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상토론회 그리고 새해에 대한 기대

북스타일 2007/12/31 16:00 Posted by 퓨처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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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회 난상토론회에 참여했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무엇을 하며 연말을 보냈나 싶을 정도로 이번 행사가 제게 뜻깊게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특히 제가 속해 있는 팀블로그인 "북스타일(bookstyle.kr)"을 공식적으로 많은 분들께 알리는 자리였기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유니카드에서 지원해준 제 첫 블로그 명함이 나와 또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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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난상토론회는 벌써 5회나 개최되어 업계에서 제법 의미있는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기존 행사의 후기들의 모음입니다.

제 1회 : 열정의 IT 난상토론회 후기 및 교훈
제 2회 : 자유와 재미. 제2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제 3회 : 제3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공지/후기
제 4회 :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 
           2007/10/07 - IT난상토론회가 즐거운 까닭은?

그리고 아래는 이번 행사의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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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에도 변함없이 기본은 음료수와 과자가 있었죠. 시작 시간이 오후 1시경이라 배고픈 것을 참고 왔다는 불평이 가득(?) 했었습니다만 과자가 이 불평을 조금이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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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풍성한 선물중의 하나가 도서였습니다. 저희 "북스타일"의 힘(?)이었을까요? 다행히 웅진씽크빅 단행본그룹과 정보문화사의 협찬 도서가 있어서 참석하신 분들이 최소한 1권씩은 모두 가져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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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참석하신 문성실 님이 모든 분들께 돌렸던 "Homebrew cookie"입니다. 역시 전문가의 솜씨가~. 하지만 슬프게도 자신은 더 이상은 책으로 수입 창출이 쉽지 않다는 말씀을~. 한국에서 최고 성공한 프로블로거도 책으로는 비지니스 모델이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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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동 주최를 지원해주신 문화관광부에서 참여하신 팀장님의 한말씀. 지나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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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한 지 일주일이 안 되었다는 사무관님. 문화관광부가 외부에서 영입한 특급 인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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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과거 화려한 필력을 자랑하신 분. 무슨 내용인지는 19금(?) 관계로 오신 분들만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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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특이하게 프로게이머 출신 경력을 지니고 현재 게임업계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앞으로 프로게이머가 아닌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고 해서 조언을 구하시던 박 브라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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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프트뱅크의 리트머스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루키"라는 사이트를 개설하며 사업을 시작하신 사장님. 닷컴 사장님 치고는 너무 외모가 준수하신게 업종을 바꾸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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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명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리신 "Unemployed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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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만든 e-Book Reader를 들고 나오신 NUUT의 엄일용님.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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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1부에서 얘기했던 그룹에 속한 분들입니다. 도서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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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관광부의 후원으로 저녁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름하여 출장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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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진지한 분위기들. 다들 뜨거운 열기에 밖의 날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시간이 모자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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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끝나고 각자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 새우깡 소년님 열심히 발표했으나 반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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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두 가지 주제 "책을 고르는 어려움"이라는 내용과 "팀블로그 북스타일에 대한 참여"에 대한 그룹에서 참여해서 토론을 했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는 요즘에 서평 관련된 팀 블로그를 한다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책을 고르는 사람들에게 서평 블로그가 어떤 역활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이번 행사에서 제가 듣고 싶었던 내용이었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얻은 결론은 책이라는 미디어의 형태는 변화할 수는 있어도 "텍스트를 통한 지식의 전달"이라는 트렌드가 변화하지 않는 한 저희 북스타일이 할 수 있는 일은 있겠다는 확신은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문화관광부를 포함한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고생하신 북스타일,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의 필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의 희망을 꿈꾸고 있는 퓨처워커
2007년 12월 31일

PS. 사진은 북스타일의 필진이진 Oldtype님이 고생해서 찍은 사진을 제가 사용했습니다. Oldtype님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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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들의 축제 "제5회 난상토론회" 2007년 대미를 장식해

    Tracked from 김윤수의 이상계를 꿈꾸며  삭제

    지난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쯤 평소 주말에 오가는 사람이 드물던 종로구 출판문화회관에 갑자기 개성과 끼가 넘치는 블로거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블로거들의 축제인 "난상토론회"가 5회째를 맞이하여 성황리에 개최된 것이다. 제5회 난상토론회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 소장"의 사회로 IceBreak(자기 소개), 1차 토론 주제 선정 및 토론팀 정하기, 1차 토론회, 휴식, 2차 토론 주제 선정 및 토론팀 정하기, 2차 토론회, 토론..

    2007/12/31 20:23
  2. 제 5회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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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믹스, 난상토론회 등록 페이지 [공지] 한 해를 뜻 깊게 정리하는, 2007년 마지막 난상토론회 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북스타일, 문화관광부 공동주최 제5회 난상토론회 올해에 있어 가장 뜻깊게 참여하는 오프라인 자리가 많이 있지만, 12월을 마감하는, 2007년을 마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아마도 "난상토론회"자리가 아닐까 합니다. 이번 "난상토론회"는 지금까지 개최된 역사에 드믈게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가젯, 북스타일, 그리고 정부기..

    2008/01/01 23:14
  4. [난토5 후기] 한국에서 유독 작아 보이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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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회 IT 난상토론회 늦은 후기를 남깁니다. 대회와 관련된 사항은 온오프믹스에 달린 댓글과 후기 포스트를 참고하시구요. 저는 1차 토론만 참여하고 집에 일찍 돌아가는 바람에 맛있는 식사도 포기했습니다... ㅠ,.ㅠ 1차 토론에서 각자 주제를 정하고 앉았지만 저는 늘 그렇듯(?) 주제 없는 곳에 앉아서 일단 주제를 잡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있던 조의 참석자는 그만을 포함해 Bana Lane님, Rationale님, 문광부 정윤재님, 얼떨결에..

    2008/01/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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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몇일 전 일이 작년이라니요... ;; 세월 빠르네요....) 12월 29일에 열렸던 난상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화부가 처음으로 후원을 하면서 공동주최자로 끼게 되었는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특정기업이 난상토론회를 재정적으로 꾸준히후원한다는 것이 조금은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제가 이번에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뒷풀이 술자리에 참석하지..

    2008/01/03 01:00
  6. 제5회 난상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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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29일 토요일에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한 제5회 난상토론회가 있었다. 날짜한번 너무 도발적이어서 과연 얼마나 참가할까 생각했는데 가보니 꽤 많이 참석했다. 누구 이야기로 할일없는 블로거들이 죄다 모였다고 할 정도였으니(^^). 그날은 날씨도 무지 추웠는데 말이다(참고로 집으로 돌아갈 때 꽤나 고생했다. 추워서). 이번에는 문화관광부가 후원을 한거 같다. 그 외에도 많은 기업에서 스폰서를 받은듯 싶다. 난상토론회는 이런게 되는듯 싶다(역시..

    2008/01/04 17:33

제가 치프를 맡고 있는 팀 블로그 북스타일에서 난상토론회를 공동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말로만 듣고 참석못하신 분들도 이번에는 빨리 신청하셔서 참가해보시기 바랍니다.

열정 넘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여러분도 "에너지 버스"에 타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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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블로그

스마트플레이스/스마트가젯/북스타일, 문화관광부

공동주최

제5회 난상토론회 안내

- 일시: 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출판문화회관 (종로구 시간동) (주차제공 안됨) [약도] 

   
  [참고] 지난 행사에 대해서는 행사 후기 제1회, 제2회, 제3회, 제4회를 참고하십시오.  
   

  북스타일의 치프 블로거 퓨처워커 입니다. 위와 같은 행사로 올해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저희 북스타일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난상토론회는 업계에서 나름대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의미있는 핻사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일방향의 컨퍼런스나 교육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만들어 가며 새로운 열린 문화를 만드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에서 못 다한 얘기들을 하고 싶은 분, 다양한 분야의 계신 분들과 대화가 필요하신 분, 소셜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시간이 좀 다들 바쁘신 연말이기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저희 북스타일의 시작을 축하해주시고 난상토론회의 "재미"를 맛 보시기 바랍니다. 단, 좌석이 제한된 관계로 빠른 신청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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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달 넘게 준비한 일이 이제야 오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웨어의 류한석 소장님과 링블로그의 그만님 그리고 네오비스 님이 파운더로 그리고 저를 포함한 8명의 초기 블로거들이 필진으로 힘을 합쳐 시작했습니다.

  BookStyle은 책에 대한 전문 팀 블로그입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스마트개짓과 형제를 이루는 팀 블로그이지요.
 
  물론 기존에 온라인 서점에서도 서평 블로그들을 운영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서평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각자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서평들 그리고 책에 대한 재미있는 얘기들을 팀 블로그라는 형태로 모으는 것도 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라겠습니다.

북산한이 힘들어한다고 해서 산에 오르지 않는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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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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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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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블로그 세상,

    2007/12/05 13:54

IT난상토론회가 즐거운 까닭은?

블로거 생활 2007/10/07 16:37 Posted by 퓨처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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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르고 벼르던 IT 난상토론회를 4회에서야 참석할 수 있었다. 어제 2007년 10월 7일 회사에서도 모임이 있었고 마누라는 집에서 주말이니 자기랑 놀아주길 바랬지만 그 바람을 뿌리치고 나는 보라매공원으로 가는 지하철에 올랐다.

  나는 요새 가끔 내 자신을 객관적인 제 3 자의 시각으로 투영해보는 때가 있다. 이는 일종의 마인드 콘트롤이라고나 할까? 그냥 나 자신을 살펴보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있다. 가을 날씨도 너무나 푸르러서 정말이지 카메라나 들고 촬영을 나가지 않은 게 하늘에게 죄송할 정도인 날씨였다.

  이런 좋은 토요일 오후에 생뚱맞게 내가 왜 이런 모임에 가고 있는 걸까? 무엇을 바라면서? 그러면서 내 자신을 다독거렸다.

  "네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정말 네가 이 모임을 가고 싶어하는가?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네 직감을 믿어라. 그것만이 네 자신에 솔직해지는 길일 것이다."

  그래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자. 나는 이 모임을 내가 오고 싶어서 신청했고 그리고 이렇게 신림역에서 20분을 걷고 있다.

  몇 년전인가 보라매 공원 근처의 KTH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에 이 지역이 너무 많이 바뀐 것인지 KTH 간판은 쉽게 내게 그 자태(?)를 보여주지 않았다. 하긴 나도 파란의 메일ID가 잠긴 지도 좀 오래됐으니 무심하기도 했지. 내가 관심이 없었으니 KTH인들 내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겠어. 여하튼 20분을 가을 날에 땀을 흘리며 파란 색을 찾아나였다. 물론 나만 그런 것은 아니였다는 걸, 회의실에서 도착하니 열심히 장소에 대한 걱정의 멘트를 하시는 류한석 님을 보고서 알게 되고 내심 안심(?)이 드는 건 나만 이였을 까? (내비 쓰는 걸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요새 내비를 단 뒤에는 지도를 자세히 보는 습관이 없어졌다. 역시 인간은 기술때문에 게을러지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이윽고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 그리고 이어진 조별 토론회. 돈 한푼 안내고 참석한 자리이니 진행이 미숙한 것 같아도 뭐 하나 불만을 쓸 수는 없고(아. 농담입니다.. 헐헐 이해하시죠~.. 까질해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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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된 아이스브레이크 시간은 역시 어색함의 물결이 우리 모두를 집어 삼킬듯이 밀려왔다. 아~ 이를 어쩝니까? 서로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의 이 어색함이란. 앞에서 땀을 흘리시며 그 어색함의 얼음을 깨고자 노력하시는 류한석님을 보기는 것이 웬지 즐거워지는 건.

  이때 주어진 류한석님의 강력한 팁 하나.
 
  "강한 임팩트 있는 얘기를 한 가지씩 하자. 예를 들어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 같은".

 이러한 강력한 팁은 다시 우리에게 팁이 아닌 하나의 강령이 되어 모든 이들이 한 가지씩은 죽었다가 살아난 얘기를 하게 되는 만행(?)이 저질러졌고 예상보다 길게 진행된 아이스브레이크는 우리에게 몰려온 어색함의 강물을 각자 이야기의 뜨거운 열기로 녹여 엎애버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개인 사업을 운영하다 생긴 빚을 개인 회생과 파산으로 정리한 가슴 아픈 경험과 나의 필명이 "퓨처워커"가 된 사연을 공개하며 작은 웃음의 크레모아를 터뜨리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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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진행된 조별 진행에서는 블로그의 미래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얘기할 수 있었다. 블로그의 미래, 수익 모델, 비지니스 블로그 그리고 우리 팀의 "엔터프라즈 2.0과 블로그"라는 주제들을 6~8명씩 모여서 얘기가 진행되었다.

  이런 난상토론회에서 사람을 만나서 즐거운 것은 왜 일까?  무슨 동창 친목 모임도 아니고 어디 노처녀 노총각들의 짝 찾기 모임도 아닐텐데. 내가 느끼는  것은 바로 "순수한 열정"이 아닐가 생각된다. 어떤 분야이든 초기의 매니아들은 그 열정이 순수하고 또한 정렬적이다. 집에 마누라의 원성을 뒤로 하고, 밤새 먹은 술기운을 그대로 갖고, 노트북을 가져와 마쳐야 하는 코딩을 하더라도 "그런 같은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통이 그립고,

열정에 취하여

그런 사람과의 만남은 아름답기 때문이다.



 P.S - Talk, Passion and People 이라고 하면 모 회사의 광고를 패러디하게 되나요?
 P.S -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스마트플레이스와 KTH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S - 뒷풀이의 갈비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인데 너무 얘기에 정신이 팔려 먹지도 못했습니다. 흑흑
 P.S - 할말이 아직 많은데, 오프라인 모임의 또 다른 재미는 역시 온라인으로만 만나던 파워플로그들에 대해 "이상세계"에서 자기만이 상상하던 이미지와 "실제"와의 비교가 홀홀.

북한산 자락에서 비를 맞으며 퓨처워커가
http://www.futurewalker.co.kr
2007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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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트플레이스 제 4회 IT난상토론회 주최자 후기

    Tracked from 네오비스 블로그  삭제

    저희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가 이제 4회를 맞았지만 분기별 1회씩 하는것이 원칙이니 벌써 1년동안 지속되었다고 할 수 있네요. 오늘은 정말로 12시간을 행사때문에 바깥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갈수록 인원이 늘어나가 바깥에서 챙기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 하지만 그 어느때에 비해 더 많은 분들을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이 있어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2007/10/07 18:11
  2. 제 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우승이의 블로그  삭제

    어제 오후에 보라매공원 옆에 있는 KTH본사에서 열린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약 80여명 정도 참석을 하셨더군요. 덕분에 자기 소개 시간을 무려 쉬는 시간 없이 3시간에 걸쳐서 했습니다. 정작 토론은 2시간 정도밖에 하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자신들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들이 매우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림위즈의 이찬진대표도 참석했는데 올블모임때 사소한 해트닝 때문에 동영상 찍기를 거부하시더군..

    2007/10/07 22:02
  3. IT 난상토론회 참석 후기

    Tracked from 배짱도 없는 베짱이  삭제

    대기자 명단이라 별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토요일 오전에 확인해 보니 남녀 비율 조정으로 참석할 수 있게 되었더군요. 새로운 모임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어울려 본게 언제인지 싶게 지나 버렸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KTH 본사로 향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약간 늦었지만, 의외로 KTH 본사를 못찾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모임 장소 찾는데 고생하신 분들이 많았던 듯 싶네요. 어색함을 깨기위한 아이스브레이크...1분간 자기 소개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백여명..

    2007/10/07 22:45
  4. 기업은 블로그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삭제

    제 4회 스마트플레이스 후기 성격의 글입니다.전체적인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3시간이 넘는 엄청난 열기의 자기 소개는 이 땅에서 보기 힘든 진기한 장면이었을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에 경청하는 모습과 그들의 눈길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작고 큰 반응들, 어쩌면 오프라인 블로고스피어 처럼 느껴졌죠.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인상은 뒤로 하고 제가 참여한 팀의 논의 내용을 정리해주신 쥬니캡님께 감사드리구요. 좀비님 역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네요.뒤풀이에서...

    2007/10/07 23:52
  5. 제4회 IT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널위한약속  삭제

    이번이 IT난상토론회 참여한지 2번째 되네요- 산업기능요원이다보니 주말근무가 있어서 다시 늦은 2시 30분 경에 도착하였으나~ 다행히 Ice Breaking 시간이 있어서 중요한 토론이나 소개 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 이번 Ice Breaking 시간에는 정말 여러사람들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곳에서 오신 분들이 소개를 많이 해주셨고, 매번 블로그 모임에서 볼 수 있었던 분들 외에도 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2007/10/08 11:38
  6.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살짝 다녀오다.

    Tracked from brainchaos™ 90  삭제

    네번째 IT 난상토론회에 다녀왔습니다. 7시에 모임이 있는 관계로 6시 30분까지만 참석하고, 이후 참석을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멋진 분들과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소개를 다들 너무나 훌륭(?)하게 하셔서 다음번 난상토론회가 살짝 두려워지기도 합니다. 2차를 가서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 했으면 더욱 많은 분들과 친해질수 있었을 텐데.. 다음 토론회에는 꼭 맛난것까지 접수하겠습니다. 문성실님께 감사드리고 (자기..

    2007/10/08 13:01
  7. 제4회 IT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삭제

    Hulks nebulon9 어제는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주최하는 제4회 IT 난상토론회에 참석했었습니다. 지난 3회에 이어 개인적으로는 두번째로 참석하는 자리였는데요. 3회 때 보다는 훨씬 많은 분들이 참가를 해서요, 초반에 자기소개를 겸한 Ice Break 시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실제 토론시간이 부족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정도로 모두 적극적인 자기 참여가 있었습니다. 6~7명 정도로 팀을 나누어 각 팀별 주제를 정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2007/10/08 13:39
  8. 4회 난상토론회 후기

    Tracked from 김중태문화원 블로그  삭제

    10월 6일 1시부터 열린 제4회 스마트플레이스 IT난상토론회에 참가했습니다. 입구에서 5천 원씩 기부금을 받아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합니다. 행사가 무료라 금액 부담이 없는 상황에서 기부금을 내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씨앗을 심으니 일석이조입니다. [4회 난상토론회] 주제: 한국의 블로그는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 것인가? - 일시: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 7시 - 장소: KTH 본사 5F 대회의실 (동작구 신대방동) (주..

    2007/10/08 16:35
  9. 4회 난상토론회 참석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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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회 난상토론회에 참석했던 분들의 소개를 일부 정리해봤습니다. 옆 사람하고 대화하면서 정리한 것이라 빼먹은 내용도 많고 잘못 듣고 적은 내용도 있을 겁니다. 틀린 부분을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류한석님 :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으로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병철님 : 스마트플레이스. 전 삼성회장님 이름이라 기억하기 쉽다고 하셨죠. 황재선님 : 소프트뱅크미디어랩에 근무하며 이날 자원봉사로 애 많이 쓰셨습니다. 양준철님 : 스페이스인터내셔..

    2007/10/08 16:36
  10. 4회 난상토론회. 블로그와 SNS 발표 요약

    Tracked from 김중태문화원 블로그  삭제

    제4회 난상토론회의 블로그 SNS 소모임1에서 토론한 내용입니다. 말하면서 정리한 것이라 중간중간 빼먹으면서 기록했습니다. 원래 토론하려고 했던 것은 펌블로그문화, 가입형과 설치형이 SNS 확장에 가지는 장단점, 온라인만의 관계로 SNS를 강화시키는 방법이으로 온라인만의 SNS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진행의 미숙함으로 인해 온라인 상의 SNS에 대해서는 제대로 토론하지 못 하고 설치형과 가입형 이야기를 좀 하다가 마쳤습니다. 원래 결..

    2007/10/08 16:50
  11. 제4회 난상토론회 '초 뒷북' 후기 by kkonal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삭제

    꽤 새침하게 앉아 있는 꼬날이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지난 10월 6일 토요일 오후에 있었던 제 4회 난상토론회 후기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열흘이나 지나서 쓰고 있는 '초 뒷북' 후기인만큼, 간략하게 올리겠습니다. 흑~ 이번 난상토론회는 100명 가량의 인원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습니다. 스마트플레이스 측에서 여성 블로거 쿼터제를 도입해 주셔서 어느 때보다도 여성 블로거들이 많았던 '흐뭇한' 행사이기도 했습니다. 6시간 가량 진행된 행사 내내...

    2007/10/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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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컨버전스 플랫폼과 서비스 전략에 대한 고민을 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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