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Desire를 입양했습니다. 오늘은 일단 개봉기와 처음 설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잠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 케이스 입니다. 깔끔하게 잘 디자인 되었습니다.
뒷면입니다. Desire 모델 번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멜론 선불 카드가 두 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건 대박인듯.
기본 구성품입니다. SD 8G가 내장되어 있는데 이것을 꽂으니 뭐 iPhone 8G가와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물론 아직 SD에 App이 설치가 되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2.2에서는 해결된다고 하니 좋아지겠죠. 기본 구성품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건 충전기였습니다. 배터리를 올려놓으면 충전 하는 동안 하얀 램프가 깜빡 거리는 것이 꽤 신경을 썼다는 느낌입니다. 배터리를 설치하기도 편하구요.
기본 매뉴얼입니다. 보통 매뉴얼을 이렇게 얇게 만들면, 두꺼운 매뉴얼 부담이 되어 전혀 펴보지도 않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를 넣기 위해서 뒷면을 열은 모습입니다.
약점은 역시 SD카드를 넣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뒷면과 배터리를 꺼내야 SD카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
뒷면 케이스입니다. 꽤 앏으면서 쉽게 부러지지는 않는 재질입니다. Google 마크가 선명하죠? 아래에 HTC SENSE라고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어쩌다가 공장 초기화 메뉴가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오른쪽에 볼륨 아래방향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켜면 이런 메뉴가 나오는 거였습니다. 좀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버튼 매핑이 오히려 좀 문제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공장 초기화를 하기위한 Boot, Recovery 등의 메뉴가 보입니다.
이제 다시 부팅을 합니다. 잘 알려진 안드로보이가 보입니다.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잠깐 나옵니다.
HTC 로고와 부팅 사운드가 매우 크게 들립니다. 기본값이 너무 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제가 개통도 안하고 사용해서 이렇게 나옵니다. 일단 SIM 없이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처음 부팅을 하면 자동적으로 기본 설정 메뉴가 아래처음 나옵니다. 초보자를 위한 좋은 배려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 네트워크를 켜면 비용 부담이 생기기 때문인지 아래처럼 기본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Wi-Fi 만 사용하도록 일단 설정했습니다.
Wi-Fi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Wi-Fi 설정도 간단하게 선택하고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됩니다.
Google의 위치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입니다. 무서운 아저씨들~.. 동의 안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계정을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눌러서 설정"이라는 안내문이 친절하게 느껴집니다.
당연히 Google 계정을 설정해야겠죠? 다음으로 갑니다.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설정하는 별도의 화면입니다. HTC Sense 주소록등의 내장 App들이 Facebook과 Flick 그리고 Twitter와 주소록 연동이 잘 됩니다. 이를 위해서 입력하는 계정 정보입니다.
개인 데이타를 SD에 보관을 해준다고 하는군요. 뭐 당연히 설정하는 것이 좋을 듯.
이제 기본 설정은 끝입니다.
설정이 끝나면 기본 위젯 화면을 로드합니다.
처음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안내 화면이 나오더군요. 해보시면 재미있습니다.
뉴스라고 써 있는데 사실은 RSS Reader입니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뉴스 주소가 많아서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가장 기본 화면입니다. 시간과 날씨 위젯이 상당히 깔끔하게 보입니다.
HTC에서 보내준(?) 기본 수신 SMS입니다. 안 읽은 메시지를 표시하고 답장할 수 있는 위젯입니다.
앞의 날씨 위젯보다는 큰 전체 화면 날씨 위젯입니다. 애니매이션이 아주 예쁜 것 같습니다.
다른 글로 포스트를 하겠지만 일단 첫 인상은 상당히 "괜찮다~"입니다. IME 입력기가 좀 느리다는 느낌이 들뿐 전체적인 속도나 "터치 필~"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하겠죠. 고사양의 CPU를 사용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요즘 흔히 쓰는 표현으로, HTC 디자이어(Desire, A8181)를 겟!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빈 깡통처럼 느껴지는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을 처분하고 하루빨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아이폰은 6월 7일에 4G 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라고는 하나 이게 국내에 출시되기까지는 의외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 그리고 언제가 되었든 아이폰 4G가 나오면 기꺼이 투 폰 체제로 가주겠다는 대범한 결심 하에 -..
E3를 위해 미국 LA로 출장을 나왔습니다. 오후에 정신없이 일단 호텔에 짐을 푼 후에 스마트폰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제가 묵은 Wilshire Plaza Hotel입니다. Korean Town 앞에 있어서 한식 먹을 곳은 많은데 호텔 자체는 정말 오래된 곳이라 시설은 영 아니올시다인 것 같습니다.
방이야 뭐 깨끗하게 두 개의 침대와 기본적인 것만 있지만 심지어 냉장고도 없군요.
이건 뭐 언제 설치된 설비인지 온도 조절 장치가 아예 고장난 것 같습니다.무선 인터넷도 역시나 100KB 이상을 제대로 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Hulu 같은 서비스가 돈을 버는지. 여기도 집으로 들어가는 인터넷는 속도가 빠르겠죠?
호텔 바로 옆의 교회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Radio Shark이 있어서 들어가니 반가운(?) LG Insight가 있군요. 얼마나 팔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정말 경쟁적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이 가격에 팔리면?
물론 삼성의 Eternity도 비슷한 가격입니다.
근처에 Sprint 대리점도 있는데 Palm Pre 광고가 붙어있더군요.
팜의 Treo의 실물은 처음 보았는데 정말 작더군요. 제 손이 그리 크지 않거든요.
이제 T-Mobile 매장에 가서 구글폰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T-Mobile은 Monthly로 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기존의 Prepaid Card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 같은 외국인도 2년짜리 "노예 계약" 없이 1달짜리 요금제를 가입하면 구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저녁에 서비스 가입을 마치고 길거리에서 Google Map에서 현재 위치를 인식하는 모습입니다.
위의 그림은 Google Map에서 Route Map을 보기 위해서 Direction 메뉴에서 시작 위치와 목적지를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뭐 알려진대로 CNS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PNS로 쓰기에는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도를 보다가 주변 업체에 대한 검색은 정말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Google 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Apple의 iPhone이 들어온다면 조금은 일반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사람들도 분명히 2년전까지는 그랬으니까요.
Yes, there are new shiny platforms like the iPhone and delayed but soon to be launched Android,
and yes, you can do great things with those. Things you wouldn't have
dreamed about doing in J2ME. But, your users are not necessarily using
them. To be exact, whatever your target is, 0% use Android
currently.... And as for the iPhone it is true that it has gained a
very nice chunk of the smartphones market share in the US (27%), but
its global marketshare when you take into account all phones (not just
smartphones) is 0.14%...
물론 맞는 얘기다. 하지만 그 내용에 대한 댓글을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잘 얘기하고 있다.
Whatever
is done to make it easier to develop apps on J2ME, the problems still
exist from the consumer side. No matter how many of those devices are
in the field if few apps are going to be purchases on them anyway.
Discovery,
purchase, installation and use are still so much more difficult than on
the iPhone that sales are severely limited compared to what will be
seen with the AppStore. Not to mention the costs of revenue sharing
with carriers and the issues dealing with pSMS for developer and
consumer alike.
The best reason to develop for AppStore has
nothing to do with shiny new technology and everything to do with a
good business case to develop with the least hassle to reach the
largest possible number of consumers actually likely to find and buy
your app with a good percentage of that revenue going to the developer.
즉 블로그 주인의 글은 "개발자" 관점에서만 언급했다는 얘기다. 시장에 J2ME가 아무리 많아도, 그 플랫폼이 개발하기에 익숙해도 결국 Application이 안 팔리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그러면 iPhone 어플리케이션은 왜 팔리는가? 그건 결국 "iTunes"라는 PC Application 때문이다. 이 녀석은
1. Application에 대한 "Discovery", "purchase", "installation"을 모두 단순화시켜준다.
2. 통신비용의 부담도 없이 PC를 통한 Sideloading은 물론, WiFi로 OTA도 가능하고
3. 구매를 할 만한 고객들에게 Application을 전달해주고 있다
아래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 "왜 제조사의 Pre-install도 한계가 있는지 얘기하고 있다.
Faisal Memon
said...
Dale Larson's comment is completely
spot on. I've talked to app
developers, seen presentations from
3rd party software developers, etc.
and they all say that:
1. You write a great app.
2. Customers don't download it
- awareness?
- mechanism?
- download cost!
3. Handset vendors don't pre-install it
- they take a large $ cut
- pre-qualification fees & process
- security certificate signing
headaches
4. Second class citizen problem
- apps don't match native UI L&F
- app lives in its own world; not
part of a continuous UI workflow
Unless you've already bedded in
your brand and got users on-board
(e.g. you are a facebook.com) your
opportunities are low indeed.
I claim that the only way to make
a success of mobile app development
is to first make a success as a
web app, or PC app.
I'm a big fan of Java ME (I worked
at Sun, and also worked at
Esmertec porting the JVM), and
know the complaints because lots
of folks come to us (I work at
Symbian) to complain about the
problems above.
The solution is really something
like the iTunes Music store maybe
with some of the architectural
niceness that Android gives you.
Maybe a hybrid solution will be
forged on the (upcoming) Symbian
Foundation OS.
역사기록물 관리 관련한 일을 하면서 아이폰에 유달리 관심이 생기는 이유는 사실 좀 복잡하다. 홍보의 문제, 역사기록물에 관한 소식을 효과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문제 문제는 여전히 생태계란 말이야, 멍충아! 문제는 개별 디바이스나 아이튠즈 등의 단일 어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는 생태계
과연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해서 사용자들이 제일 매력적으로 사용할 어플리케이션이 무엇일까? 그 어플리케이션이 고객에게 아이폰보다 더 낳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동영상을 보면 G1이 왜 "구글빠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모든 정보가 구글의 서비스에 보관되고 있다면 안드로이드 G1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Search - Find the information you need quickly and easily
Maps - Locate nearby businesses, get driving directions, and explore street imagery
YouTube - Watch videos from anywhere
Gmail - Stay connected with Gmail on the go
Calendar - View your schedule and quickly add events on the go
Talk - Chat with your friends in real time
Contacts - A starting point for all of your communication needs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Yahoo Mail을 쓰고, MSN Search를 쓴다면?
물론 이 점은 아이폰도 마찬가지이지만 아이폰의 경우 조금은 다른 서비스(Yahoo Mail, Exchange)에 대한 배려가 있을 뿐이다.
결국 현재 G1의 내장 기능은 정확하게 아이폰+ MobileMe와 경쟁하고 있다. 좋은 점은 G1은 구글의 MobileMe에 해당하는 서비스에 대해서 무료라는 점이고, 단점은 당연히 구글 서비스 이외에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한다면 아이폰에 비해서 별 다를 점이 없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폰과 G1의 경쟁의 핵심은 이제 단말기가 아니라 "서비스"의 경쟁이다. 얼마나 휴대폰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서비스와 "간편하게 연동"되도록 잘 개발되어서 얼마나 "단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가"에 있다.
다시 한번 얘기한다.
"쉽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다"
당신네 회사의 제품은 기능을 얼마나 사용하게 쉽게 만들고 있는가? 그나마 G1 정도는 되는가?
한동안 인터넷의 이슈가 되었던 아이폰에 이어 어제 하루는 온통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모두가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최초로 도입한 안드로이드폰 "G1"에 관심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G1을 만든 대만의 HTC에 흥미가 간다, 왜냐하면 최근 일본 시장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화제가 되는 스마트폰이 대부분 HTC의 제품들로 짜여 있기에 아무래도 삼성이나 LG의 강력한 경쟁자로 보이기에 때문이다. 아이폰이야 애플빠라는 일부 애플 극..
드디어 구글의 Andoid가 포팅된 핸드폰이 세상에 선을 보였다.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IT관련 언론이나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대부분이 이번 G1폰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보다.약간은 까칠한 시선으로 보자면 이번 구글의 Release는 다소 무리를 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구글은 핸드폰 벤더나 이통사가 아니다. 무료 플랫폼을 제공하는 Soultion Provider일 뿐이다. 이번 G1폰과 함께 구글의 다양한 서...
작년에 iPhone이 발표된 후에 모든 하이엔드 휴대폰의 벤치마크 기준이 iPhone이더니, 이제 App Store가 발표되고 한달이 지나자 모든 회사가 App Store를 준비한다고 한다.
구글도 Android Market이라는 좀더 개방적인 형태의 Application Store의 준비를 발표했고(아래 그림), T-Mobile도 자신들의 휴대폰에 대해서 공동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Cross Platform App Store를 준비중이라는 발표를 했다.
가만히 있을 MS가 아니다. 조용히 준비하시다가 구인 사이트에서 딱 걸렸다. 이름도 멋지게 SkyMarket이란다. Windows Mobile 7과 같이 발표할 것 같다.
사실 Windows Mobile의 경우는 이미 Handango같은 성공적인 Open Market이 있다. 그런데 이제 직접 하시겠다고 하니 어떤 차별화를 줄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하지만 과연 Ecosytem이란게 똑같이 흉내낼 수 있을까? 그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
UI는 똑같이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특허로 보호된 시나리오는 안되고, 플래쉬로 대충 떡칠하면 더 멋있어 보인다. 단 성능은 보장하지 못한다는 거~.
하드웨어는 당연히 똑같이 만들 수 있다(원가 경쟁력은 제외하고~). 그러니 소프트웨어도 비슷하게 만들지 못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Ecoystem은 그대로 흉내내기가 어렵다. 이유는 간단하다. 너무나 많은 관련된 회사들의 이해관계를 풀어야 하기때문이다. 각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그 Ecosystem을 똑같이 만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Apple은 OS를 라이센스 해 주지 않는다. 하지만 MS는 OS를 라이센스 해준다. 따라서 MS는 Apple처럼 App Store같은 독점적인 유통 플랫폼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 더군다나 MS는 제조사나 통신사와의 관계도 있다. 즉, 그들과 너무 경쟁하는 Store를 만들 수는 없다. 즉 Apple이 옳고 좋은 게 아니라 그들과 경쟁사의 이해관계자의 상황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베끼기가 불가능하다는 거다. 베끼면 누군가 내부에서 반대의 소리가 나오게 마련이다. 그것부터 설득시켜야 한다. 당신네 회사에서는 쉬운가? 내부 사람 설득시키는 것이.
애플의 온라인 소프트웨어 판매 사이트 '앱 스토어(App Store)'는 말그대로 '기회의 땅'이다. 누구보다도 전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진에게는 단숨에 어마어마한 부(富)를 한손에 거머쥘 수 있는 '꿈의 인터넷 판매대'가 아닐 수 없다. 새로운 스마트폰 '3G 아이폰(iPhone 3G)'에서 돌아가는 게임 등 갖가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 사이트에 올려놓았다가 고작 한달여만에 수백 ~ 수천만 달러의 '돈방석'에 올라앉은 '대박의 주인공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있었던 리눅스월드 2008 행사 발표 자료 중에서 IBM의 발표 내용을 보면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데스트탑"이란게 뭐죠? 우리가 데스크탑으로 꼭 윈도우를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2008/03/26 아이폰에 MS 오피스 지원이 중요한 이유에서 언급했듯이 데스크탑 OS가 윈도우즈이어야 하는 이유는 바로 MS오피스때문입니다. 그래서 IBM은 이제 그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굳이 MS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저항은 완강하죠. 기존 수 많은 고객이 한번에 바뀌는 일이 없으니까요.
아래에 전체 발표 자료 중에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들만 일부 추려봅니다.
아무래도 Android와 Virtualization에 대한 솔루션이 관심이 가는군요.
특히 "Seamlessly Migrating Desktop Applications to Mobile Linux Devices"라는 자료를 보면 Apple이 어떻게 PowerPC에서 X86 Mac OS X로 이전했는지를 알수 있게 된 것이 신선한 정보였습니다. 역시 세상에는 우리가 원하는 솔루션은 어디선가 누군가는 만들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찾지 못할 뿐이지.
드디어 노키아가 대형사고를 쳤다. 기사에 따르면 노키아는 심비안의 모든 지분을 100%로 사 버리고 오픈 소스로 공개하면서 Symbian Foundation을 만들었다는 내용을 오늘 발표했다. 즉 Symbian을 LiMO나 안드로이드 처럼 오픈 소스화하고 로얄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멋진 놈들이다. 역시 1위만이 할 수 있는 전략이다. 새로운 모바일 플랫폼 전체를 만들어서 Source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하는 Google이나 (얼마나 공개할지는 좀 봐야겠지만), 혁신적인 Mac OS X의 Mobile 버전을 만들어 휴대폰의 미래를 보여주는 아이폰을 공개한 Apple이나 정말 부럽기만 한데, 역시 Nokia도 이에 뒤질세라 Symbian을 오픈 소스 사업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국제 경쟁력 없는 솔루션으로 모바일 분야에서 라이센스 사업을 하겠다는 국내 벤더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이다.
노키아의 Symbian Foundation으로 제일 타격을 볼 회사는 어디인가? 역시 일단은 마이크로소프트이다.
Windows Mobile은 MS 입장에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사업 분야이다. 북미 시장에서는 Microsoft의 Office와의 연동성과 Exchange와의 B2B 솔루션으로서의 가능성으로 조금씩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Symbian의 공개로 앞으로 시장 확대가 그리 쉽지많은 않을 것이라 예상된다. 아래는 Symbian Foundation에 참여를 약속한 회사들이다.
Windows Mobile은 철저하게 라이센스 비지니스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하지만 Nokia는 사업 모델이 다르다. Nokia는 Symbian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휴대폰을 판매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에 Symbian 자체의 라이센스 매출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삼성전자나 LG전자는 유리한 입장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 결국 노키아나 애플이랑 경쟁해야 하는 두 회사는 그들이 왜 그렇게 서비스 플랫폼 기반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Symbian Foundation은 일년에 1500$만 내면 단체에 가입을 시켜준다. 다시 말하면 누구나 Symbian을 가져다가 로얄티 없이 휴대폰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두 회사의 경쟁자는 누가 될 것인가? 역시 Low End 시장에서는 가격으로 승부를 거는 중국 회사가 될 것이고 High End에서는 Nokia와 Apple이 될 것이다.
반대로 Nokia 입장에서는 대단히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이제 Mobile Platform은 더 이상 OS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Mobile OS 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가 없다는 것을 RIM이 증명을 했고 WIndows Mobile이 증명한 것이다.
특정 시장 세그먼트에 대한 Service Platform의 일부로서만이 OS가 의미가 있기때문에 단순히 Symbian을 독자 기술로 지키고 있어서는 자신들의 경쟁력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Nokia도 알 것이다. 이제 Nokia도 우군을 늘려야 할 때라는 의미이다.
이제 Plaform 전쟁은 단말에 올라가는 Mobile OS만으로는 할 수 없게 되었다. Mobile OS와 그 위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야 하고 이와 연계되는 서비스 플랫폼이 하나가 되어 "고객에게 가치를 주는 솔루션"이 되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최소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더 이상 스티커 장사가 힘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년에 결쳐서 만든 비지니스 모델을 오픈 소스 사업 모델이 최소한 모바일 분야에서는 무너뜨리고 있다. 이런 변화의 흐름속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Mobile 2.0 Report의 세 번째 보고서인 <Open OS 전개방향 및 휴대폰 시장에 미치는 영향 >입니다. 목차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1. Mobile2.0 시대의 Open OS 2. Open OS의 Mobile2.0적 특성 및 경쟁력 분석 3. Open OS의 휴대폰 탑재 현황 및 그 영향 4. Open OS 확산에 따른 전망 및 Implication 20080611_Issue Report-3_Mobile2 0_INFIDES_Open..
구글의 Android에 대항하기 위해, 노키아는 Symbian의 100% 지분을 사서 오픈소스화했다고 합니다.(관련 기사 : 노키아, ‘심비안’ 오픈소스화…리눅스에 타격 )구글폰(Android, OHA)이나 아이폰(OS X mobile)에 밀리는 듯한 느낌을 주더니, 역시나 한방을 하는군요.일단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Windows mobile은 관심 밖이고,노키아를 제1 경쟁자로 여기는 삼성전자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합니다.타도 노키아...
올해 초 노키아가 트롤텍을 인수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만 해도 기존의 심비안 , 마에모 등과 어떻게 포지셔닝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었다. 트롤텍은 Qt라는 애플리케이션의 크로스 플랫폼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Qtopia라는 모바일 디바이스 등을 위한 UI와 응용 프로그램의 크로스 플랫폼을 보유한 회사로서 많은 디바이스 회사들이 Qtopia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모토로라가 Qtopia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노키아는 인터넷 테블릿 장..
# 최근 필자의 모바일 오픈 OS 시장 전망과 관련한 외부 발표 당시, Symbian에게는 good news와 bad news가 있다고 청중들에게 떠들어 댄 바 있다. Good news는 유수의 시장 조사기관들의 의견에 기대어 휴대폰의 OS 탑재율이 2012년경 현재의 10%에서 대략 30%까지 치솟을 거라는 예측이다.시장의 60%를 넘게 먹고 있는 지배적 OS 플랫포머, Symbian에게 희망찬 예언이 아닐 수 없다. Bad news는 최근 2~3..
구글폰을 LG텔레콤에서 작년부터 테스트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아마도 기자가 뭘 잘못 들었던가 오보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런 기사를 보고 LG텔레콤에서 구글폰이 나온다고 기다리시는 분이 혹시 있을까봐 그 기사가 오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 주장의 근거를 적어본다.
구글이 개발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은 LG텔레콤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LG텔레콤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해왔다"며 "연말께 정식 제품이 출시되면 상용화에 큰 무리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이폰ㆍ구글폰 국내출시 언제? 2008.06.16 매일경제
속 사정이야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그냥 밖으로 알려진 사실만으로 이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얘기인지 나열해보자.
CTIA 2008에서 공개된 Android Prototype
1. 지난해부터 안드로이드와 LG텔레콤의 연동시험을 했다
(1) Android의 공개 일정
2007년 11월 초순 - 안드로이드 플랫폼 언론에 최초로 발표 2007년 11월 중순 - 안드로이드 SDK 발표 및 MSM7200용 리눅스 커널 발표 2008년 4월 중순 - CTIA 전시회에서 MSM7201에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 퀄컴이 공개 2008년 5월 하순 - Google이 HTC에서 개발한 상용 수준의 프로토타입을 공개
--> 지난해 11월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되었는데 지난해부터 연동 시험을 했다고? 알파 버전 수준의 prototype이 올해 4월에야 공개되었는데? 도대체 뭘로 연동시험을 했을까가 궁금해진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얘기다.
안드로이드 '어떻게 노키아와 영역이 다른 구글이 노키아의 가장 큰 적이 될수 있냐?'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키아가 휴대전화시장에서 최고의 이윤과 최대의 이익을 내는 큰 이유중 하나가 심비안이라는 운영체제에 있습니다. 노키아는 휴대전화를 만들어 팔면 약 20%정도의 이윤을 챙깁니다. 다른 회사들의 2배에 이르죠. 그러니 돈도 잘돌고 투자도 잘하고 특히 이윤이 많이 남는 스마트폰시장에서 가격대비 성능으로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국내에서는..
이번에는
"개방이냐 폐쇄냐"를 큰 주제로 하고, 이중 첫번째로 플랫폼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위피,
모바일 리눅스, 윈도우즈 모바일 등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웹에 대한 이슈는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개방이냐 폐쇄냐", 그리고 그것이 모바일 웹과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어떤
것이 바람직할 것인가, 어떤 것이 모바일 산업의 미래를 위한 방향인가 등 다양한 논의들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발표제목을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hollobit@etri.re.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시간은 10분-20분 이내로 해주시면 됩니다.
일시 : 2008년 3월 13일 오후 1시 ~ 오후 6시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
대상 :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관심있는 분
주관 : 2008 코리아 안드로이드 행사준비위원회
주최 : http://kandroid.org
발표내용
주제1. 구글 안드로이드와 망개방 이슈
주제2.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마켓 이슈
주제3. 안드로이드 플랫폼 Stack 및 포팅 가이드
주제4. SUN JavaVM 과 안드로이드 Dalvik VM 이슈
주제5. 구글 안드로이드 Kernel 이슈
주제6. 안드로이드 개발자 챌린지 및 New BM
이번에는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국내 유명 IT 컨설팅 회사인 로아그룹 "김진영대표"가 ZDNet에 기고한 내용에서 나온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모바일 단말기에서 컨텐츠와 시너지를 이룰 "신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서는 그러한 신기술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터치스크린(Touch Screen) 휴대폰 LCD의 대형화 모바일 OS(Mobile Linux) UCC 편집 도구 등장 맵 매쉬업(Map Mash Ups) 음악 추천 기..
BBC의 Darren Waters가 구글폰의 시연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3G 연결의 프로토타입으로, 구글 안드로이드가 OS로 내장되어 있습니다. 비디오 내용은 안드로이드의 실제 동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의 구동과 인터페이스 퀘이크 데모, 구글 스트리트 뷰 등을 보여줍니다. BBC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웹 브라우징은 빠르고, 직관적입니다. 스클롤이나 확대도 부드럽게 가능합니다. 구글 스트리트 뷰의 확대 축소도 부드럽게 잘되고 있습..
구글 안드로이드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모바일을 유선과 같은 개념에서 접근해서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만들고 WEB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대단히 고무적인 일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우리 나라에서 WIPI가 큰 꿈을 않고 출발 했지만 지금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이 떠오른다.. 하지만, 구글이니깐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구글이 광고할 수 있을 정도로만 된다면 진정한 모바일 세상이 될수 있을 것 같은데.. 하지만 구글이 추진하..
지난 퓨처워커님의 강의는 나에게는 굉장히 즐거웠고, 유익했었읍니다 구글, 애플 등의 전략적 측면들을 보면서 현재 모바일 서비스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user에게 제공되는 가장 큰 value는 mobility일 것입니다. mobility를 통해 communication이라는 value를 제공받게 되는 것입니다. mobile internet이 나오고 나서 아직까지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은 것은 이동통신망..
오늘 차세대 웹기술과 컨버전스 시간에는 블로그계의 유명인, 퓨처워커님이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서 열강을 펼쳐주셨다. 들을때마다 "안드로메다"가 자꾸 떠오를 정도로 마냥 생소했던 안드로이드. 퓨처워커님의 바이어스드한 설명(ㅋㅋ) 덕분에 살짝 친숙해질 수 있었던 기회가 된것 같다. 요즘 각 과목별 케이스 분석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구글. 이제는 안드로이드폰을 발판 삼아 모바일 시장까지 장악하게 될 날도 얼마 남지않은듯 싶다.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안..
퓨처 워커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구글의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오며가며 여러번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정작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번강의는 제게그 유명한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도대체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었던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퓨처 워커님의 글에 트랙백으로 걸려있는 시연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흠..그냥 아무것도
Facebook은 2004년 하버드 학생이였던 Mark Zuckerberg에 의해 탄생되었다 상업적보다는 재미와 순수한 의도로 시작된 SNS으로 Directory Utility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나 사용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Revenue Model로 Ads 사업을 시작하였다 Facebook은 2007년 Open Platform을 런칭하였으며 현재 4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18000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애플리..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강의 너무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는 향후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 예상되는 모바일 AD시장에서 구글이 현재의 헤게모니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플랫폼이라고 하셨는데요....그런데 저희조가 IT전략이라는 과목에서 Facebook 관련 발표를 위해 준비중에 나온 재미있는 상황이 하나 있는데, 한 번 같이 생각해보셨으면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 구글의 Open Social과 경쟁관계에 있는 F..
지난 2월 1일 퓨처캠프에서 발표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제가 발표한 주제는 "안드로이드 폭풍 후의 미래"입니다. 사실 오늘 발표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2008년도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하셨지만 저는 사실 2010이후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안드로이드라는 플랫폼이 실제로 시장에 영향을 주려면 최소한 201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일단 간략하게 안드로이드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OHA 연학과 안드로이드의 핵심 특징인 자바 언어 기반이란 점 그리고 리눅스 커널과 Webkit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상 시나리오는 제가 예측하는 2010년 이후의 전망에 대한 전제 조건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만약 가상 시나리오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실제 이루어진다면(물론 그러면 저는 바로 돗자리 까는 거지요 ^^;), 다음 페이지에서 얘기하는 예측들이 좀 더 현실성 있을거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위의 내용이 바로 "안드로이드 폭풍"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죠.
안드로이드 폭풍 이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제 예측 첫번쨰입니다.
바로 모바일 분야에서 "생태시스템"의 개방입니다. 이러한 "사업자 참여의 개방"으로 인한 제일 큰 방향이 바로 "수평분업화"입니다. 결국 기존의 이통사가 전방위로 주도하던 가치 사슬이 각자의 역할로 나누어지는 "수평분업화"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수평분업화에 대해서는 참조링크을 보심이)
이런 예측 중에 하나가 바로 향후 신규 사업자가 늘어갈 거란 사례로 "Dell Direct"를 들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2월 1일날 이 얘기를 했는데 오늘자에 신문에 그 내용이 나왔군요.(델, 구글의 안드로이드 폰을 만들까?)
임베디드 솔루션 분야에도 오픈 소스 사업이 활성화되리라는 예측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몇 번 언급했던 스티커 장사(2008/01/11 -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 더 이상의 스티커 장사는 어렵다)에 대한 어려움을 얘기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웹 브라이저는 노키아, 애플의 도움(?)으로 Webkit 기반의 웹 브라우저가 시장에서 2~3년내에 의미있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리라 예상합니다. 다만 Webkit 자체는 웹 브라우저 전체의 소스는 아니기때문에 결국 현재 공개된 버전을 기반으로 다른 플랫폼용으로도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적었습니다.
트렌드라 생각되는 것중에 하나가 "기술의 공개"입니다. 사실 기존 모바일 분야는 CDMA 분야의 폐쇄성때문에 기술에 대한 접근도 제한적이었고 따라서 관련 기술을 접할 수 있는 사람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술자 수요가 폭발하면서 한때 모바일 개발자의 몸값(?)이 좋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지나갔죠(2007/11/06 - 휴대폰 S/W 개발자들이여 치즈가 사라지고 있다).
안드로이드로 인해 자바 기술이 모바일 어플레케이션 개발에 전 방위로 확대된다면 더 이상 개발자들이 자바를 단순히 모바일 게임이나 만드는 수준으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예측입니다. 분명한 것은 충분한 성능의 하드웨어가 제공되고 기능의 다양성이나 요구사항의 복잡성으로 모바일 SW는 충분히 복잡성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단일 프로세스 기반의 RTOS로 개발하기에는 한계에 온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한계를 해결하기에는 어느 정도 성능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층적 아키텍처를 사용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시스템 계층과 어플리케이션 계층의 분리는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기존 공개된 리눅스 같은 OS의 사용은 점점 늘어날 수 밖에 없고 결과적으로 기존의 RTOS라는 테두리에서 보호받던 개발자는 더 이상 설자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변화는 받아들이기 불편한 진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 주제는 자바 자체의 공개에 대한 얘기입니다.
알려진대로 안드로이드의 Dalvik은 Sun의 라이센스에서 자유롭기 위해서 새롭게 만든 JavaVM입니다. 어찌보면 안드로이드 구성품중에 가장 값비싼(?) 몸체라고도 볼 수 있죠.
만약 구글이 이러한 Dalvik의 소스까지 공개한다면 Sun의 JavaFX Mobile 사업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물론이고 JavaTV 분야까지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존 Sun의 JavaME 비지니스는 대부분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VM으로 수익을 만들어왔습니다만, 지원 범위를 확대하여 사실상 안드로이드와 똑같은 모델을 2007년도 초에 시장에 제안했는데 다만 이를 스티커 장사로 제안을 했다는 점이 구글과 틀릴 뿐이죠.
마지막 페이지는 디바이스 즉 단말기에 대한 얘기입니다. 첫번째 주제는 "사용자 주문 휴대폰"이라는 개념입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델의 사용자 주문형 PC와 비슷한 개념이지요. 오픈 플랫폼이 제대로 도입되면 당연히 가능한 개념이라고 봅니다. 시장은 더욱 세분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세 가지 시장 구분 즉 "단순기능폰(Vanilla phone)", "기능폰(Feature phone)", "스마트폰(Smartphone)"으로의 구분은 분명히 더 세분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기능폰은 통화폰(messeging phone)으로, 기능폰과 스마트폰은 합쳐서 좀 더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야 하는데 그 예로 미디어폰(예:아이폰), 비지니스폰(예:블랙베리), 디자인폰(예:프라다) 등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기존 휴대폰 시장이라는 구분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휴대폰 시장이라는 말 보다는 이동형 개인 장치라는 개념으로 확대되어야 향후의 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단말을 보는 개념 자체가 "컨버전스"가 아닌 "디버전스" 관점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최근에 제안이 바빠서 제대로 Text 내용에 신경쓰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참석하신 여러분께 지면을 통해 사과 드립니다. 혹시 내년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올해보다는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FutureCamp 2008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10가지 전망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국내 시장에 국한된 전망이라기 보다는 해외 시장을 포함한 전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utureCamp 2008에서의 발표 자료는 여기에 첨부하였습니다. futurecamp2008-hollobit-r2.pdf 여기의 전망들은 과학적인 방법들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개인적인 직관에서 의해서만 작성된 것으로 그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
구글의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보면서 느꼈던 생각은 "저걸 꼭 핸드폰에만 써야 하나?"라는 것이다.
당연한 얘기지만 굳이 핸드폰에만 쓸 이유는 없다. 다양한 형태의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라면 기본적으로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의 PMP, 카네비게이션, PDA(요즘은 거의 시장이 없지만) 등은 기본일 것이고 UMPC라고안 될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러면 TV는 어떠한가?
구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구글의 핵심 비지니스 모델은 광고 플랫폼 사업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광고를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넓히면 넓힐수록 사업의 기회는 많아지게 된다. 가능하면 그 광고 플랫폼이 기존에 양방향이 아닌 곳에서 경쟁자들이 없는 곳을 새로이 구글이 개척하게된다면 이는 금상첨화일 것이다.
현재의 IPTV는 어떠한가? 또한 지상파 기반의 HDTV는 또한 어떠한가? 그나마 지상파용 데이타 방송 표준은 어느 정도 표준을 유지하고 있다지만 그다지 데이타 방송으로는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IPTV는 어떤가? 물론 IPTV는 현재 시장이 이제 시작인 상황이라고 하고 이와 유사하게 케이블TV에서는 OCAP이라는 표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셋탑박스가 나왔지만 과연 그들이 단일화되고 규모 있는 시장을 형성하였는지는 의문스럽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시장의 파편화와 Walled Garden 때문이다. 즉 아직 제대로 크지도 못한 시장을 가지고 플랫폼 사업자의 편의대로 철저한 Wallen Garden 비지니스를 하고 있기때문에 제대로 된 CP가 성장할 환경도 없고 그들의 입맞에 맞는 컨텐츠만이 올라가기때문에 컨텐츠의 다양성을 찾을 수도 없다.
물론 IPTV 사업자의 입장도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시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 데이타 방송쪽으로 사업자가 해야 하는 것은 CP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CP들이 자발적으로 달려들 수 있도록 "시장의 터"를 만드는 일일 것이다.
만약 개방형 IPTV가 제대로 판을 키우려고 한다면 아예 구글의 안드로이드 같은 오픈 플랫폼을 도입하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라 생각한다. IPTV가 기존 사업자의 Walled Garden 전략때문에 어렵다면 Open IPTV 진영이라면 가능하지 않겠냐라는 게 내 생각이다. 어짜피 IPTV에 대해서 잃을 것도 없는 게 TV 제조사의 입장이다. TV 제조사들이여 시장은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카페는 제가 사용하기 편한 "Daum"에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카페를 오픈한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에서 "모바일 웹 휴대폰"의 출시에 대한 구매 희망자의 규모 파악 2. "모바일 웹"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토론의 장 3. 안드로이드 플래폼에 대한 개발 정보 공유
이렇게 카페의 형태로 진행하는 목적을 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추진하면서 들은 얘기중에 하나가 "과연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구매할 사용자가 있겠냐는 것이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의 서비스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서 성공하려면 한국 사용자 입맞에 맞는 "한국형 모바일 웹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글폰"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안드로이드 폰" 또는 "모바일 웹 폰"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래야 한국에서 시장이 만들어질 것이고 그러면 "Google"도 시장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는 것은 한국에서 "Mobile Web"이 제대로 구현되는 단말기를 만들자는 겁니다. 단지 그러한 단말을 만들기위한 좋은 플랫폼이 공개되었고 세계적인 단말 회사들이 제조에 참여했으니 그들과 같이 하자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국내 다양한 "웹 2.0 서비스" 회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인장이 펌질을 많이 해달라시네요 개인적으로 폐쇄적인 기술환경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다. 메인프레임이 그랬고 모바일 관련 환경도 그런거 같다.. 그러던 와중 최근에 구글에서 공개 모바일 운영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를 공개했다. 개인적으로 대환영이다.. 좋은 기회일거 같다. 구글이 이번에 대형사고를 또 하나 치게 되길.. 더불어 퓨처워커님도 화이팅입니다.!!!
처음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발표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벌써 Gphone 이 나왔나? 프로젝트의 Pet name 이 Gphone 이 확실하지도 않은데, Gphone,,,아직도 그 해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koreatender 라는 사이틀 찾아보니 처음에는 성인방송쪽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닷컴으로 찾아보니 이번에는 제대로 IPTV 에 대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회사명도 Next G TV로 나오고 사진에서의 로고등과 동일한 회사..
내가 무슨 국내 통신사의 책임자는 아니기 때문에 혼자서 결정한다고 곧바로 도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소속되어 있는 회사와 관련된 회사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알아주는 제조사이면서 OHA에 가입되어 있는 회사이고 현재 그 회사의 휴대폰 개발 책임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제안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다른 관계사인 국내 통신사에게도 새로운 전략에 대한 제안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전략들만 세워진다면 추진할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국내 통신사에 대한 상황을 분석해보자. 일단 3 개사 모두 음성통화에 대해서 더이상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다들 Data traffic의 증가를 원하고 있다. 그 결과로 최근에 3G로 인프라를 업그레이드한 후에 수 천억을 투자하며 광고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영상통화"이다.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영상통화"가 좀처럼 시장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한 분석은 나중에 다시 하고 일단 이에 대안은 역시 "Mobile Web"이라는 데에는 모두들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 나라의 통신사도 당연히 Mobile Web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휴대폰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더군다나 현재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두 휴대폰 제조사가 모두 OHA 연합에 가입이 되어 있다. 이것은 국내 휴대폰 솔루션 업체나 또는 In-House로 고생하고 있는 수많은 개발자 분들에게는 미안한 얘기지만 그들의 플랫폼 개발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자명하다. 결국 그들의 Platform을 가져다가 차별화 된 제품으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왕 국내 제조사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을 생산한다면 그 좋은 Mobile Web platform을 한국에 도입하지 않는다면 정말로 이건 국가적인 기회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좋은 3G 환경을 제대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platform을 당연히 도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국내 사업자들이 구글폰을 도입할 수밖에 없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 생각의 시발점은 우선 통신 사업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첫째로 데이타 트래픽을 늘릴 수 있는 차별화된 Killer Mobile Web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하나가 바로 정책적으로 무선 망 개방과 USIM 기반의 휴대폰 교체에 대한 완전한 자유 등이 필요하지만 이것은 여기서 논외로 하자.
그래서 내 생각에는 우선 차별화된 Mobile Web 서비스를 찾고 이를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를 설득하면 제조업체의 생산 문제는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개인적인 아이디어들을 먼저 제시해보고 이를 현실화시킬 서비스 업체나 또는 아예 새로운 Mobile Web 서비스를 준비하는 업체를 찾고 있다.
1. SNS service for Mobile Web - 피플투등의 SNS 서비스와 Seamless 하게 휴대폰 - 당연히 피플투 홈페이지도 국내 사양의 구글폰에 맞추어 개발 필요 - Push 기반의 댓글 알림 서비스 필요
2. 티스토리 for Mobile Web - 티스토리의 블로그 서비스와 자연스럽게 연동되는 휴대폰 -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의 간단한 업로드 - 티스토리도 VGA 해상도 이하에서도 접근 가능한 개발 필요 - 이미지 크기 등을 줄여주기 위한 자동 변환 서비스 등도 필요
3. 카페 for Mobile Web - 다음 카페 등의 Mobile Web 버전 필요
4. 지도 + 길거리 사진 Mash Up for Mobile Web - 국내에서도 웹 기반으로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지도 + 길거리 사진 Mash Up 서비스 - 길거리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어 올리면 현재 위치 정보까지 올라감 - 올린 사진은 홈페이지에서 Mash Up되어 서비스 됨 - 휴대폰에서 현재 정보를 기반으로 그 사진들만 간편하게 조회 가능
일단 생각나는데로 몇 가지 적어보았다.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가 있는 업체들이 모여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할 것으로 생각된다. 필요하다면 온라인으로 그룹을 만들어서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같이 시작하려고 한다.
관심 있으신 분은 개인 메일(marsninehwang앳지메일)이나 댓글로 의향을 표시해주기 바란다.
1. Google의 Andoid는 Linux를 기반으로 해서, Mobile OS/Platform을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a. 하나의 통일된 OS/Platform을 만들면, 그 위에서 올라가는 Application의 확보가 더욱 쉬워지죠. i. 이유는, 더 많은 개발자들이 몰려들테니까 <- 자신의 Application이 low-cost로 여러 단말에 깔릴 수 있으니까 ii. 간단하게 생각하자면, Mac OS에 Virus가 없는 이유는, "시스템이 워낙..
드디어 구글폰의 실체인 안드로이드(Android) SDK가 공개되었다. 예상대로 오픈 소스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들을 잘 혼합하여 Platform을 구성했다.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자바(Java)" 기반의 Application Framework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아래 그림은 안드로이드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아키텍처 구성도이다.
우선 주요 구성 컴포넌트를 살펴보자
Application framework : 자바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개발 Framework
Optimized graphics 2D 그래픽, OpenGL ES 1.0 엔진 (하드웨어 종속적)
SQLite : DB 엔진
Media support : MPEG4, H.264, MP3, AAC, AMR, JPG, PNG,
GIF
GSM Telephony : 하드웨어 종속적
Bluetooth, EDGE, 3G, and WiFi : 하드웨어 종속적
Camera, GPS, compass, and accelerometer : 하드웨어 종속적
Rich development environment : 에뮬레이터를 포함한 이클립스 Plugin
최근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된 것은 대부분의 컴포넌트가 자바로 만들어졌다고 들었다. 하지만 실체를 열어보니 역시 그렇지는 않았다.
위의 그림에서 보면 빨간색은 리눅스 커널 영역을 의미하고, 녹색은 이미 개발되어진 오픈 소스 기반의 솔루션들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으며, 파란색 컴포넌트들이 아마 자바로 구글쪽에서 이번에 개발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노란색의 자바 VM을 포함해서 말이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기존의 것을 잘 활용하라는 오픈 소스의 원칙과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자바(Java)"라는 카드를 선택한 것 같다. 지금 판단으로는 적절한 선택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만약 안드로이드가 100% 오픈 소스로 제공된다면 (아직 소스를 열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누군가 또 열심히 상위 Application Framework를 C/C++ 언어 버전을 만들어주시는 놀라운 분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결국 안드로이드는 오픈 소스와 자바를 선택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러한 선택이 휴대폰 개발의 미래의 방향이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구글과 30여개의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오픈 소스와 자바를 선택한 것이다.
아이러니한 것은 철저한 오픈 소스 기반의 안드로이드 같은 아키텍처는 더욱 더 시스템 개발자와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의 계층을 분리시키게 될 것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휴대폰 개발에도 이제 시스템 계층을 전혀 모르고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시점이 오기 시작한 것이다. PC에서는 이미 10년 전부터 일어났던 일이 이제 휴대폰 개발업계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무엇을 촉발시키게 될까? 그것은 바로 휴대폰 개발자를 더 이상 C언어 개발자만으로 채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휴대폰 개발에도 이제 개발자를 구하기 쉬운 자바 개발자(자바 학원만 나온?)로 구성해서 좀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예측할수 있다. 이제 자바를 공부해야하나?
PS. 성급한 예측일지는 몰라도 이렇게 되면 휴대폰 개발 외주를 좀더 주기 쉽다는 뜻이 되는데 자바 개발자를 많이 데리고 있는 회사가 국내에 어디더라? 주식을 좀 사야할라나?
몇일 전 모바일 시장에 난리가 났었다. 그 이유는 구글이 바로 구글폰이 아닌 모바일폰 개방형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들고 나왔기 때문이었다. 애플의 맥 OS X가 아이폰으로 아이폰을 업고 승승장구하는 애플는 그렇다고 쳐도 기존 모바일 OS에 강세를 띠고 있던 '심비안'과 '윈도우모바일'을 개발한 노키아와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구글의 안드로이드의 발표에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심히 불안하기만 하다. 이번에 공개된 내용은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휴대..
블로그 잠깐 쉬겠다고 한 지가 벌써 두 달이 가까워졌네요. 처음에는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쉰다고 했었는데... 나중에는 다시 시작하려니 다시 글을 쓸 엄두가 나질 않아 지금까지 부담만 느끼다가 시간이 가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11월 5일경 소문만 무성하던 Google Phone이 안드로이드라는 Linux 기반의 Mobile Platform 이라는 발표가 있고나서 입이 간질 간질한 게 참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렇게 인터넷 여기 저기..
요즘, 구글이 만들고 있는 개방적 핸드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가 여기저기서 언급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핸드폰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그 핸드폰을 개발한 업체나 그 업체의 허락을 받은 회사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글 안드로이드는 이것을 모두가 할 수 있도록 확대했습니다. 즉, 누구나 자신만의 핸드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한 것이지요. 이는 핸드폰 산업의 주도권이 하드웨어에...
구글 폰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많았지요. 최근에 주가가 $700이상 올라간 이유가 아마도 애드센스에 따른 수익증가 뿐 아니라 구글 폰에 대한 은근한 기대감도 없지 않을 겁니다. 막상 발표된 구글 폰은 하드웨어가 아닌 새로운 오픈소스 형태의 OS였습니다. 지금까지 핸드폰들의 OS가 윈도우즈 모바일, 팜OS, 심비안 등 다양성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들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실행파일들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 등이 있었지요. 모든 핸드폰에 사용..
구글폰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핵심은 역시 Full browsing을 지원한다는 웹 브라우저일 수 밖에 없다. 당연이 SDK 를 설치한 후에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며 먼저 관심이 가는 것이 역시 한글 출력이였다.
우선 결과를 보자. 아래 그림에서 윗 그림은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서 구글 뉴스 한국 홈페이지를 표시한 결과이고 아래는 비교용으로 같은 곳을 파이어폭스로 보여준 화면을 캡춰한 것이다.
솔직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실 SDK 매뉴얼 홈페이지를 보면서 제일 관심을 가졌던 페이지가 바로 "다국어 지원(i18n)" 지원 여부였다. 링크를 열어 보면 알겠지만 아직 플랫폼 수준에서 다국어 지원에 대해서는 준비가 덜 되었다고 쓰여있다.
그래서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역시 Webkit 수준에서 다국어 지원이 내장되어 있어서 그런지 한글 표시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 그럼 우리나라 홈페이지는? 아래 그림은 위의 화면에서 첫번째 기사를 클릭하면 나오는 화면이다. 화면은 위의 그림의 기사에서 보듯이 한국일보의 홈페이지이다.
한국일보 홈페이지가 문제인가? 이제 우리나라의 국가대표 관문(?)인 네이버를 가보자. 아래 그림을 보면 한글이 나오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텍스트 부분은 대부분 코드가 맞지 않아 깨져(?) 보이고 있다.
역시 한글 코드 페이지의 차이로 한글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 결국 내부 한글 폰트도 들어있으니 엔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Web Browser 자체에서 문자 인코딩만 지정해주거나 자동으로 인식을 제대로 해준다면 문제점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지메일을 직접 접속한 화면으로 화면 표시 자체는 문제가 없으나 역시 자바스크립트 지원에 한계가 있는지 인터페이스 사용에는 좀 문제가 있다.
이제 모바일 버전인 화면을 접근해보면 아래와 같이 쓸만한 버전이 나온다.
정리하면 아직 자바스크립트 지원은 역시 한계가 좀 있어보이지만 Webkit 엔진의 한글 출력 자체는 잠깐 사용해본바로는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EUC-KR 지원에는 좀 문제가 있었다.
누군가 또 열심히 해결을 해줄거라 믿으면서 여기까지 잠깐 테스트 해 본 안드로이드의 웹 브라우저였다.
안드로이드(Android) 는 OS, 미들웨어, Key 어플리케이션들을 포함하는 mobile device 를 위한 software stack 이다. 구글에서 내놓을 구글폰에 탑재한 플랫폼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름은 안드로이드고 그에 대한 설명은 앞서 얘기한 바와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code.google.com/android 에 가면 볼 수 있습니다. 특징이라면 Android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을..
Android SDK 설치하고 여기에서 제시하는 Hello Android 를 시작해 봤습니다. 구글폰 동영상에서 시연되는 UI 를 그대로 볼 수 있으며 한글도 잘 써지네요. 위 사진은 Hello Android 란 application 을 실행하고 나서의 초기 화면이고, launching 이 완료된 후 view 에 간단한 context 를 보여주는 화면은 아래와 같네요. 기본적으로 view 에서 테스트 map, 주소록 등이 구현되어 집니다. 아직 알아..
오늘 Google이 자신들의 모바일 전략인 "안드로이드(Android)"을 발표했다. 기존의 소문과는 달리 구글 전략의 핵심은 휴대폰을 독점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을 위한 Open Platform을 제공하는 쪽으로 발표되었다.
만약 구글이 또 다른 Apple이 되려했다면 아마도 그 성공은 어렵지 않나 생각했었다. 즉 구글이 기존의 휴대폰 제조사들과 전쟁을 하겠다고 나섰다면 그건 전 세계의 유수한 회사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구글의 적은 기존의 모바일 플랫폼 회사인 Microsoft와 Nokia(정확히는 Symbian)이다.
결국 구글은 현명한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휴대폰 제조사들을 경쟁자가 아닌 협력사로 만들었고 더군다나 다양한 소프트웨어 회사와 모바일 사업자까지 파트너로 끌어들였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기존에 LiMO라는 플랫폼 표준화 단체까지 만들어 진행하면서 왜 또다시구글의 플랫폼을 사용하려고 하는가?
그것은 바로 구글이 제시하는 비전이 "Open Platform" 기반의 "Open Ecosystem"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구글의 플랫폼은 Apache License를 따른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바로 기존의 휴대폰 제조사나 솔루션 제공사에게는 달콤한 유혹이 될 수 밖에 없다. Apache License 모델을 따르면 구글의 플랫폼을 가져다가 마음대로 사용하면서도 대신 자신들이 각자 추가한 독자 기술은 필요하다면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남의 것이 내 것이요, 내 것도 내 것이라니.
이제 이 글의 제목에 대한 얘기해보자. 이러한 "Open Platform"이 우리 SW 개발자에게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시기가 조금은 빠를지 모르겠지만, 그 답으로 나는 스펜스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라는 책을 권하고 싶다.
최근 몇 년간 휴대폰 개발자들과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은 "우물 안 개구리"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물론 대부분이 그런 것은 아니였지만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기술이 최고라로 알고 있었다. 마치 휴대폰 개발을 할 줄 아는 것이 IT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는 이 분야를 떠나면 자신들의 경력을 잃어버릴까봐 다른 분야의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까? 반대로 Open Platform의 대명사인 PC기반의 개발자중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많을까? 내 생각에는 휴대폰 개발자만큼의 비율은 아니라고 느껴진다. 이것은 나만의 오해일까?
내가 얘기하는 것은 국내 개발자들이 실력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휴대폰 개발자가 되면 대우가 좋다는 소문으로 많은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PC 업계를 떠나 휴대폰 개발자로 변신하기까지 한 것이 최근까지의 경향이었다.
내가 보기에는 그러한 우물 안 개구리들은 대부분 휴대폰 개발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된다. 다른 여려가지 경험을 한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의 폭이 좁지는 않기 때문이다. 사실 그러한 원인이 그들 자신들에게 있지는 않다.
그 원인은 바로 휴대폰 SW 업계의 폐쇄성이 있다고 본다. 생각해보자. 휴대폰 플랫폼 기반에서는 기존의 휴대폰 제조사에 다니지 않는 이상에는 그 개발을 경험해보기도 어렵고 어디서 배울 수 있는 학원도 없다. (오해가 없기를. 여기서 얘기하는 휴대폰 개발자는 그나마 공개된 Java나 WIPI 개발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OEM Applicatiion 및 시스템 개발자를 말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애플의 iPhone과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을 끌어들인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휴대폰 SW 업계는 자신들의 폐쇄성으로 인해 자신들 스스로 혁신을 이뤄내지 못했고 결국 외부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어오자 모두들 치츠가 어디 갔냐고 외치고 있는 느낌이다.
나는 어떠한 독점적 기술도 결국 Open Market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IBM의 그 유명했던 MainFrame의 철옹성도 결국 Open Solution인 Unix로 그 시장이 열렸으며, 다시 Windows가 서버 시장을 독점할 것처럼 보이자 Anti-Windows 연합은 Linux라는 오픈 소스 솔루션으로 대항하여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결국 이제 기존의 폐쇄적인 플랫폼인 Symbian이나 WIndows Mobile의 독점에 항거하여 Open Platform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그러한 Open Platform을 기반으로 PC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만든 Google이 다시 같은 방식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것 뿐이다.
물론 Apple의 iPhon 플랫폼이 그리고 구글의 Android가 시장을 독점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모바일 사업자가 그리고 휴대폰 제조사가 Open Platform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순간 더 이상 휴대폰 개발자들은 기존의 대우를 유지하기는 어려워 질것이다.
왜냐하면 휴대폰 SW 개발자의 시장이 모두 열리기 때문이다. 이제 정신을 차리지 않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발자는 살아남기는 어려울 것이다.
노키아-MS "기존 전략과 다를 것 없다" 평가 절하
주요 언론을 통해 이번 주 초부터 집중 보도된 바 있는 ‘구글 모바일 전략’이 마침내 공식 공개됐다.
강력 추천 링크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14
-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512
구글은 5일 오전 11시(현지시각) 국내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전 세계 34개 기업..
▲앤디 루빈 구글 모바일 플랫폼 책임자 / 공식 개인 홈페이지
구글, 5일(현지시각) 11시 개방형 휴대폰 OS 동맹 발표 임박
구글이 오는 5일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소문으로만 떠돌던 구글폰(Gphone) 플랫폼 및 향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뉴욕타임즈(NYT)가 지난 4일 보도한 ‘앤디 루빈(Andy Rubin, http://www.spies.com) 구글 모바일 플랫폼 책임자(director..
▲이것이 구글 모바일 OS?개방형 휴대폰 동맹(OHA) 결성…5일(현지시각) 11시 발표
구글이 오는 5일 오전 1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소문으로만 떠돌던 구글폰(Gphone) 플랫폼 및 향후 모바일 전략에 대해 공개한다. 이에 따라 휴대폰 운영체제 시장은 노키아 심비안, 애플 아이폰, MS 윈도 모바일 6, 썬 자바FX 모바일 등과 함께 ‘구글폰(구글 모바일 OS)’까지 등장하면서 치열한 생존경쟁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월스트리트저..
구글의 핸드폰 운영체제 개발 소식은 현재 모바일 폰시장을 흔들고 있다. 소문만 무성했던 자사의 모바일 핸드셋용 운영체제인 Android의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애플의 iPhone에 이어 검색의 제왕 구글까지 핸드폰 시장에 뛰어든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여럿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폰 모델보다는 핸드폰 운영체제를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폰을 개발할 수 있음을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미국 현지 시각으로 어제 구글은 34개의 협력업체와 개발중인 운..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주간 블로고스피어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http://goodgle.kr/ 에서 발행됩니다. 주요 블로깅 : 모바일 역사 바꿀 '안드로이드' 발표 : 구글을 중심으로 T-모바일, HTC, 퀄컴, 모토로라, LG전자, 삼성전자 등 전세계 30여 개 기업들이 참여한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Open Handset Alliance, OHA) 다국적 연합체가 모바일 개방형 플랫폼인 '안드로이드(Android)'를 개발,..
지난 주 구글이 모바일(휴대폰)용 오픈OS인 안드로이드를 발표했다. 휴대폰에 있어서 표준화된 플랫폼으로서의 OS가 가지는 영향력은 상상이상으로 클것이다. 개인적으로 휴대폰 회사에서 시스템 엔지니어의 맛만 살짝 보고 나서 느낀 것을 정확히 짚어낸 글이 있어 소개한다. 나는 어떠한 독점적 기술도 결국 Open Market의 압력을 견디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IBM의 그 유명했던 MainFrame의 철옹성도 결국 Open Solution인 Unix로 그..
Apple iPhone 과 Google Android 로 인하여 phone 으로 대표되는 embedded 시장에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그중 중요한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요... 기존 제조 중심의 시장에서 떳떳한 소프트웨어의 시장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기존에 phone 시장은 다분히 제조 중심으로서 phone 의 선택의 기준에서 software 사용성이나 완성도 보다는 phone 통화품질, design 과 같은 pho..
This is a technical answer to only part of a business problem.
I think that Apps are the new Singles and AppStore transforms the whole business the way iTunes changed digital music -- talking about digital formats wasn't relevant once there was a complete ecosystem change.
Whatever is done to make it easier to develop apps on J2ME, the problems still exist from the consumer side. No matter how many of those devices are in the field if few apps are going to be purchases on them anyway.
Discovery, purchase, installation and use are still so much more difficult than on the iPhone that sales are severely limited compared to what will be seen with the AppStore. Not to mention the costs of revenue sharing with carriers and the issues dealing with pSMS for developer and consumer alike.
The best reason to develop for AppStore has nothing to do with shiny new technology and everything to do with a good business case to develop with the least hassle to reach the largest possible number of consumers actually likely to find and buy your app with a good percentage of that revenue going to the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