 많지 않다. 즉 "후보 고객"이 충분하지 않다.

    T스토어는 그나마 WIPI게임으로 일반 휴대폰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얼마나 일반 휴대폰을 사용하는 보수적인 고객들이 현재의 WIPI 게임과 새로 올라온 앱들의 차별성을 알고서 T스토어에 가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까. 그나마 WIPI 게임은 기존 휴대폰에는 PC를 통해 전송할 수도 없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니 3000원짜리 게임을 위해 1만원의 통신비를 내야한다면 과연 T스토어가 주는 장점이 뭐가 있을까?

    Sydney Apple Store
    Sydney Apple Store by Christopher Ch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결국 상점에 올 고객이 없다

    결국 T스토어가 일반 휴대폰 사용자에게 주는 장점은 PC 전송으로 통신비 부담이 없는 모델이 출시가 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물론 기존에 구매한 휴대폰 모델은 제조사가 그 기능을 추가해주지 않는 이상, 또한 추가한다고 해도 고객이 직접 A/S 센타에 가서 펌업을 하지 않는 이상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새로 나올 휴대폰으로 바꾸기 전에는 쓰지 말라는 소리다.

    스마트폰은 어떠한가. 국내의 윈도모바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 고객이 몇 명이나 있을까? 10만명? 50만명? 그나마 스마트폰은 PC를 통해 앱을 전송할 수 있으므로 통신비 부담은 없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윈도모바일 휴대폰에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쉽게 할 수 있는지는 의심스럽다. 윈도모바일을 PC에 연결하고 액티브싱크를 설치하고 웹브라우저로 파일을 선택해서 하드에 저장하고, 다시 그 파일을 윈도모바일에 복사하고. 일단 내가 우리 와이프에게 권하고 싶지 않다. 우리 와이프는 아이팟에 음악 넣는 것도 간신히 배운 사람이다.

    아마도 현재 계획중인 양사의 앱스토어에 PC 기반의 사용하기 쉬운 전용 상점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면 이런 어려운 점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그렇지만 일단 휴대폰이 마음에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상점이 먼저가 아니라 휴대폰 자체가 먼저다

    아이폰을 생각해보자. 정확히는 아이폰 1세대 모델을 기억해보자. 아이폰 1세대는 앱스토어 없이도 1년동안 600만대가 판매되었다. 지금도 네트워크 품질에 문제가 많다는 미국 AT&T에서만의 판매량이다. 600만대의 시장이 있고 그 후에 앱스토어가 훌륭한 개발도구와 함께 제공되었다. 그래도 초기에는 개인들이 장난감 같은 어플리케이션들을 조금씩 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600만명의 고객이 있었기때문에 그 고객들중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앱들을 구매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선순환이 시작된 것이다.

    Torch and Jazz
    Torch and Jazz by Solitaire Miles 저작자 표시

    선순환의 시작은 휴대폰과 킬러 서비스이다

    아이폰 1세대가 앱스토어 없이도 600만대나 팔린 이유가 무엇인가? 그건 바로 휴대폰의 성능 자체가 좋았고 와이파이 네트워크로 저렴하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고 웹 브라우저가 훌륭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아이튠스 서비스를 내장했다는 점이다. 즉 휴대폰이 훌륭하고 킬러 서비스를 내장했기 때문이다.

    iPod Hong Kong
    iPod Hong Kong by Steve Webel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티가게의 킬러 디바이스와 킬러 서비스는?

    티가게의 물건을 보자. 과연 현재까지 나온 국내 스마트폰/일반 휴대폰중에 아이폰만큼 반응 속도가 빠르고 와이파이 연결이 쉽고, 웹 브라우저가 쓸만한 기종이 뭐가 있는가?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내가 바로 사용하게.

    그럼 그 휴대폰에 탑재된 킬러 서비스중 아이튠스만큼 시장에 영향력을 가진 건 뭐가 있는가? 모바일메신저? 웹서핑? 파자마5? My Smart? SYNCMail? TU? Windows Live? 차라리 네이버 웹툰이 더 대박이지 않을까? 이렇게 질문해보자. 왜 싸이월드는 티가게에 전용 앱을 공급하지 않는가? 내가 싸이월드 기획자라도 안 할거다. 그걸 몇 명이 쓴다고.

    쇼가게는 뭐가 다를까?

    쇼가게는 제발 뭐가 다르기 바란다. 하지만 그 가게 주인이 팔던 휴대폰들은 내가 알기로는 티가게에서 팔던 것들이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뭐 같은 회사 제품들이니까. 그럼 쇼가게 고객중에 스마트폰 고객은 몇 명이나 되는가? 제발 현재 고객 숫자 좀 알려주기 바란다. 그 시장에 내가 앱을 만들어야 하는지 아닌지 판단하게

    개발사가 관심있는 건 고객 규모

    그나마 중소 개발사들이 WIPI 게임을 만들었던 이유는 뭔가? 그건 그나마 투자대비 사업성이 보였기때문이다. 어쨋든 WIPI 탑재 휴대폰이 몇 천만대(그나마 모델별로 별도의 시장이었지만)라도 있었기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시장이 바뀐다고 스마트폰용으로 게임을 만들란다. 내가 왜? 차라리 아이폰용이나 안드로이드용을 만들지. 게임이나 앱에서 지원하기 위한 언어 번역비 그렇게 비싸지 않다. 무슨 수준의 게임 아니라면 언어가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본다.

    제발 시장부터 만들어달라

    다시 한번 강조한다. 제발 제대로 된 휴대폰 좀 출시해주시고 그 휴대폰에 보조금 왕창 태워서 시장 좀 만들어주기 바란다. 통신사 능력의 위대함은 보조금이다. 아이폰 수준(윈모든 안드로이드등 상관 않겠다)의 쓸만한 휴대폰에 보조금 태워서 20만원씩에 500만대만 팔아서 시장을 만들어주시기 바란다. 그럼 개발사가 줄 설거다. 아이폰처럼.

    에코시스템 활성화에 목이 빠진 퓨처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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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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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kgosu 2009/09/16 00:14

      며칠전 쇼 1일 무료통화권인가 왔는데...
      한번 써볼까 하다가...예전에 썼다가 여러 모로 낭패본 경험....정보이용료, 위젯 품질 ...
      무엇보다도 그거하느라고 낭비한 시간....
      이런게 아까워 그냥 넘어갔죠....
      왜냐면, 사용자는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안하면 그만이니깐요....
      음....안드로이드 폰이 나오면 물꼬가 트일것 같은데요.....

    2. 피투니 2009/09/16 00:17

      속 시원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

    3. BlogIcon 떵거리 2009/09/16 09:17

      당신은 멋쟁이

    4. 열야 2009/09/16 12:06

      정말 멋진글입니다.. 짝짝짝...
      정신나간 SKT랑 KTF... 눈앞에 이익만 쫓다가 결국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상황이지요.
      앱스토어만 하면 돈 된다는 생각만 하는 멍충이들.. 같은이라고...

      멋진글 감사합니다..!!

    5. 천짱구 2009/09/16 14:48

      이러다가 결국은 다시 WIPI로 돌아가는게 아닐까요?하하하하하~~~~
      티스토어와 기존 WIPI Mall의 차이는 담당자에게 제안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있네요~~~ 등록비를 내야 하고 배분율도 더 열약해졌네요^^

    6. BlogIcon 싱건지 2009/09/28 14:54

      네, 속이 후련합니다.
      오늘 (9/28) 보니 내년까지 KT 가 아이폰 60만대 판답니다. 요금제 3만5천원부터...

    7. 카르마 2009/09/29 10:54

      시원시원한 글입니다.

      특히, 상점에 올 고객이 없다...이부분요.
      5천원짜리 물건 살려는데 상점들어갈때 입장료가 만원이라면....
      안사고 말지... 혹 한번사도 두번은 안살것 같은데요.


    미국 최대 유통 회사인 BestBuy 에서 최근에 조사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순위는 음악 -> Social Networking -> 게임 순입니다. 물론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인터넷 접속", "메시지 보내기" 그리고 "카메라" 기능은 제외하구요.


      이것은 바로 iPhone이 왜 미국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를 반영하는 데이타라고 볼 수도 있고, 다른 면에서는 음악 다음으로 모바일에서 중요한 시장이 Social Networking (Facebook, Myspace, Twitter과 같은)과 게임이라는 점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휴대폰과 PC의 일정 업데이트가 남녀 모두 중요한 기능으로 인지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상대적으로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일정 관리를 꼼꼼하게 한다는 점을 알수 있죠. 우리나라는? 글쎼요~.  재미있는 건 남자보다 여자들이 휴대폰 게임을 더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글쎼요~^2.



    GPS 기능에 대한 중요성의 인식의 남녀 차이에 대한 그래프입니다. 의외로 여성 고객들이 위치 정보에 대해서 더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이 자료는 스마트폰을 재미보다는 업무용으로 인식하는 고객층이 어디인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의 50%정도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좀 더 항상 연결되어 일하기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하고, 그렇게 믿는 사용자의 50%이상이 3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즉 스마트폰 사용자는 "노는게 아니라 일하는 거라고" 믿고 있다는 거죠. 아마도 블랙베리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우리나라는? 글쎄요*3.

    또한 자료를 보면 고객의 50%가 아직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로 모델 선정이 복잡하고 기능이 복잡하기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아직까지도 스마트폰이 고객들에게 "어렵다"라는 인식을 주고 있다는 얘기죠. 미국이 이럴진데 우리나라는 더 심하겠죠?

    여러분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나요?

    1. 스마트폰은 업무용 휴대폰이다. (예 / 아니오 )
    2. 스마트폰은 사용하기가 어렵다 ( 예 / 아니오 )
    3. 스마트폰은 제품간의 차이를 모르겠고 선택하기가 어렵다. ( 예 / 아니오 )
    4. 스마트폰에서 제일 중요한 기능은 ? ( 인터넷 / 음악 / 게임 /  싸이월드 / 지도 )


    스마트폰이라는 어려운 단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7월 3일

    원본 :
    Best Buy(R) Mobile Survey Reveals America's Appetite for Smartphones and the Killer Apps They Can't Live With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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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Ashy의 생각

      2009/08/05 11:42 | TRACKED FROM ashymir's me2DAY

      RT hongss님: BestBuy 에서 최근에 조사한 통계 자료에 의하면 현재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순위는 음악 > Social Networking > 게임 순 http://bit.ly/z9tJf

    Comment

    1. 2009/07/04 23:52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학주니 2009/07/06 07:36

      인터넷 접속, 음악, SNS..
      아이폰으로 인해 게임의 가치가 높아졌기는 했지만..
      그래도 멀티미디어와 SNS가 대세군요.. ^^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7/07 06:10

        세상 변화가 그리 빠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도 휴대폰에서 멀티미디어가 그리 자유롭지 못한거라 해석될 수도 있겠지요.

    iPhone 3G S가 기존 iPhone Classic과 차별화된 3가지 기능중의 하나가 바로 Voice Control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북미 출시 휴대폰에서의 Voice Control의 사용 사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실 Voice control 기능은 iPhone 3G S이전에 이미 북미 휴대폰에서 거의 일반화된 기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림은 Verizon용 휴대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만 있는 휴대폰들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삼성전자 휴대폰에서 탑재되어 있는 Voice command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단어로만 인식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보면 기존의 휴대폰에서의 음성인식 기능이 얼마나 실용성이 떨어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참 말이 쉽지 어려운 기술이거든요.



    이건 최신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LG의 Versa라는 제품에 탑재된 Voice Command 버전입니다. 위의 것들보다는 좀 더 진화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한 단문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접근성도 좋죠. 간단하게 버튼 하나로 시작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윈도모바일 기계에서도 동작하는 것을 찾아볼까요? 소니의 Xperia에서 음성인식과 카 네비가 동작하는 화면입니다. 


    음성 인식을 통해 Tomtom navigator를 실행시키고 동시에 Music player를 실행시키다가 전화를 거는 사용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반화된 기능이랄 수 있는 Voice command를 iPhone 3G S는 얼마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http://www.wirelesszone.com/products-phones.php?page=3&features=11

    비디오를 보면 아시겠지만 iPhone 3G S의 Voice control은 내장된 iPod에 대한 지원이 약간 신선할뿐 그다지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얘기했었지만 결국 궁극의 인터페이스는 음성 인식입니다. 하지만 그 음성인식이 정말로 일반화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은 멀다는 느낌입니다. 영어가 그럴진데 한국어 인식은 얼마나 잘 해줄까요? 

    빨리 한국에 출시되어 그 진실을 경험해보고 싶군요.

    목이 빠져버린 퓨처워커
    2009년 6월 19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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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도착 후 Android G1 사용기-E3

    2009/06/03 13:58 | Posted by 퓨처 워커
    E3를 위해 미국 LA로 출장을 나왔습니다. 오후에 정신없이 일단 호텔에 짐을 푼 후에 스마트폰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IMG_4575

    제가 묵은 Wilshire Plaza Hotel입니다. Korean Town 앞에 있어서 한식 먹을 곳은 많은데 호텔 자체는 정말 오래된 곳이라 시설은 영 아니올시다인 것 같습니다. 

    IMG_4561
    방이야 뭐 깨끗하게 두 개의 침대와 기본적인 것만 있지만 심지어 냉장고도 없군요. 

    IMG_4562
    이건 뭐 언제 설치된 설비인지 온도 조절 장치가 아예 고장난 것 같습니다.무선 인터넷도 역시나 100KB 이상을 제대로 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Hulu 같은 서비스가 돈을 버는지. 여기도 집으로 들어가는 인터넷는 속도가 빠르겠죠? 

    IMG_4573
    호텔 바로 옆의 교회입니다. 

    IMG_4570
    호텔 바로 앞에 Radio Shark이 있어서 들어가니 반가운(?) LG Insight가 있군요. 얼마나 팔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정말 경쟁적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이 가격에 팔리면?

    IMG_4571
    물론 삼성의 Eternity도 비슷한 가격입니다. 

    IMG_4578
    근처에 Sprint 대리점도 있는데 Palm Pre 광고가 붙어있더군요. 

    IMG_4577
    팜의 Treo의 실물은 처음 보았는데 정말 작더군요. 제 손이 그리 크지 않거든요. 

    이제 T-Mobile 매장에 가서 구글폰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T-Mobile은 Monthly로 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기존의 Prepaid Card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 같은 외국인도 2년짜리 "노예 계약" 없이 1달짜리 요금제를 가입하면 구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저녁에 서비스 가입을 마치고 길거리에서 Google Map에서 현재 위치를 인식하는 모습입니다.


    위의 그림은 Google Map에서 Route Map을 보기 위해서 Direction 메뉴에서 시작 위치와 목적지를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뭐 알려진대로 CNS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PNS로 쓰기에는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도를 보다가 주변 업체에 대한 검색은 정말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Google 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Apple의 iPhone이 들어온다면 조금은 일반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사람들도 분명히 2년전까지는 그랬으니까요.

    느려터진 T-Mobile에서도 쓸만한 구글폰을 보며
    http://futurewalker.kr
    200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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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좋은데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



      이번 MWC에서 GSMA가 주관하는 올해의 모바일 상은 Nokia도 HTC도 RIM도 아닌 신생업체인 INQ Mobile의 INQ1이라는 제품이 받았다.

      요즘 한창 시장이 성장한다는 스마트폰도 아니고  iPhone처럼 터치 인터페이스를 갖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특이한 것도 아니다. 이 제품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몇가지 시사점을 정리해 보자.

    스마트폰의 OS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언론에서는 모두들 스마트폰이 미래 지향적이고 스마트폰OS를 탑재하지 않은 휴대폰은 마치 미래가 어두운 것처럼 얘기한다. Windows Mobile과 Android의 전쟁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Symbian의 미래에 대해서 문의들을 한다. 앞으로 그 OS들의 미래가 마치 휴대폰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것처럼 궁금해들 한다. (참조: 2008/10/14 - [플랫폼 컨설팅/전략기획] - MS가 블랙베리를 인수해야 즣을 게 없다)


      하지만 실제로 고객이 관심있는 건 휴대폰에 탑재된 스마트폰OS가 아니다. INQ1은 Windows Mobile기반이 아니지만 Windows Live 메신저를 탑재했고, Symbian 기반도 아니지만 Facebook에 최적화된 전용 Application을 내장했다. 고객은 휴대폰에 OS가 뭐가 들어있는 건 관심도 없다. 그냥 2번의 선택으로 오늘의 날씨를 보고 싶을 뿐이다.

    중요한 건 "음성"이 아니라 "인터넷서비스"이다.

      INQ1의 요금제를 보자. 15 파운드를 내면 무제한 인터넷에 75분의 음성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내 통신사처럼 이메일 서비스에 얼마, 메신저 서비스에 얼마 이렇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오즈처럼 인터넷 접속은 무제한으로 제공하기때문에 최소한 INQ1에 내장된 서비스는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뜻이 된다.
     
      SMS 대신에 Windows Messenger를 무한대로 쓸 수 있고 Cyworld 대신에 Facebook을 무한대로 사용한다는 뜻이고 MusicOn에 추가로 돈을 내지 않고 Last.fm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공유하며 무한대로 즐긴다는 의미이다.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그 기능을 다 쓸까?

    T옴니아는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름도 "Omnia"라고 붙였다고 한다. 시대의 트렌드가 "Convergence"라고 하니까 모든 기능을 하나로 넣어주면 좋아할 거라 생각한 것이다. 물론 그런 고객층도 있다. 하지만 그건 시장에 자신없는 기획자의 제일 손쉬운 접근이 아닐까? 어떤 고객층이 무엇을 좋아할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줄 수 있는 걸 모두 넣어버린 결과가 되어버린 제품. 아마도 너무 복잡해서 사용을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참조:2008/06/24 - [플랫폼 컨설팅/Mobile] - 옴니아, 아이폰과는 시장이 다르다)

    핵심은 "최적의 조합"이다.

      INQ1가 MWC 2009에서 올해의 모바일로 선정된 이유는 아마도 요금제와 단말기와 인터넷 서비스의 "최적의 조합"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부담없는 요금제와 저렴한 단말기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서비스만이 딱 들어있는 휴대폰. 여러분도 사용하고 싶지 않은가?

      만약 OZ 요금제로 Nate 메신저를 언제나 쓸 수 있고 Q Box로 무료로 음악을 들으며 Skype로 친구들과 무한대로 수다를 떨고 Cyworld에 언제라도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휴대폰이 20만원이라면 200만대는 나가지 않을까?

    이제 고객은 카메라의 고해상도가 아닌 쓰기 쉬운 인터넷 서비스를 원한다. 물론 정액제로~

    미래를 보며 슬피 우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23일
     
    참조 :
     
    INQ 1 review
      페이스북에 특화된 저가형 휴대폰 INQ1
      MWC 최고 평가 받은 'INQ1' 4개국 출시
      INQ1이 MWC 2009 최고의 단말기상을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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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INQ1이 MWC 2009 최고의 단말기상을 받은 이유는?

      2009/02/23 09:47 | TRACKED FROM 킬크로그

      지난 19일 목요일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obile World Congress 2009가 끝났다. INQ Mobile의 INQ1은 세계 휴대폰 올림픽으로 불리는 Mobile World Congress 2009에서 올해 최고의 모바일 단말기상을 받았다. ( INQ의 INQ1 휴대폰, 출처 : guardian) INQ1은 Nokia의 E71, T-Mobile의 G1(HTC), RIM의 BlackBerry Storm, LG전자의 KS360..

    Comment

    1. BlogIcon okgosu 2009/02/23 11:10

      고객을 정확히 겨누어 그 니즈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내었군요.
      우리 나라에도 INQ1같은 단말기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2/23 13:27

        맞습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고객 맞춤형 제품"이지요.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봅니다. 알아서 잘 구분되어지는 고객도 있고. 아닌 고객도 있죠.

    2. BlogIcon mobizen 2009/02/23 21:11

      INQ1 처음 나올 때부터 유심히 지켜봤는데 사고를 치긴 쳤네요. 다만 MWC가 다분히 Business 적인 행사인지라 상 받은게 큰 Impact는 없을 겁니다. 어차피 모양새 갖추기이니깐요... ㅎㅎ
      그나저나 잘 계시죠? ^^

    3. BlogIcon 와이엇 2009/02/24 08:28

      이글을 보고 휴대폰도 맞춤형 휴대폰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치 Dell이 맞춤형 PC를 온라인에서 파는것처럼 말이죠. 이미 검토하신 분들이 많이 있을텐데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나 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2/24 09:43

        제가 보기에는 기술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상품기획상의 이슈라고 봅니다. 과연 그런 컨셉의 제품이 필요하겠느냐는 의견들이 있을테니까요. 좀 앞서가는 얘기기도 하지만 MODU라는 제품이 그런 개념을 현실화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BlogIcon 와이엇 2009/02/24 10:32

        아 맞습니다. 이스라엘 회사인 modu에서 만드는 모듈 휴대폰이 있었지요. 회장인 도브 모란에 대한 기사를 읽었었는데 깜빡 잊었네요. ^^

    4. 2번의 선택으로 날씨를 보기 원한다는 말이 설득력 있는거 같습니다..
      OS가 뭐가 들어가든 그게 사용자에게는 상관 없을 듯..

    언론에 삼성전자 App Store가 발표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벌써(?)라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내가 기대하는 수준은 아니었다.

    새로 출시한 삼성 App Store


    White Label기반의 삼성 App Store 얼마나 갈까?

      이번에 발표한 삼성 App Store는 White Labeling으로 오픈한 것으로 보인다. PokcetGear의 서비스를 빌려서 Samsung의 이름으로 가게를 연 것이다. 이건 사실 User Scenario 관점에서는 기존의 Samsung Mobile Fun club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인다. (참조: 문제는 Ecosystem이야, 바보야)

    기존의 삼성 Mobile Fun Club



      다만 차이가 예상되는 것은 기존의 Mobile Fun club은 Feature phone에 최적화된 컨텐츠(게임도 포함)을 제공했다면 이번의 App Store는 Smartphone용 Native application을 공급할 것이라는 것 뿐이다.

      iPhone-iTunes 조합과 비교하자면, PC에서 Native Application을 편리하게 다운받을 수 있는 통일된 방법이 국내 모든 제조사에 필요하다. 정확하게 모두 분석해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삼성전자가 만드는 스마트폰, Symbian, Windows Mobile, Feature Phone은 Application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는 일련의 경험이 모두 다르다고 단계가 복잡하다.  여기서 질문하나. 왜 Apple은 웹으로 컨텐츠를 판매하지 않을까? 그게 바로 App Store 성공의 시작점이다. "고객의 관심을 집중하라"

      또한 White Label은 마케팅적으로도 한계가 있다. 핵심은 고객 DB 인데 White Label에서는 당연히 고객DB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즉  삼성 Fun Club과 삼성 App Store의 고객 DB는 연동되지 않을 것이고 따라서 고객은 두 군데 모두 별도 가입을 해야할 것이다. 이는 고객 경험입장에서도 불편한 일이다.

    고객에게 키스(KISS)하라

      물론 이것은 Apple과는 달리 여러가지 OS를 제공하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웹 브라우저-OS Sync Software - Mobile Launcher가 모두 독립적으로 동작하고 끊김없는 연동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단계가 많아 귀찮아지고 어려워진다"
      
      최근 App Store 성공에 대한 좋은 키워드를 발견했다.

      "고객에게 KISS (Keep Simple and Stupid)를 제공하라" 이다.

      삼성전자가 제대로 고객과 키스할 수 있는 App Store의 출시를 기다린다.

    App Store하나 만들어보고 싶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12일


    참조 :
       삼성전자 Application Store 홈페이지
       삼성전자 Fun Club 홈페이지
       LG전자 Mobil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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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입점 시켰습니다. 구글이 SDK를 공개 하고 얼마 뒤 안드로이드 마켓을 오픈 하고, 많은 사람들이 마켓에 자신의 어플리케이션들을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정책이 Free로 누구나 다운 받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안드로이드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이 없는 것 같으며, API Demo라는 구글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긴 하지만 소스와 프로그램이 전부여서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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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입점 따라 하기 !!

      2009/02/12 11:09 | TRACKED FROM Open Project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과 입점 까지 모든 과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입점 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어플리케이션을 올리기 위해서는 우선 마켓에 등록 절차가 필요 하다. 마켓 등록과 어플리케이션 등록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드로이드 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http://www.android.com) Market을 누르면 아래처럼 마켓으로 들어 갑니다. 이제 우측 상단의 Learn more를 클릭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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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삼성의 앱스토어사업, 애플 피해서 유럽에서?

      2009/02/18 23:13 | TRACKED FROM Nerd Story

      삼성이 앱스토어(Samsung Mobile Applications)사업을 위해서 약300억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1차는 150억정도 프로젝트이구요. 사이트의 레이아웃이나 UI는 기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사이트들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용약관을 보면, 삼성이 PocketGear 독일자회사랑 계약해서 삼성을 통해 등록한 개발자가 만든 app 매출의 70%을 "PocketGear가 개발자에게" 주도록 되어있습니다. 삼성이 직접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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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어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 춘추전국시대

      2009/03/12 01:14 | TRACKED FROM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최근 들어, 스마트폰의 활성화와 더불어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어플리케이션의 오픈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관심이 무척 커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 해외의 경우 애플의 앱스토어 , 구글의 오픈마켓 , MS의 Sky마켓 , 노키아 Ovi Store, RIM의 블랙베리 앱 월드 , 닌텐도의 온라인 DSI샵 등이 오픈되었거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의 앱스토어가 유럽에서 서비스를 개시했고 SKT에서도 올해 T스토아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LG..

    Comment

    1. 약간은 다른 생각입니다.
      삼성이 형태로 앱스토어를 만들었다는 것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역량을 투입할 것인가에 따라서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애플이 정말 그렇게 편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아이팟 유저입니다만, 아이듄즈의 모든 사용자 경험(UX)는 최악입니다. 특히 앱스토어에 공짜 컨텐츠만 적당히 사용을 해보고 싶은데 가입하지 않으면 불가능 합니다. 과금체계는 국가마다 다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카드번호를 넣지 않으면 가입조차 되지 않습니다.
      가입때 진입장벽을 주는 것과 가입과 공짜 사용은 진입 장벽이 없고 과금할 때 불편한 것과 어떤 것이 사용자에게 유리한 것이며, 실제적으로 마케팅측면이나 수익적인 측면에서 좋을까는 다시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2/13 09:27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공짜 컨텐츠만 적당히 사용해보고 싶은 분"들에 아이튠스는 최악의 UX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좀 있다는 겁니다. 즉, "유료 콘텐츠를 적당히 사용하겠다는 분들이" 2009년도에만 1000만명 정도 있는거죠.

        그것이 진입장벽이라고 느끼시는 것은 동의합니다.
        심리적인 저항선인거죠.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심리적인 저항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모델에 익숙하지 않을 뿐입니다. 다만 미국 초기 사용자들은 이미 아이팟에서 그 모델에 익숙해져있었던 것 뿐이구요.

        말씀하신대로 가입도 하지 않고 컨텐츠를 검색하고 미리듣기까지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점에서 다시 회원가입을 유도했다면 과연 했을까요? 그건 또 다른 의미의 진입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즉, 초기에 그 진입장벽을 넘게 할 것인가? 아니면 나중에 넘게할 것인가 바로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의 "정책"에 가까운 UX입니다. 즉, 분명한 건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UX는 없습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okgosu 2009/02/20 11:47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UX는 없습니다
      --> 저도 동감...
      고객을 세분화해서 거기에 맞는 UX를 제공하는 것 이 바람직합니다.

    Flash만 되면 iPhone에 넣고 싶네요.

    2009/02/04 09:16 | Posted by 퓨처 워커

      SkechPan 이란 국내 벤처의 웹 서비스입니다. Flash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문득 이걸 굳이 PC에서만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터치펜이 있고 넓은 LCD가 달려있는 모바일 디바이스인 휴대폰에 탑재해도 되지 않을까요?



    아. 물론 이미 유사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이건 제가 알기로는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일거구요. 물론 이분이 광고해서 더 유명해지는 했죠?


      제 생각은 앞의 SKECHPAN처럼 이 기능을 웹 서비스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겁니다. 물론 새로 만들필요는 없겠죠. SKECHPAN도 이미 English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으니 사업 연계를 하는 것도 좋을 듯~..

    이제 핸드폰은 "기능"이 아니라 "서비스"로 차별화되어야 합니다.

    컨버전스 서비스에 푹 빠진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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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엔김치 2009/02/05 09:38

      마지막 태희님 얼굴이 너무 화사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최근 여러 기사에서 Android 플랫폼 기반의 휴대폰이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Huawai는 그래도 휴대폰 제조사이지만 Dell, ASUS, Garmin의 경우는 여직까지 PDA는 제조한 경험은 있지만 휴대폰을 출시한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제가 2008년 2월에 발표했던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꺼내봅니다.


      그 당시에도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Dell이 스마트폰 비즈니스를 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Dell이 스마트폰을 진짜 제대로 해보겠다면 제가 제시한 "Order Phone"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 새로운 Concept을 제시하지 못하고 단순한 Me Too 전략을 진행한다면 Dell의 PDA와 같은 전철을 밣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이제 휴대폰은 멍멍이나 얼룩이도 만드는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는 제품이 되는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밥 값이 걱정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3일


    참조
      Dell Prepares To Dial Into Smartphone Marketplace
      2008/02/04 - [블로거로 가는 길] -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퓨처캠프 발표 내용
      또 하나의 Android폰... General Mobile의 DSTL1 Imaginary
    ASUSTeK Computer Inc.
    Garmin International, Inc.
    HTC Corporation
    Huawei Technologies
    LG Electronics, Inc.
    Motorola, Inc.
    Samsung Electronics
    Sony Ericsson
    Toshib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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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mOS 화면

    원본: Wikipedia "PalmOS"

      개인적으로는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결국 Palm사는 자신들이 만들었던 PalmOS를 결국은 버렸다고 생각된다.
    (참조: 2009/01/20 - [플랫폼 컨설팅/Mobile] - Palm의 귀환, iPhone에게 역습은 가능할까?)


      최근 Palm은 Pre와 같이 발표한 새로운 OS인 webOS에 대한 개발 도구를 조만간 발표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를 보면 예상대로 webOS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웹 표준 기술인 HTML, CSS, JavaScript 을 가지고 개발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HTML5에 추가된 표준인 Local Stroage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참조 :  HTML 5 "data-*" 속성(attribute) 추가! ) 사실 이러한 Local Storage 기능은 웹 기반 기술을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휴대폰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Always connected device라고 하여도 네트워크의 성능등을 고려한다면 local storage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쩃든 이런 기능을 포함했긴 하지만 webOS는 철저하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친화적인 개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왜 Palm은 Apple처럼 Objective-C도 아닌, Android처럼 Java도 아닌 웹 기술(사실 Javascipt 기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반으로 개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을까?

      사실 이렇게 개발 환경의 근간을 바꾸는 결정은 쉽게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서 모든 개발툴부터 기존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webOS의 핵심 Sync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Synergy는 기존 PalmOS의 Sync 기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고객들의 사용 환경의 변화가 제일 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PalmOS가 처음 발표되던 1996년을 기억해보자. 아직 Google, Inc도 설립하기 전이다. 인터넷이 지금만큼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소위 "인터넷 버블"이라고 부르던 시절 이전이다. 당연히 사람들은 대부분의 정보를 PC에 보관하고 있었고, PalmOS가 탑재된 PDA의 핵심 용도는 PIMS였다.

      PIMS의 정보는 당연히 PC에 보관되는 것이 상식이었고, PC에 있는 PIMS 정보와 Sync를 얼마나 편하게 해주냐가 PDA의 핵심 경쟁력이었다.


      이제 2008년으로 Back to the Future 해 보자. 사람들(우리나라말고~)의 PIMS 정보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아마도 PC보다 구글 주소록에 Facebook에 그리고 MSN 메신저에 MySpace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PC에 있는 정보와 Sync보다 웹에 있는 정보와 연동이 중요한 시절이 된 것이다. 이제 과거의 PDA에 해당되는 스마트폰에 주어진 기대치는 어떻게 하면 웹에 있는 정보와 빠르게 연동될 수 있는가이다.

      개발자 Pool은 어떤가? 이제 PC Nativce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보다 Java 개발자가 더 많고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바로 웹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웹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 빠르고 더 신뢰성 검증이 쉽고 더 배포가 편리하다. 따라서 이러한 웹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지원을 빠르게 화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가?

      이것들이 바로 webOS가 웹 표준 기술로 간 이유이다. 사실 Apple도 똑 같은 이유로 2G에서 웹 개발을 유도했었고 Google도 바라는 바이지만 Native 개발 환경보다는 VM기반의 Java를 선택했다. 그리고 Palm은 Web Runtime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webOS를 선택한 것이다.

      물론 Palm의 이러한  선택이 너무 빠를 수도 있고 Apple처럼 번복될 수도 있다. 그러나 최소한 이런 트렌드 자체는 아마도 거스를 수 없는 방향인 것만은 점점 분명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C언어 밖에 모르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9년 1월 31일

    Palm webOS Announced
    Palm Pre: Three times as lucky?
    What Apple could learn from Palm's webOS
    The pre's got Mojo: a developer speaks about Palm's new SDK
    반응 좋은 Palm Pre SDK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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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말이 웹OS이지, 사실상 파폭과 흡사하리라 봅니다.
      성공하든 말든.. 그냥 빨리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1/31 08:43

        제 생각은 좀 달라서 파폭과는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댓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ZOOTY 2009/01/31 00:46

      현재 업체를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국내 업체도 2008년 후반에 기획을 시작해서 2009년 로드맵에 Web OS를 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드맵 상에는 있어도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잘은 모르긴 합니다.
      만약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도 같습니다.


     Synbian Foundation 계획이 발표된 후에 가장 관심있는 사항은 역시 그들의 UI 플래폼에 대한 통합 계획이였다. 아래 그림은 심비안 재단 홈페이지에 발표되어 있는 내용의 일부이다.

      결국 아래와 같이 3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플랫폼을 재단에서 통합해서,


      아래와 같이 하나로 만든다는 얘기다.


      이게 무슨 얘기인가? 결국 리눅스로 얘기하면 KDE 하고 GNOME을 합쳐서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는 얘기하도고 비슷하다. 그럼 그렇게 만든 플랫폼은 KDE에 가까울까 GNOME에 가까울까? 아니면 아예 KDE도 GNOME도 아닌 다른 제 3의 플랫폼이 나오는 걸까?

      이걸 Symbian에 대해서 얘기하면 심비안 재단이 통합해서 만든다는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하위 호환성만을 제공하고 아예 새로운 개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건지, 아니면 그 중의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만을 계속 살리겠다는 건지가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이는 주변 분위기를 보면 약간은 추정이 가능하다. 왜 모토롤라는 UIQ 휴대폰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일까? UIQ로 나름 차별화된 인터페이스를 가진 휴대폰을 잘 만들던 소니 에릭슨은 왜 차기 모델이 취소되고 있는 것일까? Symbian Foundation의 차기 플랫폼이 그렇게 UIQ와 호환성이 좋을 예정이라면 진행해도 되지 않을까?

      이미 아는 사람들은 예상하고 있지만 결국 Symbian Foundation의 목적은 S60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통합이 아니였을까? UIQ와 MOAP의 시장을 통합하기 위한 적대적 M&A라고나 할까?

    참고 :
      Symbian Foundation announcement in London, UK, Download>>
      The Official Death of the Symbian UIQ Platform!?
      Symbian changes everything, and nothing
      Why did Nokia really acquire Symb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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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tkhwang의 생각

      2008/12/27 02:07 | TRACKED FROM tkhwang's me2DAY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Symbian Foundation 통합의 진짜 의미는 기존 UI platform S60, UIQ, MOAP 중에서 S60 몰아주기 ???

    Comment


    꾸준하게 나온 소문이지만 최근에 다시 MS폰에 대한 소문이 커지고 있다. 아래는 아시아경제에 실린 최신 소문(?)이다.
    24일(현지 시각) IT뉴스 사이트인 더인콰이어러(The inquirer)는 MS가 스마트폰(가칭 MS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행사 3GSM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 떠 도는 소문을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1. MS가 직접 Apple의 iPhone처럼 휴대폰을 판매한다. (일명 Zune Phone)
    2. MS의 휴대폰은 NVIDIA의 Tegra 기반일 것이다.
    3. Zune이 독점적인 단말기가 아니라 Windows Mobile에 올라갈 것이다.


    MS의 휴대폰 제조는 불가능하다

    우선 Zune의 경우와 상황이 틀리다. MS가 Zune을 준비하던 시절에 전세계 MP3플레이어에 MS의 OS가 많이 공급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현재 어쨋든 전세계 스마트폰의 12%는 Windows Mobile이 올라가고 있다. HTC를 비롯하게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계 최고의 파트너들이 WIndows Mobile기반의 휴대폰을 만들고 있다. MS가 이런 파트너를 일시에 적으로 만들 수는 없다.

    Danger에서 WM이 동작하는 가상 이미지


    MS가 Danger라는 회사를 인수한 것이 이러한 소문의 시발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Danger의 인수는 실패작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MS 입장에서 그 회사의 가치가 무엇인가? 결국 적절한 휴대폰용 소프트웨어 자산과 인력을 인수한 것 이상의 의미가 없지 않나 생각된다.

    Tegra기반의 Windows Mobile phone

    최근에 아래 기사등에서 나온 소문이다. 내 추측은 Tegra기반의 Windows Mobile은 당연히 나올 것이다. 즉, WIndows Mobile이 탑재된 Tegra기반의 prototype이 2009년도 3GSM에서 발표되는 것에 오히려 현실적인 한 표를 던진다. 


    NVIDIA 입장에서는 SoC를 판매하기 위해서 개발자가 많은 OS는 필수적인 선택이다. 우선 시작은 Linux 기반으로 했겠지만 빠른 개발자 확보를 위해서 Windows Mobile의 지원은 거의 필수적인 전략이다.

    Zune H/W기반의 Windows Mobile의 가상 이미지


    Zune H/W기반의 Windows Mobile?

    결국 이 소문도 Zune 때문에 나온 이야기이다. 소문은 기존 Zune과 같은 MS가 만든 하드웨어에 Windows Mobile이 올라간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위에서 얘기했지만 Zune과 휴대폰은 상황이 틀리다. MS는 Zune의 실패를 휴대폰에서 다시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차라리 Zune의 하드웨어를 포기하겠지

    오히려 이 시나리오가 현실적이다. 이미 아래 기사와 사진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MS의 스티브 발머도 이러한 소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MS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Zune은 결국 하드웨어 장사가 아니라 컨텐츠 유통 비지니스이다. 즉 하드웨어 판매를 통한 독점적 시장을 만들어서 컨텐츠를 유통함으로써 시장을 만들어가는 플랫폼 비지니스이다.

    하지만 플랫폼 비지니스의 특성상 하드웨어의 폐쇄성은 종종 시장의 성장을 막는 한계가 되기도 한다. iPod과 다르게 Zune은 음악 시장에서 M/S를 얘기할 수 없는 수준의 하드웨어 시장 규모를 갖고 있다.

    이런 Zune이라는 "서비스 플랫폼"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플랫폼"의 수평적 확산이다. 즉, 다른 하드웨어도 Zune 서비스가 올라갈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럼 어떤 모바일 플랫폼부터 Zune 서비스를 올릴까? 당연히 WIndows Mobile이 첫번째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결국 Windows Mobile에 Zune 서비스를 올리는 것은 Windows Mobile이나 Zune이나 서로 소프트웨어+서비스 플랫폼 입장에서 분명히 효과가 있는 결합이 된다. 따라서 이것은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된다.

    오늘의 결론

    MS가 휴대폰을 생산할 확률은 적다.
    NVIDIA의 Tergra에 Windows Mobile을 탑재한 Prototype은 나올 것이다.
    Windows Mobile에 Zune 서비스가 탑재될 것이다.

    전략은 기술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문제"이다.

    쓸만한 휴대폰 하나 사고 싶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2월 2일


    아이폰, 구글폰에 이어 MS폰 나오나?
    NVIDIA Tegra mobile phone codenamed Pink for Microsoft?
    Microsoft's Zune To Evolve Into New "Pink" Smart Phone?
    Steve Ballmer confirms Zune software coming to Windows Mobile
    NVIDIA launches Tegra, hopes to change the smartphone / MID game

    Nvidia Tegra For Windows Mobil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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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지나가다 2008/12/09 19:20

      [오류]
      1. "우선 시작은 Linux 기반으로 했겠지만 빠른 개발자 확보를 위해서 Windows Mobile의 지원은 거의 필수적인 전략이다."
      -> 현재 TEGRA는 Windows Mobile만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Linux 지원은 아직까지 계획되어 있지 않습니다. (참조: http://www.nvidia.com/docs/IO/59296/NVIDIA_Tegra_FAQ_External060408.pdf)

      2. TEGRA 의 Windows Mobile 기반 프로토는 이미 Computex 2008에서 소개되었고, 개발 레퍼런스 보드 및 OpenKODE 역시 제공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제가 아는 곳만 최소 2개사 (D사, E사) 이상이 관련제품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1사분기에 제품 출시 예정)

    2. 네. 맞습니다. 저도 윈모 세미나서 윈도모바일용 데모 보고도 그렇게 썼군요. 제가 이제 기억력이 치매 수준이라..어쨋든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MS가 블랙베리로 유명한 RIM을 인수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참조 기사에 따르면 최근에 RIM사의 주가가 많이 떨어졌고 성장성이 확실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MS 입장에서는 노키아와 경쟁하기 위해서 M/S를 늘리기 위해서 인수해야 한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주로 단순히 시장 가격과 M/S만의 논리로 분석한다면 가능한 논리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전혀 이러한 인수가 MS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 논거로 4가지만 정리해보겠다.

    블랙베리와 Windows Mobile 플랫폼을 합친다

    블랙베리는 기본적으로 휴대폰에서 Java기반의 플랫폼이다. Windows Mobile과는 플랫폼 관점에서도 경쟁관계이다. 두 개의 이질적인 플랫폼을 합친다고 해서 MS에게 전략적으로 이득될 게 없다. 블랙베리가 Windows Mobile 판매에 도움이 될까? 아니면 반대의 경우가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없을거라 본다. 물론 블랙베리를 인수한 후에 그 OS 플랫폼을 버린다면 할 말 없지만 말이다.

    Push e-mail 솔루션을 합진다면

    블랙베리는 정확하게 단말기가 핵심이 아니라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라는 B2B 솔루션이 핵심이다. 문제는 이 솔루션이 MS의 Exchange와 이제는 거의 경쟁관계라는 점이다. 최근까지는 BES는 Exchange와 상호 보완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MS의 행보를 보면 이미 BES의 경쟁자로서 Exchange를 개선한 상태를 고려할 때 별로 이득되는 것이 없는 장사이다. 더군다나 BES는 Exchange뿐만 아니라 Notes와 Groupwise까지 잘 지원하고 있다. MS의 경쟁자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을 MS가 인수할 필요는 없다. 물론 사서 버린다면 또 할 말 없지만

    블랙베리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산다면

    그럼 블랙베리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사면 MS 사업에 도움이 되는가? MS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업계에서 S/W Vendor이다. 아무리 자기네가 영향력이 좋은 회사라고 하지만 휴대폰 제조사에게는 결국 "을"이다. 그런 MS가 자신들의 "고객"을 모두 "경쟁자"로 만들려고 할까?
      기본적으로 RIM과 MS는 사업 모델이 다른 회사이다. RIM은 오히려 Apple에 가까운 수직 통합형 솔루션 기반의 휴대폰 제조사이다. MS는 잘 알려진대로 OS Platform을 라이센스해서 돈을 버는 회사이다. 정말 Apple이나 Nokia랑 제대로 붙어보겠다면 모를까. MS가 Windows Mobile이라는 OS 플랫폼으로 인한 매출을 포기한다면 가능한 시나리오이다. (물론 이 가능성은 배재할 수는 없다. 그나마 제일 가능성 있는..)

    Danger도 샀는데

    혹자는 MS가 기존에 Danger도 산 사례를 들어서 블랙베리도 사지 않겠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내 분석으로는 MS는 Danger의 플랫폼을 샀다기보다는 인력을 산 게 아닌가 생각된다. 즉 Danger의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을 위해서 회사를 인수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블랙베리는 그러기에는 너무 회사가 크고 기존 이해관계가 복잡하기때문에 이렇게 접근할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LG나 삼성이 산다면?

      결론적으로 MS가 정말 이상한 생각을 가진 것이 아니라면 플랫폼 전략 관점에서 블랙베리를 인수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오히려 자체 모바일 플랫폼이 없는 HP 같은 회사에서 제대로 한번 사업하겠다고 블랙베리를 산다면 차라리 설득력이 있다. 그렇게 말하면 삼성전자나 LG전자도 안 될 것은 없는데~~..

    블랙베리의 성공이 부러운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0월 13일

    참조:

    Does RIM’s weak share price bring on a takeover bid?
    Can Microsoft (MSFT) afford not to acquire RIM (RIMM)?

    MS,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 추진설
    MS, 블랙베리 스마트폰 인수 추진?Microsoft Buys Another Desperate Company: Danger Goes To Red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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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kei 2008/10/14 10:16

      제 경우는 오히려 점차 경쟁관계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지금 인수할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마소가 곧잘 써왔던 방법이기도 하구요.

      단순히 OS 마켓셰어만 두고봐도 08년도 2분기에 이미 블랙베리OS가 윈도우 모바일보다도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으니까요.

      한 번의 인수로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50%를 먹을 수 있다는건 어느 회사에게나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얘기가 아닐까요.

      말씀하신대로 중복되는 사업부분이 많고, 마소가 직접 하드웨어 생산에 뛰어드는 것은 부담일 수 있겠으나, 윈도우 모바일을 넣은 블랙베리는 블랙베리대로 생산하고 라인센싱 사업모델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10/14 10:52

        좋은 의견이십니다. 충분히 가능한 선택이기도 하구요. 결국 전략이란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에 집중하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과연 MS의 선택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의견 감사합니다.

    2. BlogIcon ben 2008/10/14 23:04

      싼값에 사서, potential-competitor를 제거하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1,2,3 등의 게임에서 1위는 3위를 필요로 하지만(3위가 있어서 시장 1위의 의미가 있고), 2위와 3위는 서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1위와 2위의 1 on 1 싸움으로 만드는 것)이 각각 1위가 아닌 업체와 1위 업체와의 차이점입니다.

      물론, 블랙베리의 기술/인력/브랜드에 대한 needs가 있어서.. 라면 그게 첫번째 이유겠지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10/15 08:45

        네. 맞습니다. 제일 무서운 전략이지요. 현금이 충분한 회사만이 가능한. 댓글 감사합니다.

      아이폰이 한국에 도입되면 과연 얼마나 성공할까? 이 질문에 대한 의견을 가질 분들이 많을 것이다. 여기 몇 가지 실패할 가능성에 대한 근거를 적어보겠다.

      우선 성공의 기준을 얘기하자. 아이폰 3G가 출시 1개월만에 300만대를 판매(참조)했고, 올해 1000만대 판매는 무난하다는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우리 나라 사장의 10배라고 얘기한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미국에서 1000만대가 팔릴 물건이라면 한국에서 100만대면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폰이 국내에서 만약 30만대도 못 판다면 실패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그 이유는 아이폰의 성공의 KSF에서 찾을 수 있다.

      아이폰 성공의 KSF는 크게 3가지라고 생각한다. 첫번째는 iTunes 컨텐츠 서비스이고 두번째는 표준 기반의 인터넷 그리고 개발자 지원이라고 볼 수 있다.



      아이폰이 성공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무엇보다도 iTunes의 축적된 컨텐츠와 사용자 층의 도움이다. 올초에 미국의 한 조사 자료에 의하면 아이폰 구매자의 70%가 아이팟 사용자였다. 국내는 어떠한가? 국내에서 아이팟이 성공했는가? 그럼 Global Market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아이팟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는 단순하다. Apple도 한국 시장의 컨텐츠 비지니스를 하기위해서는 한국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Apple은 한국에서 Music Contents를 사업화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이다. 그래서 iTunes Music Store Korea가 열지 못하는 것이고 따라서 아이팟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폰이 성공할 수는 없는 것이다.

      두번째 아이폰의 성공요소는 바로 표준 기반의 Internet의 Contents의 다양함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국내는 수많은 ActiveX Plug-In과 Flash로 점철된 사이트들이 대부분이다.


    그림 원본 : http://dukemon.tistory.com/37

      은행 사이트는 법적인 규제가 있어서 이해한다고 치자. 도대체 물건 하나 사기 위해서 왜 그렇게 많은 ActiveX를 설치해야 하니까 마누라가 나한테 전화걸어서 이건 뭐야라는 질문을 받아야 할까?

      과연 이런 인터넷 서비스가 많은 한국 인터넷 홈페이지를 아이폰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까? 왜 오즈는 출시된 후에 폭발적으로 고객층이 확보되고 있지 않을까? 나는 그 이유중에 하나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번째는 역시 개발자 지원 문제다. Apple은 초기에는 Web Application만을 아이폰의 3rd Party로 지원한다고 얘기했었다. 하지만 진정한 최적화 Application은 결국 Native Application이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결국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하려면 한국 실정에 맞는 3rd Party Application들이 많이 나와 주어야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Mac OS X용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개발자가 얼마나 있는가? Objective C는 외국 애들도 고개를 설레설레하는 언어환경이다. 과연 미국처럼 조기에 그렇게 양질의 Application이 나올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고 예상한다.
      참조 : Apple iPhone Developer Program

      결국 아이폰이 국내에서 출시되면 또 하나의 얼리아답타용 제품이 될 것이다. 문제는 거기에 있다. 국내 얼리아답타라고 할 수 있는 고객층의 규모가 많지 않는데 있다. 이 고객층이 이론적으로 20%라고 보면, 국내 이통사 고객이 4500만명이라는 기사에서 보면 4500 * 0.2 = 700 만명이라 예상할 수 있는데, 과연 700만명의 후보 고객중에서 위에서 제시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러분이 얼리아답타라고 자부한다면 과연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면 구매하시겠습니까? Music, Movie, TV Show 컨텐츠도 없는 iTunes Store를 쓰기 위해서? 비싼 정액제 인터넷 요금을 내도 Flash로 느려터진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려고? 아니면 재미로 Application을 만들기 위해서 Objective C를 배우려고? 물론 그런 고객층은 있을 것이다. 그 고객층이 100만명이 될지가 의문일 뿐이다.

    아이폰 출시를 기다리는 퓨처워커가
    2008년 8월 21일
    http://futurewal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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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김윤수의 생각

      2008/08/22 00:25 | TRACKED FROM yesarang's me2DAY

      아이폰이 국내에서 실패할 이유 세 가지: 재미 있는 시각이네요

    2.  삭제

      SUBJECT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할꺼라고요?

      2008/08/22 14:16 | TRACKED FROM 뻘쭘한 블로그~~

      아이폰이 국내에서 실패할 이유 3가지 라는 퓨처 워커 님의 글을 보고.. 제가 이제 한 3주?.. 정도 아이폰을 사용해보고 나서 느낌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정말로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가면.. 성공할것인가에 대해 정말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성공할것 같았거든요.. 일단 저의 느낌인데.. 저는 Itunes store를 지금껏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한국노래만 듣고 따라서 itunes...

    3.  삭제

      SUBJECT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6호 - 2008년 8월 4주

      2008/08/22 15:31 | TRACKED FROM GOODgle.kr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86호 - 2008년 8월 4주 주요 블로깅 : 실버라이트 VS 플렉스 누가 다음세대의 인터넷을 지배할까? : 차세대 리치 인터넷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을 벌이는 어도비 플렉스와 MS 실러라이트의 경쟁과 각각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는 블로깅입니다. 이베이의 지마켓 인수 소식을 접하면서. : 미국 이베이(eBay)의 G마켓 인수설이 다시 나돌고 있습니다. 이미 옥션을 소유하고 있는 이베이가 G마켓을 인수할 경우 국내 1,2위 오..

    4.  삭제

      SUBJECT 스마트폰의 문제는 메시징이다

      2008/08/23 15:23 | TRACKED FROM 밀피유의 이야기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하지 못할 조건은 간단합니다.기존에 국내에 출시된 다른 수많은 스마트폰들처럼 메시징 기능이 병맛이면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윈도우 모바일 기반에 딸려 나오는 기본 메시징 앱 대신, 그 잘난 '컬러메일'을 받기 위해 통신사 전용의 메시징 앱을 붙여서 내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일반 유저들의 '아이폰도 별거 없네'란 평을 들은 다음, 몇대 못 팔고 장렬하게 한국 땅을 떠날 겁니다. 왜 이렇게 생각하냐면, 스마트폰의 지상 최...

    5.  삭제

      SUBJECT 한국, 아이폰 출시돼도 성공 못할 10가지 이유

      2008/09/11 17:44 | TRACKED FROM 까칠한 Mobile 2.0

      아이폰이 곳곳에서 출시되면서 다양한 실제적인 평가들이 나오고 있죠. 얼마전에는 "일본에서 iPhone 이 팔리지 않을 이유 9가지"가 올라왔던 적이 있었고, 이 밖에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분석과 나름의 이유들이 정리되어 속속 올라오고 있죠. 벌써 판매는 성공적이라는 분석과 함께 8월 말에는 다시 20여개국에서 추가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도 들리는데, 한국에서의 아이폰 출시는 소문만 무성할 뿐 기약도 없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도 없죠. 솔직히 아이폰..

    6.  삭제

      SUBJECT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2009/01/29 20:24 | TRACKED FROM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아이폰, 해외 유명 노키아폰, 스마트폰 등의 출시 소식에 많은 사람이 큰 기대를 건다. 그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가? *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안 팔리..

    Comment

    1. 2008/08/21 10:26

      비밀댓글 입니다

    2. SNaiL 2008/08/21 10:56

      우선 미국 판매 천만대가 목표가 아니고 전세계 판매 천만댑니다.
      애플은 아이폰이 전세계에서 점유율 1%를 차지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말씀하셨듯이 현재로선 얼리어답터들에게 의존성이 높은 스마트폰 계열이면서 터치스크린폰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써 그렇다는 얘기고 차후 다음 세대 아이폰에선 전략이 바뀌겠죠.

      한국에서 1%면 한 20~30만대쯤 되나요?
      만약 한국에서 판매된다면 이정도면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애플에선 아이폰이 한국에서 성공하든 망하든 별로 관심이 없을것 같습니다만...
      상관하는 쪽은 삼성이나 엘지겠죠.

      암튼 결론은 글쓴이가 말씀하신데로 30만대가 팔리면 실패가 아니라 대성공이란 얘기죠.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1 13:06

        네. 성공의 기준이 다른 거같습니다. 말씀대로 30만대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한다면 성공이구요. 사실 애플 입장에서 한국 시장은 공들이기에는 너무 작은 시장인거죠.

    3. BlogIcon wbin 2008/08/21 11:21

      1. 아이튠즈 한국판이 연말쯤 나온다고 했죠. 두고 봐야 할듯.
      2. 여느 풀브라우징 폰이나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어차피 ie안써서 한국사이트 100% 보지 못하는것은. 돌려돌려 active x 지원하는것들도 있지만 ie처럼 아무데나 가서 active x를 설치하지는 못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3. sdk 공개되서 개발 쉬워지지 않았던가 싶던데 앱 스토어 보면요. 한국에선 과연 어찌될지 저도 의문이긴 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1 13:08

        1. 아이튠즈 한국판이 나온다니 반갑네요. 저도 기대가 될 듯. 결국 얼마나 컨텐츠를 모으냐의 문제겠죠.
        2. 물론 다른 풀브라우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풀브라우저가 좋다고 성공하기는 힘든거구요. 결과적으로 아이폰도 힘든거죠.
        3. SDK가 공개되서 쉬워지는 건 사실이지만, Windows Mobile만큼은 아닐거라 봅니다. 국내 Mac OS X 개발자가 전무하기때문이죠. 상대적으로 Windows Mobile은 같은 Win32 API를 지원해서 개발자가 공부하기가 쉽습니다. 이건 Symbian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4. BlogIcon NOP 2008/08/21 13:32

      저도 모바일 업계에 종사합니다만 Object-C가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SDK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환경으로 따지면 Symbian이나 WM보다 못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언어나 API가 생각보다는 직관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장만 만족된다면 이 정도 진입 장벽은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40

        개발툴 자체는 Objective C만큼 휼륭한 제품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그렇게 쉽게 배울 수 있는 개발 플랫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누구한테 물어볼까요? 모르는 내용을? 영어로 미국 사이트에서?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저도 영어로 미국 개발자 사이트에 질문쓰고 싶지는 않거든요.

      • 엘신 2009/11/24 11:51

        카페에서 활성화해서 이미 자작하는 것들이 계속 올려지고 있고요. 현재 한국이 검수땜에 그렇지..미국이라든가 쪽의 아이튠즈에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개발 그렇게 엉망아닙니다. 자유롭게 업로드될 수 있는 환경이면 충분하지요 그게 아니어서 해외애플앱에 올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5. 1 2008/08/21 15:55

      한국에서 20-30만대팔면 정말 대성공이죠
      보통 얘기하는거보면 아이폰은 10만대 넘느냐 못넘느냐를 1차성공의 기준으로 삼던걸요..

    6. 1 2008/08/21 16:13

      그리고 한국에서 아이폰의 성공여부는 저 문제들 보다는 터치 qwerty 키보드에 얼마나 적응을 하느냐가격이 얼마에 나오느냐 이정도?일겁니다 사실 모든게 완벽하고 단점이 없는 폰이어야 빅히트를 치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정말 단점 많은 제품이어도 브랜드나 유행 같은 측면에서 강하게 임팩트를 주면 웬만해선 다 히트치게 되어있죠

      물론 아이튠스 컨텐츠 문제 인터넷 문제 국내 어플리케이션 문제 이런건 거의 영향을 못준다고 보고요
      인터넷 같은 경우도 터치폰 여러대 만져봤지만 국내 웹사이트를 이용할때도 아이폰만큼 쾌적하고 자연스럽게 웹서핑을 구현하는제품이 없습니다. 인터넷은 오히려 가장 큰 장점중 하나가 될것이라 보고 있고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9

        사실 맞습니다. 아이튠즈가 없어도 인터넷만 제대로 되어야 아마 성공할 겁니다. 하지만 그 한국의 인터넷이 너무 "무겁"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이건 아이폰만의 문제는 아니죠. 그래서 아이폰도 어렵다는 겁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7. 허우허우 착잡

    8. iphonewantu 2008/08/21 16:45

      디자인 멋진 전화기. 만으로도 아이폰은 충분히 매력적인데요 ^^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7

        네. 맞습니다. 디자인만으로 충분히 훌륭한 제품입니다만. 디자인만으로 훌륭한 제품은 국내에도 많습니다. 그래서는 대박이 날 수 없죠. 결국 디자인은 감성적이라서 "취향"이거든요.

    9. 지나다 2008/08/21 17:50

      막상 아이폰 사용자이고 iphoneSDK로 개발 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본다면 1번 2번이 큰 걸림돌이 될 것이 거의 확실할것 같습니다.. 게다가 구글맵데이타가 없다는것도 은근 큰 걸림돌.. 아마 우리나라 상황에서라면 아이폰으로 접속이 안되는 web서비스들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변환하는 움직임이 우선적으로 일어날 것 같구요.. 사실 아이폰 웹어플리케이션은 비교적 개발하기 쉽긴 한데.. 그 이상의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은 좀 시간이 많이 지나야 나오기 시작할 듯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5 18:31

        아이폰의 큰 App이 바로 구글맵이죠. 말씀하신대로 구글맵의 데이타가 한국에서 효과 없음은 하나의 약점이죠..

    10. 1.애플에서의 설문조사에서 처럼 사실 itunes의 아이폰에서의 사용빈도는 낮습니다 따라서
      itunes의 부재는 그리 큰 영향을 주지않을듯합니다.
      게다가 애플의 앱스토어도 한국에 오픈한 이상 아이튠스토어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2.사실 제일걱정하는 부분이 이부분이죠~
      바로 한국의 인터넷환경입니다
      게다가 그마저도 플래시가 미지원이라 한국인터넷환경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기란 상당히 힘들듯합니다
      3.SDK나 개발쪽 관련해서는 이미 한국에 오픈한 app스토어에도 상당한 수준의 어플이 올라와있어 굳이 새로 한국용으로 개발하지 않아도 기존 어플을 쓸수있을뿐더러
      한국의 모바일게임업체들도 관심이 있다하니 그리 걱정되지는 않군요^^

      제가 제일 안심하는 부분은 이 모든 단점에 아랑곳하지않고도 아이폰을 구매할 사람들이 많을것이란거죠~

    11. BlogIcon drzekil 2008/08/21 17:52

      1. 아이튠스토어가 아이폰에 차지하는 역할이 그다지 크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이팟도 아이튠스토어 없이 어느정도 시장을 차지하고 있으니까요.. 그정도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나오면 만세지요..^^
      2. 풀브라우징은 국내 인터넷 환경이 변하고 있는것과 함께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요.. 현재 플래시가 가장 문제인듯 합니다..
      3. 국내 OSX 개발자가 별로 없긴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있는듯 합니다.. 한글 키보드도 예전에 나오고 했으니까요..
      10-20만대정도는 어렵지 않게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정도면 성공적이라 생각하구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6

        1. 그 의견의 근거를 듣고 싶네요. 물론 나오면 만세지요.

        2. 그 점점의 시간이 문제입니다. 정부가 나서서 강제하지 않는한 다들 기존 투자분, 이해당사자들때문에 쉽게 변하지 않을 거라 봅니다.

        3. 물론 저도 10만대까지는 팔릴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수치로는 의미있는 시장을 형성할 수는 없습니다.

    12. BlogIcon 건더기 2008/08/21 18:29

      우리나라에서 소위 대박 모델이라고 해봐야 한 모델이 100만대씩이나 나가는 경우는 드뭅니다.
      20~30만대가 나가도 대박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10만대 넘게 팔린 스마트폰도 희귀한 나라라서....

      아이폰이 만약 정발된다면 국내 스마트폰 출시 역사상 최다 판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4

        아이폰이 스마트폰인가요? 스마트폰이란 구분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고가 제품이죠. 말씀하신대로 고가 휴대폰제품으로 10만대 넘게 팔린 것이 대박이라는 기준이시라면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제 기준은 그래도 100만대는 팔려야 플랫폼으로서 의미가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3. BlogIcon 김윤수 2008/08/22 00:24

      마누라가 나한테 전화해서 이건 뭐야 라는 질문을 받아야 할까 라는 대목해서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그놈의 ActiveX 들... 제게는 이 글이 iPhone 을 실패(???)를 예측하는 글이라기 보다 국내 인터넷 환경을 현실을 고발하는 글처럼 보일까요 ?

      그나 저나 싸게 나온다면 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말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23

        오랜만이시네요.. ㅋㅋ.. 일하다가 그런 전화 받으면 황당하죠. 이젠 우리 아버지도 자주 전화 하십니다.

        저도 당근 싸게 나오면 지르죠~~.. 아이폰은 마누라도 한번 보더니 좋아하라하더군요. 참. 좋은 건 알아가지구~

    14. 글쎄요 2008/08/22 01:12

      액티브 x에 관해서..
      이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 문제입니다
      새로운 ie가 액티브 x를 없애기로 했으니까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3

        새로운 IE를 없애기로 한건 정확하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IE/ActiveX 중심적인 환경이 변하려면 최소한 5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세상은 그리 빨리 변하지 않더군요.

    15. BlogIcon cubix 2008/08/22 06:3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16. BlogIcon 라엔 2008/08/22 08:08

      1. 음악에 관해서 말인데. 통신3사가 최근에서야 -합의끝에- mp3 drm을 푼다고 할만큼 아이폰의 mp3 플레이어로서의 면모는 -다른 국내 기존핸폰에 비해- 강력하지 않을지...

      2. 그리고 인터넷 컨텐츠라고는 하지만, 팟캐스트 같은 온오프 연동?미디어도 있고... 과연 데이터통신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3. 핸드폰이 피시처럼 구성요소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틀에 짜여진 완성품이니 만큼... 굳이 많은 어플이 지원되지 않아도 '물건의 가치' 만으로도 우위에 있지 않을지...

      개발언어까지 내다보는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32

        1. DRM을 푸는 것과 애플이 직접 CP들과 계약을 하는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즉, 애플이 한국 음반업체들과 모두 계약을 해야 풀릴 문제거든요. 그렇게 되는과정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2. 인터넷 컨텐츠라고 하는 말에는 서비스도 많이 있습니다. 이메일, 블로그, 포탈, IM, 라디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리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죠. 휴대폰에서.

        3. 많은 어플이 지원되어야 하면 시장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휴대폰이 아니라 데이타 서비스가 중심은 모바일 인터넷 단말기 성격이기때문에 성공한것이고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의미있는 제품이니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7. Dface 2008/08/22 09:22

      위에서도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지만 위에서 꼽은 3가지 문제점은 현재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 문제점입니다.

      대부분 해결이 어느정도 된 부분이거나 해결 될부분입니다. 2번의 인터넷에 대해선 꼭 아이폰의 문제라고 볼수는 없겠죠.

      현 지적은 아이폰 도입에 대한 문제가 아닌 어디까지나 도입을 가정하고 실패문제를 말할때에 문제가 되는건 결국 과금체제가 아닐까합니다.

      지금도 오즈를 제외하고는 타사모바일 인터넷은 상당한 금액을 지불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이폰이 출시한다면 2년약정+과금이 과연 일반사용자들에게 합당하게 받아들이냐가 문제라고 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8/22 09:28

        전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특히 1번 문제는 애플이 한국에서 풀기가 그리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결국 CP들과의 계약을 애플이 해야하기때문에 사업적으로 난관이 많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요금문제는 오히려 쉽게 느껴집니다. 말씀하신대로 비싸다고 느끼는 것은 현재의 가치가 그 비용만큼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유선인터넷을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을 쓰나요? 평균 3시간 이상은 아닐겁니다만, 대부분 3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만약 KT+KTF와 유무선 정액제를 5만원정도로 제공한다면 사용하지 않을까요? 집에서 평균 3시간, 밖에서 3시간 쓴다면 5만원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무선 인터넷" 서비스에서 주는 "가치"이죠. 그래서 위에서 주로 얘기하는 2가지가 모두 "가치"에 대한 겁니다. 그 가치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하면, 아이폰의 가치도, 이용요금의 가치도 없는거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BlogIcon 치원 2008/08/24 06:58

      안녕하세요.

      아이폰 자체가 매우 혁신적인 휴대폰인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회사 내에서 제공해준 일경 일렉트로닉스의 분석에 따르면... (이미 일본에서는 이에 대한 디테일한 분석이 이뤄졌네요!)

      '아이폰의 두 얼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1. 폐쇄형
      2. 나쁜 개발 환경
      3. 비밀 유지에 대한 억압

      반면에 심비안이나 구글 안드로이드는 오픈형이고 개발 환경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Nokia일 겁니다. 오랜 시간 오픈 소스화를 위해서 노력해서 아이폰보다 S60이 더 좋은 플랫폼이라고 보입니다.

      노키아에 대한 분석도 같이 주셨으면 더 좋으셨을 듯 ^^;

      - 김치원 드림

    19. 템짱 2008/08/28 16:41

      아이폰을 시용하고 있는 유져로서 감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아이폰은 itune 보다는 단말기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신기하고 화려한 UI에 재미있는 터치방식.. 게다가 휴대폰+PDA+Mp3 를 합쳐놓은 기능은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저에게는 기존 삼성, LG 등과는 전혀 다른 UI 가 오히려 장점이었습니다.

      2.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져는 제가 그동안 써본 어느 PDA 나 스마트 폰의 브라우져보다 월등히 빠르고 좋은 퀄리트의 웹사이트를 보여줍니다. 물론, 국내환경에서는 말씀하신대로 제약이 있지만, 은행뱅킹등을 제외한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웹써핑을 하고자 하는 유져에게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3. 개발자 지원은 오히려 장점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국내만 Mac OS X 용 개발자들이 많지 않지, 다른나라에서는 상당히 많습니다. 이미, 앱스토어가 오픈하면서 초기 아이디어만 가지고 간단한 개발을 통해 서비스했던 프로그램 몇몇은 유료 다운로드로 2~3일만에 100만불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국내 사용자들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개발회사들도 이통사의 제약 없이 손쉽게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는 아이폰용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안할리 만무합니다. 국내는 위피의 한계에서 벗어나야 하는 현 상황에서 아이폰과 앱스토어의 국내 진출은 개발환경의 전환을 더욱 가속화 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합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관련 포스팅이 올라와서 제 의견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결론은 한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된다면 지르셔도 후회는 안하실거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20. 윈드밀 2008/09/09 18:21

      재미있는 시각이네요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선 애플 스토어 문제는 원래 국내에서는 휴대폰으로 애플 스토어 같은거 사용하는 사람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국내 상요자들은 휴대폰 구입조건에 이런거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고로 요인이 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두번째 ActivX 얘기인데요 어차피 국내 휴대폰에서 ActiveX 되는 휴대폰 없습니다 국내는 스마트 폰이 그리 성공하지 못했으니까요 아이폰을 PC나 노트묵 혹은 UMPC의 기준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휴대폰이잖아요 스마트폰 그래서 Active X는 원래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휴대폰 사면서 ActivX되는것이어야한다는 조건 가지신분 아마없을겁니다 그럼 못사니까요

      세번째 어플리케이션 문제인데요 이것 역시 휴대폰 석택 기준에서는 어플 보고 하는 사람 별로없고 어플을 만들수있다는 것만으로도 어플 통신사에서 공급하는것만 쓸 수 있는 다른 폰보다 유리하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전세계 개발자들이 만들것 아닙니까 어차피 PC용 어플도 대부분 외산 아닌가요

      국내 휴대폰 선택기준에 없는 것들은 실패요인이 될수없다고 보여지며 뽀대를 중시하는 국내 사용자들은 어쩌면 더 선호 할수도 있어보니에요

    21. 스펀지팟 2009/02/23 11:10

      글을 잘읽었습니다.

      과거에는 iPod 제품군이 국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한것을 잘 알지만 iPod Nano 제품군부터해서 현재 Touch까지 국내 Mp3 플레이어 순위가 뒤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 부분도 조금씩 뚫리기는 하고 있죠.. 소리바다에서 공식적으로 애플 제품 (맥, 아이팟) 지원을 시작했고. KTF의 도시락도 아이팟을 지원하죠.. 그리고 각 큰 음원사업자들도 DRM Free로 추세가 바뀌는듯 . ^^;

      당장 보아서는 첫번재의 요인으로 실패의 요인들이 많습니다만.. 사용자들이 스마트해 짐에 따라 성패가 갈릴수가 있죠.. 지금도 휴대폰이 안되는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진짜 실패인가 성공인가를 모르겠네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2/23 13:26

        네. 말씀하신대로 상황이 조금씩 변하고 있죠. 그런 외부의 변화로 인해 국내 업체들도 조금은 변화하는 모습에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노키아가 대형사고를 쳤다. 기사에 따르면 노키아는 심비안의 모든 지분을 100%로 사 버리고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Symbian Foundation을 만들었다는 내용을 오늘 발표했다.  즉 Symbian을 LiMO나 안드로이드 처럼 오픈 소스화하고 로얄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멋진 놈들이다. 역시 1위만이 할 수 있는 전략이다.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전체를 만들어서 Source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하는 Google이나 (얼마나 공개할지는 좀 봐야겠지만), 혁신적인 Mac OS X의 Mobile 버전을 만들어 휴대폰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이폰을 공개한 Apple이나 정말 부럽기만 한데, 역시 Nokia도 이에 뒤질세라 Symbian을 오픈 소스 사업화 하겠다는 것이다.

      모바일 플랫폼 업계는 이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춘추 전국 시대를 보는 것 같다. 나는 최근에 MS의 Window Mobile의 라이센스 기반의 사업 모델의 미래가 어둡다는 얘기를 해왔다. (참조: 2007/11/06 -휴대폰 S/W 개발자들이여 치즈가 사라지고 있다. )

      이것은 또한 국제 경쟁력 없는 솔루션으로 모바일 분야에서 라이센스 사업을 하겠다는 국내 벤더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다.

      노키아의 Symbian Foundation으로 제일 타격을 볼 회사는 어디인가? 역시 일단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Windows Mobile은 MS 입장에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사업 분야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Microsoft의 Office와의 연동성과 Exchange와의 B2B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으로 조금씩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Symbian의 공개로 앞으로 시장 확대가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래는 Symbian Foundation에 참여를 약속한 회사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Windows Mobile은 철저하게 라이센스 비지니스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Nokia는 사업 모델이 다르다. Nokia는 Symbian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대폰을 판매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Symbian 자체의 라이센스 매출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유리한 입장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결국 노키아나 애플이랑 경쟁해야 하는 두 회사는 그들이 왜 그렇게 서비스 플랫폼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Symbian Foundation은 일년에 1500$만 내면 단체에 가입을 시켜준다. 다시 말하면 누구나 Symbian을 가져다가 로얄티 없이 휴대폰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두 회사의 경쟁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역시 Low End 시장에서는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중국 회사가 될 것이고 High End에서는 Nokia와 Apple이 될 것이다. 

      반대로 Nokia 입장에서는 대단히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이제 Mobile Platform은 더 이상 OS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Mobile OS 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을 RIM이 증명을 했고 WIndows Mobile이 증명한 것이다. 

      특정 시장 세그먼트에 대한 Service Platform의 일부로서만이 OS가 의미가 있기때문에 단순히 Symbian을 독자 기술로 지키고 있어서는 자신들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Nokia도 알 것이다. 이제 Nokia도 우군을 늘려야 할 때라는 의미이다.

      이제 Plaform 전쟁은 단말에 올라가는 Mobile OS만으로는 할 수 없게 되었다. Mobile OS와 그 위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야 하고 이와 연계되는 서비스 플랫폼이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솔루션"이 되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최소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더 이상 스티커 장사가 힘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에 결쳐서 만든 비지니스 모델을 오픈 소스 사업 모델이 최소한 모바일 분야에서는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역사의 흐름 속에 있어 가슴이 뛰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24일


    Nokia Brings Symbian Aboard in Buy-out, Forms "Symbian Foundation"
    휴대폰 빅5, 심비안으로 '헤쳐모여'
    Symbia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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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meta의 생각

      2008/06/25 09:35 | TRACKED FROM metavital's me2DAY

      Google의 Android에 맞서서 Nokia가 Symbian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이를 오픈 소스화한다니, MS의 Windows Mobile은 갈수록 태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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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Open OS 전개방향 및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08/06/25 15:00 | TRACKED FROM 유무상통(有無相通)

      Mobile 2.0 Report의 세 번째 보고서인 <Open OS 전개방향 및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목차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obile2.0 시대의 Open OS 2. Open OS의 Mobile2.0적 특성 및 경쟁력 분석 3. Open OS의 휴대폰 탑재 현황 및 그 영향 4. Open OS 확산에 따른 전망 및 Implication 20080611_Issue Report-3_Mobile2 0_INFIDES_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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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

      2008/06/25 19:41 | TRACKED FROM Dsphome.net - Dsp's IT & Life Log

      구글의 Android에 대항하기 위해, 노키아는 Symbian의 100% 지분을 사서 오픈소스화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리눅스에 타격 )구글폰(Android, OHA)이나 아이폰(OS X mobile)에 밀리는 듯한 느낌을 주더니, 역시나 한방을 하는군요.일단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Windows mobile은 관심 밖이고,노키아를 제1 경쟁자로 여기는 삼성전자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합니다.타도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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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VS 구글 그리고 ...

      2008/06/26 15:09 | TRACKED FROM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올해 초 노키아가 트롤텍을 인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기존의 심비안 , 마에모 등과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트롤텍은 Qt라는 애플리케이션의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Qtopia라는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위한 UI와 응용 프로그램의 크로스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서 많은 디바이스 회사들이 Qtopia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모토로라가 Qtopia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노키아는 인터넷 테블릿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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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오픈소스 Symbian과 Nokia의 脫벤더화

      2008/07/01 09:53 | TRACKED FROM 유무상통(有無相通)

      # 최근 필자의 모바일 오픈 OS 시장 전망과 관련한 외부 발표 당시, Symbian에게는 good news와 bad news가 있다고 청중들에게 떠들어 댄 바 있다. Good news는 유수의 시장 조사기관들의 의견에 기대어 휴대폰의 OS 탑재율이 2012년경 현재의 10%에서 대략 30%까지 치솟을 거라는 예측이다.시장의 60%를 넘게 먹고 있는 지배적 OS 플랫포머, Symbian에게 희망찬 예언이 아닐 수 없다. Bad news는 최근 2~3..

    Comment

    1. 뭐랄까.. 가슴이 뛰게 하는 글이군요.

    2. BlogIcon 치원 2008/07/26 17:46

      역시 예리하게 글을 올리셨네요 ^^;

      Online Reporter 등 외국 전문誌들은 심비안 공개로 인해서 MS, 구글이 타격을 입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MS는 라이선스 비용을 확보할 수 없고, 구글은 볼륨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데, 이를 할 수 없게 되는 셈이죠.

      일단, 구글도 계속 안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어서 서비스 플랫폼이 없는 메이커들의 심비안 합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OS 1위는 심비안이거든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7/28 21:54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역시 심비안의 부동의 1위가 변하지 않겠죠~.. 같이 지켜보시죠..

      옴니아는 거의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괴물을 만들어냈다. 얼리 아답타가 좋아할만한 모든 기능을 내장한 진정한 "괴물폰"이다. 아래의 i900 사양을 살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이제 Rich phone 시장은 얼리 어답터 시장의 규모를 벗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그 시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품이 제공되어야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참조 :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얼리 어답터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1. 기능이 많은 것을 좋아한다.
      2. 사용방법이 복잡해도 스스로 잘 사용한다.
      3. 여러기종을 사양을 비교해 제품을 선택한다.

      이제 본격적인 대규모 시장인 "전기 다수수용자" 의 특징을 살펴보자.

      1. 자기가 원하는 서비스만 들어있기를 바란다.
      2. 서비스의 사용 절차가 복잡하면 안 쓴다.
      3. 친구가 권하는 제품이 구매의 우선 기준이다.

      시장에는 이미 하드웨어 사양이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고객이 사용할 "몇 개 안되는 기능"에 기술을 집중해서 고객의 감탄을 자아내는 제품은 많지 않다.

      옴니아는 어떤 제품일까? 혹시 얼리 아답타가 좋아하는 하드웨어 사양에 집중한 또 하나의 제품은 아닐까?

      이에 비해 아이폰은 내 기준으로는 "전기 다수수용자"를 위한 제품이 되어간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아이폰의 UI가 좋다고 얘기한다. 그래서 경쟁자들은 아이폰보다 더 좋은 UI를 만들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아이폰의 UI가 왜 좋은지는 잘 모르는 것 같다.

      UI를 화려하게 만들기는 쉽지만, "직관적"으로 쉽게 만들기는 어렵다. 진정한 UI 란 "복잡한 용어(햅틱?)"을 모르고도 고객과 Device가 빠르게 "대화"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UI는 일종의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약속"이라고 볼 수 있다.  "대화 상자(Dialog Box)"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할머니에게 휴대폰에서 인터넷 사용법을 가르치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어려운 용어"가 있어서도 안되고 휴대폰의 RAM "용량"을 알려드릴 필요도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 지에 대한 "목적"과 이를 위한 "사용 방법"만 알려드리면 된다. 그리고 그 "방법"이 "간단"해야 하고 "외우기 쉬워야 한다". 그게 대부분의 고객이 원하는 것이다.

      복잡하고 기능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반드시 사용할 기능만을 골라서 그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다. 그게 쉬우면 왜 Apple이 돈을 벌겠는가?

    "쉽게" 만드는 것이 "어려운 기술"이다.



    아이폰 비스무리한 거라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24일




    참고
     Samsung OMNIA phone
     Samsung Omnia
     캐즘이론 - 플스2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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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전지전능 옴니아! 무지무능 사용자?

      2008/12/10 18:15 | TRACKED FROM 이작가의 리:뷰

      전지전능하다고 내세우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옴니아가 출시되었죠. 아무리 파격적인 성능을 갖추었더라도, 그 근본이 스마트폰인 이상, 한국땅에서 히트치기는 힘들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하루에 1,000대 가까운 판매고를 보이면서 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신기한 기분까지 들더라구요. 와 우리나라도 드디어 스마트폰이 인기를 모는 시대가 왔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하지만...놀라운 사실은 옴니아 구매자 중 절반 이상이 이전에 스...

    Comment

    1. KJ 2008/06/24 11:07

      "쉽게 만드는 것이 어려운 기술이다"가 제일 와닿았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 제조업체및 소비자들이 제일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제가 애플을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우리나라에서는 기능이 많고 복잡한 것이 더 우위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재밌는건 오히려 애플의 직관적 인터페이스가 어렵다고 하는 분도 많다는 것.. 주변에 공학도들이 아이팟터치랑 아이튠즈가 어려워서 못쓰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24 12:22

        전문가와 일반인들은 각자 자신의 배경지식이 다르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metaphor를 가지고 새로운 제품을 인식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경험해보지 못한 사용자는 자신의 수준에서 그것을 이해하지만, 너무 많이 아는 사용자는 단순하면 혼란스럽죠. 자기가 알고 있는 기능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버튼이 그것들중에 어느 건지 매핑하기 어려운거죠.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누가 더 큰 시장이냐는거죠. 덧글 감사합니다.

    2. 옴냐빠돌 2008/06/24 20:08

      옴니아 UI는 햅틱에 사용된 UI가 조금 더 향상된 버젼이라고 알고 있어요. (스마트 폰으로써는 특이한 UI라고 할 수 있쬬.)
      물론 햅틱이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고 있지만..
      UI는 참신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동영상들을 보면 위젯 기능도 있구..
      전 기대중입니다..ㅋㅋ.. 전 옴니아 살꺼거든요ㅠ
      편애적인 남김말 이였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25 11:31

        편애는 나쁜 게 아니죠..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거니까요. 다만 어느 제품이 편애하는 고객층(충성도가 높은)을 많이 얻을 거나가 관심 사항일 뿐입니다.

    3. 날쌘도리 2008/06/25 09:57

      저역시 얼리어덥터 축에 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최근엔 자본이 딸려서 신규단말을 구경도 못하고 있지만-_-;;;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비교가 좀 힘들 듯 하네요.
      아이폰과 삼성터치폰은 일단 터치 방식에서 차이가 나니까요..듀얼터치라는 기술을 UI로 흉내내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힘들겠죠..
      글쓰신분 말씀처럼, 어느 시장이 더 큰가를 고민하고, 사용자에게 좀더 다가가는 서비스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삼성이 고객을 좀더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25 11:30

        저도 마음은 얼리인데, 이제 현금 상황은 후기 수용자네요. 돈이 없어서 이제 확실한 기종 아니면 지르기 힘들다는...

    4. 09 2008/06/27 12:33

      비슷한 사례로 생각해보자면 화려한 스펙 경쟁이 주가 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과 닌텐도 wii가 비교가 될 수 있겠군요.
      게임 유저의 타겟을 어떻게 바라보냐의 관점 차이가 새로운 마켓 판도를 만들어냈듯이 말이죠.
      그렇게 보고나니 가장 걱정되는 것은.
      플레이스테이션이야 게임이라는 킬러가 있지만 다양한 기능만 많은 휴대폰이 가진 것은 무엇인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단지 '맹목적인 첨단'은 사용자를 끌어들이기는 커녕 현재의 충성도도 계속 묶어두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폰을 LG텔레콤에서 작년부터 테스트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마도 기자가 뭘 잘못 들었던가 오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기사를 보고 LG텔레콤에서 구글폰이 나온다고 기다리시는 분이 혹시 있을까봐 그 기사가 오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 주장의 근거를 적어본다.
    구글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은 LG텔레콤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LG텔레콤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해왔다"며 "연말께 정식 제품이 출시되면 상용화에 큰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이폰ㆍ구글폰 국내출시 언제?  2008.06.16 매일경제

      속 사정이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냥 밖으로 알려진 사실만으로 이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얘기인지 나열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CTIA 2008에서 공개된 Android Prototype


    1.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했다
     
      (1) Android의 공개 일정

      2007년 11월 초순  - 안드로이드 플랫폼 언론에 최초로 발표
      2007년 11월 중순  - 안드로이드 SDK 발표 및 MSM7200용 리눅스 커널 발표
      2008년  4월 중순  - CTIA 전시회에서  MSM7201에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퀄컴이 공개
      2008년  5월 하순  - Google이 HTC에서 개발한 상용 수준의 프로토타입을 공개
     
     --> 지난해 11월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는데 지난해부터 연동 시험을 했다고? 알파 버전 수준의 prototype이 올해 4월에야 공개되었는데? 도대체 뭘로 연동시험을 했을까가 궁금해진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얘기다.

     (2) OHA의 가입 현황

      http://www.openhandsetalliance.com/oha_members.html

    -->  위에서 확인해보자. LG텔레콤은 OHA에 작년 11월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고 지금도 가입한 상태가 아니다.

      만약 작년부터 테스트를 했다면 왜 OHA 멤버 목록에 없는 것인가? 구글 입장에서 한 곳이라도 더 도입하고 있다고 자랑할텐데?
     
      (2) MSM7201 칩셋의 지원범위  

     --> 현재 Android SDK가 공개된 사이트에는 Linux Kernel Source도 포함되어 있다. 그 커널은 분명히 MSM7201 용으로 나도 확인했고, 이제까지 제대로 돌아가는 Prototype들은 모두 MSM7201 기반이다.

     --> MSM7201은 WCDMA / HSDPA 계열을 지원하는 칩셋이다. LG텔레콤이 WCDMA 계열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이던가?

    --> 만약 LG텔레콤용으로 작년 12월에 구글폰을 테스트를 했다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ev A를 지원하는 칩셋인 MSM7500이나 MSM7600 기반으로 리눅스 커널이 있어야 한다.

      MSM7500용으로 리눅스 커널이 작년에 발표되었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 없다. 혹시 MSM7500용 리눅스 커널이 MSM7200 수준으로 개발되었는지 들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 물론 꼭 MSM7500으로 할 필요는 없다. 이론적으로는 MSM6000 시리즈에 리눅스를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폰은 아이폰에 비해 후발주자이기때문에 낮은 사양의 CPU로 제품을 시작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다.

    2. 연말께 정식 제품이 출시되면

    --> 다 양보해서 올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치자. 어디에서 개발해주는 건가? HTC는 미국 시장에 목숨걸고 있을테니 한국 시장을 위해서 별도 개발팀을 운영하기는 어려울 거고. CanU처럼 자체 비용으로 외주를 주어 하시는건가? 그것까지야 모르는 거고.

      역시 LG전자가 해준다면 할말은 없다. 다만 LG전자가 아직 제대로 시장에서 검증도 되지 않은 플랫폼을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다는 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

      아마 LG텔레콤의 고위 상무가 저렇게 얘기했을리는 없을 것이다. 신문 기자가 의심스럽다.

    벌써부터 더워지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18일

    참고 :
    2008/05/30 -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데모,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겠군요.
    2008/02/01 -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퓨처캠프 발표 내용
    2008/01/20 - 국내 LGT, KTF에 안드로이드폰 등장 예상?
    First LIVE images and videos of FULLSCREEN Android demos!
    LG텔레콤 구글폰 출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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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미래에 가장 큰 적은 GooGle

      2008/06/18 21:36 | TRACKED FROM 주니의 난장질

      안드로이드 '어떻게 노키아와 영역이 다른 구글이 노키아의 가장 큰 적이 될수 있냐?'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키아가 휴대전화시장에서 최고의 이윤과 최대의 이익을 내는 큰 이유중 하나가 심비안이라는 운영체제에 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전화를 만들어 팔면 약 20%정도의 이윤을 챙깁니다. 다른 회사들의 2배에 이르죠. 그러니 돈도 잘돌고 투자도 잘하고 특히 이윤이 많이 남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국내에서는..

    Comment

    1. ㅋㅋㅋㅋ 2008/06/18 20:33

      음 구글폰 국내 상륙은 없는 것인가요? 이거 완전히 낚시였네요 ㅡ.ㅡ

      구폰 하나 보고 엘지티 계속 유지 하고 있었는데..

      배를 갈아 타야 할듯...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8 20:40

        그게 참 말입니다. 속사정은 좀 다릅니다만.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뵙고 말씀드리죠..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관련된 일 때문에라도 블랙베리를 쭉~ 지켜보았다.  실제로 RIM사의 블랙베리 솔루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의 성공 요인이 단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단말기만으로 성공한 제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블랙베리는 사실상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의 솔루션인 Windows Mobile과 MS Exchange로 그렇게 꿈꾸었던 진정한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플랫폼이다.
     
      참조 : 기업용 아이폰, 완벽하지 않은 시작이다.

      블랙베리의 전반적인 솔루션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이번에 새로 발표된 블랙베리의 신 기종인 Bold에 대해서 내게 의미있는 부분만을 이 포스트에서 언급하려 한다.

      특히 이번 Blaccberry Bold는 본격적인 3G 모델로서 Apple의 iPhone 3G 모델과 경쟁모델로 유력시되고 있다. 물론 내 생각은 "시장 세그먼트"가 다르기때문에 경쟁 모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아이폰은 내 기준으로 "Entertainer Phone" 세그먼트 시장의 주력 모델이고 BlackBerry는 "Business Phone" 세그먼트의 하이엔드 제품이기 때문이다.
      참조 :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1. 다양한 3G의 지원 -> 통신 3사의 동시 도입 가능성
     
     
      우리에게 의미있는 것은 Bold가 HSDPA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AWS 밴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AWS 밴드란 미국의 기준이기는 하지만 1700MHz, 1800MHz, 2100MHz 대역을 의미한다.

      일단 HSDPA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SKT, KTF가 도입이 용의하고 AWS 지원으로 CDMA EV-DO 지원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LGT 도입에 대한 기술적 장벽이 낮다. SKT에 도입이 허용된다면 KTF나 LGT가 대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예상한다.

     2. WiFi 802.11 a/b/g 대응 -> FMC 서비스의 활성화

      일반적으로 WiFi 802.11B만을 대응하는 제품은 많았지만 세 가지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SKT가 WiFi를 지원하는 Bold까지 도입한다면 그동안 국내 이통사 모델에서 WiFI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비난받던 점이 많이 좋아질 것 같다.

    3. Half VGA 해상도 지원


      개인적으로는 약간 불만이기는 하다. 해상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결국 LCD 크기는 별다른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양에 비해서 투자 대비 별다른 효과가 미비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4. GPS 내장 -> Geo Tag로 인한 모바일 UCC의 가능성


       제일 관심있어 하는 사양이다. GPS를 내장한 카메라폰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 시나리오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미 사양을 확인해보면 Geo-Tag 기능을 내장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위치 기반의 UCC Creator Device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길 희망한다.

    5. Marvell Tavor CPU의 적용
      -> XScale 의 반격

      아키텍터로서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PXA270과 PXA900이라는 두 가지 칩을 하나로 합친 모델로 알려진 "Tavor"라는 코드명으로 모델명 PXA930을 내장했다. 역시 Intel 홈페이지에 특별한 정보가 공개된 것은 없지만 싱글 칩으로 구성되어 배터리 시간면에서 장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XA930에 내장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는 PXA272로 알려지있는데 XScale 기반의 최신 Chip은 아니다. 하지만 MMX를 내장했다는 것과 PXA900 시리즈와 One Chip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상당한 크기와 배터리 및 성능을 고려했을때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PXA900 시리즈는 기존 RIM BlackBerry 8100 Pearl 모델에서 사용된 사례를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을 참조하면 BlackBerry Bold의 아키텍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EETKorea "소비자 지향적이고 슬림화된 BlackBerry 신 모델"


    6. 배터리 용량은 충분할까?

       일반적인 휴대폰은 크기 문제로 기본 배터리 용량이 1000mAh 이하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블랙베리 볼드는 기본적으로 1500mAh를 내장하고 있다. 내장된 여러 가지 기능을 생각하면 그리 충분한 배터리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다행스러운 수준이라고 예측된다.

    7. Mobile Enterprise Solution으로서의 BlackBerry

      사실 BlackBerry의 진정한 힘은 그들의 Enterprise Solution인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에 있다.

      SKT가 블랙베리를 도입한다는 것이 단순한 단말기만의 도입이라면 그 진정한 힘은 많이 퇴색될 것이다.

      특히 Business Phone으로서의 휴대폰은 더 이상 "단말기"만 판매해서는 경쟁력이 없는 사업이기때문이다.

      단순한 Box 장사가 아닌 기업 고객들에게 Total Solution 을 제공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가 있다. SKT가 그런 "을"의 자세로 하는 B2B 사업 모델의 비지니스를 잘 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무선 이메일 한번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5월 15일

    BlackBerry Bold officially announced!
    First Look: Hands-On With BlackBerry Bold
    RIM's BlackBerry Bold / 9000 gets official
    BlackBerry Bold aka 9000 officially announced
    소비자 지향적이고 슬림화된 BlackBerry 신 모델
    Intel preps 65 nm "Tavor" processor for cellphones
    Intel XScale PXA272 (R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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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국내 블랙베리가 위피 미탑재라서 아이폰도 위피 미탑재는 아니다.

      2008/05/15 12:21 | TRACKED FROM 모바일 인사이드

      어제 블랙베리가 국내에 출시된다는 기사를 보았다. 국내에 출시할려면 모든 휴대폰에 위피 탑재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해외 기업들이 국내로 들어오는데 지뢰밭이나 다름 없다. 예외적인 허가 블랙베리 국내 출시 아이폰은 과연? 하는 포스팅도 보인다. 블랙베리와 아이폰은 스마트폰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포스팅이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앞서 쓴대로 국내에 출시할려면 위피 탑재 의무인데 무슨 딴소리?? 어디에다가 발을 맞춰야 할지 도통 모르는..

    2.  삭제

      SUBJECT

      2008/05/15 14:41 | TRACKED FROM chjung90

      블랙베리에 Marvell이라..

    Comment

    1. 저는 블랙베리를 들고 다니는 아웃룩으로 생각합니다. 이메일 뿐만 아니라, 캘린더, 연락처가 실시간으로 싱크되어서 무지 편리하거든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2:20

        벌써 쓰고 계시는군요. 저도 사실 좀 써 보고 싶습니다. 스마트폰으로서도 훌륭한 물건이죠

    2. BlogIcon 가별이 2008/05/15 16:17

      통신 시장에 대해서 꽤 잘 아시는군요.

      FMC Phone이 이전에 출시된 적이 있었나요? 아마 우리나라는 개발단계에 머물러 있어서..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7:48

        조금 아는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블랙잭도 FMC 폰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삼성네트웍스가 블랙잭으로 FMC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SKT와 자신들의 VoIP 서비스를 합쳐서요.

    3. Genichoe 2008/05/16 09:25

      국내 휴대폰 제조사에서 FMC 폰을 출시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통사에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통사에서 주는 Spec에 맞춰야하는 시장 특성 상 이통사의 ARPU를 깎아 먹을 위험이 있는 Wi-Fi를 넣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죠. LGT 같은 약소 업체에서 Dacom과 엮어서 이런 서비스를 먼저 공격적으로 벌인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거라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7 08:20

        네. 맞습니다. 자신들의 매출이 줄어들것을 걱정하기때문이죠. 하지만 법인 시장의 경우는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블랙잭을 법인대상으로는 FMC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요. 이번에 블랙베리도 그런 이유로 도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덧글 감사합니다.

    4. 2008/05/19 11:27

      비밀댓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SKT가 블랙베리를 도입하면서 "WIPI" 제외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쓸만한 단말기가 도입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단말기 자체에 대한 얘기는 별도로 포스트를 하겠지만 일단 "WIPI" 얘기부터 좀 해야겠다.

      개인적인 예측은 SKT의 블랙베리 도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WIPI" 문제라고 생각했다.

      RIM 정도 되는 회사가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사업자 플랫폼인 WIPI를 탑재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한 SKT는 반대로 이메일 단말기를 위해 자신들의 컨텐츠 플랫폼인 WIPI를 포기하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더군다나 RIM사는 "QWERTY" 키보드를 포기한 제품을 출시한 적도, 출시하기도 어려운 회사이기 때문에, 블랙베리는 대부분 LCD 크기가 2.7인치 이하일 수밖에 없다.
      (참고: 블랙베리 분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플랫폼인 비지니스폰 전략의 소개)

      결과적으로 블랙베리가 WIPI 탑재 예외 기준인 "스마트폰" LCD 크기인 2.7인치보다 작기때문에, 제품을 새로 개발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 WIPI없이 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틀리고 말았다. 그래서 이제 좀 까칠하게 따져보고 싶다.

      그렇게 WIPI 탑재의 판단 기준이던 "스마트폰"의 기준이 무엇인지?

      기존의 정부 주장대로 LCD 크기를 기준했기 때문에 삼성 블랙잭에도 아무도 쓰지 않는 WIPI를 탑재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SKT-KTF, 삼성전자 '블랙잭' 출시" 라는 아이뉴스24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블랙잭은 올해 초 KTF가 위피(WIPI)를 탑재하지 않은 채 출시하려다 정부의 "스마트폰도 위피 탑재 의무화 대상"이라는 방침이 정해지면서 무산됐다. 이후 SK텔레콤이 블랙잭에 위피를 탑재해 출시키로 하면서 KTF도 같은 방식으로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제 블랙잭과 너무도 유사한 제품인 블랙베리는 WIPI 탑재 의무를 해제시켜주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마술이란 말인가? 두 제품 모두 같은 용도의 비지니스폰으로 같은 기능을 탑재했는데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된다. 이걸 누가 객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겠는가?

      이번 WIPI 탑재 예외 허용에 대한 정부 관계자의 의견을 아래 서울경제신문의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이와 관련 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인트라넷을 사용했다는 점을 감안, 수입을 허용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외국 기업이 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나다측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점도 이번 조치가 이뤄진 한 요인"이라며 "사실 위피탑재 의무화에 대해 자체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경부는 PDA가 아닌 '아이폰'과 같은 일반 휴대폰에 대한 제한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대로라면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대신 기업의 인트라넷을 사용했다는 점을 감안해서 허용해주었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누가 설명 좀 바란다.

      블랙베리가 무선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무선인터넷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업의 인트라넷만을 사용한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얘기인가?

      상세하게 해석하면 블랙베리의 이메일 서비스는 기업에서 무선랜으로만 제공되기때문에 이통사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라도 아는 내용이다. 블랙베리는 회사 밖에서 이통사의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받으려고 구매하는 제품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설사 다르게 해석해서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석해보자. 그럼 삼성의 블랙잭도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WIPI를 탑재하지 않아도 되는건가? 그 얘기대로라면 "아이폰"도 전혀 예외가 가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Apple이 뭐하러 국내 통신사의 WAP 포탈 접근하는 걸 좋아하겠는가. 당연히 아이폰도 도입된다면 똑같이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접근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아이폰"에도 WIPI를 탑재할 의무는 마찬가지로 없다.

      더 황당한 내용을 아래에서 읽어보자.

      "하지만 지경부는 PDA가 아닌 '아이폰'과 같은 일반 휴대폰에 대한 제한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게 정말 지경부의 의견인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다시 해석하면 "블랙베리"는 PDA이기때문에 제한이 없고 "아이폰"은 일반 휴대폰이기때문에 WIPI 탑재 의무가 발생한다는 뜻인가? 즉 "블랙베리"는 PDA 즉 스마트폰이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여러분은 이 말에 동의하는가? 지경부의 PDA의 기준은 무엇인가. MS의 Windows Mobile을 탑재하면 PDA이고 Apple의 Mac OS X Mobile 버전을 탑재하면 PDA가 아닌가? 그럼 Nokia의 Symbian OS를 탑재한 휴대폰들은 PDA폰인가 그냥 일반 휴대폰인가?

     도대체 "스마트폰"의 정의가 무엇인가?


      저번 KAIST 미디어 수업 강의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더 이상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란 단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참조: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http://en.wikipedia.org/wiki/Smartphone
     
    From Wikipedia

      There is no agreement in the industry about what a smartphone actually is and definitions have changed over time.[6]
      따라서 정확한 기준도 없는 "스마트폰"이란 단어로 "WIPI" 탑재 의무를 그때 그때 마음대로 적용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 정부에 질문을 던지고 싶다.

     1. WIPI 탑재는 "스마트폰"에서 대해서 예외가 가능한가?
     2. 만약 그렇다면 그 "스마트폰"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제는 LCD크기도 아닌가?

    이상한 얘기 듣고 아드레날린이 샘 솟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5월 13일

    정부, 스마트폰 도입 허용 "논란"
    세계1위 스마트폰 '블랙베리' 들어온다
    블랙베리 폰 다음달부터 한국서 판매
    SKT-KTF, 삼성전자 '블랙잭' 출시
    삼성전자, 美 '블랙잭' 무상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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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3G BlackBerry Phone Bold(EX-9000) 공개

      2008/05/14 10:15 | 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블랙베리가 올 여름 출시된다. Apple iPhone의 등장이후 주목을 끌지 못했던 블랙베리가 'Bold'(모델명 9000)라는 신제품을 올 여름 선보인다. 현지시각으로 12일 RIM은 신제품 Bold를 전격 발표했다. 624MHz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였고, HSDPA를 지원하는 Tri-Band 무선 네트워크와 Quad-밴드 EDGE 네트워크를 동시 지원한다. 현재로서는 모바일네트워크는 AT&T가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

    2.  삭제

      SUBJECT 우승의 생각

      2008/05/17 11:24 | TRACKED FROM kimws' me2DAY

      블랙베리가 들어오긴 하는데...

    3.  삭제

      SUBJECT 노땅 디지탈치의 블랙잭(M620) 도전기 (10) 풀브라우징

      2008/10/21 00:46 | TRACKED FROM 上善若水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결국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Comment

    1. ㅋㅋㅋ 데이터 요금에 혈안이 되어있군요
      국민들을 봉으로 생각하는거겠죠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1:22

        정당한 서비스로 요금을 제시한다면 문제가 없겠죠. 다만 그렇지 못한 서비스들이 문제지만요. 덧글 감사합니다.

    2. gmdma 2008/05/15 11:14

      통신사 저거 안해도 돈잘먹고잘사는데 굳이 저거 해줘봐야 나중에 요금올리기도 힘들고...

      아무튼 통신사때매 우리나라 인프라 앞으로 10년은 퇴보하게 생겼음...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1:22

        발전을 위한 비판이 있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은 발전을 유도하니까요

    3. BlogIcon 도아 2008/05/20 12:08

      저도 분비되는군요. 우리 정부에서 하는 일은 왜 모두 2mb 수준을 넘지 못하는 것일까요? 글을 읽다 보니 어이가 없어집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20 15:12

        그 아드레날린을 생산적인 곳에 써야겠죠? ㅋㅋ.. 저도 도아님 글 자주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smith17 2008/05/27 14:00

      이번에 아이폰3G 관련해서는 위피 탑재 관련에서 문제가 많은걸로 듣고 있는데(소문이지만요), 아이폰에 위피 관련해서 도입 불가능하다면 정말 형평성에 어긋날듯 하네요. 그리고 그럼 LCD 크기가 스마트 폰에 기준은 아닐듯..ㅡㅡa 블랙잭은 위피 탑재하면서 대표적으로 망가진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27 18:1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폰도 위피를 탑재해야한다면 정말 망가지겠죠. 아니면 차라리 블랙베리처럼 업무용이라고 주장하면 안될까요? ㅋㅋ.. 이메일 단말기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5. hyejin 2008/06/12 15:51

      현재 다음의 아고라에서 '정통부와 지경부는 아이폰의 WIPI의무탑재 철회하라!'라는 이름으로 청원이 있습니다. 언터넷 서핑을 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저 혼자 읽는 것이 너무 아까워 의견란에 기사로 url을 첨부하였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2 17:23

        설마 문제가 되겠습니까? 부끄러운 제 글을 추천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6. Humoresque 2009/06/02 11:36

      음, 오래된 글입니다만..

      아이폰은 Apple 쪽에서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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