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그룹의 2009년 7월 보고서입니다. SKT의 크로스 플랫폼 게임 플랫폼인 MPGS에 대해서 KT가 안드로이드로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위의 그림은 이번에 KT가 Venture Awards에서 안드로이드 테마로 공모전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참조 링크 : http://ktidea.kt.co.kr/user/awards/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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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Topics: SK텔레콤의 3 Screen 전략, Multi Platform Game Service]

지난 2009년 7월 8일, SK텔레콤에서는 새로운 게임 서비스 플랫폼(Platform)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바로 멀티 플랫폼 게임 서비스(Multi Platform Game Service; MPGS)이다. 이것은 기존에 SK텔레콤이 오픈 마켓플레이스(Open Marketplace)와 함께 발표한 COGP(Cross Over Game Platform)와 연관성이 있지만 또한 전혀 다른 관점을 얘기하고 있다.

[Comment on Current Topics: SK텔레콤 Multi Platform Game Service 핵심 컨셉과 가치]

1. MPGS 기반 게임 사업의 특징

하단 [Figure 1]을 보면 기존 모바일 게임 사업과 MPGS기반의 게임 사업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우선 MPGS는 이름 그대로 멀티 플랫폼 디바이스를 전제로 한다. 기존 SK텔레콤의 게임 사업이 ‘Only Feature Phone’ 기반이었다면, MPGS 기반 사업은 ‘Feature Phone’을 시작으로 해서 스마트폰(Smart Phone), IPTV, PMP, PC까지 포함하고 있다.

[Figure 1 - MPGS 기반 게임 사업의 특징]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물론 기존에 발표한 SK텔레콤의 COGP는 바로 이러한 목표로 개발된다고 알려졌지만, 주요 대상 플랫폼은 Feature Phone과 스마트폰이었다. 하지만, MPGS에서는 이 기반이 휴대폰뿐만 아니라 IPTV, PMP, PC까지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T&T나 T-Mobile, 오렌지(Orange) 등 주요 사업자들이 최근 준비하고 있는 3 스킌(Screen) 전략을 벤치마킹 하는 모습을 알 수 있다.

기존에 SK텔레콤에서 발표한 오픈 마켓플레이스에서 발표된 플랫폼은 총 4가지로서 위젯(Widget), GNEX, WIPI-C, COGP가 있었지만 그 중 의미 있는 플랫폼은 COGP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위젯은 어차피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로서의 의미만 있을 뿐, 그 자체가 독자적인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이라 하기는 어렵고, GNEX나 WIPI-C는 결국 기존의 개발자들을 COGP로 이전시키기 위한 과도기적 접근이라고 보였기 때문이다.

[Figure 2 - MPGS의 Platform 확대 계획]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따라서, SK텔레콤이 휴대폰 단말기 사이의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으로 개발한 COGP 플랫폼을 당연히 휴대폰 이외의 단말기로 확대하고자 하는 전략은 당연하다. [Figure 1과 2]를 살펴보면 COGP를 다양한 단말기에 적용하며 또한 COGP의 지원 범위를 최대한 확대하여 모든 휴대폰과 IPTV, PMP, PC까지 거대한 단일 게임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보여주고 있다.

2. COGP = 단말 Platform, MPGS =서비스 Platform

MPGS는 [Figure 1]에서 살펴 보았듯이, COGP라는 단말 플랫폼을 포함한 게임 서비스 플랫폼이다. 어떤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단말 플랫폼 뿐아니라 유통과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그것을 모두 포함하여 MPGS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MPGS에는 그것 이상이 있는데 [Figure 3]에서 고객 가치를 볼 수 있다.

[Figure 3 - MPGS의 고객 가치 제안]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결국 MPGS는 멀티 플랫폼 지원의 장점을 단순히 서드 파티를 위한 플랫폼 규모의 확대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크로스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을 읽을 수 있다.

3. 진정한 3 Screen 서비스로의 노력

사실 현재 통신사업자의 결합 상품은 가격적인 면에서 고객에게 할인된 가격이라는 명확한 가치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그것 이상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MGPS는 최소한 게임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크로스 플랫폼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고객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일례로 ‘Device간 이어하기’나 게임 하나를 구매해서 여러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는 가격적인 장점 그리고 홍보 마케팅에 대한 서비스 기능 등이 바로 그것이다.

[Commentary: KT Android 집중해야 하는 이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SK텔레콤이 COGP와 MPGS를 통해 3 Screen에 대한 게임에 대한 통합 플랫폼 전략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서 KT는 어떤 전략을 갖고 있을까? 몇 가지 단초를 살펴보자.

iPhone KT 미래인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항은 아니지만 여러 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KT의 애플의 아이폰(iPhone) 도입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로 미루어 KT가 아이폰을 도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대응 수준을 예측해보자.

최소한 아이폰은 단일 플랫폼으로서는 SK텔레콤의 다양한 어떤 플랫폼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SK텔레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SK텔레콤의 강점은 풍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최소한 국내에서는 최고의 솔루션 파트너들과 나름대로의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생태계(Ecosystem)의 모든 것을 쌓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에코시스템의 중요 요소인 개발도구 관점에서 SK텔레콤의 상황과 아이폰을 비교해보면 SK텔레콤의 단점을 읽을 수 있다.

[Figure 4 - COGP의 Platform 개발도구]

Source: SK텔레콤 발표자료

COGP의 개발도구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모두 새로 개발된 것이다. 개발도구라는 관점에서 볼 때 과연 애플의 아이폰의 개발도구인 엑스코드(XCode)에 비해서 얼마만큼의 경쟁력을 가질지 의심스럽다. XCode는 애플이 20여 년 동안 발전시킨 개발도구이고 NeXTStep부터 Mac OS X를 위한 핵심 개발도구였다. 휴대폰 플랫폼을 위해서 단 몇 개월 만에 만든 SK텔레콤의 그것과는 비교하기 힘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즉, SK텔레콤은 자신이 모든 것을 직접 개발하려는 정책 때문에 훌륭한 외부의 자원을 쓰는 것에 약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적 상황에서 KT를 통해 출시되는 아이폰(정확히 이야기하면 국내향 KT i-Phone)이 SK텔레콤의 COGP에 대응하는 전략의 수준에서 한국 내 개발자를 위한 에코시스템을 구현해 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KT가 자사의 단말 플랫폼을 모두 애플 제품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SK텔레콤에 대응하기는 요원할 것이다. 따라서 KT 입장에서 COGP와 유사한 목표를 이루면서 SK텔레콤과는 다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

Android 대한 관심표명 - KT 2009 Venture Awards 테마 공모

최근 KT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7월부터 9월까지 ‘2009 Venture Awards’라는 신사업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다. 공모전에서 ‘테마 공모’라는 분야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진행되는 내용이다. 왜 갑자기 아이폰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KT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일까?

여기에서 KT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단말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거나 또는 추진을 목표로 먼저 개발자 풀(Pool)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어차피 아이폰이 KT의 통합 단말 플랫폼이 못 될 것이다. 그러나 SKT에 대한 다른 복안은 필요하고, 그러한 대안 중 하나로 안드로이드가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Why Android (1)?’ - Android Binary 호환성을 있다

SK텔레콤의 COGP 전략의 한계는 바로 API 호환성이라는 점이다. 결국 크로스 플랫폼으로서 개발자들에게 유사한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API 호환성이라는 한계는 분명히 있다. 결국 다른 기기에 제공하기 위해서 컴파일과 테스트를 다시 해야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라면 동일한 개발 환경이라는 장점과 함께 바이너리(Binary) 호환성까지 제공할 수 있다.

‘Why Android (2)’ - Android 이미 4 Screen 단말에 적용

SK텔레콤의 COGP와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이미 휴대폰 단말에서 검증된 기술이다. 이는 검증된 리눅스 커널(Linux Kernel)를 포팅(Porting)함으로써 검증된 안드로이드 미들웨어를 다른 단말기에도 쉽게 적용이 가능하다. 이미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넷북(Netbook)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고, 임베디드 솔루션 업체에서는 개발 보드 수준에서 Set-Top Box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또한 일부 업체에서는 기존 PMP 등에도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 한마디로 리눅스 커널이 포팅되는 단말이라면 이론적으로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적용이 가능하다. KT가 3 Screen을 넘어서 4 Screen을 준비하고 있다면 그러한 4 Screen을 통합할 수 있으며 검증된 단말 플랫폼으로 안들외드만한 대안은 없다고 보여진다. 이에 필적할 만한 유일한 대안 정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이다.

‘Why Android (3)?’ - Android KT 고유의 Color 창조하기에 적합

통합 플랫폼의 또 다른 대안인 윈도우 모바일과는 달리, 안드로이드는 SK텔레콤의 COGP와 마찬가지로 KT의 통합 플랫폼화가 가능하다. 윈도우 모바일을 KT의 통합 플랫폼(4 Screen Play Service를 위한)으로 채택하기에는 가격 문제(과도한 라이센스 비용의 지급),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 KT고유의 UI정책 수립 및 콘트롤 이슈 등) 등의 문제로 인해, 대중적 확산을 위한 비용 리스크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에 비해 안드로이드는 UI 미들웨어 등을 KT독자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오픈소스 SW이기 때문에 더욱 더 완벽한 KT만의 색깔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통합 KT의 연 매출액 규모는 18조 대로 SKT의 그것보다 약 7조의 갭(GAP)을 보일 정도로 통신시장의 1위 사업자로 등극하였으나, 여전히 이동전화 시장만 놓고 보면, 1위는 SK텔레콤이며, 이 업체는 단말 차별화 및 서비스 차별화 관점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포용하는 전략이 필요할 수 있고 또한 그럴 능력도 갖고 있다.

하지만 2위 사업자인 KT는 SK텔레콤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전략을 취해서는 안 된다. SK텔레콤이 이론적으로 모든 단말을 COGP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면, KT는 단일 플랫폼으로서 이미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고, KT만의 ‘고유색’을 확실히 단기간에 낼 수 있는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개발자의 관심을 위해 Android 필요

안드로이드는 보다 개방적이며, 구글(Google)의 브랜드 이미지에 의해 개발자 친화적인 플랫폼적 성격을 많이 띄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KT가 자사 가입자 및 신규 가입자를 위해 이와 같은 Google의 브랜드 이미지가 딱히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개발자 이코시스템(Ecosystem)을 구축하기 위해 Google 브랜드의 도움을 받는 것은 현명한 전술이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애플 앱스토어의 비즈니스 모델이 통신사업자에게 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기 전 까지, 국내 통신사업자는 분명 일반 또는 전문가 개발자에게 친화적인 정책을 구사하기 않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이 어떤 의미에서 보면, 보다 개방된 개발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제시했다고는 하나, 여전히 SK텔레콤의 ‘Closed Playground’의 이미지를 떨쳐버릴 수 없는 게 사실이다. KT의 이에 대한 대응전략은 오히려 좀 더 철저하게 개방적이어서, 개발자가 한 번쯤 안 들어오면 안 되는 ‘Open Playground’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

좀 더 개방적인 모습으로 좀 더 변신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SK텔레콤과 같이 굳이 크로스 플랫폼에 대한 장밋빛 환상으로 개발자의 관심을 살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개발자의 진정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일, 안드로이드가 ‘정답’은 아닐 지 모르나, 분명히 ‘지름길’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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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성이 효과적인 마케팅의 적이라면 단순함은 그야말로 성배다."
 - 잭 트라우트, <포지셔닝>의 저자

그  나물에 그 밥?

  국내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SKT의 Open Marketplace에 대한 내용이 아래 링크에 공개되었다. (참조 :  SKT 모바일 콘텐츠 오픈 마켓)


  나름 꽤 오랜 준비 기간동안 투자했다고 들었는데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그리 새로운 접근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내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SKT가 자신들의 단말기에 어떻게 단말 플랫폼에 대한 통합된 비전을 제시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었다. 하지만 진정한 "Vision"은 없었다고 생각된다. 오늘 여기서는 SKT가 발표하지 않은 "정책"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냥 "복잡성"에 대한 얘기만 하려고 한다.

  아래 그림은 발표 자료 "SK Telecom Open Market Place 개발환경 개요"라는 문서 내용의 일부이다.


  결국 그림대로라면 3rd Party는 WIPI C쓰든지 GNEX를 쓰던지 기존의 환경에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그리고 COGP 변환툴을 써서 컴파일하면 Windows Mobile를 시작으로 COGP가 지원하는 다양한 스마트폰OS용으로 자동 변환된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물론 Wiget은 별도로 Widget Studio로 따로 개발하고, WIPI C는 기존의 개발툴이 어려우니 MUIF를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이 또한 즐거운 일이 아닌가? 하지만 그게 정말 문제가 없을까? 변환하면 테스트한번 없이 동작할 수 있을까?

단말 S/W 개발, 뭘 써야 하는거야?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인가? 만약 새로 SKT Marketplace에 콘텐츠를 개발하려면 뭘 써야 하는건가? WIPI C, GNEX, COGP, Windows Mobile, Widget?  어렵다.

  개발툴이나 언어는 그렇다고 치자. 그럼 기존과 달라진 게 뭔가? WIPI C를 써서 여직까지 잘 개발했었고, GNEX를 써서 다양한 CP들이 잘 개발해오지 않았는가. 물론 기존과는 달리 콘텐츠 등록 과정에서 이제 "은총"이라는 얘기를 들을  일은 줄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것만 없어지면 상점에 고객들이 모이는 것일까?

꼭 공부 못하는 얘들이 올100 받겠다고 떠든다.

  요새 세계적인 통신사들은 모두 단말 플랫폼을 줄이고 있다. T-Mobile은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분위기이고, Verizon, Softbank, China Mobile, Vodafone은 최소한 Widget 플랫폼 만큼은 자기들 회원 10억명에게 통합해서 제공하겠다고 JIL이라는 벤처를 만드는 세상이다. AT&T는 다양하게 단말을 도입하지만 결국 그들 컨버전스 전략의 핵심은 iPhoneOS과 가장 잘 Align되어 있다. 다들 줄이는 상황인데 우리는 늘리고 있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COGP를 밀거면 확실하게 COGP가 미래고 WIPI는 단계적으로 포기하겠다고 하던가. 아니면 RTOS용은 WIPI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고 당분간 국내에서 많이 팔리지도 않을 스마트폰은 그냥 지켜보겠다고 하는게 오히려 솔직한 것이 아닐까? 물론 내가 말한 것도 정답은 아니다.그렇다고 모든 것을 다 하겠다고 하는 건 복잡성만을 가중시키는 것은 제일 하수인 전략이라는 얘기다.

왜 복잡성이 문제인가, 이 책을 추천한다.

여기 Platform을 고민하는 분들께 추천 서적이 있다. 아래는 책에서 인용한 문구이다. 여러번 되새김길 해 보시길

"바보들은 복잡함을 무시하고, 실용주의자들은 복잡함을 참아낸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복잡함을 회피한다.
하지만 천재들은 복잡함을 덜어낸다."
- 앨런 펄리스, 컴퓨터 과학자, 예일대학교 교수

우리는 천재가 될 수 없는 걸까?

머리가 복잡해 잠이 오지 않는 밤에
퓨처워커들의 마이클
http://futurewalker.kr
2009년 4월 23일

히든 리스크 - 10점
존 마리오티 지음, 김원호 옮김/비즈니스맵

참조 
    4월 13일 정책설명회 발표자료 & 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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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가의 생각

    Tracked from coalash's me2DAY  삭제

    바보들은 복잡함을 무시하고, 실용주의자들은 복잡함을 참아낸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복잡함을 회피한다. 하지만 천재들은 복잡함을 덜어낸다. - 앨런 펄리스, 컴퓨터 과학자, 예일대학교 교수 — 모 블로그에서

    2009/04/23 11:47
  2. 밥그릇 뻈기는 속도 늦추려는 속샘이라는 생각과 실패작이 될것이라는 생각이..

    Tracked from Ing..  삭제

    기술의 발전과 시간의 흐름은 진리와 순리대로 움직이지만 그들의 행동은 그저 그냥 하던 대로이다. 힘들고 치열하고 회사가 휘청휘청 할 수 도 있겠지만 적어도 엡스토어에서 승리 하려면 진리, 순리대로 100% 하지 못하더라도 당연히 그러해야 하는 부분에서 과감 해 지는 과감함이 필요 하다 생각한다.

    2009/04/23 18:52
  3. SNS에 대한 단상들 - 한국형 SNS 혹은 미디어 SNS의 가능성 문제

    Tracked from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 Media 2.0  삭제

    먼저 한국에서 SNS 서비스가 성공 가능할까? 7월 20일 SNS 이야기(회의)를 하면서 일어나는 심상을 노트에 적어보았다. 여기서 성공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란 의미이다. 이런 의미로 '한국 내 SNS 서비스'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시장 크기(market size)문제가 가장 크다. 서비스 시장이 너무 작다는 뜻이다. cyworld가 오픈 플랫폼 이야기를 하면서 회원수 2,300만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아마 웬만한 한국의 온라인 사이트는 2,00..

    2009/07/22 21:29
  FMC 단말기는 이통사의 매출 감소를 가져올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통사가 FMC 단말기를 도입하지 못하는 이유라고 한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음성 통화 매출은 자연스럽게 줄어가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데이타 매출을 늘려야 한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들었다. 의사는 병원을 위해서 일하는 거지 환자를 위해서 일하는 게 아니고, 이통사는 고객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주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당연한 자본주의의 논리다. 하지만 결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그들이 누구 때문에 월급 받고 사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고객이 이동통신사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음성 통화와 인터넷을 휴대폰으로 즐기고 싶을 뿐이다. FMC 단말기(FMC 단말기인지 아닌지 알 필요도 없이)로 집이나 사무실에서 휴대폰으로 비용 부담 없이 음성 통화를 하고 싶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휴대폰으로 무선랜이 있는 곳에서 잠깐씩 비용 부담없이 인터넷으로 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싶을 뿐이다. 왜 그것을 안 해주는가?

  최근에 LG텔레콤이 공격적인 가격과 경쟁력 있는 단말기로 오즈 서비스를 출시해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약 오즈 단말기가 무선랜을 내장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편안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또 업계의 이통사 임원은 이런 얘기를 했다. 애플이 이통사의 비지니스 모델을 흔들고 있다고. 그런 애플은 AT&T에 매출을 2조 올려주고 북미 스마트폰 시장을 2배로 만들어주었다는데 좀 흔들리고 싶은 마음이 왜 들지 않을까? 한국의 스마트폰 시장을 이렇게 만든건 누구의 책임일까?

  다행이 시장에는 경쟁자가 있어서 발전이 있다. KT와 KTF는 최근 FMC 단말기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고 알려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KT 그룹은 FMC 서비스를 하기 위한 최고의 인프라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 가정의 50%가 KT의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지만 네스팟 인프라도 그리 무시 못할 수준이다.

KTF는 3G망에서는 제일 잘 되어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 인프라를 잘 활용할 수 있는 FMC 단말기로 아이폰을 도입한다면 금상 첨화가 아닐까?

  SKT는 블랙베리나 HTC의 스마트폰을 도입한다고 한다. LGT는 오즈로 휴대폰에서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하라고 한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멋진 단말기 하나 도입한다고 시장에 영향력을 주기에는 이미 시장에는 너무 좋은 단말기가 넘쳐난다.

  KTF가 아이폰을 도입한다면 이를 Entertainer Phone으로 성공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는 우리나라 디지털 미디어 시장이 그리 전망이 있어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FMC 단말기로서 도입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이미 아이폰은 MS Exchange 지원으로 기업용 Business phone으로 가기 위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있다.

 여기다 VoIP와 함께 Total Solution으로 기업에 제공한다면 SKT의 블랙베리와 한번 붙어 볼만하지 않을까?

고객을 위해 일하고 있는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6월 17일

참고 :
  KT-KTF의 VoIP와 FMC 지원 신규 단말은?
  2008/05/13 - [플랫폼 컨설팅/Mobile] - 블랙베리 볼드, 단말기 도입만으로는 약해~
  2008/03/26 - [플랫폼 컨설팅/Mobile] - 아이폰에 MS 오피스 지원이 중요한 이유
  [이통요금 소모적 논쟁 끝내자] 컨버전스 활성화로 소비자후생 극대화를
  AT&T, 「iPhone」효과로 연매출 20억 달러 증가

  북미 스마트폰 1년새 배 성장

  김신배 사장 "애플 아이폰, 이통사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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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컨버전스 시대, 이통사의 Positi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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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008년 6월 16일) OECD 장관회의에 앞서 열린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포럼에서 SKT와 KT의 두 수장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보는 '컨버전스'에 대하여 각자 발표를 하였다. 이 중 SKT의 김신배 사장이 발표한 내용 중 대부분은 뻔한 소리이고 중요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모바일 컨버전스 사업의 가치사슬(Value Chain)은 컨텐츠 및 서비스(CP, 포탈사업자) → 플랫폼 → 네트워크(이동통신사) → 단말기(제조사)로 이어지는 다양한...

    2008/06/17 20:13
  2. 퓨처워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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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2년전에 쓴 글을 다시 읽어보는 중, KT의 FMC전략, http://bit.ly/a6yvia

    2010/04/14 08: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동안 관련된 일 때문에라도 블랙베리를 쭉~ 지켜보았다.  실제로 RIM사의 블랙베리 솔루션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의 성공 요인이 단순한 아이디어 상품으로서 단말기만으로 성공한 제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블랙베리는 사실상 단순한 스마트폰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자신의 솔루션인 Windows Mobile과 MS Exchange로 그렇게 꿈꾸었던 진정한 모바일 오피스 서비스 플랫폼이다.
 
  참조 : 기업용 아이폰, 완벽하지 않은 시작이다.

  블랙베리의 전반적인 솔루션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이번에 새로 발표된 블랙베리의 신 기종인 Bold에 대해서 내게 의미있는 부분만을 이 포스트에서 언급하려 한다.

  특히 이번 Blaccberry Bold는 본격적인 3G 모델로서 Apple의 iPhone 3G 모델과 경쟁모델로 유력시되고 있다. 물론 내 생각은 "시장 세그먼트"가 다르기때문에 경쟁 모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즉 아이폰은 내 기준으로 "Entertainer Phone" 세그먼트 시장의 주력 모델이고 BlackBerry는 "Business Phone" 세그먼트의 하이엔드 제품이기 때문이다.
  참조 : 퓨처워커의 휴대폰 시장 세분화와 삼성전자의 카테고리 전략의 비교

1. 다양한 3G의 지원 -> 통신 3사의 동시 도입 가능성
 
 
  우리에게 의미있는 것은 Bold가 HSDPA를 지원하면서 동시에 AWS 밴드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AWS 밴드란 미국의 기준이기는 하지만 1700MHz, 1800MHz, 2100MHz 대역을 의미한다.

  일단 HSDPA를 지원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SKT, KTF가 도입이 용의하고 AWS 지원으로 CDMA EV-DO 지원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LGT 도입에 대한 기술적 장벽이 낮다. SKT에 도입이 허용된다면 KTF나 LGT가 대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예상한다.

 2. WiFi 802.11 a/b/g 대응 -> FMC 서비스의 활성화

  일반적으로 WiFi 802.11B만을 대응하는 제품은 많았지만 세 가지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것은 흔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SKT가 WiFi를 지원하는 Bold까지 도입한다면 그동안 국내 이통사 모델에서 WiFI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비난받던 점이 많이 좋아질 것 같다.

3. Half VGA 해상도 지원


  개인적으로는 약간 불만이기는 하다. 해상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결국 LCD 크기는 별다른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사양에 비해서 투자 대비 별다른 효과가 미비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4. GPS 내장 -> Geo Tag로 인한 모바일 UCC의 가능성


   제일 관심있어 하는 사양이다. GPS를 내장한 카메라폰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 시나리오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미 사양을 확인해보면 Geo-Tag 기능을 내장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제대로 된 위치 기반의 UCC Creator Device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길 희망한다.

5. Marvell Tavor CPU의 적용
  -> XScale 의 반격

  아키텍터로서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PXA270과 PXA900이라는 두 가지 칩을 하나로 합친 모델로 알려진 "Tavor"라는 코드명으로 모델명 PXA930을 내장했다. 역시 Intel 홈페이지에 특별한 정보가 공개된 것은 없지만 싱글 칩으로 구성되어 배터리 시간면에서 장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XA930에 내장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는 PXA272로 알려지있는데 XScale 기반의 최신 Chip은 아니다. 하지만 MMX를 내장했다는 것과 PXA900 시리즈와 One Chip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상당한 크기와 배터리 및 성능을 고려했을때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PXA900 시리즈는 기존 RIM BlackBerry 8100 Pearl 모델에서 사용된 사례를 아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을 참조하면 BlackBerry Bold의 아키텍처를 예측해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EETKorea "소비자 지향적이고 슬림화된 BlackBerry 신 모델"


6. 배터리 용량은 충분할까?

   일반적인 휴대폰은 크기 문제로 기본 배터리 용량이 1000mAh 이하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블랙베리 볼드는 기본적으로 1500mAh를 내장하고 있다. 내장된 여러 가지 기능을 생각하면 그리 충분한 배터리로 여겨지지는 않지만 다행스러운 수준이라고 예측된다.

7. Mobile Enterprise Solution으로서의 BlackBerry

  사실 BlackBerry의 진정한 힘은 그들의 Enterprise Solution인 "BES(Blackberry Enterprise Server)"에 있다.

  SKT가 블랙베리를 도입한다는 것이 단순한 단말기만의 도입이라면 그 진정한 힘은 많이 퇴색될 것이다.

  특히 Business Phone으로서의 휴대폰은 더 이상 "단말기"만 판매해서는 경쟁력이 없는 사업이기때문이다.

  단순한 Box 장사가 아닌 기업 고객들에게 Total Solution 을 제공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의미가 있다. SKT가 그런 "을"의 자세로 하는 B2B 사업 모델의 비지니스를 잘 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무선 이메일 한번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퓨처워커가
http://futurewalker.kr
2008년 5월 15일

BlackBerry Bold officially announced!
First Look: Hands-On With BlackBerry Bold
RIM's BlackBerry Bold / 9000 gets official
BlackBerry Bold aka 9000 officially announced
소비자 지향적이고 슬림화된 BlackBerry 신 모델
Intel preps 65 nm "Tavor" processor for cellphones
Intel XScale PXA272 (R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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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블랙베리가 위피 미탑재라서 아이폰도 위피 미탑재는 아니다.

    Tracked from 모바일 인사이드  삭제

    어제 블랙베리가 국내에 출시된다는 기사를 보았다. 국내에 출시할려면 모든 휴대폰에 위피 탑재를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해외 기업들이 국내로 들어오는데 지뢰밭이나 다름 없다. 예외적인 허가 블랙베리 국내 출시 아이폰은 과연? 하는 포스팅도 보인다. 블랙베리와 아이폰은 스마트폰 범주에 속하기 때문에 그런 포스팅이 나왔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알기로는 앞서 쓴대로 국내에 출시할려면 위피 탑재 의무인데 무슨 딴소리?? 어디에다가 발을 맞춰야 할지 도통 모르는..

    2008/05/15 12:21
  2. Tracked from chjung90  삭제

    블랙베리에 Marvell이라..

    2008/05/15 14: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3 회 MobileWebAppsCamp에 저희 퓨처워커 팀블로그에서도 참여합니다. 이번에는 저희 블로그의 떠오르는 신예인 Nusys님이 패널로서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토론입니다. 즉 모바일 시장의 큰 트렌드중의 하나인 "오픈 플랫폼" 에 대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공개적으로 토론을 해보는 겁니다.

  저희 퓨처워커들 팀블에서는 "오픈 모바일 플랫폼과 마켓 이슈"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주로 "오픈 모바일 플랫폼"의 정의와 현재 시장의 이슈들 그리고 향후 영향력에 대해서 저희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저희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전문가들과의 인맥도 쌓으시고 관련된 분야의 여러분의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라겠습니다.

글로발 시장을 꿈꾸는 퓨처워커
http://futurewalker.kr
2008년 3월 27일

PS. 아래 내용은 행사 안내 페이지의 내용을 일부 소개합니다. 참고로 자리가 제한된 관계로 빠르게 신청하셔야 합니다.

참고글 :
2008/01/27 - 퓨처캠프 2008에 저도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2007/12/13 - 모바일웹 포럼 워크샵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 기획안을 발표합니다.

발표주제 (Session Topic)

이번에는 "개방이냐 폐쇄냐"를 큰 주제로 하고, 이중 첫번째로 플랫폼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위피, 모바일 리눅스, 윈도우즈 모바일 등 모바일 플랫폼과 모바일 웹에 대한 이슈는 어떤 주제든 좋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개방이냐 폐쇄냐", 그리고 그것이 모바일 웹과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어떤 것이 바람직할 것인가, 어떤 것이 모바일 산업의 미래를 위한 방향인가 등 다양한 논의들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발표를 원하시는 분은 발표제목을 이곳에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hollobit@etri.re.kr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발표시간은 10분-20분 이내로 해주시면 됩니다.

3rd MobileWebAppsCamp

일시 및 장소(Details)


    • 일시(When): 2008년 4월 2일(수) 오후1시30분~오후6시
    • 장소(Location): SK 그린빌딩(또는 SK 남산빌딩) 20층 대회의실
    • 주최 (Organizer): Mobile Web 2.0 Forum
    • 후원 (Sponsors) : SKT, ETRI, TTA 모바일 웹 실무반(WG6051)
    • 주제 (Subject) : 3rd open seminar - ''Open vs. Close' :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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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필자의 주장이 아니라 국내 유명 IT 컨설팅 회사인 로아그룹 "김진영대표"가 ZDNet에 기고한 내용에서 나온 제목이다.

내용을 요약하면 모바일 단말기에서 컨텐츠와 시너지를 이룰 "신기술"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기사 내용에서는 그러한 신기술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하고 있다.

  • 터치스크린(Touch Screen)
  • 휴대폰 LCD의 대형화
  • 모바일 OS(Mobile Linux)
  • UCC 편집 도구 등장
  • 맵 매쉬업(Map Mash Ups)
  • 음악 추천 기술
   물론 이 항목들은 필자의 의견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2007/11/14 - 구글폰의 한국 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에 대한 내용에서 임베디드 리눅스를 얘기하고 있으며, 리눅스 기반의 "안드로이드"와 OHA의 의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제목으로 낚인 내용은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국내에서 LGT와 KTF 사업자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나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사실 SKT는 전략적으로 TPAK에 올인하겠다고 선언을 한 이상 그 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안드로이드를 도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조만간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기를 바라면서 따뜻한 봄이 되기를 희망해본다.

벌써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퓨처워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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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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