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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CI 2010 학회 컨퍼런스 패널토의 발표 자료

    2010/02/01 21:45 | Posted by 퓨처 워커
    저번 주에 다녀온 HCI 학회에서 패널 토의에서 발표한 자료 내용으로 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최근 현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입니다. PDF 파일이 너무 커서 여기 첨부가 되지 않는군요. SlideShare에 올려보았습니다. 
    Platform Fragmentation With Android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Michael Hwang.

    아래는  제가 들었던 세션중에서 몇 장의 사진입니다. 


    전종홍님의 내용에서 한 페이지입니다. Web Squared를 잘 정리한 페이지라서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 원본  )


    재미있는 그림이죠? TED.COM 사이트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컨퍼런스와 같이 했던 전시회에서 봤던 재미있던 사이버 에이전트였습니다. 제가 만나본 사이버 에이전트 중에서 제일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음성 인식도 훌륭하고 대화 능력이 꽤 훌륭한 놈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어를 인식해서요.. 나중에 찾아봐야할 듯..



    몸으로 하는 테트리스~.


    김진우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뭐 UX에 대한 중요한 기초 내용의 복습시간이었죠~.


    이번 컨퍼런스에서 그나마 제대로 좀 이해하게 된 단어입니다. 페르소나~. 여러분 고객의 페르소나는 어떤가요?


    연세대 황상민 교수님의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재미있게 잘 하시더군요. 책도 시간이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디지털 괴짜가 미래 소비를 결정한다 - 10점
    황상민 지음/미래의창




    포스트 발표 중에 좀 관심있게 본 내용입니다. 사진 브라우징을 시간 정보로 그룹핑하자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휘닉스 파크에 가서 밤새 아이패드 발표 보고, 세미나 듣고 스키장 구경만 하고 타지는 못했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휘닉스 파크가 그리운 퓨처워커
    2010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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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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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는대로 과거에 발표했던 자료들을 블로그를 통해 공유려고 합니다. 


    이 자료는 2008년 3월에 KAIST MBA 과정에 초대되어 2시간동안 강의했던 내용입니다. 제게는 블로그 활동을 통해서 얻은 첫번째 공식적인 대외 강의였고 상당히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저도 다양한 시각을 가진 학생 분들과 같이 토론했던 시간이 즐거웠었고 기회를 주신 한재선 박사에게 늦었지만 다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스토리는 주로 모바일 산업에 구글이 왜 뛰어들었는가와 안드로이드에 대한 소개 그리고 기존의 플랫폼에 비해서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장점들을 주로 "주관적"인 잣대로 평가한 내용들입니다.

    2008년 3월에 아직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 상용화되기도 전이었지만 전 기술과 사업적인 분석을 기반으로 그 가능성을 보았고 그때부터 안드로이드 기반의 사업 기회를 만들려고 현재까지 노력해왔습니다. 

    결국 2년이 지난 시점에서 보면 2년전의 제 분석이 그리 틀리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겠죠. 이제는 이런 안드로이드끼리의 경쟁이 시작되었으니까요. 

    안드로이드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길
    http://futurewalker.kr
    2010년 1월 24일


    참조
    PS.
      죄송합니다. 파일을 표시를 안 했군요. ~.. 업데이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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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이뭔데 2010/01/25 09:34

      좋은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데...자료는 어디서 받는거죠? 표지밖에 안보이는데...


    최근에 알게 된 Google Trends를 사용해보니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미있는 키워드들이 인터넷에서 얼마나 검색되고 있는지를 보면 그 키워드(제품명이든 서비스 이름이든)가 성정하고 있는지 하락하고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일 먼저 SNS쪽에서 최근 성장한다는 트위터를 검색해 보았다.


    한때 잘 나간다던 MySpace를 보자. 확실히 하강세가 보이고 있다.


    윈도 모바일은 어떠할까? 상승세인걸까?


    심비안은 더 이상 성장세가 보이지 않는다.


    최근 무섭게 성장하는 블랙베리를 보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어떠한가? 확실한 상승세이다.


    노키아 휴대폰은 어떨까? 하강세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LG 휴대폰은? 상승세인가?


    삼성의 휴대폰은? 완만한 상승세?


    그럼 아이폰은?


    여러분이 개발사나 제조사라면 어느 플랫폼에 투자하시겠는가?
    현재의 트렌드를 읽어야 미래를 알 수 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있기를 바란다.

    안드로이드의 미래를 고민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10월 3일 추석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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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리스 2009/10/05 22:20

      트위터 or 안드로이드 or 아이폰.

      저희회사에서도 요즘 안드로이드를 하게되면서 돈(?) 이 되겠다는 낌새가 왔는지 선행적으로 하고 있었던 안드로이드팀을 위해서 기존 팀들의 팀장들에게 "한명씩 뽑아서 보내!" 라는 엄포가 떨어졌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된 제가 갈지도 모르는 일이라.. ㅎㅎ

      현재 저는 휴대전화 플랫폼과 관련된 일을 하는데 (WIPI 같은) 저희 같은 업체에게는 안드로이드가 일단은 기회의 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pplication 분야를 하고 있는 입장이라면 이야기가 틀려질 수 있겠지만, 플랫폼이라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회사라면 안드로이드는 아주아주 기름진 토양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나저나 국내에 안드로이드폰은 언제 나올려나요. ㅋ ^^

    2. 컨퍼런스에서 강연 잘 들었습니다. 아주 쉽게 안드로이드를 정리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신변잡기 허접한 블로그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산업에 관심 많이 있구요. RSS추가하고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 BlogIcon 퓨처 워커 2009/10/17 23:15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허접하지 않은 블로그인 것 같습니다. 너무 겸손이신거 같구요. 신변잡기도 사람들에게 "감성"이나 "지식"을 전달할 수 있다면 의미있는 사이트가 될 수 있겠지요. 분야가 중요한 것 같지는 않구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2009/09/12 22:11 | Posted by 퓨처 워커
    iX-ray
    iX-ray by slowburn♪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애플이 휴대폰을 만들어 봤어?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처음 발표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웃음을 쳤습니다. 아이폰이 휴대폰 업계 전체에 지금처럼 커다란 자리를 차지하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구요. 하지만 지금 업계는 어떤가요? 지금 모든 휴대폰 업계의 목표는 "아이폰을 이기자"입니다. 심지어는 실제로 시장의 1위 업체인 노키아마저 그렇게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두 개의 휴대폰 제조사는 사실상 그 어느때보다도 사업을 잘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곳에서 고생하는 수많은 직원들의 고생때문이기도 하고 소니에릭슨이나 모토롤라 같은 회사가 실책을 한 이유도 있을 겁니다. 어쨋든 현재와 같은 불경기에도 좋은 결과를 만든 두 회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시절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

    예상대로 세상은 변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아이폰이 발표되면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시작했을때 어떤 이들은 애써 외면했습니다.

    "에이. 무슨 스마트폰이 필요해. 휴대폰은 그냥 음성 통화가 잘 되고 디자인만 예쁘면 되는거야.  애플의 노트북이나 아이팟은 그냥 "디자인"이 예뻐서 돈 많은 애플빠들이나 좋아하는 제품이지 뭐 제품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잖아"

    하지만 그들의 "바램"과는 달리 휴대폰은 음성 통화기기에서 모바일 웹 기기로 변하고 있고, 애플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모바일 웹 사용 트래픽을 만드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모든 통신사의 음성 ARPU는 떨어지고 데이타 ARPU가 성장하면서 이를 메워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 글로벌 통신사는 휴대폰 제조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애플을 혼자 돈 벌어주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니 너희들도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가져와라. 즉, 아이폰을 이길 제품을 가져와라.

    the 1st phone i ever bought >_<
    the 1st phone i ever bought >_< by laihiu 저작자 표시


    안드로이드, 새로운 꿈의 시작

    다시 과거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이폰이 2007년 6월에 출시되고 2개월만에 100만대가 나간 시점의 얼마 후인 2007년 11월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폰이 아닌 안드로이드를 오픈 소스 기반의 운영 체제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친 소리라고 했습니다. 휴대폰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OS를 오픈해서 그게 얼마나 성공할 수 있겠느냐고.

    저는 2007년 12월에 얘기했습니다.

    "이걸 활용하는 것이 우리나라 제조사가 선택해야 할 길입니다".
    (참조:2007.12.13 모바일웹 포럼 워크샵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제 생각은 순진했습니다. 저렇게 가능성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OS를 우리가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상 많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바래왔던 오픈 소스가 아닌가하고.

    이제 시간은 흘러 2009년 9월 제가 안드로이드를 떠들기 시작한지 2년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아이폰을 제대로 "이겼다"라고 할만한 제품은 없어 보입니다.

    Copper + Fluorescent Green
    Copper + Fluorescent Green by Incase Designs 저작자 표시

    우리는 애플을 이길 수 없어


    이제 어떤 분들은  제게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우리가 어떻게 애플을 이겨. 그들에게는 열광하는 컬트 고객이 있고 브랜드가 있고 소프트웨어도 잘하고 디자인도 잘 하고 컨텐츠도 있잖아. 우린 안돼"

    "앱스토어, 그게 뭐 대단해. 10개 다운로드 받아서 3개도 안 쓴다잖아. 더군다나 우리가 앱스토어 한다고 개발자들이 오겠어?"

    "애플의 OS와 개발도구는 20년동안이나 개발한 거래. 그런데 자체 OS도 없이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겠어?"

    정말 우리는 계속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는 걸 바라만 봐야 하는 걸까요?

    안드로이드와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노키아의 미래가 왜 어두울까요? 바로 저가폰 시장 비율의 대대적인 축소가 예상되고 때문입니다. 물론 아프리카같은 저가 시장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 규모가 축소되면 결국 "이익"이 남지를 않습니다.

    애플과 RIM 그리고 HTC가 이렇게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 시장 비율이 점차 커지고 있기때문에고 "이익"이 많이 남기때문입니다. 자료를 보면 2008년 전세계 휴대폰 업계 이익 전체에서 애플과 RIM이 합쳐서 차지하는 비율이 30%라는 자료도 있습니다. 이익율에서는 애플이 전세계 2위라는 거죠.

    시장에는 두 종류의 1등 회사가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에서 1위인 업체가 있고 고객의 "인식"속에서 1위인 업체가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 시장의 "고객 인식"에서 1위인 업체는 바로 애플입니다.

    이렇게 변하는 시장 흐름속에서 아이폰에 버금가는 휴대폰을 만들지 못하면 국내 업체에게도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쓴다고 반드시 구글만 좋은 일하란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Galaxy i7500_5
    Galaxy i7500_5 by Cellulari Worl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듭시다

    HTC의 Hero가 그렇듯이 모토로라의 CLIQ가 그렇듯이 우리도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5년전에 "듣보잡"이던 HTC보다 우리가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한때는 잘 나갔지만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를 듣는 모토로라만큼 우리가 능력이 없는 건가요? 중국의 OMS는 또 어떤가요. 우리가 중국 업체에게까지 밀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 생각은 순진합니다. 그러나 전 제 "눈"을 믿습니다. 우리가 살길은 이길 뿐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제한된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규모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PS. 끝으로 제가 인용한 내용의 원본 책도 추천합니다. 위에서 고객의 인식에서 1등을 하라라는 전략은 아래 책에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매우 전반적인 내용에 적극 공감하며 읽은 책입니다.

    1등 브랜드와 싸워 이기는 전략 - 10점
    애덤 모건 지음, 인피니트그룹 옮김/김앤김북스


    토요일밤에 흥분한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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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twitter의 생각

      2009/09/12 23:00 | TRACKED FROM twitter's me2DAY

      RT @chanjin: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신 포스팅입니다. 강추!!! RT @marsnine: [블로그]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http://durl.me/5pn6

    2.  삭제

      SUBJECT estima의 생각

      2009/09/12 23:11 | TRACKED FROM estima's me2DAY

      RT 퓨처워커님 좋은 글 써주셨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chanjin님 강추!!! RT marsnine님: [블로그]우리는 아이폰을 이길 수 없는 겁니까? http://durl.me/5pn6

    3. Step 1 HTC G1 : 구글폰의 등장 구글 휴대폰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 휴대폰이 2008년 10월 22일 미국 T-mobile회사를 통해서 출시 되었습니다. 이른바 '구글폰'이라 불리는 HTC의 G1은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이 탑재되었다는 이유로 출시전 부터 높은 관심을 얻어 내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G1은 검색과 같은 웹 서핑은 물론 맵스, G메일, 유튜브, 토크, 캘린더 등 다채로운 구글의 온라인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4. HTC는 "High Tech Computer"의 약자로 1997년 5월 15일 탄생한 대만 기업입니다. 처음엔 아웃소싱 회사로 세계적인 PDA업체 팜(Palm) 제품 및 HP등 여러 유수의 기업들에 OEM 방식으로 제작하면서 덩치를 키웠던 회사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Window CE)를 위한 하드웨어 플렛폼 개발에 파트너로 선택 되면서 회사는 극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외부 업체의 OEM방식의 부품을 만들면서도 자사의 HTC이..

    Comment

    1. BlogIcon okgosu 2009/09/12 22:20

      공감! 애플은 원래 핸드폰 제조회사가 아니었죠...
      스마트폰도 곧 PC처럼 상용화 되는 시대가 열리고 있죠...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화하는것 같아요..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이 생존하는 세상!

      ps. 무플무추무믹 방지 활동 끝!

    2. 구글 안드로이드를 단순히 이용한다고 아이폰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잠깐 언급하신 대로 잘못하면 정말 구글만 좋은 일 시킬 수 있죠.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던 딴 플랫폼을 이용하던 정말 중요한 건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별화이겠죠. 국내 제조사들의 진짜 고민은 그것일 겁니다. 퓨처워커님이 생각하고 계신 안드로이드가 그 해답일지는 잘 확신이 서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아이폰보다는 안드로이드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2 22:45

        잘 말씀하셨죠.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안드로이드가 성공의 충분 조건일 수는 없습니다. 단지 단초가 될 뿐이죠. 하지만 단초가 없으면 시작이 어렵다는 의견입니다. 저도 계속 고민하고 있고 같이 얘기해보고 싶네요.

    3. 윤군 2009/09/12 22:31

      우리가 못할 것도 없고... 미래가 없다고 할 수도 없겠죠. 근성의 한국인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정부가 이런식의 통신시장을 내버려둔다면.. 통신사들.. 휴대폰 제조사들의 악순환은 계속될 것이고.. 그 결과 점점 도태되어가게 되지 않을까 하네요.
      이미 해외와는 동떨어져가는 우리만의 IT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니까요.
      진정한 강자를 외면한채 자화자찬과 자축의 반복..인 듯한 느낌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2 22:52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나라 통신시장도 변화가 시작되길 바라고 있고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4. 이연 2009/09/13 00:48

      아닙니다. 확언하건대 현재 통신시장 시스템으론 100년을 가도 못이깁니다. 대표적으로 삼성 휴대폰만 봐도 답이 나오질 않습니까? 하드웨어는 괴물입니다. 대단하지요. 하지만 뇌가 콩알만합니다. 그 괴물 하드웨어를 활용해먹을 소프트웨어가 XX 입니다. 왜그렇겟습니까? 삼성이 완전 겁먹고 발등에 불똥이 아니라 기름붙은 불덩이가 떨어진 정도가 되는 경쟁작이 있어야 그만큼 되는 물건을 만들어 내지 않겟습니까?
      순수한건 좋습니다만, 현재 시스템으론 미래 따윈 없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 안에서 해외에서 광속으로 발전하는 속도를 따라잡진 못할겁니다.
      안드로이드에 의지해서 뭐 한동안 자기 살 갉아먹으면서 버틸진 몰라도 안드로이드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세계에서 알아주는 테스트 베드 국가를 내수시장으로 두고 있지만 못써먹는 삼성 따위가 말이죠.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10:19

        저도 동의합니다만, 국내 시장이 이렇게 된건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국내 Ecosystem의 Player들 모두의 책임이지요. 단지 애플은 후발 주자로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Ecosystem의 게임 룰을 바꾼 것뿐이고, 국내 회사는 국내나 해외에서 그 룰을 바꾸는데 주도적인 역할은 아직 하지 못할 뿐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꼭 Rule Braker만 필요한 건 아닙니다. 애플이 Rule을 휘집어놓으면 그 과실을 우리도 따 먹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와야하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 흠흠 2009/09/14 15:31

        국내 시장이 더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 배드 국가라는 말은 이미 물 건너간지 오래입니다. 벤더들의 문제도 있겠지만 사업자들은 해외 단말 수준의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단말을 원하지 않고있기 때문입니다. 왜일까요? 가격이 문제겠지요. '어느정도 수준'의 스펙을 가지고 적당한 가격에 나오는 단말을 '높은 스펙, 고가격 단말'보다 선호하는게 현실입니다. 국내 사용자들 또한 지나치게 높은 가격의 고스펙 단말들을 선호하는 인구가 다른 선진 시장들 대비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는 북미, 일본과 더불어서 전형적으로 사업자가 단말의 스펙이나 정책등을 주도하는 국가들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이런점은 고려되지 않은 듯 하여 한말씀 올립니다.~

    5. ododeyb 2009/09/13 03:13

      Sw 분야의 비교우위는 단기간에 가질 수 없는 부분이고, Sw 컨텐츠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Sw 분야에서 미국의 저력은 상당합니다.
      MS, Apple, Adobe, Google, Yahoo 등 대부분의 Sw 회사가 미국에 있고 미국 GDP 대비 SW 산업 비중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습니다. 우리는 GDP 대비 1% 내외의 상태입니다.
      그나마도 이명박 정부의 녹색 IT니, 미디어 IT니 하는 정치적 구호에 의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상태입니다. (한 때, 가장 잘나가던 Sw 기업이던 핸디소프트가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 Sw에 대한 투자를 낮추고 건설업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녹색 IT에 맞춰 바이오 산업이니 이상한 사업을 벌이는 걸 보면 답답할 뿐입니다)
      아이폰을 통해 모바일이 하드웨어 + 기계적인 Sw에서 응용 Sw 분야 및 관련 컨텐츠가 핵심인 상태로 넘어갔다면 한국 모바일 산업도 버티기 어렵습니다.
      애플이 TV쪽을 출시한다던 소문도 있던데, TV까지 Sw 중심의 상품으로 변한다면 한국의 가전 산업까지 위협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10:17

        저도 그런 점이 걱정입니다. 다만 애플은 많은 것을 혼자 하려는 경향이 있고, 저희는 그런 제약이 없으니 Open Mind만 가지면 되는데 그게 쉽지를 않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6. 콩콩 2009/09/13 04:04

      음성통화만을 위한 휴대폰의 시대는 끝났다고 봅니다.
      요즘 대중교통안을 보시면 알수있죠.
      모두들 말은 없으나, 계속 휴대기기로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PC환경에 익숙해졌고, 모두들 키보드 자판은 두드릴수 있습니다.
      그게 이제 휴대폰에 적용될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휴대전화로 메일을 보내고, 게임을 하고, 사전을 찾고, 동영상을 보고, 음악을 듣고,
      모르는 길을 찾아가고....
      시대가 그렇게 흘러가는것 같네요...
      저 또한 아이폰의 추종자이지만, 아이폰의 독주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어서 국내에서도 멋진 안드로이드폰이 나오고, wi-fi가 적용되고, gps가 적용되어,
      사무실에선 상사몰래 휴대폰으로 인터넷검색을 하고, 차안에선 네비대신 휴대폰으로
      길을 찾을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7. 통신시장 2009/09/13 07:01

      국내 이동통신 회사와 달리 삼성, 엘지전자와 같은 휴대폰 제조 기업들은 이미 외국을 기반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몇백만대 안 팔아도 아무런 상관없죠. 또 이통사 입장에서는 아이폰은 이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이 국내시장에 잘 입성하는것이 문제일 뿐이죠.

      즉, 아이폰을 이겨야하는 기업은 삼성, 엘지전자이며 이 두 회사는 이미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만, 이통사는 아이폰을 이겨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거나 버리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안드로이드나, 윈도모바일은 아이폰을 꺾기위한 휴대폰 제조사의 대안이 전혀 되지 못하며, 애플은 언제나 스스로 무너지게 된다는게 지금 정설입니다. 이번 터치 3세대를 통해 애플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도 나오고, 변화를 더이상 추구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애플은 혁신적인 것 만큼 리스크가 큰 회사이기도 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10:15

        통신사에 대한 의견은 저도 동의합니다. 그분들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거구요.

        제조사는 역시 경쟁사인 아이폰을 이길 방안이 필요합니다. 애플이 스스로 무너지리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많은 경쟁사들에 의해 포위되는 양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8. BlogIcon 제너두 2009/09/13 12:19

      통찰력 깊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아마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를 가지고 무엇을 할지 다들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

    9. BlogIcon beatus 2009/09/13 13:53

      아니, 이런 좋은 글이 있었군요..!
      전 이쪽분야에는 관심밖에 없는 사람입니다만,
      저도 아이폰이 발표될 때 즈음부터 비슷한 말을 하고 다녔더랬죠.
      물론... 저를 들어줄 사람은 없지만요 -_-;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순진한 생각이다고 하셨지만... 복잡하게 생각해봐야 나락으로 떨어질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15:53

        감사합니다. 믿음을 갖고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렇게 생각하는게 순진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공이산이라는 옛 우화를 믿습니다.

    10. BlogIcon Alphonse 2009/09/13 16:08

      이동통신회사들이 바뀌지 않는 다음에서야...
      안드로이드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와도 막을 것 다 막아 버려
      일반 핸드폰과 다름 없을 것입니다.

      이동통신시장이 개방되던지 기존 이동통신회사들이 모든 기득권을 포기 하던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란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괴물로 판매되는 핸드폰이 우리나라에서는 쓸만한 기능 다 빼 버린 적이 한두번이었습니까;;;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23:22

        그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얘기는 별도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11. BlogIcon Alphonse 2009/09/13 18:13

      생각나는 것이 있어서 더 적어 봅니다.
      저 또한 아이폰 보다는 안드로이드폰을 기다리는 유저 중 한명입니다.
      오랜 Palm 사용자로 MonthPlanner을 제작하신 오마르님께서 안드로이드폰 나오면 안드로이드폰버전 MonthPlanner을 만드어 주신다고 저에게 약속하셨거든요. ^^;
      제발 개인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설치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23:21

        제가 알기에 안드로이드폰은 Android Market을 거치지 않고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 BlogIcon 학주니 2009/09/13 22:36

      비단 안드로이드 뿐만은 아니죠.. 윈도 모바일도 가능할 듯 싶고..
      임베디드 리눅스도 가능합니다.. 개발하기 편한 환경 및 다운로드 받고 사용하기 편한 환경을 만드는 애코시스템 구축만 잘 된다면.. -.-;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3 23:20

        맞습니다. 그 누구라도 에코시스템을 잘 만들면 가능한거죠. 하지만 제조사나 통신사가 자기들이 주도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만들기에 WinMo의 현재 모습은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나중에 또 토론해보시죠. 감사합니다.

    13. 삼성광고 2009/09/14 10:33

      에 다들 낚여서 삼성이 하면 뭐든지 처음이라고 생각하지만, 휴대폰에서는 삼성이 처음인게 따져보면 별로 없죠

      슬림폴더 폰 열풍을 일으킨게 모토로라였는데, 삼성이 발빠르게 슬림폴더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바까지 만든 후 울트라 에디션이란 브랜드를 만들어 버려서 쫓아갔죠

      비슷하게, 풀터치폰의 열풍은 애플이 불을 질렀는데 삼성이 일반폰들에 그걸 확대적용하면서 햅틱이란 브랜드화했고요

      그런데 앱스토어는 삼성이 미처 예상을 못한 부분이고 아직 못 따라가고 있네요. 그래도 안드로이드는 그렇게 늦은게 아니니 예전처첨 잘 포장해서 잘 하겠죠 뭐

      • 통신시장 2009/09/16 00:21

        핸드폰에 칼라LCD를 넣은것도 삼성이 제일 먼저이고, AMOLED 처음 넣은 것도 삼성이고...

      • 킬딘 2010/02/12 05:57

        최초의 컬러LCD를 넣은 모델이 뭐죠?
        SCH-X270이라면 2002년 2월 21일 출시로
        4Q 2001 출시인 Ericson T68m보다 늦은 시기인데요.
        일본에서는 컬러LCD 탑재 폰이 이보다 빨리 나왔을거란 주장도 있네요.

        AM OLED는 삼성이 가장 빨랐지만(2008년), 미국시장에 최초 OLED는 Nokia로 2006년도에 출시되었습니다.
        OLED와 AMOLED가 다르기 때문에 AMOLED는 삼성이 최초다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14. BlogIcon 여리 2009/09/14 13:10

      현재 국내 L,S사들의 접근법은 지금 당장은 좋은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지금과 같이 계속하면 향후 5년안에 소니나 모토롤라와 같은 길을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핵심은 빠진 애플 따라하기는 크게 성공할 수 없을 거예요. 화려한 UI도 중요하고 안정성, 견고함등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는 어떤걸 가지고 있을까요? 국내 제조사들에게는 그 뭔가가 빠져있는 느낌입니다.

    15. BlogIcon coderiff 2009/09/15 02:47

      제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삼성, LG는 애플 절대로 따라 잡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년 내로 위기가 올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삼성, LG는 단기적인 실적에만 눈이 멀었고 개발자들을 쪼는 방식으로 따라하기식 혁신을 이뤄내거나 빠른 상품개발주기로 살아남고 있습니다. 단, 하드웨어 쪽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듯이 그래도 다른 제조사들보다는 우수한 장점들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에 있어서 핵심기술이란것을 가진 것이 별로 없지요. 지금까지는 잘 따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곧 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최소한 외부 소프트웨어 업체에 대한 의존도는 늘면 늘었지 줄지 않을 것이므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HTC가 분명히 기술력도 높습니다. 오래했다고 잘할꺼라고 생각하는 것은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이미 안드로이드도 HTC에 비해 뒤쳐지고 있으니까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5 10:57

        전 좀 의견이 다릅니다. 어제 선뎍여왕에서도 나왔지만, "목숨을 걸면 할 수 있습니다". 아직 두 회사는 하나에 목숨을 걸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HTC는 최소한 윈모와 안드로이드에 목숨을 걸었다고 보이구요. 두 회사가 스마트폰에 목숨을 걸면 분명 변화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한다면 하니까요. 물론 어려움도 많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16.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라면 이미 위피의 사례로 얼마나 삽질을 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차라리 HTC처럼 안드로이드의 커스터마이징 전략이 더 우리에게는 잘 맞으리라고 봅니다. 애플은 언제나 완성판을 만들지만, 구글과 MS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렇기에 애플보다는 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9/15 10:58

        저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안드로이드는 새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우리만의 색깔(UI?)을 내자는 겁니다. 그들이 하는데 우리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보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17. 이안 2009/09/15 15:52

      글 잘 읽었습니다.
      댓글도 재밌게 읽었구요. 댓글에 댓글도 읽다가..
      ”목숨을 걸면 할 수 있다”는 드라마 대사는 좀 위험하군요.
      목숨을 걸면 죽어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의 배경시대에는 목숨을 거는 일이 비일비재하겠지만
      지금은 그저 최선을 다하거나, 한 우물을 파거나, 혁신을 꾀하거나 해야 하지요.
      언뜻 말 장난 같이 들리겠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
      쓸때없이 목숨 걸어서 뭐하게요. 실패하면 그 부질없는 목숨 어디다 쓸 것이며, 누구에게 좋은 일 이랍니까?! 또 잘 되면 목숨걸어서 성공했을 때의 부작용은 또 어찌하구요.
      그러니 무모하게 목숨 걸지 말고. 잘 할 수있는 것에, 잘 할 수 있도록, HW SW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는 체계화된 시스템 구축하는 것이 최고, 일등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퓨쳐 워커 님이 쓴 글이 그런 뜻이라고 생각했는데, 느닷없이 목숨걸자고 해서... ㅎㅎ

    18. 지나가다 2009/09/28 18:18

      30년전에 애플2와 MS의 싸움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애플은 데스크탑시장에서 지금의 아이폰과 똑같은 전략을 썼죠. MS는 OS 위주의 사업을 했고요... 애플이 지금 아이폰을 가지고 그때와 같은 비즈니스모델을 하고요 앱스토어를 만든것이 추가는 되었지만 MS의 역할을 누가 할지 그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금상황에서는 안드로이드가 가장 유력하죠... 좀더 세련되게 운영했으면 하는 기대가 있지만... 누군가 MS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 결론은 애플은 몇년안에 마니아상대로만 장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시장만으로도 굴러가면 애플에게 다행이지만 ...

    19. 노엔비유 2009/12/24 07:38

      저는 윈도우모바일7 도 기대해 봅니다

    20. BlogIcon @sbroh 2010/03/07 00:03

      이런 좋은 글을 이제서야 읽었네요. :)
      저와 생각이 너무나 비슷하시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안드로이드, 우리의 좋은 병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만든 휴대폰용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전세계에서 전년대비 900%의 성장률을 보일 거라는 예측이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의해 지난 5월에 발표된 바 있다.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첫 휴대폰은 미국 T모바일을 통해 지난 10월 출시 이후 10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전세계 시장에서 하반기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KT 2009Venture Awards라는 공모전에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부문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조만간KT가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폰을 출시할 것이 예상된다..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만들었지만 오픈 소스로 모든 내용을 공개했기 때문에 그 수정과 재배포는 자유롭다. 이는 국내제조사나 통신사가 기존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와는 달리 좀 더 각사의 차별화를 할 수 있으면서도 개발자 커뮤니티는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금은 탑재 의무화가 폐지된 기존 국내 모바일 플랫폼인 위피(WIPI)는 국내 초기 무선 인터넷 컨텐츠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은 성공했지만 스마트폰에서나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최근까지 국내 휴대폰 기반의 컨텐츠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했던 것에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첫째 비 현실적인 요금제도 있었지만 둘째는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의 한계에 있었고 셋째로 컨텐츠 개발자가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유통채널이 없었다는 점이다.다행이 최근 SKT KT가 요금제와 컨텐츠 유통 채널에 대해서 보다 발전적인 정책을 계획한다고 하니 여기서는 소프트웨어만을 살펴보려 한다.

    국내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와 그 위에서 동작했던 위피 플랫폼 모두 성능상의 한계로 보다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를 개발하기에 한계가 있었고그 결과로 시장은 성장하지 못했다.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은 최근 3년동안 시장이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혁신적인 운영체제를 탑재한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은 출시 2년 만에 전세계 시장에서 이익률로 2등을 차지하고 전세계 4500만명의 고객을 하나의 컨텐츠 시장으로만들었다. 또한 앱스토어라는 유통 채널의 시작 1년 만에 10억 번의 컨텐츠 다운로드와 6만개의 컨텐츠 출시라는 놀라운 결과를보여준 것이 그 반증이라 할 수 있다. 이 결과가 아이폰의 혁신적인 운영체제와 개발도구가 있었기 때문에가능한 일이었다.

    따라서 우리나라 통신 사업자들도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과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아이디어 넘치는 중소 업체들을 육성시키기 위해서 보다 혁신적인 운영체제가 탑재된 휴대폰의 제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관점에서 KT가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이 국내의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이라 예상한다.

    어떤 운영체제가 개발자에게 빠르게 확산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제품 자체가 미래 지향적인 수준이어야하며, 둘째로 컨텐츠를 만들 개발도구가 훌륭하고 저렴해야 하며 셋째로 운영체제 개발사가 개발자들에게 장기적인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반대로 운영체제가 제조사나 통신사에게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조사나 통신사가 각자의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기가 용이해야 하며, 개발비 부담이 적어야 하고 가능하다면 로열티 부담이 없는 것이 좋다.

    아이폰은 개발자에게는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지만 국내 통신사는 자신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은 아이폰으로 통신사에 상관없이 전세계를 단일 시장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KT만을 위해서 아이폰을 수정하지는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세계 모든 통신사는 아이폰을 도입하면서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 도입을 추진하고 있고, 그 사례는 T-Mobile, O2, Sprint 에서 모두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KT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도입하는 것이고 KT의 향후 4 스크린 전략(PC, 휴대폰, 인터넷전화, IPTV)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기기에 탑재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용 컨텐츠는 자바라는 언어 기반인데 이는 기존에 국내에서 위피 자바와 호환성이 높기 때문에 기존 개발자들이 쉽게 개발 환경을 배울 수 있고, 중소 기업에서 기존 직원을 저렴하게 재교육시킬 수 있다. 또한 리눅스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인 성능의 운영체제이며, 개발도구도 오픈 소스 기반으로 모두 무료이다. 핵심 개발회사가 전세계적으로 개발자에게 선망의 대상인 구글이다. 일반인은 구글을 몰라도 개발자라면 모두 구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국내 통신사나 제조사가 오픈 소스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휴대폰과 TV, 인터넷 전화 등을 개발하고 출시한다면 각자 차별화 요소를 쉽게 추가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전세계적으로 미래의 전쟁터가 될 4 스크린 기반의 다양한 컨텐츠나 서비스 개발에 대한 경험을 국내의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통신사의 유통 채널을 통해 우선 시장성을 검증하고 그들과 함께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소한 IT분야에서만큼은 국제적인 경쟁력이 모든 기술을 자체적으로 만들어야만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국내에서 세계에서 통용되는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검증하고 이를 국제 시장에 출시하는것이 좋은 접근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한 기술의 하나로 안드로이드를 구글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으로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본다.

    -------------

    본 내용은 디지탈타임즈 2009년 7월 29일자 DT 광장 기고용으로 작성한 내용을 다시 이곳에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휴가중인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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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BlogIcon 학주니 2009/08/04 23:00

      그런 의미에서 안드로이드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2. 다른건 동의하겠는데 위피플랫폼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계를 가졌었다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유통체널의 문제였지, 플랫폼 자체는 안드로이드와 그다지 다를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C나 JAVA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것과 마찬가지처럼 들리네요. 위피 플랫폼을 탑제했던 모델들이 전반적으로 성능과 스펙이 낮았던것은 시대적인 상황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고급모델을 지향하는 한국인 유저들의 습성상, 위피가 탑제된 한국의 휴대폰의 경우 해외의 평균성능을 훨씬 웃돌았죠. 범용 OS가 탑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훨씬 많은 메모리와 CPU가 필요로 하고, 위피가 출시하기 훨씬 이전부터 PDA진영쪽은 이미 그런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CDMA모듈의 소형화등 기술적 발전으로 인해 휴대폰의 영역을 침범하기 시작하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초기 스마트폰의 모습은 HP PDA에 거대한 CDMA모듈을 확장모듈로 단형태였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2:52

        위피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해 보시면 알 겁니다. 그건 위피 자체의 문제도 있었지만 위피의 정치적인 문제때문에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즉 제조사와 통신사와의 힘겨루기에서 위피는 플랫폼 성능의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한가지로 예로 메모리의 한계가 있죠. 사실 스마트폰운영체제가 아닌 문제도 크지만요.

    3. 번외로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마켓팅을 펼칠수 있는 업체는 기존의 국내 모바일 업체들보다는 HTC나 막강한 컨탠츠를 보유하고 있는 포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3:01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뭔지 궁금하네요.. 트랙백으로 제대로 길게 의견 한번 주시죠.

    4. BlogIcon exedra 2009/08/05 11:48

      왠지 국내 이통사들이 자가 정책에 맞춰 안드로이드를 수정하도록 요구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요? 게다가 하드웨어적으로 무선랜을 빼 버리면, 뭐....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05 12:54

        하드웨어에 대한 요청과 소프트웨어에 대한 요청은 다르겠죠. 안드로이드를 사용한다고 반드시 하드웨어에 대한 사양 변경에 대한 통신사의 요구사항이 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즉 안드로이드라고해서 통신사들이 하드웨어 사양에 대해서 개방적일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소프트웨어적으로는 보다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도 통신사가 마음먹기 나름이지만요.

    5. 구글의 생각하는 파워는 야후때하는 차원이 다르군염

    로아그룹의 2009년 7월 보고서입니다. SKT의 크로스 플랫폼 게임 플랫폼인 MPGS에 대해서 KT가 안드로이드로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이번에 KT가 Venture Awards에서 안드로이드 테마로 공모전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참조 링크 : http://ktidea.kt.co.kr/user/awards/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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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rent Topics: SK텔레콤의 3 Screen 전략, Multi Platform Game Service]

    지난 2009년 7월 8일, SK텔레콤에서는 새로운 게임 서비스 플랫폼(Platform)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바로 멀티 플랫폼 게임 서비스(Multi Platform Game Service; MPGS)이다. 이것은 기존에 SK텔레콤이 오픈 마켓플레이스(Open Marketplace)와 함께 발표한 COGP(Cross Over Game Platform)와 연관성이 있지만 또한 전혀 다른 관점을 얘기하고 있다.

    [Comment on Current Topics: SK텔레콤 Multi Platform Game Service 핵심 컨셉과 가치]

    1. MPGS 기반 게임 사업의 특징

    하단 [Figure 1]을 보면 기존 모바일 게임 사업과 MPGS기반의 게임 사업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우선 MPGS는 이름 그대로 멀티 플랫폼 디바이스를 전제로 한다. 기존 SK텔레콤의 게임 사업이 ‘Only Feature Phone’ 기반이었다면, MPGS 기반 사업은 ‘Feature Phone’을 시작으로 해서 스마트폰(Smart Phone), IPTV, PMP, PC까지 포함하고 있다.

    [Figure 1 - MPGS 기반 게임 사업의 특징]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물론 기존에 발표한 SK텔레콤의 COGP는 바로 이러한 목표로 개발된다고 알려졌지만, 주요 대상 플랫폼은 Feature Phone과 스마트폰이었다. 하지만, MPGS에서는 이 기반이 휴대폰뿐만 아니라 IPTV, PMP, PC까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T&T나 T-Mobile, 오렌지(Orange) 등 주요 사업자들이 최근 준비하고 있는 3 스킌(Screen) 전략을 벤치마킹 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

    기존에 SK텔레콤에서 발표한 오픈 마켓플레이스에서 발표된 플랫폼은 총 4가지로서 위젯(Widget), GNEX, WIPI-C, COGP가 있었지만 그 중 의미 있는 플랫폼은 COGP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위젯은 어차피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로서의 의미만 있을 뿐, 그 자체가 독자적인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이라 하기는 어렵고, GNEX나 WIPI-C는 결국 기존의 개발자들을 COGP로 이전시키기 위한 과도기적 접근이라고 보였기 때문이다.

    [Figure 2 - MPGS의 Platform 확대 계획]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따라서, SK텔레콤이 휴대폰 단말기 사이의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으로 개발한 COGP 플랫폼을 당연히 휴대폰 이외의 단말기로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은 당연하다. [Figure 1과 2]를 살펴보면 COGP를 다양한 단말기에 적용하며 또한 COGP의 지원 범위를 최대한 확대하여 모든 휴대폰과 IPTV, PMP, PC까지 거대한 단일 게임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보여주고 있다.

    2. COGP = 단말 Platform, MPGS =서비스 Platform

    MPGS는 [Figure 1]에서 살펴 보았듯이, COGP라는 단말 플랫폼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어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단말 플랫폼 뿐아니라 유통과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것을 모두 포함하여 MPGS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MPGS에는 그것 이상이 있는데 [Figure 3]에서 고객 가치를 볼 수 있다.

    [Figure 3 - MPGS의 고객 가치 제안]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결국 MPGS는 멀티 플랫폼 지원의 장점을 단순히 서드 파티를 위한 플랫폼 규모의 확대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을 읽을 수 있다.

    3. 진정한 3 Screen 서비스로의 노력

    사실 현재 통신사업자의 결합 상품은 가격적인 면에서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이라는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것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MGPS는 최소한 게임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크로스 플랫폼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일례로 ‘Device간 이어하기’나 게임 하나를 구매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는 가격적인 장점 그리고 홍보 마케팅에 대한 서비스 기능 등이 바로 그것이다.

    [Commentary: KT Android 집중해야 하는 이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SK텔레콤이 COGP와 MPGS를 통해 3 Screen에 대한 게임에 대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KT는 어떤 전략을 갖고 있을까? 몇 가지 단초를 살펴보자.

    iPhone KT 미래인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KT의 애플의 아이폰(iPhone) 도입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로 미루어 KT가 아이폰을 도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대응 수준을 예측해보자.

    최소한 아이폰은 단일 플랫폼으로서는 SK텔레콤의 다양한 어떤 플랫폼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SK텔레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SK텔레콤의 강점은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최소한 국내에서는 최고의 솔루션 파트너들과 나름대로의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생태계(Ecosystem)의 모든 것을 쌓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에코시스템의 중요 요소인 개발도구 관점에서 SK텔레콤의 상황과 아이폰을 비교해보면 SK텔레콤의 단점을 읽을 수 있다.

    [Figure 4 - COGP의 Platform 개발도구]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COGP의 개발도구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모두 새로 개발된 것이다. 개발도구라는 관점에서 볼 때 과연 애플의 아이폰의 개발도구인 엑스코드(XCode)에 비해서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가질지 의심스럽다. XCode는 애플이 20여 년 동안 발전시킨 개발도구이고 NeXTStep부터 Mac OS X를 위한 핵심 개발도구였다. 휴대폰 플랫폼을 위해서 단 몇 개월 만에 만든 SK텔레콤의 그것과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SK텔레콤은 자신이 모든 것을 직접 개발하려는 정책 때문에 훌륭한 외부의 자원을 쓰는 것에 약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적 상황에서 KT를 통해 출시되는 아이폰(정확히 이야기하면 국내향 KT i-Phone)이 SK텔레콤의 COGP에 대응하는 전략의 수준에서 한국 내 개발자를 위한 에코시스템을 구현해 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KT가 자사의 단말 플랫폼을 모두 애플 제품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SK텔레콤에 대응하기는 요원할 것이다. 따라서 KT 입장에서 COGP와 유사한 목표를 이루면서 SK텔레콤과는 다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Android 대한 관심표명 - KT 2009 Venture Awards 테마 공모

    최근 KT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7월부터 9월까지 ‘2009 Venture Awards’라는 신사업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공모전에서 ‘테마 공모’라는 분야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진행되는 내용이다. 왜 갑자기 아이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KT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일까?

    여기에서 KT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단말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거나 또는 추진을 목표로 먼저 개발자 풀(Pool)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어차피 아이폰이 KT의 통합 단말 플랫폼이 못 될 것이다. 그러나 SKT에 대한 다른 복안은 필요하고, 그러한 대안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가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Why Android (1)?’ - Android Binary 호환성을 있다

    SK텔레콤의 COGP 전략의 한계는 바로 API 호환성이라는 점이다. 결국 크로스 플랫폼으로서 개발자들에게 유사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API 호환성이라는 한계는 분명히 있다. 결국 다른 기기에 제공하기 위해서 컴파일과 테스트를 다시 해야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동일한 개발 환경이라는 장점과 함께 바이너리(Binary) 호환성까지 제공할 수 있다.

    ‘Why Android (2)’ - Android 이미 4 Screen 단말에 적용

    SK텔레콤의 COGP와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이미 휴대폰 단말에서 검증된 기술이다. 이는 검증된 리눅스 커널(Linux Kernel)를 포팅(Porting)함으로써 검증된 안드로이드 미들웨어를 다른 단말기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넷북(Netbook)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고,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에서는 개발 보드 수준에서 Set-Top Box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일부 업체에서는 기존 PMP 등에도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한마디로 리눅스 커널이 포팅되는 단말이라면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 KT가 3 Screen을 넘어서 4 Screen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러한 4 Screen을 통합할 수 있으며 검증된 단말 플랫폼으로 안들외드만한 대안은 없다고 보여진다. 이에 필적할 만한 유일한 대안 정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이다.

    ‘Why Android (3)?’ - Android KT 고유의 Color 창조하기에 적합

    통합 플랫폼의 또 다른 대안인 윈도우 모바일과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SK텔레콤의 COGP와 마찬가지로 KT의 통합 플랫폼화가 가능하다. 윈도우 모바일을 KT의 통합 플랫폼(4 Screen Play Service를 위한)으로 채택하기에는 가격 문제(과도한 라이센스 비용의 지급),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 KT고유의 UI정책 수립 및 콘트롤 이슈 등) 등의 문제로 인해, 대중적 확산을 위한 비용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UI 미들웨어 등을 KT독자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오픈소스 SW이기 때문에 더욱 더 완벽한 KT만의 색깔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통합 KT의 연 매출액 규모는 18조 대로 SKT의 그것보다 약 7조의 갭(GAP)을 보일 정도로 통신시장의 1위 사업자로 등극하였으나, 여전히 이동전화 시장만 놓고 보면, 1위는 SK텔레콤이며, 이 업체는 단말 차별화 및 서비스 차별화 관점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포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수 있고 또한 그럴 능력도 갖고 있다.

    하지만 2위 사업자인 KT는 SK텔레콤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전략을 취해서는 안 된다. SK텔레콤이 이론적으로 모든 단말을 COGP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면, KT는 단일 플랫폼으로서 이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KT만의 ‘고유색’을 확실히 단기간에 낼 수 있는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개발자의 관심을 위해 Android 필요

    안드로이드는 보다 개방적이며, 구글(Google)의 브랜드 이미지에 의해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적 성격을 많이 띄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KT가 자사 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를 위해 이와 같은 Google의 브랜드 이미지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개발자 이코시스템(Ecosystem)을 구축하기 위해 Google 브랜드의 도움을 받는 것은 현명한 전술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애플 앱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이 통신사업자에게 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기 전 까지, 국내 통신사업자는 분명 일반 또는 전문가 개발자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구사하기 않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보다 개방된 개발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제시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SK텔레콤의 ‘Closed Playground’의 이미지를 떨쳐버릴 수 없는 게 사실이다. KT의 이에 대한 대응전략은 오히려 좀 더 철저하게 개방적이어서, 개발자가 한 번쯤 안 들어오면 안 되는 ‘Open Playground’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

    좀 더 개방적인 모습으로 좀 더 변신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SK텔레콤과 같이 굳이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장밋빛 환상으로 개발자의 관심을 살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개발자의 진정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일, 안드로이드가 ‘정답’은 아닐 지 모르나, 분명히 ‘지름길’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참조
     http://www.roagroup.co.kr/
     http://ktidea.kt.co.kr/user/awards/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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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타당한 지적 같군요.
      KT가 SKT 방식을 뒤쫓아가서는 승산이 별로 없겠지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7/27 23:18

        1위는 1위의 전략이 2위는 2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위는 보통 시장에서 자신의 위치를 명확하게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물량전을 할 필요가 있죠. SHOW의 이미지처럼 스마트폰에서 최소한 확실한 KT만의 이미지가 필요하고 그게 무엇인지는 고민들을 많이 하실겁니다.

    2. KT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확보 나서‎ http://tinyurl.com/n2ltxa 제대로 밀어주려나봅니다.

    3. 미스터쿨 2009/09/18 10:02

      아이폰은 개발자와 애플이 수익을 분배하지만, 구글폰은 개발자와 이통사가 수익을 분배하니까 이통사 입장에선 매력있지요. 하지만 지금이야 구글이 확산차원에서 자기들이 이익을 포기하지만 나중에는 이통사 이익에 일부를 먹으려 들겠죠? 하지만 KT입장에서는 딱히 선택의 여지도 없네요. 당장엔 안드로이드가 매력있단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아이폰 수입하는데 1조를 쓴단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제 입장에선 차라리 그 돈으로 와이브로나 더 깔아주면 좋겠습니다만 ㅎㅎㅎ

    4. 소울저 2009/12/16 11:05

      당장에 가입자 기반 확보를 위해서 아이폰 카드를 들고 나왔지만 결국은 안드로이드로 가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잘 실행하느냐겠죠..

    안드로이드가 드디어 국내에서도 활성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개인 동호회에서 하던 세미나가 아닌 업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얘기는 국내 업계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알기로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관련해서 솔루션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안드로이드 관련된 상용화를 위한 솔루션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다면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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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NS에버 2009/07/15 21:31

      안녕하세요. DNS에버 관리자입니다.

      저희 사이트에 대한 검색을 해보다 보니,
      여기 블로그에 배너가 달려있는 것으로 보니, 반가와 댓글을 답니다.

      저희 배너 달아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번창하길 바라겠습니다.

      www.DNSEver.com

    2.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어플 벤더에서 일하고 있는 소심함 엔지니어입니다 ^^ 앤드로이드의 마켓에 대해서도 저희 회사 역시 고민이 많습니다. 대상은 국내의 OEM벤더들을 비롯한 전세계 앤드로이드/리눅스 인데요...사실 앤드로이드 프로젝트의 시장성에 대해서 고민이 참 많습니다. 물론 S사와 L사의 물량은 어느 정도 확보됐다는 가정이 지배적이지만 북미/유럽/아시아 앤드로이드 벤더들도 고려해야하는 저희 특성상 고민해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초대형 오퍼레이터들의 특성상 앤드로이드 단말 제안 프로젝트가 절대적으로 크다는 사실은 거의 확실하지만 선정 퍼센티지도 매우 낮다는 사실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Limo를 대신 개발하는 방안도 역시 빼놓을 수가 없구요. FutureWalker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리소스가 제한된 작은 기업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시사점인 것 같습니다(요약: 70개에서 33%도 선정이 안되는 V모 오퍼레이터향프로젝트로 가야할지? vs 절대적인 프로젝트 수는 적지만 물량이 확보된 LiMo용 프로젝트로 가야하는지?)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8/16 21:55

        네. 고생이 많으시네요. 결국 Android냐 LiMO냐를 놓고 투자의 고민이 있으신것 같습니다.며칠내로 짧은 포스트로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최근 여러 기사에서 Android 플랫폼 기반의 휴대폰이 다양한 제조사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Huawai는 그래도 휴대폰 제조사이지만 Dell, ASUS, Garmin의 경우는 여직까지 PDA는 제조한 경험은 있지만 휴대폰을 출시한 경험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제가 2008년 2월에 발표했던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꺼내봅니다.


      그 당시에도 소문(?)이 있기는 했지만, Dell이 스마트폰 비즈니스를 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Dell이 스마트폰을 진짜 제대로 해보겠다면 제가 제시한 "Order Phone"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뭔가 새로운 Concept을 제시하지 못하고 단순한 Me Too 전략을 진행한다면 Dell의 PDA와 같은 전철을 밣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이제 휴대폰은 멍멍이나 얼룩이도 만드는 세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는 제품이 되는 세상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밥 값이 걱정되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9년 2월 3일


    참조
      Dell Prepares To Dial Into Smartphone Marketplace
      2008/02/04 - [블로거로 가는 길] -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퓨처캠프 발표 내용
      또 하나의 Android폰... General Mobile의 DSTL1 Imaginary
    ASUSTeK Computer Inc.
    Garmin International, Inc.
    HTC Corporation
    Huawei Technologies
    LG Electronics, Inc.
    Motorola, Inc.
    Samsung Electronics
    Sony Ericsson
    Toshiba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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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mOS 화면

    원본: Wikipedia "PalmOS"

      개인적으로는 씁쓸한 생각마저 든다. 결국 Palm사는 자신들이 만들었던 PalmOS를 결국은 버렸다고 생각된다.
    (참조: 2009/01/20 - [플랫폼 컨설팅/Mobile] - Palm의 귀환, iPhone에게 역습은 가능할까?)


      최근 Palm은 Pre와 같이 발표한 새로운 OS인 webOS에 대한 개발 도구를 조만간 발표하겠다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를 보면 예상대로 webOS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웹 표준 기술인 HTML, CSS, JavaScript 을 가지고 개발 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HTML5에 추가된 표준인 Local Stroage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이다.  (참조 :  HTML 5 "data-*" 속성(attribute) 추가! ) 사실 이러한 Local Storage 기능은 웹 기반 기술을 가지고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휴대폰 소프트웨어가 아무리 Always connected device라고 하여도 네트워크의 성능등을 고려한다면 local storage를 활용하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쩃든 이런 기능을 포함했긴 하지만 webOS는 철저하게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친화적인 개발 환경이라고 할 수 있다.

      왜 Palm은 Apple처럼 Objective-C도 아닌, Android처럼 Java도 아닌 웹 기술(사실 Javascipt 기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기반으로 개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을까?

      사실 이렇게 개발 환경의 근간을 바꾸는 결정은 쉽게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와 관련해서 모든 개발툴부터 기존 어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webOS의 핵심 Sync 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Synergy는 기존 PalmOS의 Sync 기반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일 큰 이유는 바로 고객들의 사용 환경의 변화가 제일 크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PalmOS가 처음 발표되던 1996년을 기억해보자. 아직 Google, Inc도 설립하기 전이다. 인터넷이 지금만큼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소위 "인터넷 버블"이라고 부르던 시절 이전이다. 당연히 사람들은 대부분의 정보를 PC에 보관하고 있었고, PalmOS가 탑재된 PDA의 핵심 용도는 PIMS였다.

      PIMS의 정보는 당연히 PC에 보관되는 것이 상식이었고, PC에 있는 PIMS 정보와 Sync를 얼마나 편하게 해주냐가 PDA의 핵심 경쟁력이었다.


      이제 2008년으로 Back to the Future 해 보자. 사람들(우리나라말고~)의 PIMS 정보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아마도 PC보다 구글 주소록에 Facebook에 그리고 MSN 메신저에 MySpace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PC에 있는 정보와 Sync보다 웹에 있는 정보와 연동이 중요한 시절이 된 것이다. 이제 과거의 PDA에 해당되는 스마트폰에 주어진 기대치는 어떻게 하면 웹에 있는 정보와 빠르게 연동될 수 있는가이다.

      개발자 Pool은 어떤가? 이제 PC Nativce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보다 Java 개발자가 더 많고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바로 웹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다. 웹 소프트웨어 개발이 더 빠르고 더 신뢰성 검증이 쉽고 더 배포가 편리하다. 따라서 이러한 웹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지원을 빠르게 화고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가?

      이것들이 바로 webOS가 웹 표준 기술로 간 이유이다. 사실 Apple도 똑 같은 이유로 2G에서 웹 개발을 유도했었고 Google도 바라는 바이지만 Native 개발 환경보다는 VM기반의 Java를 선택했다. 그리고 Palm은 Web Runtime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webOS를 선택한 것이다.

      물론 Palm의 이러한  선택이 너무 빠를 수도 있고 Apple처럼 번복될 수도 있다. 그러나 최소한 이런 트렌드 자체는 아마도 거스를 수 없는 방향인 것만은 점점 분명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C언어 밖에 모르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9년 1월 31일

    Palm webOS Announced
    Palm Pre: Three times as lucky?
    What Apple could learn from Palm's webOS
    The pre's got Mojo: a developer speaks about Palm's new SDK
    반응 좋은 Palm Pre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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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말이 웹OS이지, 사실상 파폭과 흡사하리라 봅니다.
      성공하든 말든.. 그냥 빨리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 BlogIcon 퓨처 워커 2009/01/31 08:43

        제 생각은 좀 달라서 파폭과는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댓글 감사합니다.

    2. BlogIcon ZOOTY 2009/01/31 00:46

      현재 업체를 공개하기는 힘들지만 국내 업체도 2008년 후반에 기획을 시작해서 2009년 로드맵에 Web OS를 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드맵 상에는 있어도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잘은 모르긴 합니다.
      만약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도 같습니다.

    문제는 Ecosystem이야, 바보야

    2008/11/03 09:00 | Posted by 퓨처 워커
    요새 거의 매달 국내에서도 App Store 관련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도대체 아이폰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난리인거지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아래 글은 "Next Generation Mobile Content" 라는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인데 요약하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이 대단하다고 해도 결국 현재 대부분의 휴대폰에 탑재되어 있는 것은 J2ME이므로 개발자로서 그 플랫폼의 중요성을 잊지 말자라는 얘기다.



    "Next Generation Mobile Content" 에서...

    Yes, there are new shiny platforms like the iPhone and delayed but soon to be launched Android, and yes, you can do great things with those. Things you wouldn't have dreamed about doing in J2ME. But, your users are not necessarily using them. To be exact, whatever your target is, 0% use Android currently.... And as for the iPhone it is true that it has gained a very nice chunk of the smartphones market share in the US (27%), but its global marketshare when you take into account all phones (not just smartphones) is 0.14%...

    물론 맞는 얘기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한 댓글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잘 얘기하고 있다.
    Dale L. Larson said...

    This is a technical answer to only part of a business problem.

    I think that Apps are the new Singles and AppStore transforms the whole business the way iTunes changed digital music -- talking about digital formats wasn't relevant once there was a complete ecosystem change.

    Whatever is done to make it easier to develop apps on J2ME, the problems still exist from the consumer side. No matter how many of those devices are in the field if few apps are going to be purchases on them anyway.

    Discovery, purchase, installation and use are still so much more difficult than on the iPhone that sales are severely limited compared to what will be seen with the AppStore. Not to mention the costs of revenue sharing with carriers and the issues dealing with pSMS for developer and consumer alike.

    The best reason to develop for AppStore has nothing to do with shiny new technology and everything to do with a good business case to develop with the least hassle to reach the largest possible number of consumers actually likely to find and buy your app with a good percentage of that revenue going to the developer.

    즉 블로그 주인의 글은 "개발자" 관점에서만 언급했다는 얘기다. 시장에 J2ME가 아무리 많아도, 그 플랫폼이 개발하기에 익숙해도 결국 Application이 안 팔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면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왜 팔리는가? 그건 결국 "iTunes"라는 PC Application 때문이다. 이 녀석은

    1. Application에 대한 "Discovery", "purchase", "installation"을 모두 단순화시켜준다.

    2. 통신비용의 부담도 없이 PC를 통한 Sideloading은 물론, WiFi로 OTA도 가능하고

    3. 구매를 할 만한 고객들에게 Application을 전달해주고 있다

    아래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 "왜 제조사의 Pre-install도 한계가 있는지 얘기하고 있다.
    Faisal Memon said...

    Dale Larson's comment is completely
    spot on. I've talked to app
    developers, seen presentations from
    3rd party software developers, etc.
    and they all say that:
    1. You write a great app.
    2. Customers don't download it
    - awareness?
    - mechanism?
    - download cost!
    3. Handset vendors don't pre-install it
    - they take a large $ cut
    - pre-qualification fees & process
    - security certificate signing
    headaches
    4. Second class citizen problem
    - apps don't match native UI L&F
    - app lives in its own world; not
    part of a continuous UI workflow

    Unless you've already bedded in
    your brand and got users on-board
    (e.g. you are a facebook.com) your
    opportunities are low indeed.
    I claim that the only way to make
    a success of mobile app development
    is to first make a success as a
    web app, or PC app.

    I'm a big fan of Java ME (I worked
    at Sun, and also worked at
    Esmertec porting the JVM), and
    know the complaints because lots
    of folks come to us (I work at
    Symbian) to complain about the
    problems above.

    The solution is really something
    like the iTunes Music store maybe
    with some of the architectural
    niceness that Android gives you.

    Maybe a hybrid solution will be
    forged on the (upcoming) Symbian
    Foundation OS.

    결국 J2ME나 iPhone이나 안드로이드 같은 단말의 플랫폼이 이러한 이슈의 핵심이 아니다.

    바로 "Business Ecosystem의 구축능력"이 이슈의 핵심이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떠한 Business Ecosystem을 갖고 있는가?

    It's the Business Ecosystem, stupid

    Ecosystem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11월 3일

    참조 :
    The battle of the mobile platforms
    It's the economy, stupid
    App Store 대박, 역시 이통사 유통구조가 문제였을까?
    Business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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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이폰이 궁금한 이유는

      2009/02/16 16:21 | TRACKED FROM iArchives

      역사기록물 관리 관련한 일을 하면서 아이폰에 유달리 관심이 생기는 이유는 사실 좀 복잡하다. 홍보의 문제, 역사기록물에 관한 소식을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문제 문제는 여전히 생태계란 말이야, 멍충아! 문제는 개별 디바이스나 아이튠즈 등의 단일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는 생태계

    Comment

    1. BlogIcon 엔김치 2008/11/07 21:32

      mintpass가 새로운시도를 하려는듯 합니다. (아시겠지만..^^)http://www.mintpass.co.kr/
      확장성은 많은데, 성공할지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유무선의 경계를 없애는곳이 결국 승자가 되지 않을런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psG1이 그렇게 연동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애플에서 안드로이드를 품은 iphone을 팔면 무지막지할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퓨처 워커 2008/11/11 18:28

        네. 저도 민트패스 잠깐 살펴보았습니다. 나름 서비스와 연동을 많이 신경쓴거 같더라구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기존 아이리버보다는 좀 더 서비스와의 Seamless한 통합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안드로이드 폰인 HTC의 G1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참조 기사 :Live blog: First Google Android phone is unveiled)



    미국 T-Mobile에서 10월 22일부터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179$로 AT&T의 아이폰과 경쟁을 위해서 가격을 20$을 낮춘 느낌이다.

    물론 이 시장에서 20$의 가격차이는 큰 의미는 없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모든 판단의 기준은 "아이폰"이다. 어느 전시회, 어느 제품에 대한 평가도 "아이폰" 기준이다.

      과연 안드로이드폰 G1은 아이폰보다 훨씬 더 시장의 반응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까? 현재까지 내 느낌은 좀 약하다는 느낌이다.

      사실 하드웨어 사양만으로 보면 G1은 아이폰에 비해서 별로 약할 것이 없다. 오히려 그 기준으로 본다면 삼성전자의 옴니아가 오히려 괴물이라고 할만한 큼 사양을 갖고 있다.
    (2008/06/24 - [플랫폼 컨설팅/Mobile] - 옴니아, 아이폰과는 시장이 다르다.)

      문제는 서비스이다.

      과연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해서 사용자들이 제일 매력적으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일까? 그 어플리케이션이 고객에게 아이폰보다 더 낳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동영상을 보면 G1이 왜 "구글빠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모든 정보가 구글의 서비스에 보관되고 있다면 안드로이드 G1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Search -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quickly and easily

    Maps - Locate nearby businesses, get driving directions, and explore street imagery

    YouTube - Watch videos from anywhere

    Gmail - Stay connected with Gmail on the go

    Calendar - View your schedule and quickly add events on the go

    Talk - Chat with your friends in real time

    Contacts - A starting point for all of your communication needs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Yahoo Mail을 쓰고, MSN Search를 쓴다면?

      물론 이 점은 아이폰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폰의 경우 조금은 다른 서비스(Yahoo Mail, Exchange)에 대한 배려가 있을 뿐이다.

    결국 현재 G1의 내장 기능은 정확하게 아이폰+ MobileMe와 경쟁하고 있다. 좋은 점은 G1은 구글의 MobileMe에 해당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무료라는 점이고, 단점은 당연히 구글 서비스 이외에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면 아이폰에 비해서 별 다를 점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폰과 G1의 경쟁의 핵심은 이제 단말기가 아니라 "서비스"의 경쟁이다. 얼마나 휴대폰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와 "간편하게 연동"되도록 잘 개발되어서 얼마나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가"에 있다.

    다시 한번 얘기한다.

    "쉽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다"

    당신네 회사의 제품은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게 쉽게 만들고 있는가? 그나마 G1 정도는 되는가?

    참고링크
     http://www.google.com/mobile/android/
     http://www.t-mobileg1.com/
    “안드로이드의 G1, 아이폰 적수로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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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폰을 만든 HTC는 어떤 회사?

      2008/09/25 13:10 | TRACKED FROM 하테나

      한동안 인터넷의 이슈가 되었던 아이폰에 이어 어제 하루는 온통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한 안드로이드폰 "G1"에 관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G1을 만든 대만의 HTC에 흥미가 간다, 왜냐하면 최근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화제가 되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HTC의 제품들로 짜여 있기에 아무래도 삼성이나 LG의 강력한 경쟁자로 보이기에 때문이다. 아이폰이야 애플빠라는 일부 애플 극..

    2.  삭제

      SUBJECT Android와 Windows Mobile의 일정

      2008/09/27 23:18 | TRACKED FROM 모바일 컨텐츠 이야기

      드디어 구글의 Andoid가 포팅된 핸드폰이 세상에 선을 보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IT관련 언론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대부분이 이번 G1폰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보다.약간은 까칠한 시선으로 보자면 이번 구글의 Release는 다소 무리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구글은 핸드폰 벤더나 이통사가 아니다. 무료 플랫폼을 제공하는 Soultion Provider일 뿐이다. 이번 G1폰과 함께 구글의 다양한 서...

    Comment

    1. 무명 2008/09/24 10:11

      직접 쓰신 글인지 모르겠으나 논점이 좀 흐리시군요.
      구글빠라는 비하의 표현을 썼다면 그런 논지를 조금이나마 보이시던지요. 구글의 서비스가 약하다는 논지를 보이던지, 다른 서비스 사용자는 아이폰에 비해 불편한 점이 있다라는 식의 얘기가 있던지 뭐하나 남는게 없는 글이로군요. 쓰레기입니다. 그러니 블로그 한다고 그러면 어중이떠중이로 보는것이지요. 게다가 저 수많은 태그는 뭡니까? 한명이라도 더 모집하겠다는 의지인가요? 그사람들이 와서 보고 뭘 느낄까요? 이렇게 해서 뭐가 남나요? 시간만 낭비 아닐까 합니다. 쓰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보아하니 블로거를 지향하고 계신듯한데 기본 소양부터 기르시는게 좋겠어요. 님 글의 수준을 보니 잘못 건드렸다간 드러운꼴 당할것 같아서 무명으로 남깁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4 11:25

        구글빠라는 비하의 표현을 쓴것에 대해서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논점이 흐리다는 것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지적해주시면 좀 더 낳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쉬운 건 무명님도 드러운 꼴을 어떻게 기대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무명님의 블로그도 밝히고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비판은 있을 수 있구요. 저는 그 정도는 받아들일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이름 남기라네~~헐 2008/09/24 11:32

      구체적으로 지적을 했는데 뭘 또하란 얘기입니까?
      그리고 건설적인 글을 쓰지 못하는 분인데 무슨 건설적인 토론을 합니까? 하하
      비판 ... 비판이라... 제가 나름 구글의 수많은 서비스들을 잘 사용하면서 감탄을 하고 있는지라 '구글빠'라는 저속한 제목을 보고 욱해서 글을 남겼는데 비판씩이나 기대하고 계셨다니 참 뻔뻔함이 극치를 달리시는군요.
      네~ 열심히 해보세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4 12:20

        저도 지메일을 주요 메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지메일의 모든 기능에 대해서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주소록은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기능이 없습니다. 무조건 구글의 서비스가 감탄을 할 만한 수준인가요? 그건 아니실 겁니다. 물론 제목에 대해서 기분이 나쁠 수는 있습니다. 감정은 누구나 다르게 느끼는 거니까요. 하지만 G1이 현재 제시되는 구굴의 서비스 연동만으로 약하는데 제 의견이고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인 비판을 달라는 것입니다. 전 구체적인 의견을 달라는 것이지 무명님의 감정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무명님이 보기에 구글의 어떤 서비스가 아이폰의 무엇에 대해서 나아보는지. 저는 아이폰은 최소한 Exchange와 Yahoo Mail을 연동하고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잠시 보기에 G1에는 아직 그런 것에 대해서 아이폰만큼 UX를 제시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런 구체적인 토론을 원합니다. 어쨋든 의견 감사합니다. 얼마든지 의견 주십시요.

    3. 이름 남기라네~~헐 2008/09/24 12:22

      제가 아침부터 기분상하게 한것같군요.
      다른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다가 낚시 밑밥같은 제목부터 스팸성 태그를 보는순간 꼭지가 돌았었네요.
      이 댓글을 허용(?)할지 안할지는 오로지 님 소관이겠지만
      한번쯤 읽는 사람 입장에서 글을 한번 써보세요.
      다시한번 읽어도 보구요.
      무엇보다 논리를 키우시려면 책을 많이 읽으세요.
      그저 악플로만 여기고 떨어지는 논리력으로 반박하려고만 말고,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검토해보길 우리나라의 한 블로거로서 진심으로 바랍니다.

    4. 구글워드 상용자 2008/09/25 00:56

      구글빠~ 조선일보 스타일!
      일단 제목으로 낚고, 제목이 가지는 사회적 배경과 의미는
      깡그리 무시하고 쓴다. 사실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나열하나 결정적인 해석과 방향의 마지막줄에서 유턴을 한다.
      이리 많은 Tag는 앞의 분의 지적따라 좀 구차하군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5 08:40

        네. 구글빠라는 저속한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구글 매니아분들에게 기분 상하게 했다면 그점은 죄송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제 의도와 상관없이 그 단어에만 반응하시는 것은 좀 아쉬운 점이네요. 제 의도는 "진짜 구글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을 강조하는 의미로서 "구글빠"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여긴 공개 석상이 아닌 제 개인 블로그이기때문에 개인적인 단어를 썼다면 변명이 안될까요? 그것이 여러분께 기분을 상하게 해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5. 이름 남기라네~~헐 2008/09/25 09:43

      개인적인 입으로 아무말이나 할테니 상관 마시오라는 말씀이군요. 요즘 초등학교에서도 도덕은 가르치지요. 자유와 방종의 차이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말씀대로 개인 블로그라서 실언을 할 수 있겠지만 그냥 인정하고 고쳐나가면 쉬울것을...

      블로그가 개인공간이라 좀 심한 표현을 써도 괜찮다는 인식은...다시 생각해보면 내 입이 내꺼니까 공공장소에서 여러사람들을 대상으로 좀 심한 표현을 써도 괜찮다는 말이겠지요. 보통은 집안에서나 쓸만한 말도 밖에서 이사람 자사람에게 떠들어대도 괜찮다는 말이군요.
      게다가 저 짧은 댓글조차 다 읽지도 않고 앞머리만 읽고 자기말만 해대는 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좀 비약이지만 우리나라 공교육의 심각한 부작용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5 10:27

        구글 검색에 가서 "구글빠"라고 검색해보시요. 블로그스피어에서 사용하는 사람이 저만인가요? 물론 그것이 제가 좋은 표현을 썼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블로그는 공적인 공간인 동시에 개인적인 공간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무명님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구요. 그럼 우리가 합의를 해야 하나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고, 그것을 읽으실지 말지는 무명님이 선택하실 문제이구요. 제가 바라는 비판은 "G1이 구글빠에게 최적의 선택이라는 제 주장"에 대한 비판을 바랍니다. "구글빠"라는 단어에 대한 감정도 물론 이해합니다. 다만 감정은 비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명님은 계속 본인의 감정을 알아달라고 울어대는 어린이와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게 접근해서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뭐 이런 얘기하는게 얼마나 받아들이실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만.

      • 무명2 2008/09/26 01:52

        오늘 디지털타임즈에도 퓨쳐워커님과 비슷한 시각의 글이 올라왔더군요.. 표현이 좀 자극적이었을지는 몰라도 분석하신 내용은 충분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빠"라는 표현에 아무리 기분이 나쁘셨다고는 하지만 님은 본인의 의사를 완곡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셔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분의 글을 쓰레기라고 표현하신 님이 남기신 글들은 도대체 무엇인지요? 님은 남의 댓글을 먹고사는 악플러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스스로 블로거라고 하셨습니까? 님이 남기신 글들로 자신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악플러에게는 댓글을 먹이로 주지말라 했지만 마지막 먹이라 생각하고 한번 적어봤습니다.

      • 2008/10/15 16:29

        오버도 적당히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우리나라의 한 블로거로써" ? "뻔뻔함이 극치"? "논리를 키우시려면 책을 많이 읽으세요"?

        어쨌거나 주인장이 시간을 들여서 쓴 글을텐데 그걸 한마디로 잘라서 쓰레기 글이라고 적는걸 보면 당신의 수준이라는 것이 그 범주라는 것이겠지요.

        저 역시도 무명이라고 자처하는 당신의 글쓰는 수준을 보아하니 잘못 건드렸다간 드러운꼴 당할 것 같아서 이름 주소 남기지 않습니다.

    6. 매우 정확하고 멋진 분석입니다. 구글을 주로 쓰는 분들에게는 OK.. 그렇지 않으면 별 메리트는 없습니다.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도 G1 만으로는 아이폰에 맞서기에는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다만 타 회사의 다양한 모델들이 파격적으로 나온다면 좀 더 다른 가능성이 있겠지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5 10:32

        감사합니다. 그래도 제 진짜 의미를 알아주시는 분도 계시군요. 좀 너무 짧은 시간만 보고 평가한거라 좀 비약이 없지는 않습니다. 제 판단은 G1은 철저하게 20대의 Early Adaptor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Slow Adaptor들은 오히려 아이폰의 시장이 아닌가 싶구요. 결국 현재의 G1이라면 Niche Market을 형성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HTC가 아닌 다른 사업자가 다른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물론 다른 물건이 될 수는 있습니다. 어짜피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서비스가 전부는 아닐테니까요. 구글이 설마 자신들의 서비스를 "필수 계약조건"으로 건다면 그건 분명 자충수를 두는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구글은 Web Platform이 성공해야 살아남을 회사라고 봅니다. 아무리 오픈 소스라고해도 구글의 Dalvik 플랫폼이 시장의 Dominant가 되기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역시 Web Browser 기반의 Platform이 최적으로 돌아가야, 그래야 안드로이드가 살아남을거라 봅니다. 그런 면에서는 아직 가능성이 있다고 보구요. 최소한 LiMO 보다는 성능이 낳지 않을까 라는게 제 추정입니다. 임베디드 디바이스는 결국 "성능"이니까요.

    7. BlogIcon 잎푸른 2008/09/25 14:21

      좋은 글이네요. 모두가 열광할 때 퓨처워커님처럼 차분하게 바라보는 시각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무명이라는 작자는 비겁하게 자신의 링크 하나도 못남기면서 막말은 잘 하네요.
      제가 퓨처 워커 님이었다면 삭제하고 IP 차단했을겁니다.
      '구글빠'라는 말에 욱한 모양인데 구글빠는 비하라기보다는 흔히 사용하는 말 아닌가요?
      구체적인 지적도 못하면서 저따위로 함부로 글을 싸지르다니 참 한심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6 08:12

        네. 감사합니다. 뭐 사람에 따라서 글을 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확대해석 할 수는 있습니다. 저도 그렇기도 하니까요.다만 윗분처럼 차분하게 지적하지 못하는 모습은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는군요. 저도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이렇게 작은 이슈도 블로그를 하는 재미겠지요.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8. BlogIcon mobizen 2008/09/27 23:21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구글 서비스에 최적화된 폰(or 플랫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금의 최적화로 포장된 기능들이 꼭 안드로이드가 아니어도 모두 구현이 가능하다는게 아쉽네요.

      '구글' 이므로 Next Step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ㅎㅎ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9 16:07

        당연히 Next Step이 있겠지요. 지금의 모습으로 아이폰을 이길 수는 없을떼니까요. 저도 다음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9. 지니가던행인 2008/10/22 21:48

      출시된 G1에 대한 정보를 찾아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이곳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
      한달쯤 전에 작성하신 글인데도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길~ ^^

      ps. 일부 댓글들은 참... 보기 않좋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년에 iPhone이 발표된 후에 모든 하이엔드 휴대폰의 벤치마크 기준이 iPhone이더니, 이제 App Store가 발표되고 한달이 지나자 모든 회사가 App Store를 준비한다고 한다.

    구글도 Android Market이라는 좀더 개방적인 형태의 Application Store의 준비를 발표했고(아래 그림), T-Mobile도 자신들의 휴대폰에 대해서 공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Cross Platform App Store를 준비중이라는 발표를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만히 있을 MS가 아니다. 조용히 준비하시다가 구인 사이트에서 딱 걸렸다. 이름도 멋지게 SkyMarket이란다. Windows Mobile 7과 같이 발표할 것 같다.

      사실 Windows Mobile의 경우는 이미 Handango같은 성공적인 Open Market이 있다. 그런데 이제 직접 하시겠다고 하니 어떤 차별화를 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하지만 과연 Ecosytem이란게 똑같이 흉내낼 수 있을까?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UI는 똑같이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특허로 보호된 시나리오는 안되고, 플래쉬로 대충 떡칠하면 더 멋있어 보인다. 단 성능은 보장하지 못한다는 거~.

      하드웨어는 당연히 똑같이 만들 수 있다(원가 경쟁력은 제외하고~). 그러니 소프트웨어도 비슷하게 만들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Ecoystem은 그대로 흉내내기가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나 많은 관련된 회사들의 이해관계를 풀어야 하기때문이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 Ecosystem을 똑같이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Apple은 OS를 라이센스 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MS는 OS를 라이센스 해준다. 따라서 MS는 Apple처럼 App Store같은 독점적인 유통 플랫폼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MS는 제조사나 통신사와의 관계도 있다. 즉, 그들과 너무 경쟁하는 Store를 만들 수는 없다. 즉 Apple이 옳고 좋은 게 아니라 그들과 경쟁사의 이해관계자의 상황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베끼기가 불가능하다는 거다. 베끼면 누군가 내부에서 반대의 소리가 나오게 마련이다. 그것부터 설득시켜야 한다. 당신네 회사에서는 쉬운가? 내부 사람 설득시키는 것이.

      오늘의 결론 : Ecosystem은 쉽게 베끼지 못한다.

    참조

    애플 이외 회사들의 동향 관련 :

    T-Mobile To Make Cross Platform App Store Rival
    구글도 앱스토어…휴대폰 기능도 골라 쓰는 시대 온다
    애플ㆍ구글 '휴대폰 돌풍' … 아이폰 통한 앱스토어 다운로드 한달만에 6천만건
    애플 앱 스토어, 잡스가 정리한 지금까지의 성적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들...
    Android Market: a user-driven content distribution system
    Microsoft to launch “Skymarket” applications marketplace for Windows Mobile 7
    모바일 마켓을 준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App Stores: Microsoft, Google Follow Apple
    Google's Upcoming Phone: More Details
    Windows Mobile: We Have 18,000 Mobile Applications. Beat That, iPhone
    스마트폰 SW장터 '확대일로'…블랙베리 SW마켓도 '뜬다'

    아이폰 관련 :

    iPhone 2.0 SDK: How Signing Certificates Work
    iPhone을 통한 개방형 포탈, Yahoo! Japan

    Sideloading의 중요성 :

    What Is the iPhone’s Real Impact?
    Wikipedia : Sideloading
    Sideloading the next revolution
    Sideloading tops games agenda
    모바일 TV의 중요한 요소 : 펨토셀과 사이드로딩


    아이폰 판매 대수 관련 및 비교 자료 :

    전세계 게임기 판매 통계
    애플 이번 분기 3G 아이폰 500만대 판매 예상
    Foxconn Building 800,000 iPhones A Week

    아이폰 App Store 관련 :

    3G 아이폰에 숨겨진 또다른 '대박신화'
    App Store could ignite a gold rush among developers
    애플 앱스토어 한달 성적표는?
    IPhone Software Sales Take Off: Apple's Jobs
    아이폰 App Store가 갖는 3가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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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Mobile Application Marketplace 춘추전국시대

      2008/09/11 17:42 | TRACKED FROM 까칠한 Mobile 2.0

      애플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판매 사이트 '앱 스토어(App Store)'는 말그대로 '기회의 땅'이다. 누구보다도 전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진에게는 단숨에 어마어마한 부(富)를 한손에 거머쥘 수 있는 '꿈의 인터넷 판매대'가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3G 아이폰(iPhone 3G)'에서 돌아가는 게임 등 갖가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 사이트에 올려놓았다가 고작 한달여만에 수백 ~ 수천만 달러의 '돈방석'에 올라앉은 '대박의 주인공들'이..

    Comment

    1. 잘 읽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9/26 08:16

        엄청난 블로그분이 방문해주셨네요. 잠깐 방문해보니 개발자로서 좋은 글을 많이 쓰시는 거 같습니다.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데스크탑 OS로 Windows를 써야 합니까?

    2008/09/01 14:13 | Posted by 퓨처 워커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리눅스월드 2008 행사 발표 자료 중에서 IBM의 발표 내용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데스트탑"이란게 뭐죠? 우리가 데스크탑으로 꼭 윈도우를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2008/03/26 아이폰에 MS 오피스 지원이 중요한 이유에서 언급했듯이 데스크탑 OS가 윈도우즈이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MS오피스때문입니다. 그래서 IBM은 이제 그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굳이 MS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저항은 완강하죠. 기존 수 많은 고객이 한번에 바뀌는 일이 없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에 전체 발표 자료 중에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들만 일부 추려봅니다.

      아무래도 Android와 Virtualization에 대한 솔루션이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Seamlessly Migrating Desktop Applications to Mobile Linux Devices"라는 자료를 보면 Apple이 어떻게 PowerPC에서 X86 Mac OS X로 이전했는지를 알수 있게 된 것이 신선한 정보였습니다. 역시 세상에는 우리가 원하는 솔루션은 어디선가 누군가는 만들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찾지 못할 뿐이지.

    오늘의 교훈 : 내가 원하는 솔루션은 어디엔가 존재한다. 단지 C&D가 문제이다.

    컨퍼런스 홈페이지 : http://www.linuxworld.com/events/

    Desktop Linux Architects Speak Out

    Applying Virtualization Across the Data Center: x86/x64 vs. UNIX and Mainframes

    Building Applications on Mobile Linux: Rapid Development Platforms for Mobile 2.0

    Moblin.org: Addressing Mobile Internet Devices with Open Source Software

    Developing a Mobile Embedded Linux Platform from Scratch

    Seamlessly Migrating Desktop Applications to Mobile Linux Devices

    Top 10 Tips For Developing Android-based Mobile Handsets

    Building Smart Mobile Devices with Linux on ARM

    Leveraging Open Source in the New Mobile Device Market


    여름같은 가을이 싫은 퓨처워커
    2008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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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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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노키아가 대형사고를 쳤다. 기사에 따르면 노키아는 심비안의 모든 지분을 100%로 사 버리고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Symbian Foundation을 만들었다는 내용을 오늘 발표했다.  즉 Symbian을 LiMO나 안드로이드 처럼 오픈 소스화하고 로얄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멋진 놈들이다. 역시 1위만이 할 수 있는 전략이다.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전체를 만들어서 Source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하는 Google이나 (얼마나 공개할지는 좀 봐야겠지만), 혁신적인 Mac OS X의 Mobile 버전을 만들어 휴대폰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이폰을 공개한 Apple이나 정말 부럽기만 한데, 역시 Nokia도 이에 뒤질세라 Symbian을 오픈 소스 사업화 하겠다는 것이다.

      모바일 플랫폼 업계는 이제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춘추 전국 시대를 보는 것 같다. 나는 최근에 MS의 Window Mobile의 라이센스 기반의 사업 모델의 미래가 어둡다는 얘기를 해왔다. (참조: 2007/11/06 -휴대폰 S/W 개발자들이여 치즈가 사라지고 있다. )

      이것은 또한 국제 경쟁력 없는 솔루션으로 모바일 분야에서 라이센스 사업을 하겠다는 국내 벤더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다.

      노키아의 Symbian Foundation으로 제일 타격을 볼 회사는 어디인가? 역시 일단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Windows Mobile은 MS 입장에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사업 분야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Microsoft의 Office와의 연동성과 Exchange와의 B2B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으로 조금씩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Symbian의 공개로 앞으로 시장 확대가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래는 Symbian Foundation에 참여를 약속한 회사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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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dows Mobile은 철저하게 라이센스 비지니스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Nokia는 사업 모델이 다르다. Nokia는 Symbian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대폰을 판매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Symbian 자체의 라이센스 매출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유리한 입장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결국 노키아나 애플이랑 경쟁해야 하는 두 회사는 그들이 왜 그렇게 서비스 플랫폼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Symbian Foundation은 일년에 1500$만 내면 단체에 가입을 시켜준다. 다시 말하면 누구나 Symbian을 가져다가 로얄티 없이 휴대폰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두 회사의 경쟁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역시 Low End 시장에서는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중국 회사가 될 것이고 High End에서는 Nokia와 Apple이 될 것이다. 

      반대로 Nokia 입장에서는 대단히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이제 Mobile Platform은 더 이상 OS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Mobile OS 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을 RIM이 증명을 했고 WIndows Mobile이 증명한 것이다. 

      특정 시장 세그먼트에 대한 Service Platform의 일부로서만이 OS가 의미가 있기때문에 단순히 Symbian을 독자 기술로 지키고 있어서는 자신들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Nokia도 알 것이다. 이제 Nokia도 우군을 늘려야 할 때라는 의미이다.

      이제 Plaform 전쟁은 단말에 올라가는 Mobile OS만으로는 할 수 없게 되었다. Mobile OS와 그 위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야 하고 이와 연계되는 서비스 플랫폼이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솔루션"이 되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최소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더 이상 스티커 장사가 힘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에 결쳐서 만든 비지니스 모델을 오픈 소스 사업 모델이 최소한 모바일 분야에서는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역사의 흐름 속에 있어 가슴이 뛰는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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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6월 24일


    Nokia Brings Symbian Aboard in Buy-out, Forms "Symbian Foundation"
    휴대폰 빅5, 심비안으로 '헤쳐모여'
    Symbian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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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meta의 생각

      2008/06/25 09:35 | TRACKED FROM metavital's me2DAY

      Google의 Android에 맞서서 Nokia가 Symbian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고 이를 오픈 소스화한다니, MS의 Windows Mobile은 갈수록 태산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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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Open OS 전개방향 및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08/06/25 15:00 | TRACKED FROM 유무상통(有無相通)

      Mobile 2.0 Report의 세 번째 보고서인 <Open OS 전개방향 및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목차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obile2.0 시대의 Open OS 2. Open OS의 Mobile2.0적 특성 및 경쟁력 분석 3. Open OS의 휴대폰 탑재 현황 및 그 영향 4. Open OS 확산에 따른 전망 및 Implication 20080611_Issue Report-3_Mobile2 0_INFIDES_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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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

      2008/06/25 19:41 | TRACKED FROM Dsphome.net - Dsp's IT & Life Log

      구글의 Android에 대항하기 위해, 노키아는 Symbian의 100% 지분을 사서 오픈소스화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리눅스에 타격 )구글폰(Android, OHA)이나 아이폰(OS X mobile)에 밀리는 듯한 느낌을 주더니, 역시나 한방을 하는군요.일단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Windows mobile은 관심 밖이고,노키아를 제1 경쟁자로 여기는 삼성전자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합니다.타도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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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VS 구글 그리고 ...

      2008/06/26 15:09 | TRACKED FROM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올해 초 노키아가 트롤텍을 인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기존의 심비안 , 마에모 등과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트롤텍은 Qt라는 애플리케이션의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Qtopia라는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위한 UI와 응용 프로그램의 크로스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서 많은 디바이스 회사들이 Qtopia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모토로라가 Qtopia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노키아는 인터넷 테블릿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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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오픈소스 Symbian과 Nokia의 脫벤더화

      2008/07/01 09:53 | TRACKED FROM 유무상통(有無相通)

      # 최근 필자의 모바일 오픈 OS 시장 전망과 관련한 외부 발표 당시, Symbian에게는 good news와 bad news가 있다고 청중들에게 떠들어 댄 바 있다. Good news는 유수의 시장 조사기관들의 의견에 기대어 휴대폰의 OS 탑재율이 2012년경 현재의 10%에서 대략 30%까지 치솟을 거라는 예측이다.시장의 60%를 넘게 먹고 있는 지배적 OS 플랫포머, Symbian에게 희망찬 예언이 아닐 수 없다. Bad news는 최근 2~3..

    Comment

    1. 뭐랄까.. 가슴이 뛰게 하는 글이군요.

    2. BlogIcon 치원 2008/07/26 17:46

      역시 예리하게 글을 올리셨네요 ^^;

      Online Reporter 등 외국 전문誌들은 심비안 공개로 인해서 MS, 구글이 타격을 입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MS는 라이선스 비용을 확보할 수 없고, 구글은 볼륨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데, 이를 할 수 없게 되는 셈이죠.

      일단, 구글도 계속 안좋은 소식이 나오고 있어서 서비스 플랫폼이 없는 메이커들의 심비안 합류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 OS 1위는 심비안이거든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7/28 21:54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역시 심비안의 부동의 1위가 변하지 않겠죠~.. 같이 지켜보시죠..

      구글폰을 LG텔레콤에서 작년부터 테스트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마도 기자가 뭘 잘못 들었던가 오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기사를 보고 LG텔레콤에서 구글폰이 나온다고 기다리시는 분이 혹시 있을까봐 그 기사가 오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 주장의 근거를 적어본다.
    구글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은 LG텔레콤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LG텔레콤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해왔다"며 "연말께 정식 제품이 출시되면 상용화에 큰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이폰ㆍ구글폰 국내출시 언제?  2008.06.16 매일경제

      속 사정이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냥 밖으로 알려진 사실만으로 이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얘기인지 나열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CTIA 2008에서 공개된 Android Prototype


    1.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했다
     
      (1) Android의 공개 일정

      2007년 11월 초순  - 안드로이드 플랫폼 언론에 최초로 발표
      2007년 11월 중순  - 안드로이드 SDK 발표 및 MSM7200용 리눅스 커널 발표
      2008년  4월 중순  - CTIA 전시회에서  MSM7201에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퀄컴이 공개
      2008년  5월 하순  - Google이 HTC에서 개발한 상용 수준의 프로토타입을 공개
     
     --> 지난해 11월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는데 지난해부터 연동 시험을 했다고? 알파 버전 수준의 prototype이 올해 4월에야 공개되었는데? 도대체 뭘로 연동시험을 했을까가 궁금해진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얘기다.

     (2) OHA의 가입 현황

      http://www.openhandsetalliance.com/oha_members.html

    -->  위에서 확인해보자. LG텔레콤은 OHA에 작년 11월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고 지금도 가입한 상태가 아니다.

      만약 작년부터 테스트를 했다면 왜 OHA 멤버 목록에 없는 것인가? 구글 입장에서 한 곳이라도 더 도입하고 있다고 자랑할텐데?
     
      (2) MSM7201 칩셋의 지원범위  

     --> 현재 Android SDK가 공개된 사이트에는 Linux Kernel Source도 포함되어 있다. 그 커널은 분명히 MSM7201 용으로 나도 확인했고, 이제까지 제대로 돌아가는 Prototype들은 모두 MSM7201 기반이다.

     --> MSM7201은 WCDMA / HSDPA 계열을 지원하는 칩셋이다. LG텔레콤이 WCDMA 계열을 지원하는 네트워크이던가?

    --> 만약 LG텔레콤용으로 작년 12월에 구글폰을 테스트를 했다면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Rev A를 지원하는 칩셋인 MSM7500이나 MSM7600 기반으로 리눅스 커널이 있어야 한다.

      MSM7500용으로 리눅스 커널이 작년에 발표되었다는 사실은 알려진 바 없다. 혹시 MSM7500용 리눅스 커널이 MSM7200 수준으로 개발되었는지 들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기 바란다.

    --> 물론 꼭 MSM7500으로 할 필요는 없다. 이론적으로는 MSM6000 시리즈에 리눅스를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구글폰은 아이폰에 비해 후발주자이기때문에 낮은 사양의 CPU로 제품을 시작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그럴 필요도 그럴 이유도 없다.

    2. 연말께 정식 제품이 출시되면

    --> 다 양보해서 올해 개발을 시작했다고 치자. 어디에서 개발해주는 건가? HTC는 미국 시장에 목숨걸고 있을테니 한국 시장을 위해서 별도 개발팀을 운영하기는 어려울 거고. CanU처럼 자체 비용으로 외주를 주어 하시는건가? 그것까지야 모르는 거고.

      역시 LG전자가 해준다면 할말은 없다. 다만 LG전자가 아직 제대로 시장에서 검증도 되지 않은 플랫폼을 국내에서 먼저 출시한다는 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이다.

      아마 LG텔레콤의 고위 상무가 저렇게 얘기했을리는 없을 것이다. 신문 기자가 의심스럽다.

    벌써부터 더워지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18일

    참고 :
    2008/05/30 -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데모, 우리를 실망시키지는 않겠군요.
    2008/02/01 -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퓨처캠프 발표 내용
    2008/01/20 - 국내 LGT, KTF에 안드로이드폰 등장 예상?
    First LIVE images and videos of FULLSCREEN Android demos!
    LG텔레콤 구글폰 출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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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노키아 미래에 가장 큰 적은 GooGle

      2008/06/18 21:36 | TRACKED FROM 주니의 난장질

      안드로이드 '어떻게 노키아와 영역이 다른 구글이 노키아의 가장 큰 적이 될수 있냐?'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키아가 휴대전화시장에서 최고의 이윤과 최대의 이익을 내는 큰 이유중 하나가 심비안이라는 운영체제에 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전화를 만들어 팔면 약 20%정도의 이윤을 챙깁니다. 다른 회사들의 2배에 이르죠. 그러니 돈도 잘돌고 투자도 잘하고 특히 이윤이 많이 남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국내에서는..

    Comment

    1. ㅋㅋㅋㅋ 2008/06/18 20:33

      음 구글폰 국내 상륙은 없는 것인가요? 이거 완전히 낚시였네요 ㅡ.ㅡ

      구폰 하나 보고 엘지티 계속 유지 하고 있었는데..

      배를 갈아 타야 할듯...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8 20:40

        그게 참 말입니다. 속사정은 좀 다릅니다만. 나중에 오프라인으로 뵙고 말씀드리죠..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피(WIPI)에 대해서 지경부와 방통위가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다들 자기 책임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방통위 VS 지경부 "위피, 우리 관할 아니다"


    내 대안은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앞두고 남긴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 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이제 어떠한 플랫폼이라도 실력에 자신이 있으면 "공개"하는 것이 핵심 성공 전략이 되어버렸다.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그렇고 FaceBook의 플랫폼 전략이 그렇다. 물론 그들도 각자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에 공개하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의 기술적인 "실력"에 대한 믿음이던가 또는 "Contents"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다고 본다.

      그러면 WIPI는 무엇을 자신감으로 플랫폼을 "공개"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마도 기존에 쌓아놓은 WIPI용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나마 모바일 환경에서 WIPI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한 플랫폼도 많지는 않다. 즉 플랫폼 자체의 기술력의 경쟁력 보다는 이미 쌓아놓은 콘텐츠의 "양"으로 진입 장벽이 생겼으므로 이제는 "공개"해도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WIPI 플랫폼을 구현한 플랫폼 개발사들은 그것을 소스 수준으로 공개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비지니스 모델을 바꿔서 오픈 소스 기반으로 바꾸지 않는 한 WIPI가 모두 공개되면 현재와 같이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WIPI가 아까운 퓨처워커가
    2008년 6월 11일
    http://futurewalker.kr

    참고 :
    지식경제부, 아이폰은 기업용으로 분류하지 않아 (애플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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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ead&Lead 2008/06/11 18:03

      방문할 때마다 멋진 글을 통해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1 21:04

        별 말씀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짦게나마 생각들 써 보고 있습니다. 이런 칭찬해주시니 더욱 기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제오 2008/06/17 10:15

      WIPI... 하아.
      의무 탑재라는 온실 속에서 속 편하게 자라던 플랫폼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을지?
      3.0을 내면서 전환기를 맞는다니, 3.0을 출시할 때쯤 의무 탑재 조건을 없애봤으면 좋겠네요.
      외산 플랫폼과 좋은 승부가 되겠죠.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7 10:2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무 탑재를 없애는 대신에 스펙과 적절한 소스를 모두 공개해서 오픈 소스로 가는게 어떨가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3. 제오 2008/06/17 10:31

      WIPI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표준을 좀 명확하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래에 들어 두 회사의 WIPI C 플랫폼에서 구현을 할 일이 있었는데, 표준 문서에 애매하게 나와 있거나, 언급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찜찜하게 안 되어 있는 부분은 아니나 다를까, 두 WIPI C 플랫폼이 다르게 동작하더군요... 결국 하나하나 해 보면서 차이점을 땜질해 나가야 했습니다.
      뭐 MS Windows API의 경우도 애매한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특히 이런저런 COM object들은...), WIPI는 표준 문서만 가지고 여러 회사가 플랫폼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상황이니만큼, 좀더 명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통사마다, 휴대폰마다 조금씩 다르면... 개발자 입장에서는 속이 쓰리죠.
      그리고, 이너 서클에서는 접근할 수 있지만, 뻔히 보이는데도 WIPI 플랫폼 상의 개발자로서는 접근할 수 없는 기능들... 예를 들어, 동영상 재생이라든지, 소리 재생이라든지... 같은 기능들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MS도 살짝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만... WIPI(뿐 아니라 국내 모바일 프로그래밍) 쪽은 참 노골적인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것도 플랫폼 경쟁이 도입되면 좀 나아지려나요...

      이상 어른들의 깊은 사정은 잘 모르는 한 개발자의 푸념이었습니다. (푸념을 여기다 써도 되는지... ㅎㅎ)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7 10:48

        제 친구도 같은 성격의 일을 하면서 똑같은 얘기를 하더군요. 이건 Spec이 거의 이론수준이라구요. 어른들이 깊은 사정을 모르시더라도 얼마든지 이런 곳에서 푸념하십쇼. 그러라고 있는게 1인 미디어 아니겠습니까?

    4. 白雨 2008/09/10 06:32

      밤새 일하는 개발자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 이지만 이통사와 개발회사들이 WIPI에서 만들었다고 하는 컨텐츠가 게임밖에 없지 않나요 ?
      그렇게 요원하는 모바일 뱅킹은 잠깐 반짝하고는 사라진지 오래고 게임할때만 사용되는 WIPI를 왜 놓지를 못하는지...
      최근 connect.kr 을 보면서 역시 사고의 생각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Google IO 라는 행사에서 안드로이드 최신 프로토타입의 데모 영상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는 HTC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원본 영상은 이곳에서 가져온 것이고 원본 내용에 제 의견을 적어보았습니다.



    첫번째 비디오에서는 신선한 패턴 기반의 Unlock UI가 보이는군요. 아이폰의 단순한 Unlock UI도 좋지만 Unlock 패턴을 개인화 할 수 있다는 개념은 신선한 것 같습니다. 아마 특허를 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반적인 UI 화면 구성을 볼 수 있고, 타이틀 바를 Scroll down해서 통화 기록을 본다는 개념은 좀 어려워보입니다만, 제한된 스크린을 활용하기 위한 고육책은 다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가상 스크린 형태로 좌, 우 스크롤 하는 것은 이제 마치 일반화되버리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만, 바탕 화면에 간단하게 ShortCut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은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비디오는 상당히 Cool 하군요. 요새 Wii가 게임기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는데, 역시 하드웨어 센서를 활용한 인터페이스들이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보여준 프로토타입에도 Compass와 가속계를 내장해서 이것과 구글의 StreetView를 연결해서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햅틱의 20가지 촉감 인터페이스보다는 훨씬 더 소구력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뭐 햅틱에도 하드웨어야 추가하면 되지만요. 이렇게 되면 마치 휴대폰으로 "증강 현실"을 실현시켜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번째는 바로 팩맨 게임입니다. 30대 이상 분들은 누구나 아시는 게임이지요. 이번에 안드로이드 컨테스트에 제출된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뭐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만, 향후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게임 개발자에게도 관심을 가질만한 것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WIPI나 여러 플랫폼으로 휴대폰에서 게임 개발 환경을 만들어보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이 친구들은 금새 판을 뒤집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속상한 일이지요.

     
    네번째는 바로 그 유명한 Google Maps입니다. 사실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그리 신선할 것이 없습니다만, 역시 HSDPA의 네트워크를 제대로 활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저는 LG텔레콤의 오즈 정도 요금제면 네이버 지도를 기반으로 카네비게이션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다음은 아래 기사에서 발췌한 안드로이드 프로토타입의 하드웨어 사양입니다.
     
       CPU    : MSM7201A ( 528MHz)
       RAM    : 128MB
       Flash   : 256MB
       Net      : HSDPA 3.6Mbps
       Touch  : Synaptics capacitive
       Sensor : Compass, accelerometer

      최근 들은 얘기로는 구글이 HTC를 통해서 첫번째 상용 모델의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올해 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 조금씩 현실화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새로운 도전에 국내 제조사가 참여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군요.

    HTC가 부러워 잠이 안오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5월 30일

    참고
      Android prototype Q&A video and transcript plus hardware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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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BlogIcon smith17 2008/05/30 09:00

      벌써 보셨군요.. 저도 보고나서 기대이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이제 어느정도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안정화 단계에 이르지 않았나 싶네요. 국내 제조사도 이 비디오 보고 생각을 다시 먹지 않을까 하는 섯부린 생각도 들어요..ㅋㅋㅋ 참 72101A가 아니고 7201A가 아닐까 싶네요..^^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30 11:20

        새벽에 졸면서 썼더니 오타가 많군요. 저도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술적인 걱정이 조금은 줄어들었습니다. 뭐 사실 하드웨어가 받쳐주는 것도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2. 저도 폰을 개발 하고 있지만
      새로운 UI 적 요소가 눈에 띄네요
      폰안의 세상이 아니라 뭐랄까 좀더 유연한
      폰 밖의 세상으로 이어지는 느낌~

      세번째 네번째 비디오와 설명이 뒤바뀌었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01 22:38

        아.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답변도 주시고. 정말 졸면서 쓴게 티가 팍팍나는군요. 우리도 폰 밖으로 연결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SKT가 블랙베리를 도입하면서 "WIPI" 제외가 허용되었다고 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쓸만한 단말기가 도입된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어서 단말기 자체에 대한 얘기는 별도로 포스트를 하겠지만 일단 "WIPI" 얘기부터 좀 해야겠다.

      개인적인 예측은 SKT의 블랙베리 도입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WIPI" 문제라고 생각했다.

      RIM 정도 되는 회사가 자존심을 굽히면서까지 사업자 플랫폼인 WIPI를 탑재하기는 어렵다고 봤다. 또한 SKT는 반대로 이메일 단말기를 위해 자신들의 컨텐츠 플랫폼인 WIPI를 포기하기는 어렵다고 보았다.

      더군다나 RIM사는 "QWERTY" 키보드를 포기한 제품을 출시한 적도, 출시하기도 어려운 회사이기 때문에, 블랙베리는 대부분 LCD 크기가 2.7인치 이하일 수밖에 없다.
      (참고: 블랙베리 분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플랫폼인 비지니스폰 전략의 소개)

      결과적으로 블랙베리가 WIPI 탑재 예외 기준인 "스마트폰" LCD 크기인 2.7인치보다 작기때문에, 제품을 새로 개발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 WIPI없이 도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나의 예상은 보기좋게 틀리고 말았다. 그래서 이제 좀 까칠하게 따져보고 싶다.

      그렇게 WIPI 탑재의 판단 기준이던 "스마트폰"의 기준이 무엇인지?

      기존의 정부 주장대로 LCD 크기를 기준했기 때문에 삼성 블랙잭에도 아무도 쓰지 않는 WIPI를 탑재했다. 참고로 아래 내용은 "SKT-KTF, 삼성전자 '블랙잭' 출시" 라는 아이뉴스24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블랙잭은 올해 초 KTF가 위피(WIPI)를 탑재하지 않은 채 출시하려다 정부의 "스마트폰도 위피 탑재 의무화 대상"이라는 방침이 정해지면서 무산됐다. 이후 SK텔레콤이 블랙잭에 위피를 탑재해 출시키로 하면서 KTF도 같은 방식으로 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제 블랙잭과 너무도 유사한 제품인 블랙베리는 WIPI 탑재 의무를 해제시켜주었다.

      도대체 이게 무슨 마술이란 말인가? 두 제품 모두 같은 용도의 비지니스폰으로 같은 기능을 탑재했는데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된다. 이걸 누가 객관적인 기준이라 생각하겠는가?

      이번 WIPI 탑재 예외 허용에 대한 정부 관계자의 의견을 아래 서울경제신문의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이와 관련 지경부의 한 관계자는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인트라넷을 사용했다는 점을 감안, 수입을 허용하는 게 좋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외국 기업이 주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캐나다측의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었던 점도 이번 조치가 이뤄진 한 요인"이라며 "사실 위피탑재 의무화에 대해 자체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경부는 PDA가 아닌 '아이폰'과 같은 일반 휴대폰에 대한 제한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대로라면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대신 기업의 인트라넷을 사용했다는 점을 감안해서 허용해주었다고 한다.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누가 설명 좀 바란다.

      블랙베리가 무선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무선인터넷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업의 인트라넷만을 사용한다? 이게 기술적으로 가능한 얘기인가?

      상세하게 해석하면 블랙베리의 이메일 서비스는 기업에서 무선랜으로만 제공되기때문에 이통사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누구라도 아는 내용이다. 블랙베리는 회사 밖에서 이통사의 무선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받으려고 구매하는 제품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인가?

      설사 다르게 해석해서 블랙베리가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석해보자. 그럼 삼성의 블랙잭도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WIPI를 탑재하지 않아도 되는건가? 그 얘기대로라면 "아이폰"도 전혀 예외가 가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Apple이 뭐하러 국내 통신사의 WAP 포탈 접근하는 걸 좋아하겠는가. 당연히 아이폰도 도입된다면 똑같이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포탈"을 접근할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럼 "아이폰"에도 WIPI를 탑재할 의무는 마찬가지로 없다.

      더 황당한 내용을 아래에서 읽어보자.

      "하지만 지경부는 PDA가 아닌 '아이폰'과 같은 일반 휴대폰에 대한 제한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게 정말 지경부의 의견인지 확인하고 싶어진다. 다시 해석하면 "블랙베리"는 PDA이기때문에 제한이 없고 "아이폰"은 일반 휴대폰이기때문에 WIPI 탑재 의무가 발생한다는 뜻인가? 즉 "블랙베리"는 PDA 즉 스마트폰이고 "아이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여러분은 이 말에 동의하는가? 지경부의 PDA의 기준은 무엇인가. MS의 Windows Mobile을 탑재하면 PDA이고 Apple의 Mac OS X Mobile 버전을 탑재하면 PDA가 아닌가? 그럼 Nokia의 Symbian OS를 탑재한 휴대폰들은 PDA폰인가 그냥 일반 휴대폰인가?

     도대체 "스마트폰"의 정의가 무엇인가?


      저번 KAIST 미디어 수업 강의 시간에도 얘기했지만 더 이상 휴대폰 시장에서 "스마트폰"이란 단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참조: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http://en.wikipedia.org/wiki/Smartphone
     
    From Wikipedia

      There is no agreement in the industry about what a smartphone actually is and definitions have changed over time.[6]
      따라서 정확한 기준도 없는 "스마트폰"이란 단어로 "WIPI" 탑재 의무를 그때 그때 마음대로 적용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 정부에 질문을 던지고 싶다.

     1. WIPI 탑재는 "스마트폰"에서 대해서 예외가 가능한가?
     2. 만약 그렇다면 그 "스마트폰"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제는 LCD크기도 아닌가?

    이상한 얘기 듣고 아드레날린이 샘 솟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5월 13일

    정부, 스마트폰 도입 허용 "논란"
    세계1위 스마트폰 '블랙베리' 들어온다
    블랙베리 폰 다음달부터 한국서 판매
    SKT-KTF, 삼성전자 '블랙잭' 출시
    삼성전자, 美 '블랙잭' 무상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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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3G BlackBerry Phone Bold(EX-9000) 공개

      2008/05/14 10:15 | TRACKED FROM 킬크로그 (killklog)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블랙베리가 올 여름 출시된다. Apple iPhone의 등장이후 주목을 끌지 못했던 블랙베리가 'Bold'(모델명 9000)라는 신제품을 올 여름 선보인다. 현지시각으로 12일 RIM은 신제품 Bold를 전격 발표했다. 624MHz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였고, HSDPA를 지원하는 Tri-Band 무선 네트워크와 Quad-밴드 EDGE 네트워크를 동시 지원한다. 현재로서는 모바일네트워크는 AT&T가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

    2.  삭제

      SUBJECT 우승의 생각

      2008/05/17 11:24 | TRACKED FROM kimws' me2DAY

      블랙베리가 들어오긴 하는데...

    3.  삭제

      SUBJECT 노땅 디지탈치의 블랙잭(M620) 도전기 (10) 풀브라우징

      2008/10/21 00:46 | TRACKED FROM 上善若水

      기술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인터넷은 결국 브라우저로 표현되는 세상입니다.

    Comment

    1. ㅋㅋㅋ 데이터 요금에 혈안이 되어있군요
      국민들을 봉으로 생각하는거겠죠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1:22

        정당한 서비스로 요금을 제시한다면 문제가 없겠죠. 다만 그렇지 못한 서비스들이 문제지만요. 덧글 감사합니다.

    2. gmdma 2008/05/15 11:14

      통신사 저거 안해도 돈잘먹고잘사는데 굳이 저거 해줘봐야 나중에 요금올리기도 힘들고...

      아무튼 통신사때매 우리나라 인프라 앞으로 10년은 퇴보하게 생겼음...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15 11:22

        발전을 위한 비판이 있다면 우리가 지속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비판은 발전을 유도하니까요

    3. BlogIcon 도아 2008/05/20 12:08

      저도 분비되는군요. 우리 정부에서 하는 일은 왜 모두 2mb 수준을 넘지 못하는 것일까요? 글을 읽다 보니 어이가 없어집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20 15:12

        그 아드레날린을 생산적인 곳에 써야겠죠? ㅋㅋ.. 저도 도아님 글 자주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4. BlogIcon smith17 2008/05/27 14:00

      이번에 아이폰3G 관련해서는 위피 탑재 관련에서 문제가 많은걸로 듣고 있는데(소문이지만요), 아이폰에 위피 관련해서 도입 불가능하다면 정말 형평성에 어긋날듯 하네요. 그리고 그럼 LCD 크기가 스마트 폰에 기준은 아닐듯..ㅡㅡa 블랙잭은 위피 탑재하면서 대표적으로 망가진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5/27 18:1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폰도 위피를 탑재해야한다면 정말 망가지겠죠. 아니면 차라리 블랙베리처럼 업무용이라고 주장하면 안될까요? ㅋㅋ.. 이메일 단말기라고 하면 될거같은데..

    5. hyejin 2008/06/12 15:51

      현재 다음의 아고라에서 '정통부와 지경부는 아이폰의 WIPI의무탑재 철회하라!'라는 이름으로 청원이 있습니다. 언터넷 서핑을 하다가 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정말.. 저 혼자 읽는 것이 너무 아까워 의견란에 기사로 url을 첨부하였습니다. 혹시 문제가 되신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6/12 17:23

        설마 문제가 되겠습니까? 부끄러운 제 글을 추천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6. Humoresque 2009/06/02 11:36

      음, 오래된 글입니다만..

      아이폰은 Apple 쪽에서 스마트폰이 아니라고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3 회 MobileWebAppsCamp에 저희 퓨처워커 팀블로그에서도 참여합니다. 이번에는 저희 블로그의 떠오르는 신예인 Nusys님이 패널로서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토론입니다. 즉 모바일 시장의 큰 트렌드중의 하나인 "오픈 플랫폼" 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공개적으로 토론을 해보는 겁니다.

      저희 퓨처워커들 팀블에서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마켓 이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로 "오픈 모바일 플랫폼"의 정의와 현재 시장의 이슈들 그리고 향후 영향력에 대해서 저희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가들과의 인맥도 쌓으시고 관련된 분야의 여러분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라겠습니다.

    글로발 시장을 꿈꾸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3월 27일

    PS. 아래 내용은 행사 안내 페이지의 내용을 일부 소개합니다. 참고로 자리가 제한된 관계로 빠르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참고글 :
    2008/01/27 - 퓨처캠프 2008에 저도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2007/12/13 - 모바일웹 포럼 워크샵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발표주제 (Session Topic)

    이번에는 "개방이냐 폐쇄냐"를 큰 주제로 하고, 이중 첫번째로 플랫폼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위피, 모바일 리눅스, 윈도우즈 모바일 등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웹에 대한 이슈는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개방이냐 폐쇄냐", 그리고 그것이 모바일 웹과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어떤 것이 바람직할 것인가, 어떤 것이 모바일 산업의 미래를 위한 방향인가 등 다양한 논의들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발표제목을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hollobit@etri.re.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시간은 10분-20분 이내로 해주시면 됩니다.

    3rd MobileWebAppsCamp

    일시 및 장소(Details)


      • 일시(When): 2008년 4월 2일(수) 오후1시30분~오후6시
      • 장소(Location): SK 그린빌딩(또는 SK 남산빌딩) 20층 대회의실
      • 주최 (Organizer): Mobile Web 2.0 Forum
      • 후원 (Sponsors) : SKT, ETRI,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
      • 주제 (Subject) : 3rd open seminar - ''Open vs. Close' : Platform

    이전 행사 (Past Semi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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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동작하는 모습을 한국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벌써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안드로이드가 개발보드에서 동작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으로 보는 것과 실제 개발보드에서 동작하는 것을 보는 것과는 정말 느낌이 많이 틀립니다. PXA270에서 돌리는데도 속도가 참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실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는 요즘 안드로이드에 관련된 분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그런 분들과 뜻이 맞아 각자가 알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개방형 플랫폼에 대한 지식들을 모아서 발표회를 하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영광스럽게 한 세션을 맡아서 발표하게 되었구요.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기술에 대해서도 하고 싶었으나 워낙 실력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저는 좀더 제가 잘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과 시장 상황에 대한 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시면 국내에서 안드로이드에 대한 현재까지의 최신 선수(?)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이러한 오프라인을 통해서 정말 골수 엔지니어분들을 많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만든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나 한글 입력기 등 다양한 개발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행사장에서 꼭 보아요~~.


    1 달짜리 프로젝트에 정신없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3월 4일


    관련 링크:
    http://kandroid.org
    http://cafe.naver.com/mobitoday (이 카페 내용이 위로 이전 중입니다)
    -----------------------------------------------------------------------------------
    행사일정
    일시 : 2008년 3월 13일 오후 1시 ~ 오후 6시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대상 :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관심있는 분
    주관 : 2008 코리아 안드로이드 행사준비위원회
    주최 : http://kandroid.org

    발표내용
    주제1. 구글 안드로이드와 망개방 이슈
    주제2.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마켓 이슈
    주제3. 안드로이드 플랫폼 Stack 및 포팅 가이드
    주제4. SUN JavaVM 과 안드로이드 Dalvik VM 이슈
    주제5. 구글 안드로이드 Kernel 이슈
    주제6.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및 New BM

    참가방법
    사전등록 : 2만원 [사전등록 바로가기]
    현장등록 : 4만원


    PS.
    - 혹시 저를 만나시고 싶으신 분은 오시면 커피라도 한잔 하시죠.
    - 이 글은 당근 펌질하셔도 됩니다. 많은 홍보 바랍니다.
    - 주관하시는 분이 지르는 스타일이라 1000명을 목표로 하시는군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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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SUBJECT 국내 LGT, KTF에 안드로이드폰 등장 예상?

      2008/03/04 09:07 | TRACKED FROM 퓨처워커들의 u-Platform 이야기

      이번에는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국내 유명 IT 컨설팅 회사인 로아그룹 "김진영대표"가 ZDNet에 기고한 내용에서 나온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모바일 단말기에서 컨텐츠와 시너지를 이룰 "신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서는 그러한 신기술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터치스크린(Touch Screen) 휴대폰 LCD의 대형화 모바일 OS(Mobile Linux) UCC 편집 도구 등장 맵 매쉬업(Map Mash Ups) 음악 추천 기..

    2.  삭제

      SUBJECT 구글 안드로이드 시연 동영상 공개

      2008/03/05 23:24 | TRACKED FROM ISSSSSUE

      BBC의 Darren Waters가 구글폰의 시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3G 연결의 프로토타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가 OS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내용은 안드로이드의 실제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구동과 인터페이스 퀘이크 데모, 구글 스트리트 뷰 등을 보여줍니다. BBC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웹 브라우징은 빠르고, 직관적입니다. 스클롤이나 확대도 부드럽게 가능합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의 확대 축소도 부드럽게 잘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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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안드로이드? 성공할 것인가?

      2008/03/21 00:11 | TRACKED FROM itmedia

      구글 안드로이드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모바일을 유선과 같은 개념에서 접근해서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만들고 WEB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단히 고무적인 일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 나라에서 WIPI가 큰 꿈을 않고 출발 했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 떠오른다.. 하지만, 구글이니깐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구글이 광고할 수 있을 정도로만 된다면 진정한 모바일 세상이 될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구글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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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글 휴대폰 강의를 듣고..

      2008/03/25 00:58 | TRACKED FROM 수년's blog

      지난 퓨처워커님의 강의는 나에게는 굉장히 즐거웠고, 유익했었읍니다 구글, 애플 등의 전략적 측면들을 보면서 현재 모바일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user에게 제공되는 가장 큰 value는 mobility일 것입니다. mobility를 통해 communication이라는 value를 제공받게 되는 것입니다. mobile internet이 나오고 나서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은 이동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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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오픈 모바일 플랫폼

      2008/03/26 22:36 | TRACKED FROM irene life

      오늘 차세대 웹기술과 컨버전스 시간에는 블로그계의 유명인, 퓨처워커님이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열강을 펼쳐주셨다. 들을때마다 "안드로메다"가 자꾸 떠오를 정도로 마냥 생소했던 안드로이드. 퓨처워커님의 바이어스드한 설명(ㅋㅋ) 덕분에 살짝 친숙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다. 요즘 각 과목별 케이스 분석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구글.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을 발판 삼아 모바일 시장까지 장악하게 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듯 싶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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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고객의 입장에서 주관적으로 본 구글폰

      2008/03/27 00:25 | TRACKED FROM 명랑썬의 완전행복!!

      퓨처 워커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구글의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오며가며 여러번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강의는 제게그 유명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도대체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었던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퓨처 워커님의 글에 트랙백으로 걸려있는 시연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흠..그냥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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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Facebook Biz Model

      2008/03/27 00:43 | TRACKED FROM 브라보 마이 라이프

      Facebook은 2004년 하버드 학생이였던 Mark Zuckerberg에 의해 탄생되었다 상업적보다는 재미와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SNS으로 Directory Utility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사용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Revenue Model로 Ads 사업을 시작하였다 Facebook은 2007년 Open Platform을 런칭하였으며 현재 4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18000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애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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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구글폰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스북이 돈다면??

      2008/03/27 00:57 | TRACKED FROM 기묘짱 story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는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모바일 AD시장에서 구글이 현재의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이라고 하셨는데요....그런데 저희조가 IT전략이라는 과목에서 Facebook 관련 발표를 위해 준비중에 나온 재미있는 상황이 하나 있는데, 한 번 같이 생각해보셨으면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구글의 Open Social과 경쟁관계에 있는 F..

    Comment

    1. 아... 역시 또 서울이군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2. BlogIcon 마루날 2008/03/04 13:04

      http://kandroid.org 요기 안들어가지는데요? ^^
      저도 가고 싶습니다. ㅎ

    3. BlogIcon 버그니? 2008/03/04 22:34

      드디어 오는군요.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장호빵 2008/03/06 09:43

      울 회사 직원 여럿 등록했습니다. 좋은 내용, 유익한 시간이어야 합니다.^^

      • BlogIcon 퓨처 워커 2008/03/06 17:30

        허걱. 부담을 팍팍 주시는군요. 제 시간 빼 놓고는 아주 수준있는 내용일겁니다. 저는 아는게 워낙 이제 바닥이 보여서리~~

    5. 좋은 말씀을 직접들을 수 있겠습니다. 그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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