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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0 LA에서 만난 Palm Pre의 구글 맵 (1)
  2. 2009/06/07 LA에서 Palm Pre 짧은 사용기 #1 (10)
  3. 2009/06/03 LA 도착 후 Android G1 사용기-E3 (1)

LA에서 만난 Palm Pre의 구글 맵

신기술과 제품 2009/06/10 00:51 Posted by 퓨처 워커
전편에 이어서 LA에서 만난 Palm Pre에서 직접 구글 맵을 실행시켜보았습니다. 요약하면 네트워크와 빠른 하드웨어의 도움으로 기존에 사용해본 구글맵보다는 훨씬 빠른 반응속도를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구글 맵을 실행시키고 현재 위치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제가 있던 곳을 유사하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림에서 원으로 표시된 부분이 제가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떄는 제가 실내에 있었기때문에 기계는 당연히 GPS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약간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오른쪽 아래에 있던 메뉴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기본 가이드라인은 왼쪽 상단에 서브 메뉴를 두고 오른쪽 아래에 메뉴 버튼을 표시하는 것 같습니다. 기능 구성 자체는 구글 폰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검색 메뉴에서 Korea Town을 검색한 화면입니다. 당연히 잘 검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름을 여러개를 표시하고 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한 화면입니다.

앞의 화면에서 위치를 선택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서브 메뉴로 이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이 구글 맵에는 없더군요. 아쉬운 점입니다.

당연하지만 앞 화면에서 전화번호 부분을 선택하면 곧바로 전화가 걸립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동작하는데 우린 얼마나 기다린건지.

교통 트래픽을 보여주는 화면입니다. 실내이지만 느낌상으로는 Sprint 가 T-Mobile USA보다는 네트워크 속도가 좋은 것 같아서인지 화면에 출력되는 속도도 상대적으로 몹시 빠릅니다.



이제 검색한 곳 중에서 한 곳을 골라서 Get Directions 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Korea Town의 한 곳을 선택하였습니다.

찾은 경로의 전체 지도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를 보여주면서 지도를 로딩하는 화면입니다.

교통 트래픽은 아까 선택한 상황에서 계속 보여지고 있습니다.

전체 경로의 상세 내용입니다. 사실 미국은 도로가 쉬운 편이라서 이런 내용만 잘 볼 수 있으면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봐야한다는게~ )

화면은 위성 사진을 보는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데스크탑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뭐 이런 화면들은 사실 아이폰에서 보는 것과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LA의 전시장에서 만난 Palm Pre는 한마디로 웹 서비스를 위한 전용 단말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실 내장된 기능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도 볼 수 있기때문에 주로 해볼 내용이 웹 페이지 접근뿐입니다만, 그래도 내장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은 구글 맵으로 판단되지만 Android G1에 비해서 빠른 네트워크와 하드웨어의 도움으로 체험 속도는 분명히 빠릅니다.

  어찌보면 문제는 이런 수준이 아이폰이나 구글폰이나 사용자 관점에서 속도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는 없습니다. 사실 이러한 점이 구글이 바라는 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반대로 내장된 어플리케이션만으로는 LBS 차원에서는 차별화 요소를 찾기 어렵습니다. 결국 아이폰이나 구글폰에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 됩니다.

  역시 3rd Party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나와줘야 다른 차별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과연 어떤 LBS 소프트웨어가 Palm Pre에게 차별화 요소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

Palm Pre를 보면서 또 하나의 구글폰을 느끼는 퓨처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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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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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에서 Palm Pre 짧은 사용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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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좋게 미국 출장을 오는 시기에 Palm Pre에 출시될 예정이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다행이 근처에서 Palm Pre를 볼 수 있어서 간단하게 사진과 짧은 시간의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찍은 사진이 많아서 2~3회로 포스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현재 팜 프리가 자랑할 것은 위와 같이 3가지뿐입니다. 멀티태스킹, "시너지"라 부르는 통합 케뮤니케이션 기능 그리고 Sprint의 도움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뭐 이중에서 Entertainmen..

    2009/06/10 02:50

LA에서 Palm Pre 짧은 사용기 #1

신기술과 제품 2009/06/07 16:06 Posted by 퓨처 워커
운 좋게  미국 출장을 오는 시기에 Palm Pre에 출시될 예정이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왔었는데 다행이 근처에서 Palm Pre를 볼 수 있어서 간단하게 사진과 짧은 시간의 사용기를 적어봅니다. 찍은 사진이 많아서 2~3회로 포스트를 나눌 예정입니다.

현재 팜 프리가 자랑할 것은 위와 같이 3가지뿐입니다. 멀티태스킹, "시너지"라 부르는 통합 케뮤니케이션 기능 그리고 Sprint의 도움을 받는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뭐 이중에서 Entertainment 기능은 대부분 Sprint의 것이라고 볼 수 있기때문에 결국 두 가지밖에 없는 거죠.

내장된 어플리케이션은 총 세 페이지에 걸쳐서 보입니다. 첫 페이지의 내용으로 주로 기본 프로그램과 핵심 어플리케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선 웹 브라우저부터 실행시켰습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Short Cut" 같은 페이지가 보입니다. 마치 구글 크롬의 자주 가는 페이지 같은 모습이죠.

일단 페이스북 시작 화면입니다. 사실 이전에 테스트해본 T-Mobile의 구글폰보다는 역시 네트워크때문인지 웹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은 단순히 웹 뿐만 아니라 구글 맵 등 전체적으로 인터넷 응용에서 대부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URL을 입력하는 창입니다.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검색 대상 목록이 그림처럼 표시됩니다. 의외로 편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맨 위의 시계 부분을 클릭하니까 나온 화면입니다. 항상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메뉴 기능인 것 같습니다.


앞의 그림에서 왼쪽 상단의 "Web"을 선택하면 나오는 프로그램 메뉴 화면입니다. 프로그램마다 고유의 메뉴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를 접속해봐야 겠죠? 생각보다는 빨랐습니다. 아직 플래쉬를 표시하지 못하기때문인지 생각보다는 로딩 속도가 빨랐습니다.  최소한 구글폰보다는 빠른 느낌입니다.


멀치 터치로 확대한 화면입니다. 특허 문제가 있지만 역시 아이폰에서 시작된 확대 기능을 위한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는 편한 것 같습니다. 폰트 설정에는 좀 문제가 있죠?


  그 유명한 카드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홈 버튼을 누르거나, 어떤 어플리케이션에서든 항상 "왼쪽"으로 아래 터치 부분(홈 버튼 좌우가 모두 터치 스크린)을 스크롤( Previous Screen의 의미)하면 결국 최종 마지막에서는 다시 이 카드 선택 화면으로 나옵니다.

  아이폰에서 화면에서 그냥 왼쪽으로 스크롤 하는 개념보다는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귀찮을 수도 있다는 느낌입니다.


메인 어플 목록에서 Messaging을 선택한 후 주소록 아이콘을 선택하면 나오는 주소록 목록입니다. 테스트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게 결국 상대방 연락처 종류에 따라서 알아서 전송되는것으로 보인는데 테스트는 다 못해보았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또 다음 부분을 공개하죠. 그럼 계속 Palm Pre에도 관심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 아이폰의 유일한 경쟁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혁신적인 신제품에 정신 없는 퓨처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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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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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도착 후 Android G1 사용기-E3

플랫폼 컨설팅/Mobile 2009/06/03 13:58 Posted by 퓨처 워커
E3를 위해 미국 LA로 출장을 나왔습니다. 오후에 정신없이 일단 호텔에 짐을 푼 후에 스마트폰 테스트를 하기 위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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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Wilshire Plaza Hotel입니다. Korean Town 앞에 있어서 한식 먹을 곳은 많은데 호텔 자체는 정말 오래된 곳이라 시설은 영 아니올시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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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야 뭐 깨끗하게 두 개의 침대와 기본적인 것만 있지만 심지어 냉장고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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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언제 설치된 설비인지 온도 조절 장치가 아예 고장난 것 같습니다.무선 인터넷도 역시나 100KB 이상을 제대로 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Hulu 같은 서비스가 돈을 버는지. 여기도 집으로 들어가는 인터넷는 속도가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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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옆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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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바로 앞에 Radio Shark이 있어서 들어가니 반가운(?) LG Insight가 있군요. 얼마나 팔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이 정말 경쟁적인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이 가격에 팔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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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의 Eternity도 비슷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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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Sprint 대리점도 있는데 Palm Pre 광고가 붙어있더군요. 

IMG_4577
팜의 Treo의 실물은 처음 보았는데 정말 작더군요. 제 손이 그리 크지 않거든요. 

이제 T-Mobile 매장에 가서 구글폰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T-Mobile은 Monthly로 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기존의 Prepaid Card방식이 아니기때문에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 같은 외국인도 2년짜리 "노예 계약" 없이 1달짜리 요금제를 가입하면 구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저녁에 서비스 가입을 마치고 길거리에서 Google Map에서 현재 위치를 인식하는 모습입니다.


위의 그림은 Google Map에서 Route Map을 보기 위해서 Direction 메뉴에서 시작 위치와 목적지를 지정하는 화면입니다. 뭐 알려진대로 CNS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PNS로 쓰기에는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도를 보다가 주변 업체에 대한 검색은 정말 쓸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Google Android 기반의 스마트폰이나 Apple의 iPhone이 들어온다면 조금은 일반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바라보는 인식이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 사람들도 분명히 2년전까지는 그랬으니까요.

느려터진 T-Mobile에서도 쓸만한 구글폰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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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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