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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관심을 두고 있던 업체인 유경에서 PMP에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기사를 보고 내용을 읽어보았다. (원본 : 빌립, PMP 풀브라우징 서비스 개시 )

  예상대로 웹 뷰어 방식의 유자드웹 솔루션을 탑재한 것이었다. 사실 유자드웹의 풀브라우징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서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할 정도로 여러 종류의 디바이스에 탑재되고 있다. (맨 아래 관련 기사 참조)

  하지만 아래 기사에서도 보듯이 같은 솔루션에 대해서 서로 다른 얘기들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보고, 임베디드 아키텍트로서 웹 뷰어 솔루션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를 기술적인 측면과 서비스 측면에서 적어보려 한다.
 
와이파이 무선랜 환경에서 아이폰에 탑재된 사파리 등 외산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초기 로딩 시간이 10초에서 길게는 30초까지 걸린다. 반면 유자드 웹 브라우저는 2초 정도에 로딩해 준다. 이와 함께 플래시와 액티브X, 아작스 등을 지원해 국내 웹 환경에 최적화된 것도 장점이다. 입력 기능도 있어 PMP를 통해 e메일을 쓸 수도 있다. 

 .. 전자신문 "'유자드웹' PMP 시장까지 넘본다" 기사(2007.12) 중에서


하지만 앞서 지난해 2월 웹페이지를 이미지로 변환해 제공하는 유자드 웹 서비스와 관련 KTF와 최초 출시 경쟁을 벌였던 상황과 비교하면 지금의 SK텔레콤의 모습은 조금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유자드 웹 서비스 역시 속도 및 동영상 재생, Active X 지원 등에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 전자신문 "SKT의 풀브라우징 딜레마?" 기사 (2008.1) 중에서

모바일 웹 브라우저 아키텍처의 종류

  현재 시장에 있는 모바일 웹 브라우저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Server based Rendering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Device based Rendering 방식이다.  다시말하면 웹 페이지를 해석하고 화면을 그리는 동작을 서버에서 하는가 단말기에서 하는가로 나누는 것이다.

단말기 기반의 렌더링 방식 브라우저

    * m-Browser 5.0 @ SKT
    * Safari @ Apple
    * Opera Mobile, Mini
    * Oz의 LG LH2300

서버 기반의 렌더링 방식 브라우저
    * 웹 뷰어 방식의 모든 브라우저
   * Mobile Web Viewer @ SKT
    * uZard 브라우저
   * 햅틱폰
    * 유경 PMP X5

이런 기준으로 볼 때 웹 뷰어 방식의 브라우저가 가지는 한계를 다음과 같이 예측해볼 수 있다.

웹 뷰어 도너츠에 크림이 빠진 이유 3 가지

  • 비표준, 보안 이슈가 있는 과도기적 기술로 3 년이 한계다
  웹 뷰어 방식의 탄생 요인은 "느린 네트워크", "낮은 성능의 단말기"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느린 네트워크 보다는 오히려 낮은 성능의 단말기가 더 큰 이유라도고 볼 수 있다.

  네트워크 속도의 개선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단말기의 빠른 발전 속도를 본다면 길어야 3년 정도면 웹 뷰어 방식이 필요없는 단말기가 대중화되리라 예상한다.
 
  더군다나 이 방식의 아키텍터는 공개된 표준도 없고 있을 수도 없다. 비표준이란 얘기는 특정 업체의 솔루션에 서비스 회사가 종속됨을 의미한다. 표준을 사용하지 않으나 보안 같은 이슈는 당연히 보장하기가 어려워진다. 통신사와 같은 대기업이 중장기적으로 투자할만한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웹 표준 기반의 가벼운 RIA을 지원할 수 없다
  웹 뷰어 방식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문제로 아키텍터의 구조상 JavaScript를 지원하기가 불가능하다.

  이 방식은 기본적으로 서버에서 모든 HTML페이지를 해석하는데 비해, JavaScript는 동작 구조가 단말기에서 동작하는 언어이다. 설사 JavaScript만 단말기로 내린다고 해도 이와 연동할 HTML 페이지가 단말기에 없기때문에 RIA가 동작할 수 없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현재의 구현 구조가 달라지지 않는 한 웹 뷰어 방식이 JavaScipt를 지원할 방법은 없다.

  JavaScript가 안 되면 당연히 AJAX를 지원할 수 없다.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요새 한참 광고가 나오는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는 여기서 동작하지 않을 것이다.

  이건 중장기적으로도 중요한 문제이다. 단말기의 성능이 PC만큼 좋아지지 않는 이상 웹 페이지의 인터페이스는 모두 JavaSciprt도 구현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JavaScipt가 없는 웹 브라우저는 크림없는 크리스피 도너츠이다.
  • PC와 동일한 Web Viewing이 진정 고객이 원하는 것인가?
  시장 분석가 입장의 의견으로 이전에도 언급한 내용이다.(풀 브라우저만 있으면 정말 다 되는거야?)

  과연 얼리아답타등의 조기 수용자가 아닌 조기 다수자 시장의 고객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PC와 동일한 Web Viewing을 편하게 여길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만약 그렇다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Widget도 필요없을 것이고, 아이폰 전용 웹 페이지도 필요없을 것이고 오즈 전용 페이지라는 말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실제의 Use Case를 생각하보자.

  전자는 휴대폰에서 웹 브라우저를 띄워서 네이버를 들어가서 ID와 비밀번호를 치고 화면을 스크롤해가며 메일을 확인하는 것이 편할 것인가, 아니면 휴대폰에 내장된 전용 이메일 소프트웨어를 실행시켜 한번에 이메일을 확인할 것인가? LH2300의 고객 사용자 분석 데이타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ZDNET 뉴스를 본다고 하면 마찬가지로 웹 브라우저에서 ZDNET 홈페이지를 가서 스크롤해가며 내가 원하는 메뉴를 클릭하고 해당 기사 페이지에서 좌우로 스크롤해 가면서 기사를 읽는 것이 좋을까 아니면 휴대폰에 내장된 RSS 리더로 편하게 ZDNET 기사 목록을 검색하는 것이 편할까.

다시 아이폰을 보자

  왜 아이폰은 웹 뷰어 방식의 브라우저를 내장하지 않았을까? 그들이 그런 아이디어가 없어서일까? 아니면 그들은 너무 앞서가는 혁신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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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Cam Viewer


심지어 그들은 아이폰 2G에는 그 유명한 Flash Player도 넣지 않았다. 물론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특정 업체의 솔루션에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아니였을까? (이렇게 얘기하면 애플파라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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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X 기반 게임


  물론 Flash 플랫폼의 PC에서 현재의 성공과 미래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이 없다. 하지만 그 아키텍터의 한계상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PC와 동일한 성능의 Flash 서비스의 제공이 불가능한 것은 자명한 일이다.

  결국 그들이 제시하는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아키텍처는 공개된 웹 표준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그렇게 유도하는 것은 정치적으로도 올바른 일이고 단말에서 현실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본다. (물론 아이폰 웹 어플리케이션의 일부는 다시 아이폰에 종속성을 갖는다는 것을 미리 자백한다)

아이폰 국내 출시 소식에 목이 빠진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3일

Full Browsing 관련 :
  [알아봅시다] 풀 브라우징
  터치웹폰과 햅틱폰 리뷰 #4 풀브라우징 vs 웹뷰어 방식 비교

유경 X5 PMP  관련 :
  [빌립 X5 AIO] 체험단 동영상 Review #13. Fast Web편
  X5 소녀시대 CF 동영상

uZard 관련 :
  [로직플랜트] 로직플랜트, 유자드 웹(uZard Web) 원천기술 특허 획득
  '유자드웹' PMP 시장까지 넘본다

uZard 적용 사례 :
  [컨슈머가이드] 5월 최고 인기 휴대폰, 비결은 ‘인터넷’
  무선랜·HSUPA 스마트폰, 삼성전자 SCH-M470
 
삼성 와이브로 단말기, GPS내장·듀얼채널 돋보여

iPhone Application
  아이폰 전용 웹 어플리케이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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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Tech 2008 ]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본 웹 브라우져 동향II

    Tracked from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삭제

    오늘보니 FireFox3 RC1이 공개되었네요. 치열하게 펼쳐질 브라우져들의 경쟁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XTech 2008의 정리를 마칩니다. 5. XSLT/XPath, SVG, ARIA - Cient-side XSLT/Xpath 오페라는 XML 문서를 클라이언트측 스크립트로 처리하기 위해 document()를 제공하고 있다. 웹킷도 오페라에 동참 한 상태이고 IE도 같은 목적을 위해 node-set() 을 지원하고 있다. 현..

    2008/06/07 15:59
  2. [XTech 2008 ]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본 웹 브라우져 동향I

    Tracked from 소프트웨어에 날개를 달자.  삭제

    이번 XTech 2008 컨퍼런스중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발표중의 하나였다. 한 분야의 흐름과 동향을 정리하는 만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웹 브라우져의 경우 FireFox와 IE, 그리고 아이폰의 확산과 더불어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웹킷 계열, 그리고 마지막으로 숨은 강자 오페라 등이 치열하게 표준과 업그레이드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처럼 웹 브라우져 분야의 최신 동향을 정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운좋게도 W3C..

    2008/06/07 16:00
  3. KTF도 햅틱폰을 통해 모바일 풀브라우징 지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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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9일 KTF 사이트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다. KTF가 햅틱폰을 통해 최초의 모바일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내용이었는데... [공지] 햅틱폰(SPH-W4200) 웹서핑(풀브라우징) 다운로드 안내 이로써 LGT의 OZ로 촉발된 모바일 풀브라우징 경쟁에 드디어 KTF가 합류를 하면서 SKT를 포함한 이통 3사가 모두 모바일 풀브라우징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참고로 KTF가 제공하는 모바일 풀브라우징은 SKT와 같은 방식인 uZard W..

    2008/06/17 10:16
  4. 유자드웹 vs 오즈 웹서핑

    Tracked from 채현님의 블로그  삭제

    간만에 생산적인 글을 적어보자. 요즘 시장에서 풀브라우저가 뜨면서, 동시에 뜨고 있는 회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자드웹을 개발한 로직플랜트. 로직플랜트는 브라우저 자체를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퍼포먼스가 떨어지는 휴대용 단말기에서 일반적인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들어, 대박을 친 경우다. (아직 대박은 아닌가??) 유자드웹은 서버에서 브라우저가 돌고, 브라우저의 결과 화면을 이미지로 떠서 단말기로 내려 보내는 방식이다. 이와 비..

    2008/07/0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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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회자되고 있는 단어중의 하나가 디지탈 노마드(Digital Nomad)이다. 그래서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탈 노마드의 지수를 평가하는 질문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아래에 만들어 본 내용에 여러분도 추가하고 싶은 항목이나 자신의 점수를 알려주기 바란다.

점수 계산은 간단하다. 한 문항에 1점씩 자신에게 해당되는 문항의 총점을 계산하면 된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재미있게도 Digital Nomad를 새로운 종족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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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Normad 지수 체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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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대폰, 게임기, 노트북을 제외한 Mobile Device를 항상 들고 다닌다.  
 (MP3, PMP, UMPC, MID, 카네비게이션, 전용DMB 플레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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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대폰 이외에 모바일 게임기를 항상 들고 다닌다.  
   ( NDS, PSP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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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휴대폰 이외의 Mobile Device를 2 개 이상을 동시에 들고 다닌다.
 (MP3와 PSP,MP3와 PMP, 노트북과 PMP,노트북과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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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대폰으로 네이트 등의 무선 인터넷(WAP기반)에서 정보 검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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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휴대폰에서 개인 메일과 연동하여 무선 이메일을 사용한다.
    (WAP방식, 전용 이메일 클라이언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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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휴대폰에서 풀 브라우저를 자주 사용한다.
   (웹 뷰 방식, 풀 브라우저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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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트북에 무선 인터넷으로 외부에서 인터넷을 사용한다.
   (넷스팟, 와이브로, USB 모뎀, 휴대폰을 모뎀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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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휴대폰 이외의 모바일 기기에서 인터넷 서핑을 한다
   (예: PMP, 아이팟 터치, UMPC만 해당, 노트북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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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 휴대폰은 듀얼모드 폰이다.
   (KT 원폰, 블랙잭 등으로 무선랜(블루투스) + CDMA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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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DA, 스마트폰에 VoIP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한다
   (아이팟 터치+Jajah, PDA폰 + Skype 등)






아이팟 터치를 사야하나 고민중인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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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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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통신사의 현재 2008년 전략의 핵심은 풀 브라우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전략적 결정의 중요한 가정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다.

1. 풀 브라우저만 되면 사람들이 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것이다.
2. 풀 브라우저만 되면 사람들은 휴대폰에서 다양한 웹 서비스를 사용할 것이다.

  물론 또 하나의 가정은 적절한 요금제가 있으나 이것은 일단 논외로 하기 위해 통신사가 수긍할 만한 요금제를 제시할 거라 가정하자.

  또한 위에서 2번의 이슈는 웹 서비스의 종류에 대한 이슈이기때문에 오늘의 논지에서는 제외하자.

  오늘은 우선 "풀 브라우저(Full Browser)"라는 녀석부터 까칠하게 따져보자. 아래는 국내 용어사전에서 찾은 풀 브라우저의 정의이다.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진 Web사이트를 그대로 열람할 수 있는 휴대 전화용등의 Web브러우저. 다운로드해서 이용하는 것과 휴대 전화에 미리 내장되어져 있는 것이 있다. 휴대 전화등은 개인용 컴퓨터에 비해서 기능과 성능이 대폭 제한되어져 있기때문에, Web페이지도 통상의 규격으로부터 대폭 축소되어진 독자의 양식에 따라서 기술하는 것을 요구되어지고 있다. 이때문에, 컴퓨터용으로 작성되어진 사이트에 휴대 전화로 엑서스하는 것은 통상 불가능하다. 풀 브러우저는 휴대 전화의 Java프로그램 실 기능등을 이용하며, 컴퓨터용 사이트의 표시를 가능케 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단 휴대 전화의 표시와 조작성을 직접 확장하고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표시 내용을 선택해서 간소화하는 등으로 표시와 조작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컴퓨터와는 완전히 동일하도록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덧붙여서 풀 브러우저라고 하는 명칭은 NTT도코모가 상표 출원하고 있다.

참조: IT용어사전 "풀 브러우저" 원본 보기

  현재 솔루션 회사의 주장(?)이나 통신사들의 믿음 그리고 그것을 그대로 마케팅해서 대중들에게 잘못 알려진 신화가 바로 위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이슈의 시작은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진 Web 사이트를 그대로 열람할 수 있는..."이라는 목표부터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건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진 웹 사이트"라는 점이다. 그럼 결국 휴대폰이 컴퓨터와 같은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가부터 따져봐야 한다.

  여러분이 경험한 웹의 처음 사용 환경은 어떠하였는가? VGA 해상도(640X480)에서 12 인치 CRT 모니터로 컴퓨터를 시작하셨다면 상당히 인터넷을 빨리 경험한 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여러분의 휴대폰은 VGA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VGA 해상도 를 가진 12인치의 LCD가 달린 휴대폰을 사용할 생각이 있는가? 12인치는 좀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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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UMPC


   아니면 그나마 현재 모바일 기기 중에서 제일 현실적인 이동성 인터페이스를 제공한 소니의 UMPC에서 웹 브라우징 해본 적이 있는가? 참고로 소니의 UX 시리즈의 LCD는 4.5인치에 1024x600 해상도를 제공한다.

  사양으로만 보면 거의 완벽한 기계가 아닌가? 하지만 이 기계에서 네이버 홈페이지를 들어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별로 쓰고 싶지 않다. 왜냐구? 눈이 아파서.

  필자의 논리는 간단하다. 현실적으로 3인치 이하의 LCD를 가질 휴대폰에서 VGA 이상의 고해상도를 제공한다고 해도 12인치 이상의 스크린에서 잘 쓰도록 만들어진 현재의 "컴퓨터용으로 만들어진 웹 페이지"를 편하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마이크로프로젝터라도 쓴다면 가능할까?)

  이건 웹 브라우저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가엾은 MS의 ActiveX 문제도 아니다. 아무리 단말이 성능이 좋아져도 이건 안되는 거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인터페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과도한 욕심인거다.

  결론적으로 휴대폰에서 "Full Browser" 정의에서 말하는 "컴퓨터용 웹 페이지를 그대로 본다"는 그 목표 자체는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은 사용성을 배제한 현실성 없는 얘기라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결론의 전제는 한손으로 들 수 있는 3인치 이하(미국인 손 크기 기준으로는 5인치라고 해야 할까?)의 휴대 장치에서 대해서만의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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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풀 브라우저의 사례


  당신이 위의 그림을 휴대폰에서 써 본다고 생각해보자. 작은 스크린에서 걸어가는 도중에 또는 전철에서 한 손으로 기둥을 잡고 다른 손으로 터치 스크린 화면에서 네이버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치자.

  위 화면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화면을 가로 세로로 스크롤하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을까? 정말로 그렇게 급하면 중간에 내려서 10인치의 서브 노트북에 와이브로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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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좀 더 폼생폼사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컴퓨터용 웹 페이지를 봐야한다"면 HTC 사의 7인치 UMPC인 시프트(Shift)를 추천한다. (국내에 들어오면 바로 지름신이~) 설마 이것을 보고 휴대폰이라고 할 사람은 없겠지? 당연히 풀 브라우저도 필요없는 물건이다. 그냥 윈도우즈 PC니까.

  필자의 결론은 간단하다.

   1. 휴대폰용 웹 페이지는 분명 컴퓨터용과는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져야 한다.
   2. 따라서 Full Browser가 내장되었다고 무선인터넷 사용이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Full Browser만으로 국내의 무거운 웹 페이지를 본다는 것도 비현실적이라고 본다)

  사실 Full Browser라는 건 없다. 단지 휴대폰용으로 약간 성능이 좋아진 모바일 웹 브라우저가 있는 것 뿐이다. 그런 것을 Full Browser라는 마케팅 용어로 과대 포장을 해주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더군나다 제발 기술만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는 발상은 포기해주기 바란다. 아이폰의 사파리가 뛰어난 웹 브라우저기는 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건 사파리 브라우저가 아니라 아이폰에 최적화된 구글맵이나 자자 서비스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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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 최적화된 자자 서비스 홈페이지


  일반 고객은 그렇게 친철하지 않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다. 서비스부터 단말기 그리고 네트워크까지 완벽하지 않으면. 일부 정신 나간 얼리아답터 빼고.


풀 브라우저라는 말에 경기가 생긴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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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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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Phone용 Site (Web on Safari, iPhone)

    Tracked from 30 something  삭제

    iPhone의 Safari는 멋진 UI와 제스쳐 등을 기반으로 해서, "모바일기기에서의 Web Browsing"을 그 이전의 다른 기기(핸드폰, PSP, PMP ...) 보다 더 WebSite를 보는데 수월하게 했다. (속도는 사실 그다지 빠르진 않다. WiFi로 Naver.com 접속시, 25초 정도. 물론, WiFi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그런데, 실제 제한된 display의 actual size및 resolution 때문에, iPhone에..

    2008/02/13 16:12
  2.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 59호 - 2008년 2월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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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블로깅 : 야후, MS의 인수 제안 거부 : 예상대로 일단은 ... 야후가 튕겼군요. 그러나 얌전히 포기할 MS가 아니죠? ^^ 관련하여 MS의 야후인수작전, 적대적 M&A로 돌변하나라는 기사와 야후 "회사 안팔겠다" ... MS "모든 조치 취할것"이라는 기사에 눈길이 가네요. 어린이 사이트에 힘을 쏟는 다음(Daum)과 구(goo)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웹 서비스가 세간의 주목을 끌진 못하지만, 수익 모델로서는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

    2008/02/15 15:12
  3. 피지도 못하고 시든 꽃이여 - 풀브라우징

    Tracked from HOLLOBLOG(별주부뎐) 2.0  삭제

    예전에도 풀브라우징과 관련된 논쟁(?)을 했었던 적도 있었고, 얼마전 FutureCamp 2008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지만, 아마 군불만 오래동안 지펴오다 사라질 용어 중 하나가 "풀브라우징"과 "풀브라우저"일 것이라 생각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저만 이런 주장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퓨처워커님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군요. - 풀브라우저만 있으면 정말 다 되는거야 ?) 그런 면에서 휴대폰에도 풀브라우징 시대 도래, 예상 임팩트와 활성화를..

    2008/03/13 14:17
  4. 모바일 인터넷을 시연하고 있는 LH2300 사진

    Tracked from IT Gadget 임프레션(T)  삭제

    LG에서 14일 공개 예정이고 LGT로 출시할 LH2300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그 옆에 사진에는 캔유7이 자리 잡고 있으며 사진은 강원도 성우 리조트에서 리비젼 A 테스트를 위해 기사에 실린 사진의 한 장면.. 가로로 한 포털 사이트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전해지는 말로는 LGT에서 무선 인터넷의 요금제를 만원 이하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는 만원이면 한달에 웹서핑을 전화가 되는 곳에서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LGT에서 처..

    2008/03/17 13:20
  5. 꼴찌의 반란 - LGT Oz 리뷰 1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삭제

    LGT의 차세대 데이터 통신 서비스, Oz. 과연 오즈의 마법은 가능한 것일까?[그림출처 ] 요즘 필자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폰이 있다. 바로 LH2300이다. 필자 역시 새로운 제품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특정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아니다. 그 이유는 돈을 들여 얼리어댑팅을 즐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부쩍 이 폰의 출시가 기다려진다. 풀 브라우징이 가능한 폰이라면 유명한 아이폰이 있고 터치 UI와 WiFi를...

    2008/03/30 12:12
  6. 점점 실체가 드러나는 풀 브라우징 폰, LH2300 - LGT Oz 리뷰 2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삭제

    2008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풀 브라우징 폰이다. 얼마 전 삼성에서는 햅틱이라는 풀 브라우징 폰 (물론 풀 브라우징이 목적은 아니다)을 출시했다. 반면에 LG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타 통신인 오즈로 풀 브라우징을 즐길 수 있는 캔유와 LH2300을 다음 달 초 출시한다고 한다. 캔유는 LG와 일본 카시오의 전략적 제휴에의해 개발한 폰으로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기는 하지만 터치 UI는 지원하지 않는다. 필자가 기대하고 있는 폰은...

    2008/03/30 12:12
  7. KTF 전무님의 용감한 발언

    Tracked from 채현님의 블로그  삭제

    SKT와 KTF에 비해 일년 늦게 3G 서비스를 시작한 LGT는 풀브라우징을 앞세운 오즈 브랜드로 우선, 출시 한 달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누구 말마따나, 태풍이 될지 찻잔속의 태풍이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겠으나, SKT가 광고로 물타기로 하고, 햅틱폰용으로 터치용 웹뷰어를 급히 개발한 것으로 보아, 확실히 풀브라우징이 사용자들에게 어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SKT에 비해 LGT의 오즈 풀브라우징 서비스에 대한 대응이 한 발 늦은 K..

    2008/04/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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